|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작 100선을 이 책 안에 옮겨놓았다. 그 명작들의 장르와 원제, 발간연도, 줄거리, 감상방법, 저자에 대한 소개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책은 훌륭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는 고전들은 한결같이 학창시절에 읽어두면 유익한 것들이다. 엮은이 황종찬은 이 책을 통해 대강을 익히고 언젠가는 원전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줄거리를 읽어보고,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작품이 꽤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책에서 만나본 작품들을 몇권 구입했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요즘같이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때 무슨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고민 될때가 있다. 그럴때는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감상방법이다. 아무래도 세계의 명작들이다보니 줄거리를 읽어봐도 작가가 무슨 의도로 그 작품을 써 냈는지, 어떻게 감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감상방법]은 이런 독자의 고충을 말끔히 씻어주기 위해 있는것같다. 감상방법을 잘 읽어보고 그 점에 유의하면서 줄거리를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어 봐도 좋다. 학창시절에 읽으면 좋은 책이다. 고전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접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