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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유가 있으면 나도 영화처럼 훌쩍떠나 낯선 곳에서의 자유로움과
새로움을 만끽하고 싶었다.매번 시도는 있었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못했다.
반드시 뒤돌아와서는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 그런시간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이 책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많은 문화유적을 작가의
발품과 정성으로 꼼꼼하게 기록하여 흡사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하나하나 일러주듯이
친절하게 기록되어있다.맘이 동하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훌쩍 떠나도 이책 한권만 있
으면 먹거리,볼거리 모두 실패하지 않을듯하다.
특히나 지금처럼 휴가철에는 알차고 보람된 강원여행을 위한 필독서가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