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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녀교육을 위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통찰들로 이뤄져 있어, 여러 번 되새기며 읽어야 할 부분이 많은 도서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부모님 말씀만 잘 듣고, 오직 정답만 잘 찾아낼 수 있는 착한 아들, 딸이 되어 좋은 대학교만 입학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식의 기존의 성공 자녀교육법에 반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아이를 순방향으로 키우고 있는가?" 그리고 "곧 사라질 것에 너무 집착하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까지의 모든 교육은 오직 대학을 위해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우리 자녀들을 때로는 몰아부치고 때로는 회유하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지치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인할 시간도 없이 그리하여 자존감이 낮아진 순한 양으로 어릴 때 부터 길들여져 어느덧 무방비 상태로 대학에 그리고 사회에 쫒기듯 내몰리다 보니 창의적 인성과 미래핵심역량을 가진 미래인재가 되기는 커녕, 정작 청춘을 꽃피워야 할 20대 초반에 이미 결승점에 다다른 듯 탈진과 더불어 무기력과 우울 그리고 방황을 겪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가올 미래의 직업생태계가 바뀌고 있고, 일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으며, 취업이 아닌 창직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에 저자는 그러한 미래의 교육상황을 고려하여 아래 5가지 미래교육코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동력이 되는 힘 : 자기력 기계에 맞설 인간으로서의 저력 : 인간력 새로운 가치르 만드는 사고와 습관 : 창의융합력 다름을 도움으로 만드는 역량 : 협업력 배움을 지속하는 힘 : 평생배움력
한가지 고마운 사실은 자녀와의 소통에 익숙치 않은 부모를 위해 각 장마다 ACTIVITY 코너를 통해 저자와 자녀가 실제 함께 했던 놀이 혹은 활동을 소개하며, 이러한 교육코드에 대한 선행학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녀의 미래를 만드는 부모력에 대한 내용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부모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나의 욕심을 위해 혹은 위신을 위해 아이를 몰아부치고, 그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며 애써 치부해 버린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가르침이 있는 책입니다. 자녀교육을 위해 꼭 한 번 정독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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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딸아이에게 이야기한다. 꼭 대학에 갈 필요는 없다고. 정말 네가 하고자하는 일이 대학에서 배움을 요구하는 일이라면 대학에 가는 편이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학은 필수 코스가 아니라고. 요즘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아이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조금 안타까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공부를 하는 목적, 학원에 가는 이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스케줄은 온전히 엄마가 관리하고, 엄마가 학원에 가라면 가고, 집에 와서 숙제를 하라고 잔소리하면 그제서야 마지못해 숙제를 끄덕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하기 이전에, 부모 먼저 생각을 해봐야만 한다. 도대체 아이들이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느냐 하는 문제에 관해서 말이다. 그냥 톡 깨어놓고 이야기하자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는것이 싫은 것이다. 마치 아이를 자신의 아바타라고 인식하고 있기에, 아이가 뒤쳐지는 것은 곧 엄마 자신이 뒤쳐지는 기분이 들어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엄연히 아이의 인생과 나의 인생은 별개다. 나아가 아이의 성향도 엄마와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아이가 맹목적으로 공부에 매달리게 하는 것 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게 하는 편이 아이는 물론, 엄마를 위해서도 편한 방법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 김지영 교수님은 대학에서 학사 경고를 받은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요즘 대학생들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지적한다. 또한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으로만 다져진 습관 때문에 대학에서의 자기주도 학습이 전혀 되지 않는 현실도 안타깝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과 배움, 공부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지 않은 아이들이 결국 대학에서 주어지는 무한한 자유를 적절히 누리지 못하는 현상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다섯가지 미래 교육 코드를 제시한다. 인간력, 자기력, 협업력, 창의융합력, 평생배움력이 바로 그것이다. 이 다섯가지 코드의 핵심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과 자존감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탐색하고, 생각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아이야말로 미래형 인재가 될수 있는 것이다. 덧붙여 타인과의 소통과 친밀감을 즐기는 능력,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창의적인 지식을 창출할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부모들이 길려주어야할 핵심이라고 한다. 그럼 이러한 능력은 어떻게 길러질까? 아이들에게 빈둥거릴 자유를 주고, 책을 깊이 있게 읽도록 도와주며, 스스로 탐색할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어야한다. 또한 혼자 고립된 개인주의가 되지 말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적인 감성을 기를수 있도록 생생한 경험들을 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에 어느 카페에서 본 가장 충격적인 질문글이 생각난다. 아이가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독하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속독 학원'에 보내면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될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참 씁쓸하다. 책은 즐거운 것이고, 스스로 빠져드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학원에가서 속독을 배우면 아이의 몰입도가 높아질까? 이는 단순히 아이의 글쓰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논술학원에 보내는 엄마들의 사고방식이 아닐까 싶다. 우선은 아이들에게 책 읽을 시간과 자유를 주자. 하루종일 빈둥거리다보면 심심해서 책을 읽는다. 그리곤 어느순간 불러도 듣지못하는 몰입의 시간이 온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의 두뇌는 반짝반짝 빛이 나고, 글감에 관해서 흥미로운 생각 그물들을 스스로 펼쳐 글을 쓴다. 나는 믿는다. 읽은 책이 차고 넘쳐야, 그리고 그 책들이 자신에게 흥미진진해야 멋진 글쓰기도 탄생한다고 말이다. 그러니 아이의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해서 또다른 학원 투어를 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하자.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에는 지금 존재하는 직업중 반이상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직업에도 얼마든지 적응하게 도와주어야하지 않을까? 그건 현재의 입시공부에서 월등한 성적을 차지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가 될것이 뻔하다. 지금 입시공부는 그저 정답맞추기, 그러니까 수십년간 우리가 답습한 '어리석은 학습'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우리의 교육체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관점은 당장 바꿀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확신은 더욱 굳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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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김지영/소울하우스/미래인재를 위한 교육 마인드...
과학이나 산업 분야는 매일 변하고 바뀌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이런 변화를 느끼는 이라면 매일 혁명의 하루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런 변화에 대한 감지가 느리기만 한데요. 그래도 4차 산업혁명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래사회의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아이들이 사회인으로 살아갈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정보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 이 책은 교육학자 김지영이 전하는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 마인드인데요. 저자는 사회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순발력을 키우고 싶다면 가정에서부터 아이에게 미래 맞춤 교육을 하길 제안합니다.
사라지는 직업과 새로 생기는 직업의 변화가 점점 가팔라지기에 5년 내에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10년 후에는 절반의 직업이 세대교체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더욱 빨리 교체되는지도 모르고요.
저자는 미래엔 다전공시대이자 다직업의 시대이기에 미래인재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NQ(Network Quotient) 즉, 네트워크 지수라는데요. 네트워크 지수가 높은 인재라면 인간관계 유지 능력이 뛰어나기에 공존 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미래학적 관점에서 본 인재상은 멀티플레이어이자 리더십이 강하고 경험이 많으며, 문제해결능력, 창의적·분석적 사고, 팀워크,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난 아이다.(30쪽)
미래인재 조건을 보면 지금의 학교교육으로 미래인재를 키울 수 있을 지 의문인데요. 무엇보다 창의적인 인성을 갖추고 미래 핵심 역량까지 갖추려면 지금의 학교교육과는 달라야 할 텐데요. 지식의 생성과 소멸의 주기가 짧아지기에 그때그때 필요한 적시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요. 대학 교육에서 배운 지식의 활용이 미미하거나 대학 강의가 무료 공개 강의가 늘고 있기에 대학의 가치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겁니다.
MOOC(온라인 공개 강좌)를 통해 MIT, 하버드 대학, 스탠퍼드 대학 등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수료증을 인증해주는 미국 IT기업도 늘고 있다니, 미래엔 대학입학에 목 메는 이들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고와 습관을 길러라, 성장의 동력이 되는 힘을 길러라, 기계에 맞설 인간으로서의 저력을 키워라, 다름을 도움으로 만드는 역량을 길러라, 배움을 지속 가능하게 하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력을 다져라 등 미래 교육 다섯 가지 코드를 보면 어렵게도 느껴지고 어렵지 않게도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마음에 새기며 노력해야겠죠.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이 지나고 나면 세상은 더욱 달라지겠죠. 그런 미래 사회에서는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인재여야 하고, 비정형적 업무수행에 능숙해야 겠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지닌 미래인재를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 할 지 막연해집니다. 그래도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하게 하라'겠지요. 자기회복력이 큰 강인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야겠죠. 나눔과 소통, 공감력도 큰 아이로 만들어야겠죠. 급변하는 사회이기에 아이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교육농단이 있는 요즘 같은 한국이기에 학교 교육에만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에 더욱 생각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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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아이 키우랴, 살림하다 보니 사실 대선주자 기사도 제대로 못챙겨 보는 현실입니다. 내아이가 살 세상은 미래인데, 엄마는 하루하루 보내느라 허덕이고, 쉽게 정보를 주는 사람들은 그냥 옆집엄마, 유치원엄마들, 하원 길에 나눠주는 학원 전단지 들입니다. 그렇게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미래에 살 내 아이를 위해 지금 뭘 해줘야 하는지 혜안을 갖지 못한채 분위기에 휩쓸리는게 많은 엄마들의 현실입니다.
사교육은 아니지, 소싯적 읽은 책들로 나름의 철학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래서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 내 아이에게 지금 무엇을 해줘야하는데? 이런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던 제게 이 책은 그 어떤 육아서보다 고마웠습니다.
제가 불안해 했던 것들을 싹 날려주었구요, 지금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해워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지금 무언가를 많이 배우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배움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 지금 너무 많은 걸 가르치려하면 안된다는 것.
아이들이 살 미래는 평생 직업을 1개만 갖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어릴 적에 넘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공부라는게 넘 싫어진 30대 후반인 저 역시 이미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에게 진짜 주어야할 게 무엇인지 아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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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지 않았던 과거... 인류가 처음으로 동력을 사용하던 때에 반발이 만만찮았다고 한다. 1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증기기관을 이용하여 기차가 다니고... 공장이 돌아가던 시절의 이야기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았기에 기계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가 횡행했다고 하는데...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불리는 이즈음에도 그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단 생각이다. 우리가 미쳐 알지도 못하는 직업군들이 속출하는 한편으로 셀 수 없을 만큼의 직업군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현재 교육을 받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직업을 얻기 위한 생존전략일 것이다. 인간은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해야만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정신적, 물질적 조건이 필요한 존재다. 따라서 아무리 거창한 이유를 붙인다고 해도... 물질... 즉 돈이란 형태의 급여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가 있다. 교육 혁신 전문가의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는 이 책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는... 미래력의 핵심을 자기력, 인간력, 창의융합력, 협업력, 평생 배움력이라는 다섯 가지 코드로 정리하고 있다. 즉 급변하는 사회, 곧 닥칠... 우리가 미쳐 짐작할 수도 없는 사회에 적응하기 쉽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다. 기성세대인 우리들이야 다소 쉽지 않기는 해도 그럭저럭 현재의 상황에 대충이나마 살아낼 수가 있겠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사회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적응을 하도록 교육하느냐가 중대한 문제가 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이 2016년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세계의 7세 어린이의 65%는 나중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5년 내 선진국에서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닥쳐 상당수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기존에 없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라고 한다. 뒤통수를 강하게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적인 예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란 장점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사회 직업군 중의 하나를 당당히 가질 것일 텐데... 현재 온갖 사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일 터... 헛짓거리를 죽어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다. 현재를 포기하면서까지 미래에 있지도 않을 직업을 얻기 위해 지식을 쌓고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아찔한 일이다. 물론 지식을 쌓고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오로지 직업을 얻기 위함은 아니지만... 아무튼 허무하기 짝이 없다. 한 마디로 맨땅에 헤딩하기요, 헛삽질한다는 말인데... 내 아이를 위한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시기다. 곧 사라질 것들을 얻기 위한 헛된 노력을 당장 멈추고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교육현장에서 선행학습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 진정한 미래를 위한 선행학습...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다. 내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사회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미리 대비를 해야만 한다. 현재 각광받는 직업들이 사라진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당당히 적응을 해나가려면 부모가 먼저 깨어야 할 것이다. 몇십 년 전에는 미쳐 생각하지도 못한 기술력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 우리들 몇십 년 후는 어떠할지 상상하기 힘들다. 아이의 미래를 고민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의 변화를 담은 이 책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를 읽으면서... 1차 산업혁명 당시의 사람들의 충격이 상상이 되었고 우리는 그보다 더한 변혁의 시대에 산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게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려면 부모가 먼저 미래를 위한 대비를 해야만 할 것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인... 성장의 동력이 되는 자기력, 기계에 맞설 인간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창의융합력, 똑똑한 우리가 되는 협업력, 지속 가능한 평생 배움력에 맞춰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하... 자녀교육...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힘이 든다. 미래에 대한 예측도 쉽지 않기에 끊임없이 배워야만 한다. 부모도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고... 자식들도 미래를 위한 대비로 열심히 배워야 한다. 그것도 헛되지 않게 제대로 말이다. 최근 열심히 읽었던 자녀 교육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쇼킹한 책이 바로 이 책인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생각의 변화를 준 책. 그러나 한 가지 희망은 있단 생각을 한다. 흔들리지 않고 변화를 바로바로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자산이다. 잘못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교육을 예견해본 책인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 정말 흥미롭고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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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하우스] 에서 2017년 1월에 출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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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난 친구엄마 왈, 요즘 주위 부모들에게 앞으로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하면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한단다. 그런데 부모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라는게 뭘까? 단순히 신체 건강하고 해맑게 자라면 될까? 거기에 좀 더 나아가 하고 싶은 일(꿈)이 있고 그 일이 밥벌이가 되는 일이면 더 좋고.. 어쩌면 소박하다면 소박할 수 있는 이런 바램들이 아이에겐 버거울 수도 있겠다. 이 소박한 꿈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없을때 꿈도 없는데 특출난 재능도 없다고 생각이 되면 공부라도 잘 해야 된다고 억지를 부리게 되는 건 아닐까? 그런데 과연 10년 후 울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내가 살아왔던,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와 비슷할까? 이 책의 가장 기본 전제는 울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먼 미래도 아니고 비단 10년 후만 되어도 아주 많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로 자기력, 인간력, 창의융합력, 협업력, 평생배움력을 들고 있다. 이렇게 보면 좀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데 읽는 동안 아주 재미있는 소설책을 보듯 수월히 읽을 수 있는 육아서이다. 육아서라기 보다는 날 돌아보게 하는 철학서? 아이만 잘 자라게 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먼저 갖춰야 할 덕목들일수도 있는데 내가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나쁜 습관이 자리잡힌 사람인지라 과연 아이에게 어떻게 실제적인 코치를 해줘야 할지 재미있는 책을 읽고 난 후 고민이 많다. 개념서이므로 실제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서를 다시 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자기력은 쉽게 설명하면 아이의 자존감, 인간력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능한 일들에 집중, 창의 융합력은 예전엔 특출한 사람만이 가지는게 He 창의력이라는 개념이었다면 그 후 내가 창의적이라는 I 창의력,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We 창의력으로 발전할 거란다. 결국 이게 남들을 공감하며 독불장군이 아니라 함께 하는 협업에도 확장이 되고 스마트폰, 인터넷의 보급으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지식 독점력이 없어지고 계속 새로운 지식이 나오므로 평생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를 가지는 사람만이 미래에서 인정 받게 되므로 2020 미래 교육 보고서에서 말하는 미래 인재상은 멀티플레이어이자 리더십이 강하고 경험이 많으며, 문제해결능력, 창의적 분석적 사고, 팀워크, 의사소통능역, 의사결정능력이 뛰어난 아이다. 결국 어디서나 돋보이는 인재라는 건데.. 어쩌면 모든 아이들은 이런 보석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데 부모의 불안감으로 그 빛나는 면을 죽이고 있는 건 아닌지..헬리콥터맘에 비교되는 등대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주 많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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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평생교육의 시대가 됐다. 인간이 원했든 원치 않았든 100세시대의 문은 열렸고 장수하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든 없든 살아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런 시대에 ‘교육’은 그 어떤 분야보다 화두가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교육은 얼굴을 싹 바꿔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국영수 중심의 암기공부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제는 정보가 홍수처럼 쌓여있는 시대, 인터넷 접속으로 무수한 정보에 접근 가능한 시대이기에 그 많은 정보를 암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단순암기는 기계가 더 잘하는 시대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앞으로는 기계가 가지지 않은 ‘사고력’, ‘창의력’을 바탕으로 적기에 필요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섯가지 미래교육 코드>에는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5가지 미래교육 코드가 나와있다. 자기력, 인간력, 창의융합력, 협업력, 평생배움력이 그것. 나는 이 교육코드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코드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바로 평생교육. 왜 우리가 평생교육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먼저 앞서 언급했듯이 지식의 트렌드가 빨리 바뀌고 수명이 늘어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이 빨리 바뀌고 있다. 한창 패스트패션이 유행이었는데 이것도 패션트렌드가 빨리 바뀌는데 적응하기 위해 나온 방편이라고 본다. 지식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겪을 것이다. 물론 세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들이 있다. 인문학에 그런 내용이 많지만 인문학 외에 나머지 지식들은 빨리 변화한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학문들이 각광 받을 것인데 새로나온 기기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 지식 트렌드에 맞춰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생존과 관련해 직접적 위협에 직면할 지도 모른다. 대학이나 그이상의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앞으로는 출산율이 감소해 초중고는 줄겠지만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은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물론 대학이 변모하지 못하면 대학의 수도 줄어들 것이다) 실용적인 교육이 대세가 되면 전문성을 가지거나 지식 트렌드에 맞춰 배우기위해 성인들도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습하는 빈도수가 늘어날 것이다. 과거 한글을 못배워 늦게 학교를 가던 어르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학은 기본, 나이 들어서 실용적 정보와 지식을 배우러 대학교 등에 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물론 컴퓨터기술 발달 정도에 따라 오프라인 교육의 무용론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것. 인공지능만 학습하고 인간이 학습을 포기하는 순간, 세상은 기계들에게 미래를 넘겨줘야 할 것이기에 평생학습은 계속 중요 화두가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공지능이 무서운 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것도 인간이 평생 교육을 모토로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앞으로 대부분의 일자리는 기계가 대체할 것이다. 기계가 변호사, 의사 같은 전문직 일자리도 넘보는 마당에 육체를 쓰는 단순 업무는 물론 분석,학습이 필요한 업무도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그때가 되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인간과 기계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사고력, 창의력 부분에 있다. 이 부분의 개발을 위해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경험은 공유할 때 빛이날 수 있다. 공유지식과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나올 때 인류는 진보할 수 있고 기계가 대체하지 못하는 창직을 할 수 있게된다. 우리나라에선 대학교 공부를 공부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것은 한가로운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평생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특히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인간이 멋있는 부류로 남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런 투자를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것이다. 평생의 교육을 어떻게 설계해나갈지는 각자 자신의 몫이다. 미래 교육설계, 이제부터라도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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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한창 아이 교육과 양육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이 책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가 마음에 쑥~ 하고 들어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고민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의 변화'라고 이 책의 의도를 소개하면서 이 책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있기에 더욱 핵심을 잡고서 독서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진정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일은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 중심을 잡고 이야기하는 '교육의 변화'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정말 고민하면서 시대의 이 변화와 흐름을 어떻게 읽고 아이를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고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인 '교육 혁신 전문가'로도
불리우는 김지영 박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진정 미래의 변화에 대하여 아이들이 그 변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한데, 이 책이 바로 그러한 길로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것 같아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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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저의 『다섯 가지 미래 교육코드』 를 읽고 내 자신 거의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생활을 해온 사람이다. 결코 쉽지 않는 여건이라지만 그래도 교직을‘천직’으로 알고서 오직 하나의 일념으로서 해왔기 때문에 전혀 후회 없이 임해왔던 시간들이었다. 특히도 학습이나 가정환경이 좋아서 열심히 행했던 학생들보다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거나 의욕이 낮아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거나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임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어 매우 뿌듯한 시간들이었다. 이제는 이런 현장에서 임하는 교육시간을 접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의 시간들을 생각하거나 간혹 당시의 추억들을 접하거나 현실적으로 대할 때는 즐겁게 임하고 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관련되어지는 곳에서 사회봉사 차원에서 우리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 대해서 좋은 충고나 상담 활동을 통해서 여러 도움을 주고 싶은 활동에 임하고 싶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앞으로 다가 올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유익하면서 필요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연구 기관에서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교수, 코치 및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면서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계속 고민해온 교육 혁신 전문가로서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어 너무 좋았다. 또한 교수이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교육의 문제점 진단과 동시에 어린 아이들이 성인이 된 아이들까지 미래 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너무 일반적으로 뭉땅그려서 예측하는 것을 비교적 세분하여서 그 핵심을 이해하게끔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정으로 앞으로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통찰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즉 성장의 동력이 되는 힘을 기르는 자기력, 기계에 맞설 인간으로서의 저력을 키울 인간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고와 습관을 기르는 창의 융합력, 다름을 도움으로 만드는 역량을 기르는 협업력, 배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평생 배움력의 다섯 가지 미래교육 코드는 분명 명심해야 할 그리고 바로 실천해 나가야 할 덕목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아이의 미래력을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에 관한 아주 중요한 충고가 들어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은 우리 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교육 분야에 있어서 진정한 수요자 및 주역으로서 가져야 할 당당한 자세가 제시되어 있다 할 것이다. 먼 인생 장거리 경주를 가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가장 당당하면서 단단한 기초를 통해 힘을 축적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와 확실한 행동지침을 만들고 즉시 실천으로 이어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