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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가 서거하고 루이 16세가 새로운 왕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는 어린 나이에 왕후가 된 마리가 걱정이 된다 새로운 국왕의 등극으로 파리는 들끓고 로자리는 잔느를 만나고 온 일에 대해 어머니에게는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잔느는 후작부인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애인인 니콜라스와 일을 꾸민다 대관식후 루이 16세는 나중에 프랑스 혁명의 진보적인 지도자가 될 로베스 피에르와 만나게 된다 마리가 왕후가 되자 오스칼은 페르젠을 찾아가 더이상은 마리를 만나지 말라며 스웨덴으로 떠나라고 경고한다 주위의 사람들이 눈치채기 시작했다며 왕태자비였을 때와는 다르다며 페르젠은 마리에게 작별인사도 없이 프랑스를 떠나고 페르젠의 소식에 마리는 슬퍼한다 한편 오스칼은 근위연대장으로 승진하며 동시에 대령으로 승격한다 잔느는 먹을것이 없고 직장까지 잃게 되자 거리로 나가 구걸을 하게 된다 그러다 오스칼의 도움으로 먹을걸 사게 된다 한편 왕후가 된 마리의 초상화를 받은 마리아 테레지아는 그녀의 모습에 실망하고 걱정한다 마리가 사치와 향락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잔느는 니콜라스와 일을 꾸며 블랑빌리에 부인의 저택에 불을 지르고 후작부인을 죽게 만든다 오스칼은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후작부인의 장례식에서 잔느를 보게 되고 거기서 소문이 좋지 않은 로안 대사교와 잔느가 같이 있는 걸 보고서는 좋지 않은 예감을 받게 된다 오스칼은 연회장에서 게메네 공작과 결투를 할뻔 했으나 마리의 명으로 중단되고 한달동안 근신을 받게 되는 오스칼은 자르제 가문의 영지를 둘러보러 떠난다 우연히 로베스 피에르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왕가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된 오스칼 마리는 외로움에 지쳐 점점 사치에 빠지게 되는데 궁에서 노래를 부르던 폴리냑부인에게 빠져 그만 마리는 그녀를 곁에 두게 된다 하지만 그일이 마리에게 있어서 엄청난 실수 임을 알지 못한다 왕후인 마리의 힘을 등에 업고 폴리냑 부인은 베르사유 궁에서 자유롭게 드나들며 왕비를 자신의 마음대로 쥐락펴락한다
로자리는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고 집으로 가던 중 어머니가 마차에 치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귀족의 마차에 치였지만 그녀는 베르사유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로자리의 어머니는 로자리에게 자신의 친딸이 아니며 친모의 이름을 남기고 죽는다 로자리는 어머니를 죽인 그녀를 찾기 위해 베르사유로 갔지만 그곳은 오스칼의 저택이었고 자르젠 부인을 죽이려다가 오히려 잡히고 만다 그동안의 상황을 들은 오스칼은 그녀를 도와준다 마리는 폴리냑 부인의 꾐에 빠져 도박을 하게 되고 많은 빚을 지게 되지만 여전히 그녀가 원하는 거면 뭐든지 하는 마리였다 그리고 4년만에 페르젠이 돌아온다 다시 페르젠을 만나 좋은 마리 귀족들의 입방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스칼이 돌아오고 마리는 도박도 그만두자 폴리냑부인은 불안해한다 한편 로안 대사교는 어떻게든 마리와 만나려하지만 되지 않고 그런 대사교를 이용해 잔느는 그의 재산을 가로챌 궁리를 한다 파티에서 다시 만난 폴리냑 부인과 로자리 하지만 로자리는 그녀를 죽이지 못하고 폴리냑 부인은 오스칼을 죽이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자신의 딸은 돈 많은 공작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앙드레는 로자리의 부탁으로 친어머니를 찾게 되는데 알고보니 폴리냑부인이었다 그 소식에 놀라고 마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2권 리뷰입니다. 루이 15세 승하 후 왕태자 부부는 왕과 왕비로 즉위합니다. 주인공에게 닥친 경사스러운 일인데 역사가 복선이다보니 독백들이 대부분 어두워서 보는 사람도 좀 착잡했어요. |
| 매권마다 시작되는 몇페이지가 컬러라서 좋았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새로운 국왕인 루이 16세가 등극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이 둘의 나이 루이 19세 마리 18세로 통치하기엔 어려서 미숙해보이는데요. 그래서 많이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핵심 인물인 잔느라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데 딱봐도 악역의 느낌이라서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
| 아주 오래된 만화라서 그런지 고증이 여기저기 잘못되었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너무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다 용서하고 보게 됩니다. 원작과 애니가 얼마나 다른가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고요. 오스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아 슬프기도 하네요.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 02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왕위에 즉위한 루이16세와, 더불어 왕비가된 마리 앙투아네트. 이들이 즉위에 기뻐하기 보다 불안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역사가 이 만화의 마지막을 알려주기 때문에. |
| 어린 시절 추억이 그대로 소환되는 넘나 아름다운 오스칼과 마리 앙뜨와네트 그들의 역사속에 깃든 개인의 아픔과 실수와 어리석음과 혼란이 어떻게 맞물려 펼쳐지는지 읽느라 완전 빠져들었어요. 표지 디자인도 넘 세련되고 컬러풀한 속지가 곳곳에 삽입되어 진짜 홀릭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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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 2권 리뷰입니다. 눈앞에서 엄마를 죽인 귀족 부인을 찾기 위해 파리 중심가로 향한 로자리는 오스칼의 어머니가 원수인줄 알고 칼을 휘둘리다 오스칼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사연에 안쓰러움 느낀 오스칼은 로자리를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앙뜨와네트는 폴리냑 백작부인에게 휘둘리고 오스칼의 조언은 듣지 않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기 사적인 취미에 몰두하는데 모두 사치스러운 일들뿐이라 측근들은 걱정을 하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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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가 서거하고 루이 16세가 즉위에 오르며 앙투아네트도 왕태자비에서 왕비로 신분이 상승한다. 앙투아네트는 루이 15세가 생전에는 눈치가 보여서 자제했던 파티나 사교모임으로 나날을 보내고 거기서 아름답게 노래하던 폴리냑 백작부인의 모습에 반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어리숙하고 인정이 많아 부탁을 하면 뭐든 들어줘서 물질과 권력을 탐내는 자들이 앙투아네트에게 대놓고 부탁하는 지경에 이른다. 잔느는 가난한 집안에서 여동생과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귀족 집안에 들어가살며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작당모의를 해서 신분스펙을 쌓아가는 중이고 여동생 로자리는 집을 떠난 잔느를 대신해 혼자 아픈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다고 어머니는 마차에 치여 사망에 이르며 로자리에게 친모는 따로 있다고 그 이름을 알려주는데 그 사람이 마차로 어머니를 치어죽인 장본인이자 앙투아네트의 신임을 받아 권력을 휘두르는 폴리냑 백작부인이다. 앙투아네트가 왕비로 오르며 사치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벌써부터 내리막을 향해 달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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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02에 대한 리뷰입니다. 전 사실 베르사유의 장미에 대해 아는 게 전무했기 때문에 너무 재밌더라고요. 오스칼이 여자인 것도 처음 알았어요.ㅜㅋㅋ 예전 작품이라 종이책이었으면 솔직히 안 읽을 것 같은데 전자책이 있어서 이렇게 편히 읽을 수 있고 너무 좋아요!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들어보니 다른 작품들도 다 명작이라 해서 궁금해졌어요. 얼른 이거 다 읽고 다른 것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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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 장미 2 리뷰입니다 역사 속 아는 인물들 나올 때마다 더 신나서 보게 되는 묘한 작품이네요 진짜 옛날에는 만화만 읽어도 배울 게 많았군요... 그런데 재밌기 까지 해요 인물들 서사나 성격이 쌓일 수록 다 필요없다 오스칼이랑 마리 앙트와네트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어린 주인공들 뒤로 시간이 흐르고.. 비극적인 시간 역시 다가오고. 끝을 아는 역사 배경 작품은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근데 오스칼 진짜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