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의 IT가 발달한 이유
"인도의 IT가 발달한 이유" 내용보기
인도에서 일을 해 보고 싶어서 취업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질문이 인도가 왜 IT가 발전했는지 영어로 답하는 것이었다. 한글로 말해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머리가 하얗게 변했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난다. 왜 인도 사람들은 IT에서 두각을 내고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인도인은 논리적이다. 사람들이 각각 독립국과 같은 자주성
"인도의 IT가 발달한 이유" 내용보기

 인도에서 일을 해 보고 싶어서 취업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질문이 인도가 왜 IT가 발전했는지 영어로 답하는 것이었다. 한글로 말해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머리가 하얗게 변했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난다. 왜 인도 사람들은 IT에서 두각을 내고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인도인은 논리적이다. 사람들이 각각 독립국과 같은 자주성을 지닌 주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태생이 다른 사람들과 접하면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상대를 논박하는 힘이 요구되었다. 그리고 식민지 지배에 대한 저항운동 과정에서도 인도인은 언론의 힘으로 투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인은 말이 많다는 선입견도 있다....) 

 

 - 이런 논리적인 성향이, 과학과 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꽃을 피웠다. 더우기 라지브 간다가 정부의 관료 시스템을 해체하고, 전기통신, 공업, 교육의 근대화,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을 쏟는 방향으로 정치를 해 나갔다.

 

 - 많은 산업 중에서 IT, 특히 Software 개발은 선행투자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고, 최신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창치였다. 특히 IT 산업은 복제가 가능하여 재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다.

 

 따라서 인도는 IT에 초점을 맞추어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을 발전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인도의 IT는 발전한 것이다. 단순히 영국의 식민지이고,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일으키기 위한 기반으로서 인도는 IT를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k*****h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의 충격
"인도의 충격"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완전 제목 때문이었다.도대체 어떤 것이 충격적인 것일까?궁금했다.게다가 NHK 스페셜취재팀 편저라는 것도 그 기대치를 한껏 부풀려주었다.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이 책을 보게 되었다.이 책에는 인도의 변화에 대한 세 가지 초점을 풀어나갔다.즉 두뇌 파워, 소비 파워, 정치라는 사람, 물건, 나라에 집중하여 인도의 비밀을 파헤쳤다.다음은 이 책
"인도의 충격"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완전 제목 때문이었다.
도대체 어떤 것이 충격적인 것일까?
궁금했다.
게다가 NHK 스페셜취재팀 편저라는 것도 그 기대치를 한껏 부풀려주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인도의 변화에 대한 세 가지 초점을 풀어나갔다.
즉 두뇌 파워, 소비 파워, 정치라는 사람, 물건, 나라에 집중하여 인도의 비밀을 파헤쳤다.

다음은 이 책의 역자 후기에 담긴 내용이다.

비록 일본인의 시각에서 저술된 책이지만,
2032년 까지는 일본을 뛰어넘는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인도의 실상을 경제와 정치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엘리트에서부터 슬럼 지역의 빈민들과 농민들까지 직접 인터뷰를 해가며 완성한 '인도 종합 보고서'와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363p)

2032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일본을 뛰어넘는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니 
일본입장에서는 정말 아찔할 것이다.
지금껏 별 관심을 갖지 않았어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일 것이다.
도대체 어떤 나라인지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할 것이다.

신비로운 나라 인도,
정신의 나라 인도,
그런 것들로 포장된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도의 현재 모습을 냉정하게 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분명 그들은 변하고 있다.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에 가속도가 붙어 거대한 폭풍으로 세계를 뒤흔들지도 모른다.
다음 번엔 번역서가 아닌, 실제 그 곳에 진출해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




s*****a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