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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막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지금 내 손에는 포스트잇 한 장과 핸드폰에 저장된 메모 2개가 있다.
그리고 나는 '꾸벅'을 먼저 포탈 사이트에 찾아봤다. 출판사 꾸벅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단지 지역정보로 올라온 출판사의 전화번호와 주소가 보일 뿐이다. 다르게도 '도서출판 꾸벅'과 '출판사 꾸벅'을 찾았지만, 인터넷으로 소통할 만한 데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이 새벽에 전화를 하는 바보는 아니다.
그리고는 자주 들어가는 yes24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리뷰들을 보고는, 정말로 내가 예민했던 건지, 아니면 도대체 사람들은 이런 걸 신경 쓰지 않는건지, 아니면 전혀 몰랐던 건지!
지금 내가 본 것은 초판이다.
그래서 누군가(정확히는 꾸벅 출판사 분과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가 보기를 바란다.
밑은 나 혼자서(여럿이서 보고 찾은 것도 아닌) 찾은 오탈자들이다. '->'표시 뒤는 나의 설명이다. 어떤 것은 설명조차 필요없는 오탈자도 있다.
p.25(첫째줄) N5N1의 H는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 세포에 감염할 때 사용된다), N은 노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 증식할 때 사용된다)라고 부르는 단백질이다. ->이 부분은 바로 조류독감은 H5N1을 말하는 거다. 문장을 봐도 도대체 왜 'H'가 나오는 가에 의문이 간다. N5N1이 아니라 H5N1이다. 이 앞에는 멀쩡히 써놓고는 저렇게 썼다.
p.34(밑에서 여섯째줄) 앞서도 말했지만, 지금까지 N5N1 조류 독감에 감염된 사람의 수는 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380명에 이르며 그중에 250여 명이 사망했다. ->위에 지적한대로 여기서 나온 N5N1이 새로운 조류독감이 아니라 또 H5N1의 오타다.
p.56(둘째줄) 흰코사향원숭이는 자연 숙주가 아니었던 것이다. ->순간 문장자체가 이상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 앞인 55페이지의 여섯째줄에서는 '흰코사향고양이'라고 하고 있다. 이 부분은 중국에서 한바탕 난리를 피웠던 사스에 관한거다. 뉴스를 통해 사스가 고양이에게서 전염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을 거다. 갑자기 원숭이가 튀어나와 놀랬다. 그리고 검색 결과 '흰코사향고양이'는 있어도 '흰코사향원숭이'는 없다.
p.67(그림1-35) 새로운 바이러스 NA가 만들어낸다 ->그림에서 오른쪽에 보면 새로 만들어진 RNA를 가리키면서 '새로운 바이러스 NA가 만들어낸다'라고 되어있다. 나는 생물 쪽에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당연히 NA가 아니라 RNA이다.
p,79(그림1-43) HIV 감염자와 에이즈 환자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니! ->그림 속 남자의 대사다. 저거 빨간 색은 책에도 되어있다. 그렇다. 저렇게 되어있다. 편집상의 문제로 보인다. 가면 갈 수록 책을 읽는 건지 오탈자를 읽는 건지 몰라가겠다. 참고로 나는 국문과나 문예창작이나 국어교육과도 아니다! 오탈자 찾는 게 취미가 아니란 말이다.
p.89(그림1-49) ->이 그림의 제목은 'HTLV와 HIV의 전염성 차이'이다. 그런데 그림에 그려진 것에는 다 HTLV라고 되어있다. 밑의 다섯 붉은 곳에는 HIV로 글자가 바뀌어야한다. 그래야지 글의 내용과 그림의 제목과 그림 속에 있는 설명과 맞는 그림이 된다.
p.112(첫째줄) 학부의 야스무라 요시히로(安村美博) 박사가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의 신장에게 만들어냈다. ->이 전체 문장은 '베로 세포는 대장균 O157이 분비하는 베로 독소의 세포로, 1962년 지바 대학 의학부의 야스무라 요시히로(安村美博) 박사가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의 신장에게 만들어냈다.'이다. 즉 정리하자면, 베로 세포는 녹색 원숭이의 신장에서 만들어낸거다. 내가 아는 '에게'는 주로 사람을 다루는 목적지를 말하는 부사다.(목적지라는 표현이 옳지 않을 수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도대체 언제 신장에게 만들어낸다는 말이 맞춤법에 맞게 된 건지 궁금하다. 일본 번역서라고 일본 문법을 쓴건가?
p.164(T4파지의 구조) 200mm ->이 200mm는 바이러스인 T4파지의 길이를 나타낸 말이다. 난 순간 아주 깜짝 놀랬다. 200mm면, 만약 내가 아는 mm가 밀리미터라면 200mm는 0.2m가 되는 거다. 20cm란 말이다. 아니면 마이크로미터(micrometre)의 줄임말인가? 전혀 아니다. 정말 의심되어서 찾아보니 그걸 줄여서는 µm라고 한다. 절대 mm가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T4파지의 길이가 0.2m란 말인가? 정말 내가 생물이라는 상관없는 사람이라서 또 찾아봤다.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D%85%8C%EB%A6%AC%EC%98%A4%ED%8C%8C%EC%A7%80_T4 바로 위키페디아였다. 물론 위키페디아는 사람들의 편집이 가능해서 거짓 정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위키페디아의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b/Bacteriophage_structure.png 이 그림을 보면, 200nm라고 되어있다. 최소한 대장균에 기생하는 녀석이 0.2m라는 것보다야 200nm라는 게 더 마음이나 생각이 안정된다.
p.188(넷째줄) 공 모양, 끈 모양, 가는 막대기 모양, 쌍구상(?球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쌍구상 뒤에 괄호 안의 한자를 보라. 아무래도 둘 쌍雙이 깨져있는 형태같다. ?라니. 이게 무슨 신문의 퀴즈인가, 아니면 한자 공부책인가.
p.204(아홉째줄) 오이 모자이크 바이러스'는 1916년에 오이와 머스크멜론에 발생한 ~ ->뒤의 ~는 더 뒤에 나오는 내용을 생략한 거다. 그게 오타인 게 아니다. 보면 '가 하나밖에 없지 않나? 내 오타라면, 위에 오타를 안 냈다고 난 확신을 못 한다. 하지만, 인용을하면서 오타를 낼 정도로, 그것도 오탈자를 지적하는 인용에 오타를 내지는 않는다. 앞의 '가 빠져있다.
p.222(그림6-3) 피리미딘 염기 - 시토신(C), 실(U) ->그림을 글로 설명하자면 저렇다. 실(U)라고 되어있다. 바로 이 페이지의 첫째줄을 보면 '우라실(U)'라고 되어있다. 혹시 모르지만, 과학쪽에서 우라실을 실이라고 줄여서 말하는 건가?
p.223(넷째줄) U가 더 나열되면 페닐알라닌의 중합체인 '펩티드(peptide)'가 만들어지며, 분자량의 큰 펩티드를 '(peptide)'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지만, 오타 아니다. 아니, 출판사의 오타다. 이 문장은 p224의 그림 6-5로 설명되어있는데, 이 그림에 따르자면 위의 문장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한다. "U가 더 나열되면 페닐알라닌의 중합체인 '펩티드(peptide)'가 만들어지며, 분자량의 큰 펩티드를 '단백질(protein)'이라고 부른다."
p.225(첫번째줄) 일반적인 생물은 DNA를 유전자고 가지고 있으므로 그 점이 생물과 크게 다르다. ->앞의 까지의 내용으로는 '유전자고'가 아니라 '유전자로'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맞다. 순간 유전자고란 말이 있나 찾아봤다. 최소한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참고로 이 책은 239페이지로 끝난다.
물론, 오탈자가 나도 '글의 내용'이 좋다면 괜찮지 않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답하지만, '책의 내용'이 좋더라도 오탈자가 많은 책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책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매체이다. 그리고 현재 매체 중에 가장 긍정적인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책이다. 그런 책일 수록,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
게다가, 이 책은 생물 전공자를 위한 책도 아니다. 일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비록 이과지만, 나는 생물1 조차 하지 않았고, 대학에 와서도 생물을 할 일은 전혀 없었다.
나한테는 책을 잡으면 끝까지 읽으려는 미련한 습관이 있다. 게다가, 이 책에 이렇게 오탈자를 잡아서, 그냥 혼자 알거나 하면 될 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올리는 것은 물론 짜증이 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상당한 실망감때문이다.
꾸벅에서 만든 '만화로 보는 심리학'을 나는 너무 재미나게 읽었다. 그리고 이 책도 대강 훑어보고는 재밌겠다는 생각에 손에 잡았다. 글 자체는 재미난 편은 아니다. 매우 딱딱하지 않은 정도이다. 그럭 저럭한 굳기라는 거다. 하지만, 삽화를 재미나게 해서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나는 구성에 별을 아예 주고 싶지 않다.
너무 뻔한 오타가 보였기 때문이다. 13개의 오타. 어쩌면 어떤 사람은 적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평소에 오타를 잘 발견하는 재주가 없는 녀석이었기에 13개의 오탈자 발견은 어떤 의미로는 충격이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래서 이 책을 팔지 말라던가 그런 악독한 건 아니다. 나도 내가 읽은 책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서 잘난 척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아하는 그런 평범한 인간이다. 내가 읽은 책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1판1쇄'이다.
바라는 것은 제발 '꾸벅 출판사'나 혹은 그와 관련된 사람이 이 사실을 알려서 2쇄에서는 이 것들이 수정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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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신종플루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를 말하는데 한국에서도 드디어 신종플루로 첫 사망자가 나왔고,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한 상태에 이르렀으며, 브라질의 경우는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무려 8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신종플루에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 사태가 앞으로 얼마만큼 지속될 것이며 그 피해가 어느정도일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류에게 질병으로는 최대의 재앙이었던 1910년대 스페인 독감. 무서운 병일수록 전염성이 강한 것인지 스페인 독감은 2년여 간 당시 세계 인구의 20%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켰고, 최대 4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에서도 이 바이러스가 유행해서 700만 명의 환자와 14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이 얼마나 놀랍고, 무서운 이야기인가.. 발병한 후 하루만에도 사망할 수 있었던 이 무시무시한 스페인 독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감 바이러스가 몸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해서 몸이 바이러스에 감당할 수 없을만큼 균형이 깨지고, 심하게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것이다. 유럽 인구의 삼분의 일을 희생시켰던 중세시절의 흑사병과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에 이어 최근 신종플루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전세계인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종플루로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라 도대체 이렇게 무서운 바이러스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또 현재의 의학기술은 어느선까지 도달해 있는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에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이란 책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수많은 바이러스가 예상치 못했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변이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의 몸에 면역력은 과연 얼마만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보며 더욱 쉽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은 생소한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엮어져 수록되어졌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바이러스의 진화과정을 조금 더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을 통해서 궁금했던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과거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를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꽤 의미있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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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가 신종 플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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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었나, 무서운 전염병이 지구를 휩쓴다는 소식이 매스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신문과 뉴스에서는 신나는 운동경기라도 중계하듯 늘어나는 신종플루 사망자 숫자를 날마다 카운트했고, 신종플루 주다 뭐다 해서 주식으로 재미를 보려 한 사람도 부지기수였다. 나의 경우 손세정제를 사려고 마트에 가서 아줌마들과 육박전을 벌인 기억이 난다. 그러나 사망자는 모두 고위험군이었고 사망자 수도 미미했기에 그 기세는 얼마간 사그라졌다. . . . 그리고 이번 주 . . . 분위기가 달라졌다. 마스크를 쓴 사람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전과 달리 고열이나 특별한 징후를 보이지 않고도 신종플루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퍼지자 사람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휴교령이 내려졌고, 지하철에서 생각없이 재채기라도 했다간 사람들의 눈초리에 쫓겨날 분위기다. 나 또한 예민해지긴 마찬가지. 인류에 정말 대재앙이 닥친 것일까? 이 책은 신종플루 외에도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약간 딱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나름 괜찮은 책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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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레인자는 왜 위험한가? 살인 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레인자... 사실 저는 웬만큼 아파서는 약도 먹지 않고 병원을 찾는 일도 없기에 이러한 바이러스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도 신종 인를레인자에 걸린 사람들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대부분 노약자이기는 하지만 사망자가 생기고 있고 연일 뉴스에는 신종 인플레인자에 대한 소식이 끊이지 않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끼여 있어 아이들에 대한 대책이 없었는데 얼마전 개학을 하면서 부터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유치원과 대학교에서도 매일 체온을 재고 있더군요...신종 인플레인자의 증상이 미열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미리 대처하자는 취지이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신종 인플레인자를 예방할 수 있는 체온계와 손소독제 그리고 마스크가 동이 나도록 팔리고 있다 합니다. 몇몇 학교는 임시 휴교를 하고 있다고 하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걱정인 것은 기온이 내려가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신종 인플레인자이기에 올 겨울이 큰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부터 시작하여 바이러스와 싸우는 연구자들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간의 면역의 원리와 백신의 위력과 세균을 병원균으로 만드는 박테리오파지 식물을 습격하는 각종 바이러스들 그리고 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표나 그림으로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훨씬 좋았습니다. 오리나 집오리의 내장 속에는 각종 인플레인자 바이러스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날것으로 먹음으로서 인간이 감염된 사례가 조류독감이나 지금 유행하고 있는 신종 인플레인자 등이라 하는데 바이러스의 이름에는 첫 발생지역의 이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인류의 질병중 최대의 재앙으로 기록된 1910년의 스페인 독감은 2년여간 당시 세계 인구의 20%에 바이러스를 감염시켰고 최대 4천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 바이러스로 인해 7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여러 질병으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바이러스가 이렇게 무서운지는 새삼 다시 실감했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아직 신종 인플레인자에 걸린 사람이 없기는 하지만 하루하루 증가하는 사망자를 보고 있으니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종 인플레인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 조금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바이러스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예방법 등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에는 신종 인플레인자에 대한 대비나 특별한 예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공포에 떨기 보다는 신종 인플레인자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잘 알려진 예방법을 잘 지킨다면 훨씬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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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인플루엔자,B,C형간염등 평소에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들을 아주 잘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암, B형간염, 에이즈 등 병에 걸렸다는 상상만 해도 공포를 느끼게 되고, 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목숨에 위협을 느끼는 무서운 병들입니다. 인간의 세포들이 구성되기 위한 유전정보의 DNA와 그들의 정보를 담고 단백질로부터 DNA를 만드는데 도와주는 RNA까지 인간의 몸에대한 상식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저는 이제부터 바이러스에 대해 다른 정보도 살펴보고 다른 책을 통해서 관련된 다른 비밀들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행하는 신종플루와 같이 단순한 뉴스정보도, 좀더 이런 책들을 통해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다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신종플루의 전염과 발병소식도 단순한 뉴스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이한 일부 바이러스를 제외한 보통의 바이러스들은 면역이 생겨 약해진다는 사실도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름을 들으면 무섭게 느껴졌던 사스바이러스도 그런 바이러스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신종플루 또한 우리나라에서 크게 번져 희생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지금이고 백신으로 모두를 대비하기도 힘든 지금이지만, self-quarantine과 생활건강을 잘 지켜서 올해 겨울만 잘 넘겨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제목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지만, 이책을 읽고나서는 아는것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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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신종플루로 4번째 사망자가 나왔고 5번째 뇌사자가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의공격을 무차별적으로 당하고 있는것이다. 사람은 계속 진화해왔고 발전해왔다. 그렇지만 인간이 어쩔수 없는 부분도 남아있다. 경제가 발전하고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많은 병들을 치료할수있는 백신도 나오고 우리의 생명은 연장되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공포의 질병은 어쩔수가 없다. 전 세계적으로 급속독로 퍼지고 무수히 많은 사망자를 내곤한다.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알았다. 그대는 이게 다 무슨소용일까 싶었는데 요즘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퍼지고있는 신종플루는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물론 처음 발병한 사람중에 그냥 자연적으로 치유된 사람도 있다고 하니 사람마다 적응력은 천차만별인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이야 그리 걱정할일이 안되지만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를 비롯하여 연세드신 노인분들을 보고 있으면 이만저만 걱정이 되는것이 아니다. 바이러스로 인한공포.. 이대로 공포에만 떨고 아무것도 못해야만 하는것일까? 인류속에 바이러스는 피할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우리가 못살던 시절은 수두나 홍역 등으로 사람이 죽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백신이 일반화돼 그런병으로 죽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바이러스또한 진화하는것이 눈에 보인다. 각종 변종이 발생되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그에맞는 연구와 처방을 개발해야만 한다. 이책은 어떻게 보면 정말이지 공포스럽고 절망적이기까지 하다. 몇년전에 대 유행했던 사스바이러스.. 그리고 인류의 불치병이라 불리는 에이즈.. 그런것들의 모습과 연구결과를 설명해주고 있다. 백신을 맞는 방법 그리고백신의 종류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이책이 신종인플루가 생기기전에 쓰여진 책같이 더욱 놀랍다. 저자는 신종플루가 발생할것이라고 미리 예건하고 각종 바이러스가 생겨나는 원인 그리고 A,B,C형의 바이러스의 모습에 대해 잘 설명하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불안하다. 이책을 읽었기 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른다.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만을 공격하는것이 아니다. 식물도 공격하고 그 식물을 섭취하는 동물을 통해 그리고 직접적으로 사람에게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겨날지도 모른다. 지금 이 고비를 넘겼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는말이다.. 이 책을 일본인이 썼다는데 조금 아쉬운감이 든다. 우리나라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좋은 연구자가 나오고 그 성과를 다른나라에 뺏기지 않고 우리나라의 성과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사실 바이러스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신종인플루나 사스바이러스처럼 언론에서 이야기하고 이슈화가 되었을때서야 공포에 떨 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내 몸에 면역력을 위해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한다. 바이러스나 학명이 많이 등장해 조금 어렵긴 했지만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이때에 상식으로 읽어둠직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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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만해도 인플루엔자하면 감기나 기껏해야 독감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고, 바이러스는 연구실이나 실험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로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여겼었다. 하지만 최근 신종플루, 조류 독감, 에볼라 출혈열, 마르부르크 출혈열, 사스SARS), 에이즈(AIDS) ….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 무서운 병들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사실이 메스컴을 타고 보도 되면서 바이러스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도 급속히 증가되었다.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발견한 공로로 뤽 몽타니에와 프랑수아 바레 시누시, 그리고 하랄트 추어 하우젠에게 돌아갔고 바이러스의 실체가 일반인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허나 정작 일반인들을 상대로한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어려운 전공책이나 의학 관련 잡지나 서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이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충분하였다.
이 책에서는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는 물론이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연구자들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간의 면역의 원리와 백신의 위력, 세균을 병원균으로 만드는 박테리오파지, 식물을 습격하는 각종 바이러스들, 그리고 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해명하는 RNA 월드까지 정확한 해설과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시작은 늘 새였다. 바로 새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오리나 집오리 같은 물새의 내장에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득하다.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장 속에서 섞여 지내면서 유전자를 재조합하기도 하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철새 또한 바이러스의 진원지이다. 사람은 새와달리 코와 목, 기관지, 폐 등 주로 호흡기계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다.왜 그토록 마스크를 착용하라했는지 이제야 명확히 알것 같다.
아는것이 힘이라 했다. 바이러스에 관한것을 알아가는것 자체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바이러스에서 진화한 고등 생물체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