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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공부를 할 때에 모 학습지를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아주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말이다. 고등학교 때니 15년도 훨씬 더 지난 이야기다. 그 때는 뭐라고 해야하나…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컷던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잘 알고 있는 문장들을 계속 반복에 반복을 시키는 그 학습지를 일주일 하고서는 끊어버린 적이 있다. 그 때 그 학습지의 개인교습 선생이었던 여자분께서 나를 설득하려고 했었다. 알고 있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익숙해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당시는 듣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겠다. 언어와는 약간 다르겠지만 프로그래머 일을 하다보니 그 반복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다들 보고하면 되지 뭐, 갖다 쓰면 된다. 생각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는 말들을 하실때가 있지만… 프로그래머 경력 10여년을 넘어가다 보니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 지 알게 되고 그 경험이라는 것은 단순하기까지한 작업들을 수도 없이 거치면서 쌓여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도 오랜 시간 안하면 다 잊어버리고 퇴화되게 마련이다. 한 때 반년 정도 동안 개발을 위한 문서 작업들 때문에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뗐던 적이 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손에 땀을 쥐었던 적이 있었다. 국어나 영어도 마찬가지다. 말을 안 하면 퇴화된다. 정말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거나 글을 쓰지 않거나 하다보면 나중에는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 거지…? 어떤 때에 이런 말을 하는 거더라…? 라는 식으로 아주 단순한 것이라도 기억이 안 나는 때가 생긴다. 그래서 이렇게 단순한 반복 학습을 통해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나는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위의 표현을 안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1초만에 나오게 하자” – 각 페이지마다 맨 밑에 프린트되어 있는 문장이다. 정말 너무 잘 아는 문장이지만 저 말대로 그냥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바로 내뱉을 수 있는 말인지를 생각해보니 약간은 머뭇거릴 것 같다. 그래서 이제 독하게 마음먹고 이대로 한페이지 한페이지씩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책을 들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 “이 정도는 나도 알아!!”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꽤 되실 듯… 그런신 분들께서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마음에 드실 듯한 책이다. 너무 쉬운 것 아니야…? 라고 하기 전에 그 쉬운 것들을 나는 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아보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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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클 기초 영어법] 영어, 정말 꿈도 꾸기 싫어! 영어를 생각하면 멀리가 난다. 왜 그리 싫어하는 것일까? 매일 매일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한것이 영어다. 어려서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제라도 할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했을때에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것 이겠지? 그러니 대박 강사의 명성을 얻은 것일테고, 영어 쉽게 배우는 방법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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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남편이 간단한 영어정도는 해보자며 구입한 책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외국인만 만나면 단어만 쭉쭉 나열할 뿐 ..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걸까요?
제가 외국인과 1시간 이상 대화를 나눴던 적이 2번정도 있는데요 ... 한번은 고속버스 옆좌석에 앉은 사람이 외국인 이었던적 또 한번은 제가 아르바이트하던 곳에 외국인 손님이 왔던적
그런데 얘기가 길어지니 알아듣기가 힘들어 두번다 종이에 적어달라고 한 후 대화를 나눴습니다.그 외국인들이 놀라더군요. 종이에 적어준 말은 너무 잘알아 듣는다며... 그것도 해석만 가능할분 제가 또 작문은 못합니다 ;; 이것이 한국 영어교육의 현실 입니다. 독해는 가능하나 대화는 안됩니다.
남편이 구입한 이 책을 보곤 두번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는 시원스쿨의 이시원강사는 매일매일 제가 버스를 탈때마다 보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ㅋㅋ 버스에 이분광고가 커다랗게 붙어 있었거든요.
두번째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 외국인과의 대화가 충분히 가능하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영어는 그냥 단어 연결일 뿐이다. 한국말에 그녀, 그여자, 그사람, 그분, 걔 등등의 것들이 모두 영어에서는 한가지 단어 일 뿐입니다. 가만보면 영어가 어려운게 아니라 한국말이 어려운 거란 생각도 들더군요.
책과 함께 동영상 강의가 들어가 있는데 아직 몇강 듣지도 않았는데 그전엔 그냥 막연하게 단어만 떠오르던 것들이 이젠 문장이 되어지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앞으로 조카에게 영어 가르칠려면 조금 준비를 해둬야겠다는 언니가 생각나 이 책을 추천해 줬더니 이미 샀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평이 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영어기초가 필요하신분들께 강력추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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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외국인이 다가 오면 겁부터 난다. 혹시나 나에게 뭔가를 물어볼 것 같아서 슬슬 피하게 되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반성을 하고 집에가서 영어 교재를 다시금 보게 된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하루아침에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작심삼일을 면치 못한다. 몇 달전 친구와의 대화 중 직장에서 필요한 영어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던 적이 있다. 친구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며 시원스쿨을 들어보라고 권해주었다. 요즘 시원스쿨로 영어에 재미붙인 사람이 많다면서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라고 하는 것이다. 본인도 지나다 버스광고에서도 보고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는데 꽤 효과적인 것 같으니 시작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곤 웹써핑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 강의를 맛보기로 들어보게 되었다. 정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아주 쉬운표현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어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눈여겨 보던중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쉬운 표현과 이름에 걸맞는 시원시원한 강의는 기초가 부족한 사람도 알아듣기 쉽다. 많은 영어 학원을 다녀봤지만 몇 달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곤 했는데 이번 만큼은 조금 남다른 각오로 어려운 교재를 버리고 이 책을 시작으로 용기를 내어 본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는데 나는 두 번째쯤 되는 것 같다. 단어를 연결할 줄 모르고 연결에 확신이 없는 두 번째 유형, 그래서 조금 위안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단어를 외우고 어떻게 연결하는지 배우고 빨리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하면 된다고 한다. 이 방법을 실천하면 누구나 영어로 말하고 듣고 쓰고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접속사의 연결 연습과 기본적인 문장을 중심으로 긍정과 부정의 연습을 반복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도록 도와주고 있다. 쉽고 단순함을 기본으로 입에서 금방 나올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부여에 효과적이다. 간단한 단어의 연결 능력과 쉬운 표현들을 1초 만에 해석해서 이해의 정도를 넘어 완전히 내것으로 만든다. 이 책을 시작으로 여유롭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일 년후 나의 모습이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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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고치지도 못하고 반복되는 나의 영어 공부가 그렇다. 책을 사고 한 두 번 본 뒤, 다시 책장에 꽂아두고 새 책 좋은거 나오며 또 그거 사서 공부하기! 고질병이다. 근래에 사들인 영어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 새로운 책이 눈에 띄어 바로 발길을 돌렸다.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라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기초를 확실하게 알려준다는 말은 언제 봐도 솔깃하기에 집어들었다. 하도 많은 책을 집었다 놨다 하니 설레임, 기대감은 없지만 새로운 책을 보니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아오르긴 한다.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에요! 영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공부했어요" 와 같은 말에서 오는 흥분감이 없었다. 기존의 다른 영어 책에서 느꼈던 불타오르는 의욕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저자가 왜 아직도 영어를 못하고 헤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유쾌하게 잘 읽혀서 즐거웠다.
이 책은 단어를 모르거나, 단어를 연결할 줄 모르거나 연결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 연결할 줄 알지만 빨리 연결이 안 되서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단어와 문장의 반복을 통해 보다 빨리 영어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머리로 아는 것과 내 것이 되어 입에서 나오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나는 입에서 영어가 나오게 만들 것이다!"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면 쉽네!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온다. 그렇다. 이 책은 기초고, 쉽다! 그러나 문제점은 이 쉬운 영어가 1초만에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 외국인과 만나거나, 일상생활에서 이 쉬운 영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 도대체 왜! 너무 쉬워서? 문장 연결이 어려워서? 그게 뭐가 되었든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준다.
머릿속으로 잘 알고 있으며 눈으로 보면 분명히 쉬운 영어인데 입안만 맴돌뿐, 도통 나올 생각이 없다면 이 책을 보는게 좋겠다. 무척이나 쉬운 내용들의 반복이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 제대로 된 영어를 하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작은 점들이 모여 큰 원을 만들듯, 기초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면 영어가 늘지 않을까!
성문 영어, 다양한 문법 책들을 두루 봐왔던 나로서는 이 책이 괜찮은 것 같다에 한 표를 더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딱딱한 문법이 아닌 너무도 일상에 가까운 영어표현들이 지루했던 영어와의 싸움에서 조금은 활기 있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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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저자의 이름답게 시원시원하게 영어법을 적어놓았다. 영어공부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했지만 영어를 다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학교에서 배웠다고 해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한다. 언어같은 경우는 꾸준히 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다. 특히 요새는 토익을 해야한다고해서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영문법은 기본이고 알아야 토익도 잘하고 스피킹을 할 수가 있다. 초등학생부터 60대 노인까지 귀와 말트기 영어회화의 커리큘럼, 10만 회원이 열광했다고 하기에 궁금했다. 과연 어떻게 했길래 사람들이 열광을 했지는 말이다. 책을 받아본 순간 열심히 하면 영문법을 다 알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한장한장 넘겨보았다. 앞부분에 씨디가 첨부되어 있었다. 계속 넘겨보니 목차가 나오고 영어가 순서대로 나오고 있었다. 좋은 점이 있었다면 책 오른쪽 윗부분에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해서 표시되어 있었다. 그 부분을 보고 시제가 어떤지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었따. 한 페이지에는 한글이 나와있고 다음 페이지에는 앞에 나와있던 한글이 영어로 나와있었다. 한글을 보고 내가 생각을 해보고 맞는지 안 맞는지 뒤를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 문장도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말도 많이 있었고, 주위에서 많이 쓰는 말이 있어서 좋았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고, 반복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예전 생각을 했을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외국을 나갔다와야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깨주는 사람이 이시원(저자)였고, 조금씩 해나가는 것을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영어는 언어! 앞에서 말한 것처럼 꾸준히 해야한다. 또한 반복이 중요하다고 본다. 영어를 잘하는 분께 들은 이야기이다. 자신도 영어를 하고 가르치고 있지만, 꾸준히하면서 반복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 책을 보고 생각하게 된 것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도 사람들에게 질리지 않고 쉽게 할수있도록 되어 있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지,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영어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서 책을 펴고 끝까지 읽는 책은 얼마없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같은 경우는 쉽게 나와있어서 포기하지도 않고 재미를 느끼면서 볼 수 있다.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디를 같이 보면서 하면 질리지 않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이 왜 시원의 기초영문법에 열광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영어공부를 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자신감을 갖고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또한 열심히 하면 나중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시원의 기초영문법을 보고 영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키워나갈수 있을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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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 후 3년 만에 10만명이 수강하는 등 영어교육 시장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시원스쿨' 영어강의 내용을 고스란히 녹여 낸 책이다. 처음 책을 펼치면 별다른 설명도 없이 간단한 기본 문장들만 쭉 나열되어 있는 책의 구성에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책의 내용에 공감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처음 이 책을 볼 때 '참 특이한 영어책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것이다. '시원스쿨닷컴'의 대표이자 대표강사인 저자는 "영어는 단어의 연결"이라고 시원스럽게 단언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거의 십 년 이상을 공부하여도 영어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데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영어 단어를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단어는 알더라도 그것을 적절하게 연결할 줄 모르거나 연결에 확신이 없기 때문이고, 셋째는 영어 단어도 알고 단어를 연결시킬 줄도 알지만 빨리빨리 연결이 안 되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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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영어법 말문 트기 영어회화의 커리큘럼이라고 책머리에 소개가 되어 있듯이 단어를 외우고,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배우고 빨리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한다는 학습법. 왕초보가 아니라면 큰 도움을 기대하지 말기를 바란다. 권장하는 영어수준을 스스로 잘 체크하고 나에게 필요한 바로 그 책이다라는 확신이 든다면
실제로 해외로 이민을 가신분의 구사하는 영어회화를 들어보니 정말로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에 소개된 영어문장이 대부분이었던 기억이 난다. 현실생활에서 영어랑 친할 일이 없다고 늘 등돌리고 살기만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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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어는 단어의 연결이라고 단언한다 단어를 알고 단어를 어떻게 연결하는 지를 알고 빨리 빨리 연결 할 수 있으면 영어는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재에 수록된 강의 중 이런 말이 나온다. 외국에 나가서 말을 하고자 할 때 단어는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데 입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연결 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말.... 공감 가는 말이다. 지금 근무하는 회사는 외국계 회사인 관계로 본사의 매니저들이 종종 회사를 방문하곤 한다. 어쩌다 복도에서라도 마주치게 되면 웃으며 hi~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 고작이다. 인사는 청하지만 대화를 시도하지는 못한다. 저녁이라도 같이 먹게되면 정말 고역이다.
다시한번 영어를 공부해보자..라는 마음에 잡아든것이 이 시원기초영어법이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책중에서 가장 쉬운 책이다. 책의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목표를 반드시 설정하라. 그리고 반복하라 정말 1초만에 영어가 입에서 나오려면 반복학습밖에는 없다는 것.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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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영어!> 대한민국에서는 '영어'를 못하면 말한다. "I'm sorry, I can't speak English." 세상 어느나라에서도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나라가 몇 개나 될까? 관광자원을 얘기할 때마다, '영어'를 못하는 무지한 국민을 꾸짖는 논객들의 준엄함 가르침이 있는 이곳. 대한민국이다. <그래도 해본다> 아니꼽고 치사해서라도 하는 영어. 요새는 어린애들이 나보다 더 잘하는 그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해본다. 그리고 골라본다. 뭔가 쉽고 명확한 영어 교과서를. 이 책도 그러한 기대로 골라보았다. <바로 말할 수 있나요?> 이 책은 쉬운 책이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지금의 중학교 말고, 예전에 알파벳 배운던 중학교..) 수준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것은 '입에 붙지 않은' 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주안점은 그러한 '입에 붙지 않은' 말을 "바로 말하게 함으로써" 입에 달라붙게하고 쉬운 영단어를 외우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문법적으로 알고 있던 것을 하나의 동사로 인식케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don't like = do not + like 가 아니라 don't like라는 새로운 동사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쉬운 것 같지만 새롭게 영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접근법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수많은 영어강의법이 나왔고, 공부하지 말라는 책, 이 책만 보라는 책. 무조건 말 걸라는 책. 수없이 많은 책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영어는 미정복의 언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이 just do it 하지 않았기 때문. 엣지있게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 다. 구슬 꿰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에게는 권장. 그러나 꿰매는 노력하지 않을 사람에게는 비추천. 그게 어학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