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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 김치장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어느 40대의 자전적 신앙고백을 담은 내용의 책이다..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저마다의 사연을 인생에 담는다. 마음속에 '김치사오론(김치死五論)'을 품고 고난을 헤쳐온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김치사오론이란 맛있는 김치로 태어나려면 족히 다섯 번은 죽어야 된다는 저자의 지론으로 그의 평소 인생론이자 지도자론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좌절과 자기 비판, 죄책감, 회한에 시달리게 된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오로지 삶에 대한 애착도 없어지기 마련이고 이 세상 고통의 도피수단으로 자살이나 고통을 잠시라도 잊기위해 약물 등 의 방법을 찾기 십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35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신앙으로 이를 극복하였다. 그는 좌절을 하나님께서 주는 진실한 믿음을 위해 주신 시련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이를 주님의 사랑의 선물로 인식하고 이를 통해 다시일어서는 법을 일깨워주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우여곡절 끝에 어느 할머니를 만났고 , 또 그를 통해 김치장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단돈 3만원이 10억이라는 거액으로 불어나는 은사도 체험하게 된다. 실패와 좌절 그리고 죽음 같은 고독 속에서 김치를 담고 또 배추를 다듬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갑작스런 사업부도로 인해 눈물나도록 어려웠던 시기의 고난에서 부터 디지털 김치장수로 제2의 인생을 살기까지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그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겠다고 순종의 길을 택한다. 그리고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분명한 구원에 대한 약속을 하였다. 책의 곳곳에는 하니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가득 담겨 있다. 중요한 것 은 이 복음을 믿는 믿음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생존전략인 '인생 김치 담그마'를 통해 죽음의 골짜기에서 회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1. 인생 배추밭에서 스스로 뽑혀야 산다. : 인생김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밭에서 뽑히는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2. 인생김치 장인에게 모든 걸 맡겨라 :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마치 배추와 김치장인의 관계와 같다 3. 김칫독 뚜껑을 자꾸 열어보지 마라 : 제대로 된 김치를 먹고 싶다면 자꾸 김칫독 뚜껑을 열지 마라. 김치가 잘 익으면 '발효'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부패'하고 만다.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느긋하고 차분하게 기다릴 줄 아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4. 김치는 파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도 나누는 삶을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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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배추가 묵은 김치로 변하기 위해서는 최소 5번은 죽어야 한다. 대지에서 뽑히며 한 번 죽고, 알차던 몸이 배를 갈리며 두 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며 또 죽고, 강한 양념들에 묻혀 또 죽고, 컴컴한 장독에 담기어 깊은 땅속에 묻히며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가 된다.
한 포기의 배추가 김치로 거듭나기 위해서도 이토록 많은 고난을 겪는데, 우리들의 삶은 어떠하겠는가? 라는 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나의 능력과 나의 실력을 믿고 살아가다 보면은 어느 순간에 삶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회복이 불가능할때가 있다. 저자 역시도 그런 상황에서 주님을 만났다. 삶이 힘들때 부부관계가 서로의 상처로 인해서 아픔이 극에 달했을때 주님을 만났고 그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비로소 참다운 삶의 길과 성숙한 믿음을 소유하는 삶이 되기까지의 순간순간을 엿볼수 있었다.
철저하게 바닥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절대로 다시는 그 바닥을 경험치 않기 위해서 처절한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그것은 그 고통과 험한 시간을 뼛속 깊이 느꼈기 때문에 되풀이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순간 순간 되새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하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의 강한 의지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어려운 순간순간 깨닫게 된다. 사람이 할 수 있는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때 우리의 삶은 제대로 회복되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에 주님의 사랑이 더해져 내 능력으로는 생각치도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를 무너뜨리고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할때만이 일어날 수 있는 커다란 축복일 것이다. 처음 자신이 원하던 삶이 아닐지라도 주님의 이끄심을 순종하며 따라갈때 주님의 계획속에 나의 삶을 보게 될 것이다.
어려운 순간에 놓이게 될 때 주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원망이 앞서는 것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다. 하지만 나를 이렇게 거칠게 다루는 것이 나를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함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려운 삶을 회복되는 삶의 과정들을 푸른 배추가 곰삭은 묵은 김치가 되어 가는 과정에 비유한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부딪히고 무너질 때마다 거칠고 교만한 나를 다듬어 가시는 과정이라는 것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삶은 배추가 김치가 되어가는 어느 과정쯤일까 생각했다.
나의 계획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기 보다 나의 시작이 주님의 방법이 되기를 애쓰는 삶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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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려낸 인생역경 이야기... 모든 상황속에서도 철저히 무너지면서도 하나님이라는 끈을 놓지 아니하고 달려가는 크리스찬으로서 한번쯤은 매달려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그리고 가장 뜻깊은 것은 살아생전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갈 듯 힘들어 보이던 영혼 구원을 실현해 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의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다친 합의금으로 헌신하는 아버지의 희생을 보니 역시 부모란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몸둥아리마져 줄수있는 존재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를 바라보며 우리 부부도 자식들이 힘이들때 쉬어갈수있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가정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의 길을 걷습니다. 실패와 좌절이 왔을때 세상 사람들은 좌절을 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갈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 책 안의 심동철이라는 인물을 보면서 부부간의 여러가지 일들과 사업이라는 물질로 인한 고난을 잘 이겨내고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붙잡고 살아왔기에 지금의 김치 장수가 되어 부를 누리는 사업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인생을 다듬어 가시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기도하고 인내하며 감사라는 단어를 잊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가 쓰시겠다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신의 내면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어 주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어떠한 상황이라도 아멘하고 달려 갈수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정은 친정 아버지가 교회에 상처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살아가신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주님을 아예모르는 무지한 사롬도 구원하셨는데 지금은 잠시 하나님을 떠나셨지만 언젠간 돌아온 탕자로 자리매김 하리라는 희망이라는 두글자를 저의 마음속에 가져 봅니다. 저자는 인생뿐만 아니라 김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가족 구원 사역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전도 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데 잘 참고 인내하여 큰 열매를 거두는 역사를 보여 줍니다. 주님께 나아오는 때는 다 다르지만 열심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바라볼때에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 감동이 있는 책...술술술 넘어가는 책장이 마음의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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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다. 이 기간이면 무언가를 성취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이런 날들을 저자는 소금에 절여지는 배추처럼 살았다. 저자가 배추장사인지라 저자가 지나온 굴곡진 삶의 이야기들을 노지에 있는 배추가 한포기의 맛있는 김장김치가 되기가지의 상황에 빗대어 서술한 신앙자서전이다.
특이한 발상이고 쉽게 읽혀지는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함축되어 있는 고난의 내용에서 배추인생같은 저자가 만난 하나님을 볼 수있었다. 때로 인생의 바다에서 만나는 파도에, 부서져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자처럼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서는 사람도 있다. 다만 숫자가 적을 뿐이다.
7년의 시간속에서 만난 저자의 신앙과 믿음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많이 서술 되기를 바랐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긴 시간동안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과 주위와 친척들의 따가운시선이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대학원 졸업,호텔근무,부엌가구사업 이런 화려한 경력으로 승승장구하다 하루 아침에 부도를 맞게 된다. 그후 인생의 밑바닥에서 주님을 만난후에 김치사업으로 재기해서 일어선 일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한 세월 배추잎같이 누렇게 떠가는 인생길을 신앙으로 헤쳐 나온 저자 하나님의 지혜로 다시 시작한 김치사업과 창업자금, 딸의 대학입학금도 기적적으로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일을 통해서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아멘을 외쳤다.
하나님을 만난 가운데 영적 사망을 경험한 저자의 마음이 내가 겪었던 피폐했던 지난날들과 함께 오버랩 되어 펼쳐졌다. 그리고 그가 부른 희망의 노래를 언젠가는 나도 부를 수 있을거란 뜨거운 희망이 솟구쳤다.
"절대적인 신앙에는 절대적인 응답이 온다'는 말처럼 어느곳으로도 물러설 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 절대자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이 있었기에 그가 맛있는 김치가 되어서 모두에게 오를 수 있게 되었다.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심은지 5년이 지나도록 자라지 않는다. 그렇게 준비기간으로 몇년을 보내고 나면 갑자기 하루에 70센티미터씩 자란다. 6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자라 무려 30미터 크기의 대나무가 된다. 온전히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겠다는 결단이 있었을 때 하나님이 비로소 그를 드러내서 쓰기 시작하셨다는 사실은 내게도 많은 위로가 된다. 누구에게나 이런 쓰라림의 시간이 있고 그 시간을 잘 견디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절망에 머무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인내로 기다림의 시간을 잘 지나는것이 현명한 일이다.
저자가 드린 기도 중에 기억에 남는 기도가 있다. "제가 예수님처럼 능력을 받은 사람도 아니고 믿음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큰일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가여운 한 영혼에 불과합니다. 부디 주님 저에게 아직도 버릴것이 있다면 버리게 하소서. 제가 여전히 포기할 것이 남았다면 포기하게 하소서."
바닥까지 내려가 더 비울것이 없는 상황에서 물질을 갖는것 직장을 얻는것을 기도할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비우는 겸손의 기도를 올렸다. 이 기도를 읽으며 많이 반성을 했다. 나 같으면 더 나은 풍요로운 것들을 달라고 기도했을텐데, 절망을 거치고 소금에 절여지고 난 후의 기도라 '비움'을 '포기'를 기도했다.
책읽기를 마치며 이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내가 이 기도를 아직 할 수없다면 나는 아직까지 자아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내가 이 기도를 자신있게 드릴 수 있다면 그 때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시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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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김치로 표현한다면? 정말 딱 알맞게 익은 김치는 참 맛있다. 그리고 건강에도 좋다. 그렇지만 그 김치가 되기위해 저자의 말처럼 다섯번을 죽어야 배추가 드디어 우리에게 김치로 다가온다. 종교서적은 좀 멀리하는 편이다. 예전 하나님을 영접하고 한동안 교회를 죽어라 드나들며 여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다 어느순간 그곳을 떠나면 놀기 좋다는것을 안 이후로 그저 바깥으로 나돌기 시작한것이다. 그런데 참 독특한것은 이렇게 어렵사리 책 한권을 만나고 나면 가슴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올라온다는것이다. 나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싫다고 하는 나의 교만을 꾸짖기나 하듯 말이다.. 종교서적을 멀리하다가도 이렇게 제목에서 확 당기는 것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읽으며 하나님을 외치게 된다. 아마 나를 혼내려고 하시나보다.. 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심동철님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지만 무엇보다 김치처럼 맛갈나게 쓴 글솜씨가 눈에 띈다.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그 힘든 시간을 지나온 이야기.. 아내와의 불화.. 그 모든것이 정말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김치에 비유한 그의 인생은 하나님이 그를 부르기 위해 몇번을 마음아파하시며 그를 시험에 들게 하고 내쳤다가 다시 자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그 과정이 정말 배추를 뽑아 절이고 김치를 버무려 잘 익기까지의 그 과정일지도 모른다. 그러고보니 하나님이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김치공장 CEO를 만드셨는지도모르겠다. 작은 책 한권에 그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면서의 기쁨이 가득 담겨져 있다. 과연 나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해야 알게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고통이 다는 아닐것이다. 새벽기도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상위에 오를 김치가 되기까지의 그의 시간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것이다. 사업체가 부도가 나고 아내와의 불화끝에 법원에 서기까지 한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벼랑끝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마도 자살이나 또는 노숙자의 모습을 생각했을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고통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늘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언니들이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위해 그토록 오랜 기도를 했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어렵사리 살아가는 와중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저자의 모습이 나는 너무 대단해보인다. 나의 삶을 잠시 뒤돌아본다. 나는 너무 안전하고 평탄하기만을 바라지는 않는지..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막고 있는것은 아닌지.. 작은 책 한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함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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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벼랑 끝에서도 ...주님안에서 희망을 놓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있다 너는 아직 상위로 올라갈 김치가 아니다 . 좀더 기다려라 .엄동설한이모면 네 것을 꺼내 쓸 것이니 .... 들어가는 말중의 글이랍니다 맛있는 인생 김치로 거듭나기 까지의 과정을 아주 흥미 진진하게 엮으셨더군요 게다가 신앙의 향기가 배어난 김치이야기 ..
그저 흥미진진한 인생역전 이야기였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겁니다 고난이 가져다 준 축복의 보물로 다시 재기하셨던 순간들을 속속보여 주셨기에 더욱 감동이 서린 생생 간증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어떻게 헤쳐나가고 다시 바닥을 딛고 일어설지가 중요한 순간이겠지요 인생 김치이야기는 순풍뒤 거센 파도처럼 인생의 예기치 못한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분의 비밀스런 은총과 은혜로움을 더 절실히 느끼신 내용을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공감하며 읽게 만들어진 책이였습니다
사업 실패끝에 숱한 고난에서 부터 배운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그리고 그리스도 인으로서의 달라진 삶의 자세가 달고 실한 열매로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지요
현재 김치 사업의 결실을 통해 '김치사오론', '인생김치 담그마 이론', '영성경영 10계론' 등 예전에는 몰랐던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알게 되어 그 분과의 밀도 깊은 사랑으로 다시 온몸으로 전하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운동등 디지털 김치장수의 인생발효론이 어쩐지 프로,그 이상의 경지로 보이는 철학이 느껴지더군요 저자의 신앙이 도와준 특유의 이 위기탈출 생존전략은 이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인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더한 간증서요 영혼의 재정비를 도운 수기형식의 감동의 실화며 이 시대의 위기를 고심하는많은 CEO에겐 소중한 인생을 더 값지게 사는 소중한 인생 경영서이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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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김치 이야기
인간 심동철 배추 김치에서 인생을 배우다.
칠전팔기, 대기만성 그리고 오뚝이 같은 인생. 심동철의 인생김치 이야기를 보는 동안 느낀 것은, 삶의 끝은 포기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 뱉는 순간부터 이고, 삶의 시작은 포기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부터이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 더디기만 하고 지치기만 한 고단한 삶,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로 점철되는 세월, 그 가운데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섭리. 심동철이라는 주님 안에서 희망을 놓지 않은 한 사내의 삶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이 사람 사업가가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냉정하고 냉철하게 살아도 사업이라는 것은 호락하지 않은데, 평생 남들만 배려하고, 타인의 잘 믿는 성격 탓에 배신으로 얼룩진 사업의 실패를 맞보아야 했다. 그렇게 믿었던 선배에게, 그렇게 의리를 베풀었던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는 느낌은 어떠할까? 그로 인해 피폐해진 인생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여야 할까?
1997년 외환위기는 우리나라의 의식구조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하였다. 그 당시 실패의 칼날을 피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7년을 가난에 절어야 했던 그의 가족.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그가 아니었다면 진작 포기했을 인생일 것이다.
고난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 올수 있다. 부자에게도, 공부를 잘 한사람에게도, 착한 사람에게도 말이다. 우리는 고난의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마치 구약시대의 욥처럼 말이다. 전 재산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죽고, 가장 아껴주던 아내가 떠나고, 친구들마저 자신을 비방하던, 그리고 몹쓸 병에 걸려 인생의 낙을 없을 지라도, 단 한 가지 하나님을 놓지 않았던 욥의 마음을 배추김치 인생 심동철씨에게서 느껴진 것은 왜 일까?
5번의 죽음을 당해야 제 맛을 내는 김치가 되듯이 우리의 인생의 여정도 크나 큰 고난을 몇 번을 당할 지라도 그것은 더욱 성숙하고 아름답게 변화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김치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에게서 배우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답답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다면 언젠가는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들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좌절과 절망으로 고통 속에 힘들어 하는 많은 이들이 칠전팔기의 김치 인생 심동철씨에게 용기와 기다림 그리고 포기를 모르는 열정을 배웠으면 좋겠다. 잠시 잠깐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인내력 부족의 시대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많은 도전과 귀감이 될 것이다.
오늘은 왠지 맛있는 배추김치가 생각이 난다. 심동철의 인생 김치 이야기를 많은 이들이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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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서 인생을 발견한 저자의 모습을 보고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한국 사람에게 가장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 바로 김치였고, 김치 없이는 밥을 못먹는다고 하는 말을 하기는 하지만, 김치에서 인생을 발견했다는 사람을 아직까지 만나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저자는 김치에서 인생을 발견한 그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치와 하나님을 만난 인생이 왜 그렇게 같은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죽음의 과정, 자기 자신을 포기해가는 과정들이 어찌 그리 똑같은지 모르겠다. 밭에서 자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잘 자라다가 어느 순간에 죽음의 과정, 즉 뿌리가 잘려서 죽게 되고, 거기에다가 소금에 절여져서 또다시 죽음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양념으로 절여서 또다시 한번 죽게 되고, 그리고 식탁에 올라서 또다시 죽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하나님 앞의 인간과 똑같은 모습들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해 봐도 그런 모습인 것 같다. 내 자신이 뿌리채 뽑혀지는 아픔의 과정을 겪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 리얼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그 아픔이 내 자신에게 고스란히 옮겨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세세하게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지 눈물 날 지경이었다. 그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나오고,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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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불어닦친 금융위기로 많은 분들이 힘겨워하고 있는데, 이전의 IMF때의 고난으로인해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괴롭힘 당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고 또 아직도 헤쳐나오지 못한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도전이 될 책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의 위기가 있기 마련이고,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오래전 정말로 믿었던 마음이 통했던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한참동안을 혼자서 마음에 안타까움과 분노와 측음함..온갖마음들이 혼동되어 흔들어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신앙안에서 좋은 친구였는데.. 그때 당시 정말 붙잡을 것은 예수님밖에 없었죠.. 얼마나 많은 날을 눈물로 무릎꿇고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돌아보면, 아마도 그것은 이 세상에 대한 미련과 많은 집착들을 덜어낼 수 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경우는, 너무나 여러번 배신과 사업의 부도로 바닥까지 떨어지기를 반복한 인생역정임을 보여줍니다. 가정해체의 위기 앞에서 비로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고, 그 주님을 믿고 어려움을 극복한 삶속의 하나님 체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도 돌아보면, IMF를 기화로 인생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회복하신 분들을 종종 보게됩니다. 그분들을 주로 교회에서 만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나님만을 붙잡고 그 나락에서 헤엄쳐나온 삶을 들어보면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인생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다듬어가는 방법을 김치담그는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지금은 성공한 김치공장 사장이라서 그런지, 인생을 바라보는 눈이 김치담그는 과정과 동일하게 바라봅니다. 김치가 땅에서 뽑히고, 칼로 쪼개지고, 소금에 절여지고, 갖은양념속에 푹 익혀짐으로 인해 맛있는 김치로 발효,숙성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저자의 많은 이야기중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날마다 '여의는(死)연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갑니다. 이 세상속, 내안에 집착하는 것들을 떠나보내는, 비워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본향으로 되돌아 가는날, 이생의 것들을 미련없이 버리고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는겁니다. 제가 바라보는 삶도 비슷합니다. 주님의 부르시는 곳이 있다면, 나역시 훌훌 털고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항상 되어있기 위해 노력합니다.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익기전에는 김치독 뚜껑을 열지않고 진득하게 기다리듯이, 주님의 하라시는 대로 따라가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진득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어떤삶을 살아가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의지, 나의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는 삶, 그것이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