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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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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취업 면접시,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다. 그때,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고 답을 하며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해 말했었다. 그 질문을 받았던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지금, 힐러리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정치인으로 각광받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만 집중했지, 인간 힐러리, 여성 힐러리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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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클린턴. 취업 면접시,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다. 그때,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고 답을 하며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해 말했었다. 그 질문을 받았던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지금, 힐러리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정치인으로 각광받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만 집중했지, 인간 힐러리, 여성 힐러리에 대해서는 너무 무심했었다.

 

  <힐러리 파워>의 소 제목은 '세계 여학생들의 롤모델 힐러리 클린턴의 공부와 인생'이다. 즉, 그녀가 지금의 힐러리가 되기까지의 삶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있다. 그리고 내가 모르던 많은 사실들 - 학창시절 뱅뱅이 안경을 낀 촌스러운 여학생이었던 힐러리. 극단의 성향을 가진 부모님을 뒀던 힐러리. 클린턴을 위해 아소칸으로 내려가 잠시 꿈을 접어둘 줄 알았던 힐러리. - 이 담겨있다. 다양한 그녀의 삶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힐러리 어머니의 교육관이었다. 강경한 아버지의 삶에 편입해 살았던 힐러리의 어머니는 '당신의 꿈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자신의 삶이 반복됨을 두려워했을까. 힐러리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힐러리, 일어나거라. 이 집에 겁쟁이가 숨을 곳은 없어.좀 더 당당해져야해.'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가치를 함양에 나갈 줄 아는 자세를 배웠기에 현재의 힐러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부모님이라는 훌륭한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녀는 자신의 삶을 멋지게 만들어갔다. 어릴적부터 가져온 꿈을 꾸준히 가슴 속에 담아두고, 사랑, 결혼, 생활 모든 것을 전략적으로  이끌어 나갔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도 잊지 않았다. 곧은 신념으로 추진했지만 실패했던 행동 - 의료보험법 제정 - 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했다. 어제 내가 했던 일이 오늘 남이 한 일로 바뀌는 곳이 정치계라고 들었다. 힐러리도 분명 남의 탓으로, 남편의 탓으로 자신의 탈출구를 찾았다면 살아나갈 수 있는 일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힐러리는 스스로가 믿고 따랐던 일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아가 그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며 깨끗하게 물러날 줄 알았다. 바로 이런 면은 힐러리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배려심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한 여성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또 바로 이런 면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했을 지라도 아름다운 패배라고 일컬어 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난 직장생활 2년 만에 넉다운 상태였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오르지 않는 성과, 여자라서 겪어야 할 어려움, 동료들과의 보이지 않는 심리전, 직장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혼란 등.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다.  그렇게 뜻없이 이러저리 흔들리는 것도 어쩜 내가 나의 신념을 명확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조직이라는 곳과 그곳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갈대처럼 흔들릴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힐러리의 한결같은 믿음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힐러리의 말을 모든 여성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Dare to complete. You can be anything. You wanna be."

 

여성들이여 경쟁을 두려워 하지 말자.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다.그리고 자신감을 갖자! 

YES마니아 : 로얄 m*********6 2009.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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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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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쁜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시간을 내어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힐러리의 삶을 통해 미국의 근 현대사를 엿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강대국이므로 그 사회에 산재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다. 힐러리의 삶을 통해 얼핏 얼핏 엿 본 모습이지만 내게는 새롭게 느껴졌다.   힐러리 파워라는 제목처럼 역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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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쁜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시간을 내어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힐러리의 삶을 통해 미국의 근 현대사를 엿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강대국이므로 그 사회에 산재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다.

힐러리의 삶을 통해 얼핏 얼핏 엿 본 모습이지만 내게는 새롭게 느껴졌다.

 

힐러리 파워라는 제목처럼 역시 그녀는 멋지다.

그녀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빌 클린턴과의 관계도에서만 그녀를 바라 보았다면

이 책과의 만남은 보석을 얻은 느낌일 것이다.

어린시절 14살에 우주 비행사에 도전했던 힐러리,여자라는 이유로 지원을

거부 당했다고 한다.부당한 처사에 분개했을 힐러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힐러리의 꿈을 향한 노력은 계속 된다.

자신의 꿈이 확실 했던 그녀는 고등학교 학생 회장 선거의 실패를 경험하며

한 층 더 성숙해져 간다.또한 마틴 루터 킹과의 만남으로 자신이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이 형성 되는 시기이기도 했다.

여자라는 이유로 학생회장 자리를 놓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이유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웰즐리 여대에 입학하는 힐러리를 보며 리더의 기질을 엿 볼 수 있었다.

1960년대의 사회상이 여자인 힐러리가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는 걸림돌이

참 많았던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도 힐러리 처럼 불의에 맞서고 부당함에 당당히 맞서며 도전 할 수 있는 힘을 키웠으면 한다.

이런 힐러리 뒤에는 항상 부모님의 계셨음을 알기에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어려운 형편으로 가정부일을 하며 학업을 중단 했던 어머니는 강한 학구열로 아이들을 교육 하시며 민주적인 사고로 키워 주셨다.

어머니 또 한 후에 심리학을 전공 하셨다고 한다,강한 성격의 소유자 이신 아버지와 민주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힐러리는 자연스럽게 타협과 서로 소통하는 법을 터득한 듯 싶다.

이 타협과 소통의 힘 조절의 능력은 힐러리의 정치인생과 가정에 모두 약이 되어 더 큰 힐러리를 키워 준것 같다.

지퍼게이트 사건으로 힐러리를 처음 알게 되어 관심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만나게 되었다면 이 힐러리 파워를 읽으며 힐러리의 진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빌 클린턴과의 우정과 사랑을 일구워 가는 과정을 보며 그가 얼마큼 큰 사람인지 관음 할 수 있었다.주지사 부인으로 자신의 일을 갖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모습과

결혼 후에도 자신의 성을 고집 스럽게 고집하는 힐러리를 보며 그의 주체적인 성격을 다시금 읽을 수 있었다.

소외 계층에 그가 쏟는 열정을 보며 미국이라는 사회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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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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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넘기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문구 [꿈과 사랑을 다 갖고 싶은 세계 여학생들의 영원한 롤모델] 이라는 문구이다. 세계 여러 나라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남성이 대부분 중심이였다. 허나 그 자리를 당당하게 치고 올라오는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그 대표 여성인물이 힐러리다. 최근에는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 까지.. 막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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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넘기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문구
[꿈과 사랑을 다 갖고 싶은 세계 여학생들의 영원한 롤모델] 이라는 문구이다.
세계 여러 나라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남성이 대부분 중심이였다. 허나 그 자리를 당당하게 치고 올라오는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그 대표 여성인물이 힐러리다. 최근에는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 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상하게 영향력을 휘두르는 여성들을 보면 하나같이 고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서민들, 가난하고 잘 못사는 사람들부터 아우른다는 것이다. 점점 민주, 자유화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한 나라의 국민 하나하나 모두가 소중히 여겨지는 사회가 오고 있다. 미셸이나 힐러리나 이 점을 이용한 것인지 혹은 원래의 천성부터 그랬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잘 살펴보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외면을 받던 전 세꼐 여성들이 이러한 사람들을 봄으로 써 자신의 모델로 삼으려고 하는 것일까?
 
 이 책의 구성은 힐러리의 생애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자로써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힐러리리의 모습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힐러리의 롤 모델은 바로 부모님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실에 대해 일깨워주신 부모님이 없었더라면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겠는가?
집을 지을때 도면을 설계부터 하듯이, 부모님이 기초를 쌓아 주지 않았더라면 힐러리라는 사람이 여기까지 와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나 누구나 롤모델이 있는듯 하다.
 
 힐러리의 인생은 내가 저번에 읽은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가 상당히 흡사한 부분이 많아 글을 이해하는데 쉬웠다. 특히나 삶의 전환을 하게 해준 매개체 바로 남편인 빌 클린턴 .. 남편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과 지지
는 두 사람의 사이에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었고 결국 남편은 대통령이 되고....
얼마전 힐러리도 대통령에 출마를 하게 되고 비록 떨어졌지만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할 것 같은데...
포기를 모르는 끈기, 비록 대통령에 출마하여 떨어졌지만 세계 최고의 여성으로써의 리더를 발휘하였고 세계가 인정하게 된다.
 
이 책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읽어도 무난한 책인듯 싶은데..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나라에서 외면시 당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존재이다. 
c*********0 2009.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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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힐러리 파워- 데니스 에이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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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은 나와는 비록 다른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지만, 그녀의 열정이나 당당함은 여성들이 탐내는 조건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평을 보고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이지성 저자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어본 분이라면 다 공감할 테지만, 어느 책이 복사본인지 모를 만큼 앞의 어머니나 아버지를 나타내는 과정이 똑 닮아있었다. 그래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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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은 나와는 비록 다른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지만, 그녀의 열정이나 당당함은 여성들이 탐내는 조건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평을 보고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이지성 저자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어본 분이라면 다 공감할 테지만, 어느 책이 복사본인지 모를 만큼 앞의 어머니나 아버지를 나타내는 과정이 똑 닮아있었다. 그래서 같은 책을 두번 읽는 기분이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내가 그다지 공감을 못했던 이유도 있어서 2번이나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문장 하나하나들이 머리 속에 콕 박혀 있었는데, 그것들을 끄집어 내서 다시 되새김질 하는 기분이었다. 어쩜 이렇게 한문장도 틀리지 않고 똑같을 수가 있는지 의문이다. 그러다가 중간 쯤에 또 똑같은 문장이 나오는게 아닌가.

 

이 책은 291p에서 끝이다. 게다가 마지막 뒷 두 장은 힐러리가 언제 태어나고 언제 웰즐리여대에 입학하고 언제 빌 클린턴을 만났는지 연대가 나온다. 그러나 독자는 391p까지 넘길 수 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무려 100p나 되는 종이를 채운 장은 힐러리의 연설문이다. 이 연설문은 작가가 쓴 291p보다도 더 길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딜 가나 유명인 또는 위인전은 쎄고 쌨다. 나는 각기 다른 책으로 똑같은 힐러리를 만나는 건 원치 않는다. 책은 고유의 독립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정치인이기 때문일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너무 좋은 면만 비추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또한, 나는 힐러리가 무엇인가에 실패했을 때 그것을 일으켜 준 원동력을 알고 싶었던 거지 힐러리가 오뚝이처럼 넘어지면 일어나고 넘어지면 일어나는 대단한 여자를 보려고 이 책을 손에 들고 있었던 게 아니라는 거다.

 

미안하지만, 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b*******h 2010.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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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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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라는 책의 겉표지를 보고 힐러리 파워란 무엇일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책이라서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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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라는 책의 겉표지를 보고 힐러리 파워란 무엇일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책이라서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k*******6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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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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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는 과연 무엇일까? 미국인들은 힐러리의 어떤 점에 그토록 끌렸을까? 세계인들은,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힐러리의 힘이 컸다고 말한다. 스캔들로 탄핵까지 갔던 클린턴을 재선시킨데도 그녀의 힘이 컸다.그것도 모자라 힐러리는 예비선거에서 14개주 가운데 9개주에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오바마가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미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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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는 과연 무엇일까? 미국인들은 힐러리의 어떤 점에 그토록 끌렸을까? 세계인들은,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힐러리의 힘이 컸다고 말한다. 스캔들로 탄핵까지 갔던 클린턴을 재선시킨데도 그녀의 힘이 컸다.그것도 모자라 힐러리는 예비선거에서 14개주 가운데 9개주에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오바마가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미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됐을 것이다.세계 여성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그녀는 경선에 물러나는가 싶더니,행정부에서 가장 높은 외교관인 국무장관에 임명됐다.그녀는 외교문제로 아시아 순방중 이화여대에 들러서 여학생들의 선배로서, 롤모델로 당당하게 강단에 서 우리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지만,도전과 탐험을 즐기는 당찬 여학생 힐러리는, 전혀 평범하지 않은 대통령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특이하게도 클린턴의 꿈과 힐러리의 꿈은 같다.클린턴이 가난한 아칸소주 출신으로 대통령을 꿈꿨다면 힐러리는 여성 최초의 대통령을 꿈꿨다. 여자라고 학생회장의 자리를 놓칠 일이 없는 웰즐리 여대에 입학한 힐러리는 졸업연설에서 일약 유명인사가 된다.힐러리는 클린턴과 만나고 결혼하면서 자신의 꿈과 클린턴의 꿈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겪는다.

 

 그녀는 정치인의 아내, 엄마, 그녀 자신 또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여자는 결혼하면 여러가지 문제로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그녀 역시 이 문제들을 피해갈 수 없었다.저돌적인 그녀는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했다.때론 그 성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녀는 당당하게 이겨내고 오늘의 위치에 섰다.혹독한 정치인의 길을 걷다보니 많은 이들에게 강하게 보여야 했지만,그녀가 눈물을 흘릴 때 세계인들은 또 한 번 놀랐다.

 

 책은 그녀의 성장과 꿈,사랑,가족과 함께 정치인으로써 그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여자이기에 겪었던 미국내 여성에 대한 불평등을 들춰본다.또한 클린턴이라는 그늘에 가려있던 그녀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아이러니하게도 클린턴의 스캔들로 인한 탄핵받을 때 그녀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호감을 얻는다.미국은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는 나라라고 생각했다.그런데 힐러리가 정계진출해서 현재까지  활동을 쫒다보면 미국 역시 세계의 어느 나라 못지않게 여자에게는 보수적이고 불평등한 나라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래서  그녀에게는 '미국최초의 여자로서'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닌다.

 

 우리가 몰랐던 많은 부분을 그녀는 고독하게 개척해 온 것이다.여자이기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자리를 만들어내기까지 그녀는 남몰래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그녀가 오랜 세월 힘든 길을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은 꿈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꿈은 여러 사람과 공유할 때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힐러리와 클린턴의 꿈에 세계 여성들의 꿈을 보태면 차기 미국최초 여자대통령이 탄생하지않을까? 

d********3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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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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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 / IJS   웰즐리 여대 출신의 힐러리. 같은 여대 출신이라 그런지 그녀의 인생사를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힐러리' 하면 클린턴 前 대통령의 부인, 혹은 美 국무장관으로 아는게 전부였다. 그녀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녀가 전달한 메시지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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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파워 / IJS

 

웰즐리 여대 출신의 힐러리.

같은 여대 출신이라 그런지 그녀의 인생사를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힐러리' 하면

클린턴 前 대통령의 부인, 혹은 美 국무장관으로 아는게 전부였다.

그녀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녀가 전달한 메시지에 감동을 받았다.

힐러리는 여성평등을 위해 세계를 다니며 연설을 하였고,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해 변호사로 일하며, 소외된 계층을 돕고자 노력했다.

 

또한 클린턴의 여자문제나 스캔들이 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남편과 가정을 지킨 그녀의 모습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힐러리 파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뉴욕 상원의원을 거쳐 미국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높은 자리에 오르면 오를 수록, 적군도 많아지는 법..

특히 정치적인 직업을 가지게 되면, 적군도 많고 오해와 비방이 난무할 터인데

그런 것들을 다 견디고 자신의 가치관을 뚜렷이 하여 나아가는 모습에 도전을 받았다.

 

학창시절 두꺼운 안경을 쓰고 찍은 전형적인 모범생 소녀가

21세기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 중 하나로 자리잡은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녀의 삶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된다.

 

소통의 리더십을 가진 그녀는 진정 힐러리 파워라 불릴만 하다.

 

 

 

 

#. 어머니는 항상 힐러리에게 세상 모든 사람이 될 수 없으니

오직 자기 자신이 되라고 가르쳤다.

힐러리는 이 세상에 정답은 없으며

모든 해결의 실마리는 자기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믿었다.

 

 

#.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순 없지요. 진짜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느냐 입니다.

우리는 놀라운 과정을 겪으며 난관을 극복해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그냥 포기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인생에서 그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잘 모릅니다.

다만 누군가가 절실한 도움이 필요할 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압니다.

 

제가 항상 기억하고 있는 말이 '감사의 훈련' 입니다.

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매일 감사할 것을 찾아보세요. (...)

 

인생이 여러분 앞에 어떤 장애물을 던져놓더라도

얼마나 단호한 태도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친구, 가족, 믿음 그리고 삶을 변화시킬 많은 힘의 원천이 함께하기를,

또한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여성의 힘을 키워라 (이화여대 강연 2009 中)

 

 

weceo.org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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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면 꼭 읽어야 할 힐러리파워
"여학생이면 꼭 읽어야 할 힐러리파워" 내용보기
내용도 재미있고 여학생이 읽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너무 재미있어서 받자 마자 3시간 만에 단숨에 다 읽어버린 책! 시간 가는줄도 모를만큼 힐러리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오바마이야기도 읽어보았지만(이것도 이것대로 재미있음) 그래도 나는 아무래도 여자이니까 힐러리파워라는 책이 쪼끔! 더 끌리는 것 같다. 힐러리는 강해 보여도 여자이기에 힘든 시절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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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고 여학생이 읽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너무 재미있어서 받자 마자 3시간 만에 단숨에 다 읽어버린 책!

시간 가는줄도 모를만큼 힐러리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오바마이야기도 읽어보았지만(이것도 이것대로 재미있음)

그래도 나는 아무래도 여자이니까 힐러리파워라는 책이 쪼끔! 더 끌리는 것 같다.

힐러리는 강해 보여도 여자이기에 힘든 시절도 있으셨지만

그 시절을 묵묵히 다 이겨내시고 지금의 자리에 서 계신 멋진 분이다.

한 권에서 다양하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힐러리파워 강추!

 

k******1 201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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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파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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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 가장 성실한 책임감을 가진 여자, 힐러리     이 책의 에필로그에 나온 예화이다. 남편 빌 클린턴의 대통령 임기가 끝난 어느날, 힐러리는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골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가 옛날 학창시절 사귀던 남자친구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클린턴이 싱글거리며 말했습니다.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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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 가장 성실한 책임감을 가진 여자, 힐러리

 

 

이 책의 에필로그에 나온 예화이다.

남편 빌 클린턴의 대통령 임기가 끝난 어느날, 힐러리는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골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가 옛날 학창시절 사귀던 남자친구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클린턴이 싱글거리며 말했습니다.

"이봐, 힐러리, 당신이 날 선택한 게 얼마나 잘한 일인 줄 이제야 알겠지?

  저 친구를 선택했다면 당신은 시골 주유소 사징 부인이 되어 있었을 테니까."

그 말에 힐러리는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빌, 그게 무슨 소리야. 아마 내가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저 친구가 미국의 대통령이 됐을 거야."

예화는 미국인들 특유의 유머였지만 힐러리의 주체적인 삶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화이다.

물론 힐러리가 그 주유소 사장과 결혼했다고 그 주유소 사장이 미국대통령이 반드시 되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힐러리의 일생이 담긴 이 책에서는

모든 순간의 결정과 선택에 있어 그녀가 얼마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성실했으며

최선을 다했고, 상대방의 가능성을 찾아낼 줄 아는 혜안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여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처럼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회에서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고 거론조차 어색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어떤 남자들은 말한다. 여성에 대한 차별 운운하면서 오히려 남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그러나 곰곰히 따져보면 아직도 사회 속에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다.

아니 어쩌면 구조적으로 여성들의 사고방식에 더 깊이 그런 생각이 뿌리내리고 있다.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에게,

성인이 되어서는 남편에게

노년이 되어서는 아들에게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 당연한 미덕이 된,

그래서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가 그래도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여자인 우리들에게조차 만연되어 있음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여성차별 운운하면 그것이 드센 여자, 운동권출신으로 비쳐지는 것은

힐러리의 말을 빌면 여성평등이 바로 인권평등을 드러내는 것임을 도외시한 남성권위주의인

사고에 젖어서 나온 발상이 아닐까?

 

책 전반에 흐르는 힐러리의 사람됨

클린턴이 르윈스키와의 스캔들로 탄핵을 받았을 때 전세계의 언론이 떠들썩했었다.

클린터의 지퍼게이트 사건이 있고나서 한창 부적절한 관계 운운할 때

내가 일 때문에 미국을 왔다갔다 할 때였는데

동방예의지국(?)의 조신한(?) 낭자인 나로서는 국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도덕적으로도 깨끗해야 하는데 그 도덕적이라는 것 중에서 가장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런 불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이다. (나도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닌터라...)

그런데 세계가 떠들썩한 미국 대통령의 불륜사건 때문에 탄핵을 받고도

여전히 대통령직을 수행해나가는 클린턴 대통령과

그의 곁은 여전히 지키고 있는 힐러리에 대해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항간에는 힐러리, 정말 독한 여자다, 어떻게 자신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저런 상황을 견디느냐 하는 말이 난무했고,

나는 더더욱이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이 클린턴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까지 했다.

지퍼는 지퍼이고, 정치는 정치라는 선을 분명하게 긋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사고를

동양인인 나로서는 참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 일로 사실 그동안 나는 힐러리에 대하여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라면

여자로서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대한 감정까지 콘트롤 하는 정말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있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 "힐러리파워"를 읽으면서

눈물 찔찔 흘릴 그런 감동의 다큐멘터리 드라마가 아님에도 순간순간 그녀의 심정이 느껴져와

마음이 울컥해졌다.

부적절한 스캔들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나약한 남편 클린턴의 옆을 끝내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였고

그녀의 삶 자체가 어려서부터 그렇게 결정하도록 다져졌기 때문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도 나와 같은 똑같은 여자인데 그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이란 말할 수 없는 상처인 것이 분명했다.

그때 그순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얼마전 한국을 방문한 힐러리 미국방장관의 이화여대 연설을 들으면서

그의 결정이 옳았다고 단언하고 싶다.

남편을 지키고, 사랑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고,

그럼으로써 그 모두의 인생을 지키고, 미국을 지켰으며, 이제 세계를 지키는 그녀의 판단이

너무나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는 아주 감명깊은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그것을 이책에서는 Power로 명명했다)로 나눠진다.

 

첫번째 Power 어리지만 단단한 뿌리에서는

강한 힐러리를 키워준 어머니 이야기, 가정과 목사님 이야기 등

어릴 적의 이야기이다.

어떤 어머니라도 어머니는 강하고 위대하지만 힐러러의 어머니는 특히 힐러리를 키운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

어머니가 힐러리에게 가르친 두 가지

항상 평정심을 잃지 말라는 것과 언제나 자신을 지키라는 것은 힐러리가 단순히 퍼스트레이디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발판이 되었다.

아래의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 힐러리의 어머니 도로시여사이다. 그 옆은 힐러리의 딸 첼시

 

Power2, 스무 살, '나'로 살기 위한 준비에서는

웰즐리여대로 진학하며서부터 예일대 로스쿨 학생이 되기까지 그녀의 청년 시절의 이야기이다.

뭐든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한 힐러리는 전례에 없던 졸업생연설을 하였으며,

그 연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아래의 청순한 사진은 힐러리가 웰즐리여대에 다니던 시절이다.

그러나 글 속에서 만난 그때의 힐러리는 별로 치장하지 않은 얼굴에 뿔테 안경을 썼고 갈색 머리를 늘어뜨린,

그러나 뭐든지 열심히 하는 우수한 학생이었다.

 

Power3, 꿈과 사랑을 다 이룰 수 있다면....에서는

영원한 동반자인 빌 클린턴과의 만남과

그와의 결혼과 자신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시절이 묘사되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녀는 클린턴을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도 클린턴에 귀속되어 자신의 삶을 저버리고 기댄 적이 없었던 그녀,

그녀의 세세한 이야기를 모른다면 클린턴에 편승하여 정치선에 뛰어들려는 약싹빠른 여자로 비칠 수 있으나

그녀의 인생은 이미 그녀 스스로 방향을 잡고 움직인 대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인생 속에 같은 길을 가며 서로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남자, 클린턴을 만난 것은

우연이라고 할 수는 없다.

언제나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니까

 

Power4. 여자의 인생에는 전략이 필요하다....에서는

결혼과 클린턴의 정치 생활 시작과 더불어 힐러리의 변호사와 교수로서의 삶

그리고 엄마로서의 이중 삼중으로 바쁘고 힘든 시절을 볼 수 있다.

힐러리는 개인적 직업과 정치 두 분야 모두에서 차근차근 케리어를 쌓아갈 수 있었던 것은

결혼을 하고도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여자들에게 결혼이란 "갇힘"을 의미한다.

남편에게로 갇힘, 가정에게로 갇힘, 여자를 버리고 엄마가 되는 것.....

때로 이런 갇힘은 자신이 희생함으로써 한 가정을 아름답게 이루고

자녀들을 아름답게 키우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너무도 아름답게 미화된다.

아니, 사실 그것은 정말 거룩하고도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그렇게 해서 아이가 자라고 어른이 되고 떠나가고..... 그 다음에는

그 여자는 뭔가? 이런 좌절감과 허탈감에 몸부림치는 숱한 중노년의 여자들이 있다.

그러나 힐러리는 당당하게 말한다.

확실한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분명한 의지가 있다면,

결혼이 여자의 일생에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Power5, 무조건적인 사랑 대신 무조건적인 의리를....에서는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든 힐러리의 이야기이다.

언제나 그의 옆에서 조력자, 동반자, 공적인 파트너가 된 힐러리.

끊임없는 여자문제로 늘 힐러리의 마음을 편치 않게 했던 클린턴이

급기야는 르윈스키라는 백악관 인턴과 부적절한 관계를 만들었고,

더 큰 문제는 힐러리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을 말함으로써

그 모든 사건의 전말이 파헤쳐지고 탄핵의 자리에 서기까지 일이 확대됨에 따라

힐러리가 여자로서 마음에 입은 상처는 대단한 것이었다.

그 위험한 가계.....그 위험한 상황......곧 깨어질 수 밖에 없는 그 위기의 순간을

힐러리는 그녀의 엄마에게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극복해나갔다.

나는 이 대목을 읽는데 그녀의 아픔이 느껴져 왔다.

결국은 극복했지만 그녀도 여자인지라 그녀의 마음 속 깊이 남겨진 상처의 흔전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도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배신한 사랑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그러다가 그런 상처를 당하고 사는

자신을 저주하고 우울해 하고, 그 상처로 자신과 상대방과 주위에 더큰 상처를 준다.

그리고 그건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꼭 모든 상처가 사라져야만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남녀문제의 상처는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여간해서는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안고가는 것은 대범한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현명한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책임을 묻고 파헤치고 부숴버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을 감싸안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다독이는 일이야 말로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오히려 이런 일을 계기로 더더욱 여성의 문제에, 세계의 어린이의 문제에, 환경의 문제에......

눈을 돌린 힐러리에 대하여 그래서 더더욱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Power6. 이제 내 꿈을 꺼내볼 때....에서는

미국 최초로 여성대통령에 도전한 힐러리를 볼 수 있다.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냐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냐를 놓고 큰 이슈가 되었던 지난 미국 대통령후보 경선은

아마도 대통령 선거보다도 더 전세계인의 관심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 경쟁에서 힐러리는 고배를 마셨다.

나는 그녀의 깨끗한 승복의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이 더더욱 개탄스러웠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미국의 국방장관이다.

그녀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미대사관에 다니는 내 동생은 거의 집을 못들어왔었다.

클린턴의 아내라는 이름 말고, 힐러리국방장관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누비며 특히 세계의 환경문제를 다루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당당하다, 아름답다.

아름다움이란 말은 이런 데 써야 한다.

 

 

정말 멋진 그녀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며

나는 이 책을 모든 자라나는 여자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힐러리가 지금의 힐러리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미 그녀의 어머니 속에 그녀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 속에 지금의 그녀가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을 발견하고 만들어가고, 키워주고....

아직은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나씩 하나씩 그 모습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그녀를 보면서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여자들이 힐러리가 될 수는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

어떤 사람은 힐러리의 비서가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힐러리의 국민이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힐러리의 경쟁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이 책을 통하여 배운 힐러리의 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모습을 찾아내고 만들어가고 끝까지 참고 완성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라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이야기가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손에 잡은지 하루만에 모두 읽어버렸다.

정말 잘 읽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고, 또 너무 무겁고 딱딱하지도 않고

좋은 책을 추천해주신 명진출판에 감사한다. 

 

유니스의 블로그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eunicekk/30074333648

e******k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거든...
"나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거든..." 내용보기
힐러리 클런턴 장관이 모 대학 강연에서 했던 말입니다"여러분 중 많은 수가 할머니와 어머니가 살았던 시대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책임이기도 합니다.그리고 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감사할 것을 찾아보라고 한다.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실천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
"나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거든..." 내용보기
힐러리 클런턴 장관이 모 대학 강연에서 했던 말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수가 할머니와 어머니가 살았던 시대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감사할 것을 찾아보라고 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실천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다"고 전했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내 자신에 좀더 진실할 것이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서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살아볼 것이다.

힐러리의 부모는 성격차이가 컸지만 유일하게 자녀교육문제는 일치해서 일류 공립학교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맹모삼천지교는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싶다.

힐러리는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순간조차도 아버지는 자립심과 성취감을 존중해주었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점에서 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고 있기에 부끄러웠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잘하는 못하는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길렀다고 한다.
어머니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남편에게 반대하기보다는 왠만한 것을 맞춰주면서
인내하는 삶을 살았다. 힘든 일이 생기면 관심과 열정을 다른 데로 돌려서
그 순간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어머니는 힐러리에게도 항상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또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마라. 모든 사람이 원하는 대로 될 수 없으니 그냥 저 자신이 될 수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존감을 느끼도록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성향이 완전히 다른 부모 사이에거 두 사람 모두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자란 덕분에
힐러리는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을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힐러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가는 데 매진한다.
한 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면 그 분야의 더 큰 일을 맡아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정치인으로서, 변호사로서 도저히 한 사람이 이루기 힘든 업적을 쌓아온 완벽한 삶처럼 보이지만, 대의를 위해서 개인의 많은 것을 버린 부분이 많다.
지극히 현실주의자로서 여자로서 견디기 힘들었을 때에도 클린턴을 감싸 안았다.
힐러리는 자신의 꿈을 믿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면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주웠다.
g******d 2009.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