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색으로 말하면 어떤 색의 사람일까? 혹은 난 어떤 색깔의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내 삶을 색으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지 자못 궁금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의 성질은 어떤 것이고 난 그 색의 성질을 지녔는지, 이렇게 색이 인간과, 생활과 맺는 연관관계가 궁금할 때 이 책을 펼쳐 보면 도움이 된다. 색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색에 대한 좋고 싫음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어떤 색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색을 놓고 그 주어진 색들 중에서 골라 색에 대한 분석을 한다.. 그리고 그 색을 선택하게 된 동기나 그 색을 골랐을 때의 심리상태 등등.... 단점은 우리가 좋아하는 색이 단지 칼라차트에 나온 단 여덟가지 색 중에서 골라야 한다는 제한점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 누런끼가 도는 겨자색일 수도 있고, 저녁무렵의 붉은끼가 많이 도는 노을 색일 수도 있다... 색으로 인간의 마음을 알아보는데는 주어진 여덟가지 색이 제한되어 있어서 어쩌면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학교도서관 심리코너에서 이책을 집어들었다. 화려했다. 읽고싶었다. 눈에 확 들어왔다.
페이지 23페이지에 보면 심리분석(CRR)을 하기 위한 도형 8개를 나열하라고 한다..
뒷 페이지에 보면 2장으로 구성된 도형 8개가 있다. 그걸 잘라서 23페이지 대로나열한다.
본능적으로 선택하라기에 3개 선택했고.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두라해서 순서대로 나뒀다.
자 나의 심리는 어떨까? 읽어나갔다. 난 "빨강 청록 주황"이 나왔다.
첫번째 색은 본질 두번째 색은 현재상태 세번째 색은 목표이다.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그런 나가. 월래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란다. 그리고 현재상태는 혼자 있기를 좋아한단다 그리고 목표는 용기있는 사람이란다. 첫뻔째 뺴고 다 맞았다. 의심이 간 나는 우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CRR을 했다. 총 14명을 했는데. 내성적인 아이들은 다 빨강이 나왔다.(신기함) CRR을 한 14명 중 11명이 맞다고 신기했다는것. 그리고 이책엔 CRR 외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유형이 있는데 피부색,머리카락,눈동자색을 보고 유형을 나눈다. 나는 참고로 가을유형이였다. 노란색이면서 구릿빛 피부 갈색머리. 그리고 이 책에는 색갈로 치료하는 사례와 병을 치료하는 치료색 자신의 심리를 색갈을 통해서 보완하는 방법등 아주 흥미로운 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다. 나 자신과 일부가 되고 싶은 이책의 내용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이란건 없다. 이책 내용이 다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