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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라는 것은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추리문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추리나 어려운 수수께끼에 몰입하여 답을 못 구해서 전전긍긍하다가 의외로 간단한 곳에 해답이 존재했을 때의 허탈감과 허무함, 혹은 난해한 추리퀴즈의 정답을 알아냈을 때의 그 희열감과 성취감. 이런 요소들 때문에 추리라는 영역에 깊게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처음에 <미스터리 이야기>라는 제목만 들었을 때는 그냥 스토리 있는 공포 이야기나 반전이 존재하는 스릴러 소설 정도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 추리 소설같은 장르는 아니고 이 책은 여러 추리 퀴즈들을 모아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범죄, 추리, 판타지, 수학, 논리 미스터리 등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마다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해답을 찾으려고 정교히 문제를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곤 했다. 그만큼 한문제 한문제가 엉성한 것이 없이 흥미나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해답을 궁리하면서 답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도저히 답을 알아낼 수 없을 만큼 기발하고 황당한, 그렇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해답도 있었고, 어떤 문제는 조금만 더 깊게 생각했으면 해답을 알아낼 수 있을 만한 것도 있었다.
이 책을 혼자 보면서 퀴즈를 풀어나가는 것보다는 여러 명에서 문제를 보고 같이 혹은 경쟁하면서 퀴즈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각각의 문제에 대해 해답은 하나씩 존재하지만 넌센스 퀴즈를 제외하면 각자의 상상력에 따라 여러 가지 해답이 나올만한 문제들도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여러 명에서 돌아가면서 문제를 내고 그에 대한 힌트를 조금씩 준다던지, 아니면 다같이 해답을 궁리해 내면서 다른 사람의 상상과 논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더운 한여름 밤에 <미스터리 이야기>를 읽고 여러 퀴즈를 풀어나가면서 생각지 못했던 트릭과 반전을 모두 맛볼 수 있어서 마치 정교하게 짜여진 추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제 여름은 다 지났지만 추리 마니아라면, 혹은 어려운 추리 퀴즈에 대한 해답을 찾아낼 때의 희열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미스터리 이야기>를 한번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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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소설을 읽는 과정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과 마지막의 반전이 무척이나 기대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단 추리소설 마니아로서 내가 추리소설을 찾는 것은 앞의 이유 때문이다. 사실 워낙 게으른 나는 특히 탐정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소설 속의 탐정이 독자인 나를 대신해서 범인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탐정이 나오는 스타일은 상당히 고전적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가 유효한 테마임에는 틀림없다. 머리가 총명한 탐정은 직관과 아주 작은 실마리를 보고서도 금방 범인이 누구일지를 추론해낸다. 아마 그런 방법의 대가로는 셜록 홈즈와 에르큘 포와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독자 스스로가 탐정이 되어야 한다. 그닥 두꺼운 책은 아니만, 꽤 많은 추리 문제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퀴즈나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장황하게 서술한 글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겠다. 여기에 등장하는 추리 문제들은 길어봤자 2장을 넘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굉장히 짧은 글 안에 숨어있는 문장의 뜻을 이해하고 미심쩍은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요령이다. 사실은 여기에 등장하는 문제들이 엄청난 추리력을 요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센스를 가진 사람이 더 유리하게 되어 있다. 글 자체가 길지 않다보니 복잡하게 얽힌 문제는 등장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추리력이라기 보다는 조금 어려운 넌센스 퀴즈 문제도 상당수 실려 있다. 한 두 문제 정도는 다른 퀴즈 책에서도 봤을 법한 문제인데, 아무튼 내용 자체가 신선해서 그냥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말 장황한 표지에 비해서 내용의 깊이는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실 표지만 보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살인 사건이 등장할 듯 싶은데, 실제로는 유쾌한 문제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없이 이 책을 접한 독자는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다. 책 디자인은 굉장한데, 내용은 추리 퀴즈이니 디자인이 내용과의 밀착성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휴가지나 친구들과의 여행에 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이 가득해서 퀴즈 대결을 펼치는 것도 꽤 재미있을 듯 하다. 나는 이미 휴가가 다 끝난 이후에 이 책을 보게 되었기 때문에 정작 활용은 하지 못했지만, 올해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라도 한 번 써먹어 보고 싶다. 방구석에 틀어박혀 앉아서 혼자 수수께끼를 푸는 즐거움도 상당하겠지만 많은 친구들이 함께 추리문제를 푼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듯 싶다. 수많은 반전이 등장하니 누구의 추리 센스가 더 훌륭한지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퀴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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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씩은 다 해본 게임...스무고개..묻고 답하고 20가지의 질문이 끝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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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일었더랬다. 처음에 배송받고 앞부분부터 읽어나갔는데, 첫 이야기는 허탈할 정도로 쉽더니 뒤로 갈수록 문제가 아리송해져서 해답편을 자주 보면서 풀어야 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들이 전부 아리송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문제는 해답을 보지 않고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들도 있고, 어떤 문제는 너무 쉽고, 어떤 문제는 그래도 꽤 흥미진진하여 재미있었다. 본문은, 미스터리를 5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담았다... 범죄, 추리, 판타지, 수학, 논리 미스터리로 나누었는데, 각각의 미스터리 문제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난 처음부터 주욱~ 읽었는데, 선호도에 따라 골라서 읽어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5가지 미스터리 중에서 추리 미스터리가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처음엔 추리로써 답을 찾아야하는 문제인만큼 이 추리 미스터리가 꽤 흥미진진하리라 예상했더랬다. 하지만, 문제의 이야기 속 단서는 너무 부족한데도 답을 요구하고 있어서 조금 황당스러웠다. 문제풀이 전에 작가는 이 미스터리를 '상상력의 원천인 수평적 사고'를 통해 풀어보라고 조언하긴 했지만, 제시된 이야기만으로는 답을 전혀 유추해 낼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서 푸는걸 거의 포기하고는... 읽고, 해답 보고, 읽고, 해답 보면서 읽었는데, 큰 기대를 가진만큼 실망을 안겨준 문제들이 많았던 추리 미스터리이다. 부자에게는 이것이 없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것이 종종 찾아온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 너에게 이것이 있으면 불만스럽고 이것이 없으면 너는 병든 사람이다. 이것이 무엇이냐? - 132쪽 윗 글은 판타지 미스터리에 실린 문제인데, 의외로 판타지 미스터리가 추리 미스터리보다 내게는 더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 사실, 미스터리라기 보다는 명작전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이 들었는데, 여러가지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수수께끼 푸는 재미가 꽤 솔솔했다. 수학과 논리 미스터리는 어디선가 풀어봤던 문제들을 꽤 많았다. 아주 단순하게 풀어지는 문제부터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문제까지 난이도에서 차이가 많았는데... 특히, 논리 미스터리 문제들 중에 38번부터 이어지는 문제들은 수학과 물리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꽤 재미있어 좋았다. 이 책이 번역본인지라, 문제들 중에는 그들의 문화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눈에 띈다. 문제들 중 기발하고 재미있는 문제들은 외워두었다가 모임때에 친구들과 함께 풀어 보는것도 즐거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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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이야기는 추리 마니아를 위한 트릭과 반전의 관문 126 이란 소제목을 갖고 있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장문의 글부터 단문의 글까지 ~ 너무 쉬워 어이없고, 유쾌해서 웃음이 나오고 알쏭달쏭해 내 인내력을 시험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낸다.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읽을때마다 소설속 탐정이나 경찰보다 더 빨리 범인이 누구인지 맞춰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요즘은 대놓고 범인이 누군지 맞춰보라고 나오는 책들도 많이 나오다보니 ~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히기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중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이 두권이 이 책을 접하게 만든 결정적으로 계기가 됐던 것 같다. 사소한 힌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예리한 시선, 기발하고 독창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사고방식 등등 책을 읽으면서 범인을 잡는데, 복선을 포착하는데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안개속의 형사와 실패한 완전범죄 - 범죄 미스터리, 지하실의 시체와 의문의 살인사건 - 추리 미스터리, 땅속의 거인과 강가의 난쟁이 - 판타지 미스터리, 아스파라거스 밭의 두 농부 - 수학 미스터리, 괴상한 질문과 논리적인 답변 - 논리 미스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범죄 미스터리, 논리 미스터리는 주위에서 한 두번 들어봄직한 넌센스 퀴즈, 탈무드 이야기의 한 편 같았고 추리 미스터리는 추리가 아니라 완전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내야만 풀 수 있는 ~ 그냥은 절대 풀 수도 없고, 푸는 사람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 그냥 읽고 지나쳤던 모든 것에 경직되고 정형화된 논리로 접근하는 수직적 사고와 대비되는 창조적 사고의 수평적 사고방식이 더 요구되므로 모든것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재밌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 여전히 추리, 미스터리 책을 범인이 누군지 모른채 헤매겠지만 이 책 한권 들고다니면서 가족과 함께 범죄 미스터리와 마지막 논리 미스터리를 이용해 퀴즈를 내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할 듯~
문) 디르크의 어머니에게는 자식이 셋 있다. 첫째의 이름은 티크, 둘째의 이름은 트리크다. 셋째 아이의 이름은 무었일까 ? 답) 디르크 (드래그 하세요 )
이처럼 모든 문제엔 질문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다. 술렁술렁 읽지말고 한번 더 생각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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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얇은 이 책은 수십개의 미스터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미스터리 이야기라고 세계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이야기들을 가져다 놓은 이야기집은 아니다. 이 책은 허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다. 그리하여 그 허구적 설정의 진상을 당신이 직접 파헤칠 수 있도록 한다. 한 장 정도 분량의 에피소드들을 주고 왜 범인이 그런 행동을 했는가? 누가 범인인가? 를 각자 추리해 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답도 있다. 책의 맨 마지막을 채우고 있는 해답지는 가끔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다시 말하면 놀라운 반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딱딱하고 현실적인 일에 시달려야 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창조적인 사고력에 놀라워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힌트에 나왔던 여러가지 요인들을 묶어서 퍼즐처럼 꼭 맞는 해답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이 책의 의도와는 맞지 않는다. 이 책은 얽히고 얽힌 추리의 그물을 푸는 듯한 느낌은 없다. 미스터리 이야기 라는 책의 제목에서 추리에 관련된 책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갖게 된다. 그래서 애거서 크리스티나 셜록 홈즈를 떠올리며 날카롭고 명쾌한 추리를 해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와같은 재료를 표현하자면 적어도 여러가지 낚시밥을 던져줄 만한 페이지 분량이 있어야 할텐데 아쉽게도 이 책은 그 만한 에피소드들의 분량을 준비하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하지만, 분량이 1장 정도이기 때문에 그 에피소드를 통해서 잘 짜여진 추리를 할 수는 없다. 대신 이 책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을 묻는다. 그런 물음에 익숙해져 갈 즈음엔 이 책에 중독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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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중간쯤에는 아무런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한 문제도 있다 재미있네! 포켙북형식이라 가끔은 야외에서도 읽기에는 편리하고 해답을 구하기에는 뇌세포가 많이 죽었다 젊은이들의 상상속에서 퀴즈가 날아다는 것 같다
그래도 해답은 그럴 듯하게 상상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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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에 쌓인 사건의 진상을 밝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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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분야 정하기 어렵다. 소설은 아니고, 인문이라하기에는 좀 거시기하고. 그냥저냥 추리 쯤으로 해둘까.
90년대 초에 MBC에서 하던 '도전! 추리 특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김승현과 허수경이 진행을 했었던 이 프로그램에는 여러가지 추리문제가 나오곤 했는데 그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있다. 특히 그중 한 코너였던 '도전 IQ200'의 문제를 풀면서 나도 아이큐가 200이라고 으쓱했던 기억이난다. <미스터리 이야기>는 그 때의 추억을 한껏 자극하는 책이다. 어떤 이야기는 진짜 추리력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문제는 관찰력이 필요하며, 그 외의 문제는 제시되지 않은 비밀이 드러나며 독자를 허망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이게 뭐야!'스럽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은 시기가 재미있는 것이 지난 주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무한도전'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 채 이런저런 문제를 푸는 것이 나왔는데 그 중 몇개의 문제가 이 책의 내용과 겹친다. 어디서 들어봤던 이야기와 예전부터 해오던 이야기도 함께 들어있다. 이 책에는 추리마니아를 위한 트릭과 반전의 관문 126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지만 트릭을 푸는 문제는 그 중 소수이고 대부분 반전을 던지는 문제들인데 그 내용만 봐서는 전혀 말도 안되는 반전들이 일어나 독자를 농락하기도 한다. 물론 추리소설 중에는 독자가 생각할 수 없는 반전을 들이미는 것도 많이 있지만 그것은 반전 뒤의 설명이 잘 되어 있거나, 앞부분에 작가가 어느 정도 복선을 깔아 두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간단한 상황을 주고 뒤에 벌어질 일을 맞춰라-고 해놓고는 전혀 인정할 수 없는 반전을 들이미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일부 문제는 재미있다. 일부 문제는 어이없다. 일부 문제는 이해할 수 없다. 일부 문제는 인정할 수 없다. 이정도로 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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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이야기 - 추리 마니아를 위한 트릭과 반전의 관문 126
뭔가 대단히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읽고난 지금은 글쎄... (뭔가 내가 생각했던 종류의 책은 아니었다..)
추리소설 혹은 추리 자체에 관심이 좀 많은 사람이라면 뭐이래 하지 싶은 책이었고 추리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흥미를 줄 수도 있을 듯한 그런 책인것 같다..
추리할 내용이 앞쪽에 나와있고 추리에 대한 답이 뒤쪽에 나와있다..
한번쯤 머리를 쓰보고 싶다면 괜찮을 책인 것 같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추리부터 헷갈리는 내용까지 다양하게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