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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나는 이 가을에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이다. 술술 읽히는 책 말고, 읽다가 자꾸만 덮어지는 그런 책을 골라 읽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물론 거침없이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진짜 양서는 읽다가 자꾸 덮이는 책이어야 한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을 통해서 나 자신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서란 거울 같은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그 한 권의 책이 때로는 번쩍 내 눈을 뜨게 하고, 안이해지려는 내 일상을 깨우쳐 준다. 그와 같은 책은 지식이나 문자로 쓰여진 게 아니라 우주의 입김 같은 것에 의해 쓰여졌을 것 같다. 그런 책을 읽을 때 우리는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때처럼 시간 밖에서 온전히 쉴 수 있다.
제가 기적으로 이끄는 수업을 읽을 때 이랬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 마다 어제 오늘의 일, 사람, 사건 , 내마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요 이 책은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이러면서~~~ 거의 3-4페이지에 한번씩 멈춰서 30분씩 생각하고 제 상황에 적용시켜 보고 이해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항상 궁금해 했던것, 뭔가 미심쩍어 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제 영혼을 깊이 흔든 베스트5에 드는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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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으로 이끄는 수업은 시크릿 카페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한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있었을때 시크릿및 자기 계발서 성향의 도서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기적수업 역시도 그런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도서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이 책이 나의 삶을 기적적으로 바꾸어 줄꺼야!"라는 생각일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삶의 표면적인 부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부딪히는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권유한다. 어떠한 편견이나 판단도 하지 않는상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나의 삶 속의 나의 에고가 작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험난하다면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아마도 꿈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허상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바라봄에 있어서 그 내면을 바라보기를 요청하고 있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적수업의 내용은 크게
1.용서 2.구원 3.세상 4.죄 5.몸 6.그리스도 7.성령 8.실재세상 9.재림 10.최후의 심판 11.창조 12.에고 13.기적 14.나
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든 챕터에서 모든 것들은 하나로 귀결된다. 모든것은 환상이고 모든 것들은 다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다는것이다. 내가 행불행을 창조하고 있음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있었던 상식을 모조리 깨버리는 기적수업. 많은 이들이 천천히 음미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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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는 말에 대단한 기대를 하고 읽었다... 내용은 물론 좋은 말들로 되어있다... 그간의 읽은 책들에서 하는 말들과 크나큰 차이는 없는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앞으로 나가지 않는건?? 한두장 읽고 생각해보고, 한두장 읽고 생각해보고, 소설 읽듯이 쭉쭉 읽어나가면 좋으련만, 그만큼 스스로 생각을 끄집어 내게 하는 책인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읽기엔 너무나 아깝고, 억울한... 늘 책에서 읽던 내용이긴 했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 까지가 문제겠지만.... 이 책은 나를 좀더 진정시켜주는... 서두를거 없다고,...인생은 참 가치있는 것이라는 말을 내게만 오롯이 하는 듯 하다... 좋은 책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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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도 기적이 다가오면 좋을텐데 ~~ ~~ ~ ~ 너무 얄팍한 독서실력인 나로써는 너무도 어려워서 아직도 읽지를 못한책~ ~~~ ~
읽으려해도 아직은 이해가 가질않아 미루고 있습니다 ^ ^ 언젠간 나도 기필코 읽어서 이해가 갈때까지 노력해야징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