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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냑부인 저택에서 살게 된 로자리 하지만 그녀는 곧 집을 나온다 폴리냑부인이 샤를로트 대신 드기시 공작과 결혼을 시키려고 하자 실망했기 때문이었다 로자리가 없어지자 오스칼에게도 찾아갔지만 로자리는 오스칼에게 피해가 갈까 싶어 자르제 저택으로는 가지 않았던 것이다 로자리는 원래 자기가 살았던 파리의 집으로 돌아가고 한편 페르젠은 왕비를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고 페르젠을 남몰래 좋아하던 오스칼은 한 파티에 참석한다 그것도 드레스를 입고서 파티에서 페르젠을 만나게 되고 그와 춤까지 추게 되는 오스칼 페르젠이 자신을 알아보려 하자 자리를 피하고 오스칼은 페르젠의 품에 안겨 춤을 추는 걸로 만족을 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긴다 요즘 귀족들의 저택을 돌며 보석을 훔치는 흑기사로 뒤숭숭했던 것이다 오스칼이 참석했던 파티에도 나타난 흑기사를 쫓아가니 오를레앙공의 저택이었다
그때 공격을 받은 오스칼 다행히 로자리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로자리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간다 오스칼은 앙드레를 가짜 흑기사로 둔갑시켜 진짜 흑기사를 유인하는데 성공한다 잡으려는 찰나 그만 앙드레가 흑기사의 검에 의해 눈을 다치고 만다 게다가 로자리마저 납치를 당하고 오스칼은 오를레앙공의 저택으로 간다 함정인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알게 된 앙드레는 흑기사로 변장해 눈이 실명할 수 있는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를레앙 공에게 간다 오스칼은 다행히 로자리와 다시 만나게 되고 앙드레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오지만 진짜 흑기사가 나타나 세사람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로자리가 오스칼과 흑기사가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총을 줍더니 흑기사를 향해 발사한다 총을 맞은 흑기사는 자르제 저택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흑기사는 바로 베르날이었다 지난날 로자리를 도와주던 신문기자였던 것이다
한편 궁에서는 제1왕자인 루이가 심각한 병에 걸려서 드뫼성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리고 호위를 하고 페르젠과 다시 마주쳤다 파티에서 만난 여자가 오스칼임을 알아본 페르젠 하지만 오스칼은 그렇게 페르젠과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페르젠이 사랑하는 건 오로지 왕비뿐이였으니... 베르날과 대화를 하며 갑자기 뭔가를 깨달은 오스칼은 베르날을 무사히 도망치게 해준다 로자리와 함께 두사람이 서로 마음에 두었음을 알게 되자 배려를 한것이다 그리고 앙드레는 오스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오스칼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스칼은 흑기사를 잡지 못한 걸로 근위대에서 위병대로 옮긴다 왕비인 마리는 반대했지만 오스칼이 극구 원했기 때문이었다 위병대에서 오스칼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실력은 오스칼이 한수 위였다 위병대소속 아랑과 결투까지 하게 되는데.....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4권 리뷰입니다. 로자리는 자신이 샤를로트의 대용품이라는 걸 깨닫고 집을 뛰쳐나가고 마리는 여태까지의 과오에서 벗어나 좋은 왕비가 되려고 하지만 잘 풀리지 않습니다. 오스칼도 페르젠을 향한 연정에 괴로워하고 흑기사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이번 권도 재미있었어요. |
| 그림이 너무 예뻐서 왜 당시에 유행하고 유명했는지 알 수 있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4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만화를 제일 처음에 읽었을 때의 위기는 위기라고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는데 이게 실화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니 너무 놀랍네요. 굉장히 여러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각 인물들 마다 서사가 주어져서 정말 몰입이 잘 됩니다. 그건 작가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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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 4권 리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애니메이션으로 봤었는데 그때는 비디오점에서 빌려봤었어요. 사실 어렸을때는 감독이 바뀌었다는 애니 후반보다 초반을 더 좋아했던 거 같아요. 그때는 마리-오스칼-페르젠의 우정이 좋아보였거든요. 4권부터는 슬슬 깨어나는 오스칼이 보입니다. 흑기사 에피도 애니와 코믹스의 차이가 있지만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어느쪽이 더 좋다 라고는 평하기는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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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요지경... 귀족이 요지경 .. 왕족일가 당연히 요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윗물들은 휘황찬란하게 지내는데 시민들은 하도 못살아서 의적까지 나오는.... 오스칼이 점점 변심하게 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이거는 혁명해야지 ㅡㅡ... |
| 마리 앙투아네트는 참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의 황녀로 태어나서 프랑스 왕비까지 되었지만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말았고, 처음부터 자신에게 욕을 하던 프랑스 국민들은 그녀를 마녀로 몰아버리니 말이죠. 역사가 스포라 참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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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 0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씩씩하고 멋진 오스칼은 페르젠을 향한 마음으로 고뇌합니다. 늘 멋지다고 생각했던 이의 지극히 여성스러운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오스칼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해집니다. |
| 흑기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스칼. 다소 허술하긴 한데 그래도 흑기사를 잡는데 성공하고 그를 통해 현재 프랑스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는 오스칼의 모습이 나옵니다. 4권은 오스칼의 진면목을 돌아보게 하는데요. 정말 멋진 캐릭터로 잘 그린거 같아요. 본격적인 남녀 감정의 발산도 4권부터 시작되네요. 오스칼, 앙드레, 페르젠 모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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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민심은 점점 흉흉해지고 흑기사(괴도 루팽인가?)가 나타나 부잣집만 털고 다녀 귀족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치솟고 오스칼은 흑기사를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한다. 이로인해 오스칼의 호위무사처럼 따라다니던 앙드레가 눈을 다치게 되고 결국 흑기사를 잡게 된다. 흑기사는 프랑스 국민 대부분이 빈민으로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귀족들은 일 하지도 않고 놀고 먹는 데 염증을 느껴 부잣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했다고 자백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오스칼은 깨닳음을 얻고 흑기사를 놓아주며 로자리와 결혼하게 한다. 오스칼은 흑기사를 놓쳤다며 앙투아네트에게 강등을 요청하며 위병대로 옮긴다. 이 난리에도 앙투아네트는 페르젠과 밀회를 즐기며 지내는데 앞날이 캄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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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4권입니다 4권은 굉장히 변화가 많습니다 일단 사랑의 작대기가 엄청나게 빗나가고요, 나라아 어수선해지자 흑기사란 존재도 나타나고, 오스칼은 그에 책임을 지고 근위대에서 위병대로 옮겨가고, 왕자는 아프고 진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데 다 됐고... 페르젠, 그냥 오스칼을 사랑하지 그랬니 모두가 행복하게... 라면서 울게 되는 4권이었습니다 오스칼.. 원하는 누구나 다 오스칼 사랑할텐데 왜 페르젠이니. 슬프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