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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해 전 이 책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다. 당시는 한참 그림에 관심이 많을 때였다. 목차를 보니 내게 익숙한 이름의 화가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나중에 화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나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책장에 오랫동안 꽂아뒀다.
십수 개월이 지나고 이 책을 다시 펼쳐봤다. 여전히 내게 익숙한 이름은 거의 없었다. 모르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하나씩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이 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가가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처럼 그림이 좋아서 블로그에 하나둘씩 올린 글과 그림이 대중들에게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어떤 인연인지 몰라도 출판에 이르게 되었다.
일단 작가의 마음가짐이 맘에 들었다. 수만 점의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미술관에 가도 정작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은 손에 꼽을 만큼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작품 앞에서는 나름 시간을 보내지만 처음 보는 작가의 작품은 그냥 지나치는 게 다반사였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그림을 하나씩 올렸다. 그림 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도 아주 차분하고 정이 넘쳐나서 매우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서른 명에 가까운 화가를 알게 되었다. 나름 당대에 이름을 떨친 화가들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미술관련 책에는 좀처럼 이름을 찾기 어려운 작가들을 이 책에서 만나서 내겐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겠다. 명화나 문학작품 등을 감상함에 있어서, 작품에 대한 전문가적인 해석도 중요하지만 내가 그 작품을 통해서 느낀 개인적인 감정이 더욱 중요하다. 그 느낌과 감정은 평생 나와 함께 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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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자주 읽는다. 이 책은 울거먹기식에서 조금 많이 벗어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명화를 보고 또 보고 100번을 보아도 좋은 것이 명화겠지만 너무나 많은 책에서 비슷하게 다루다보니 식상하게 느껴지는 적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식상함이 느껴질 때 보면 좋을 듯하다. 처음 듣는 화가에 대한 생애와 작품의 특징을 알려주고 그 화가에 대한 작품 3~4점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간적인 그림 읽기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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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그림..
학창시절 일주일에 2,3시간 밖에 안했지만, '미술'수업은 내가 싫어하는 수업중 하나였다. 형편없던 내 그림 실력도 그 원인이기도 했지만, 그와 더불어 움직이지도 않는 그림을 쳐다보고 그 의미를 찾는데 따분함을 느꼈기에 그러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군 제대후 얼마 되지 않아 어느날 충동적으로 유럽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다. 그 때의 나의 좁은 사고와 시야에서 '유럽'이라하면, "돈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TV에서 보아오던 에펠탑과 고풍스러운 성당 그리고 스위스의 자연"이라는 막연한 이미지와 다른 환경에 가본다는 설레임과 자유로움이 다였다. 지금 생각하면, 무지함에 부끄러울 뿐이지만...
그런 나에게 유럽여행은 짧은 사고와 좁은 시각을 크게 넗혀줌과 동시에 많은 아쉬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중 하나는 많은 박물관을 가보았지만, '모나리자'와 같은 유명한 그림을 제외한 나머지 그림에서는 큰 감흥이나 의미를 보기는 커녕 그저 눈 대충으로 흩어보고 지나갔던 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이 책을 읽고난뒤에 여행을 떠났다면, 좀더 의미있는 경험과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면 너무 큰 과장일까?
' 처음만나는 그림'과의 대면에서 자신만의 상상력과 감흠을 즐길수 있는 방법 또는 시각을 터득하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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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려구 인터넷 서점을 휙휙 돌아다니다가 구매한 책! 그동안 접하지 못했떤 화가들의 그림^^ 주로 1800년대~ 1900년대의 미국, 영국, 스페인, 러시아 화가에 대한 내용이에요^^ 책에는 화가 개인의 일대기 및 일상에 대한 내용이 서술되어있고. 그 화가의 대표작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서술해 놓은 책이더라구요^^ 1800년대 답게 주로 사실주의나 인상파의 화풍에 영향받은 작가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인상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없이 좋은 내용의 책이였답니다^^ 그림들이 워낙 이쁘고 또 우리에겐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인이 속해있는 나라에서는 유명한 화가들이었다는^^ 그림을 보면서 너무너무 예뻐서 감탄하고... 아름다운 사실주의^^ 좋았답니당>_<
사랑은 기대와 긴장의 균형이 같은 크기일 때, 그리고 그 크기가 작을수록 아름답습니다. 기대가 크면 항상 주위를 맴돌고 있는 실망이 득달같이 달려오고, 긴장이 크면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데 너무 먼 길을 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열정은 세상을 향해 조금씩 더 큰 문을 열게하는 힘입니다.
젊은이, 자네의 성공은 자네 손에 달렸다네. 자네는 매우 잘해낼 거야.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속이 좁은 사람들에게 여행은 독한 약이 된다._마크 투웨인
마음을 놓게된 그림. 로버트 루이스 리드_양산을 든 여인_57.15*46.99cm/1921
메리 스티븐슨 커샛_해변에서 노는 아이들_97.66*74.30cm/1884/국립미술관, 워싱턴D.C
월터 랭글리_슬픔은 끝이 없고_122*152cm/1894 _이 그림은 그림이,그녀에게 란 책에 소개되었던 책인데... 참 사람의 위로라는것이 가장 아름다운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 그림이에요
프레데릭 모건_사과따기_97*152.5cm/1880/개인소장
아르힙 쿠인지_라도가 호수_1873_국립 러시아 박물관 _이 그림을 보는 순간 '흐르는 강물처럼_파울로 쿄엘료'의 표지가 생각났다. 넘 아름다운 그림!
아르힙 쿠인지_드네프르 강의 달 밝은 밤_105*144cm/국립러시아박물관 _이 그림은 사진인지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사실적인... 감탄이 절로나는 그림!
이사크 일리치 레비탄_블라디미르카 길_79*123cm_1892_트레탸코프 미술관 _이 그림은 예전에 오베르 쉬르 우와즈라는 프랑스 지방에 갔을때 찍은 풍경과 넘 흡사해서 눈길이 간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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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는 일, 세상과 웃으며 소통하는 것은 결국 내 안의 또다른 나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입니다.
이책은 매일 조금씩 읽으며 때로는 혼지 슬몃 웃게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도 하며 조금씩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치.. 작은 아이가 작은 발자국으로 숲으로 들어가면서 숲의 향기와 숲의 에너지속에서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처럼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행복해졌습니다. 책속에 들어 있는 저자의 마음의 온기가, 삶을 빛나게 하는 작은 따뜻한 유머들이 조금씩 행복하게 해줍니다.그러면서 그 행복감으로 내 안에 또다른 나를 이해하고 사랑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은 여간해서 보기 어려운 그림들입니댜. 중요한 사조를 따라 대표선수들의 그림에만 익숙한 나에겐 ' 처음 만나는 그림'이였습니다. 그 낯선 그림들이 세상을 조곤 조곤 이야기로 풀어주었습니다. 내가 사는 삶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 세계, 그래서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였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화가들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여주고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그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9세기와 20세기초..그 시간대는 사람의 마음을 향하는 가치와 물질의 향하는 가치가 충돌하뎐 참으로 거칠고 또 과격한 시간대입니다. 그런 격변의 시간대를 살다간 화가들의 삶이 어떤 빛깔을 만들고 어떤 무늬들을 만드는지 궁금해서 빨리 뒷장의 그림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아야합니다. 차근 차근 화가의 삶을 따라가다 그림을 보면 화가의 마음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림을 읽어주는 저자의 따뜻한 심성과 밝고 맑은 눈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고난이 만든 무늬들, 행복이 만든 무늬들, 고통이 만든 무늬들, 외로움이 만든 무늬들, 그리고 그 빛깔들...
이 책은 코스가 아주 긴 정찬 같습니다. 빛깔과 향기가 깊고, 영양도 풍성하고 거기에 코스도 길어 나올 요리가 끝도 없습니다.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차근 차근... 꼭꼭 씹어 음식을 소화시키듯이 그렇게 이 향연을 즐겨야합니다. 이 향연을 즐기도보면 어느새 내 삶이 풍성해지고 내 시간대에 대해서도 여유와 미소로 대할 수 있어집니다. 참 멋진 책입니다. 더 멋진 것은 읽다 보면 어느 페이지든 저자의 삶을 대하는 따뜻하고 맑은 마음과 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빛살 조각처럼 떠 다니는 그 지혜와 삶의 내공도 마음을 흐믓하게 채워줍니다. 꼭 컨닝으로 인생의 모범답안을 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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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를 몇시간 동안 쉬지 않고 보게 만든 레스까페님의 그림이야기. 얼마전 네살이된 큰딸에게 선물할 책을 찾다가 어릴때부터 명화 그림책을 보여줘야 한다는 엄마들의 성화때문에 집에있던 탁상 달력을 오려 나름 친절한 엄마인냥 클림트의그림, 모네, 뭉크... 몇몇 유명한 작가들의 그림 카드를 만들어 주었던 일이 있었다. 자료도 없고, 그렇다고 나도 어린시절부터 그림에 대해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전무해서 그림을 보고 색깔찾기도 하고, 비슷한 모양도 찾아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작가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내가 그동안 아이에게 그림을 내방식대로 단순히 [읽어주기]에만 미쳤던것같다.
그림을 [읽어줬다]는 표현이 맞았다.
처음 만나는 그림. 지금껏 학창시절을 지나 성장해 성인이 될때까지 보아온 그림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 책이 [처음 만나는 그림]이라고 한다. 아마도 작가가 말했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그림을 그림으로만 보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어렵게만 생각하거나 어떤 목적을 두고 보려고 했기에 이 책을 기회로 그림을 보는 안목이랄까 즐기는 방법을 살짝 귀띔해준것 같다.큰 오빠가 막내동생에게 알려주 듯 다정한 필체로.
나는 35개월,16개월 두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여러 그림 중 메리 스티븐슨 커셋이라는 여성 작가의 [해변에서 노는 아이들], [목욕] 편을 볼땐 딸아이들을 보는 내 맘을 화가가 다 알고 그려낸것 같이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쥘 바스티엥 르파주의 [눈먼 거지]라는 그림은 정말... 제목을 부정하고 싶은 슬픔이 감쌌다. 어린 거지가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거라면. 거지로 사는 현실도 슬픈데 눈까지 멀었다니 연민과 동정으로 마음이 아팠다. 호아킨 소로야 이 비스타파의 [슬픈유산]도 같은 느낌... 아르힙 쿠힌지라는 낯선 작가의 [드르네프강의 달밝은 밤]은 어두운 밤 풍경이지만 말로 표현 못할 벅찬 느낌으로 일과 육아에서 받았던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절대 이부분은 과장이 없다.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
작가는 맺음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살아있는 그림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레스까페님, 암요... 걸어 보았지요. ^^(이런 표현은 책중에 작가가 쓴 표현인데, 금새 나에게도 옮아왔다)
[처음 만나는 그림] 제목을 쓸 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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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스카페라는 분이 운영하는 네이버블로그가 있습니다. 거기 갈 때마다 '아, 이 분 너무 따뜻하신 분이구나'라는 생각에 푸근함을 담뿍 느낍니다. 그 분이 책을 내셨다길래 인터넷서점에서 나오자마자 주문했습니다.
2.
아침에 포장을 뜯고 펼쳤더니, 역시 책도 레스카페님의 글처럼 단아하네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고 제본도 아주 튼튼하게 되어있고요. 화가별로 그 화가의 인생에 대한 글이 펼쳐지고요. 이후 그 화가의 대표작 그림 몇 점과 함께 레스카페님의 소박한 감상이 담겨있습니다.
3.
지식을 위한 책이 있고, 오락을 위한 책이 있고, 아주 드물게 책을 펼칠 때마다 내 마음이 위로를 받는 듯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몇 페이지 읽다보니 어느새 그림 속의 등장인물이 내 마음을 어루만지고 레스카페님의 글이 내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느낌이 듭니다.
4.
줄거리가 궁금해서 하룻밤 사이에 다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 있고, 논리를 곱씹어 가며 지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책이 있고, 매일 매일 조금씩 안단테 템포로 느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타카토 템포로 읽으면 그 맛을 제대로 못 느낄 듯 해요. 책을 펼칠 때마다 그 넘치지 않는 푸근함을 담백하게 느낄 수 있게 천천히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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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까페님의 블로그를 드나든 지 만 3년이 되어간다. 그림에 별관심이 없고, 문외한이었던 나 자신이 그림 소개를 기다리고... 어느덧 그림을 대하며 그림을 읽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놀라곤 한다.
그 동안 미술 시간에 배웠던 유명한....주목받는 몇몇의 화가가 아닌..... 노력과 배려는 늘 큰 감동이다. 거기에 친절하게 따스하게 조곤조곤 그림을 읽어주는 레스까페님의 흥미있는 그림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너무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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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그림, 반갑습니다 ^^
네이버에서 자주 들락날락하던 '레스까페'님이 책을 내셨다고 한다.
<처음 만나는 그림>
그림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지 못한 채, 난 그림을 쳐다만 보고 바라만 봤을 뿐인데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고 있구나. 그림 속 사람의 사연과 이야기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레스까페님의 다정다감한, 조근조근, 친절하게, 따뜻한 음성으로 한 템포 천천히 말해주듯 쓰여진 글은, 그림이 걸어오는 이야기를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림이 좋아서 책을 보고,
따뜻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다정다감한 글.
게다가, 레스카페님의 배려는 화가 선정에도 보여진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래서 더 훈훈한 책인듯!
책 한권이 마치.. 한권의 그림앨범같아서 너무 좋다.
그림과 친해지고 싶다면, 그림과 대화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이책을 읽고 나면, 어느 순간.. 내가 그림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용기가 나더라!
<처음 만나는 그림>,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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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예쁜 책이다. 핑크빛과 파스텔톤 색들을 주로 사용해서.. 조금 두껍지만...싸이즈가 아담해서.. 정말 소장하기 좋은 책인듯...
안에 그림들도 굉장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고... 편집이나 구성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듯 보여진다..
내용은... 그림에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정말 편안하게 그림을 이해할수 있도록... 편안하게 쓰여져 있다.. 따뜻함이 베어 나오는듯한... 그런 책이다...
참...예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