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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1월1일 루이 16세는 다가오는 5월 1일 베르사유에서 삼부회의를 소집 개최할 것을 선포한다 온 유럽이 프랑스를 향하게 된다 오스칼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렇게 싫어하던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게 한다 삼부회의가 개최되고 홀에 들어서자 왕을 향해 박수를 치고 갈채를 보내지만 왕비인 마리가 들어서자 어느 누구하나 갈채를 커녕 박수한번 보내지 않았다 그때 마리는 깨달았다 프랑스가 미워하는건 왕실도 국왕도 아닌 바로 마리 자신이라는 것을 그리고 시작된 삼부회의는 귀족 평민 모두 치열한 싸움으로 막을 열었다 얼마 후 조제프가 짧은 생을 다하고 만다 장례를 치르려고 하는데 국고가 바닥이 나 장례마저 치를수 없게 되자 은식기와 촛대를 팔기로 결정하는 국왕 마리는 현실에 절망하고 만다 그리고 6월 17일 국민의회가 탄생한다 국왕은 삼부회의 회의장 입구를 봉쇄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오스칼은 절망한다 하지만 평민의회 의원들은 주드 폼에 모여 결코 해산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그리고 오스칼은 후에 프랑스 황제가 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만나게 된다 그때 그의 나이는 20세였다
다시 삼부회의를 소집한 국왕 하지만 평민의원들은 뒷문으로 들어가는 수모를 겪게 하더니 회의장에서도 국민의회 해산을 하라는 말만하고 퇴장한다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해산하지 않자 강제로 해산 명령을 내리자 오스칼은 거부하고 푸이에 장군이 오스칼을 모반으로 체포한다 오스칼의 부하들도 장군의 명령을 거부하자 12명 전원 본보기로 총살형에 처하려 하자 밖에 대기하던 앙드레의 도움으로 오스칼은 빠져나와 평민의원들에게 들이대는 칼을 막아낸다 오스칼은 아버지로부터 반역자라는 말을 듣게 된다 앙드레는 최선을 다해서 오스칼을 지키고 오스칼은 앙드레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냐고 묻는다 앙드레와 오스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다음 로자리에게 간다 그리고 베르날을 만나 감옥에 갇혀있는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도움을 청한다 베르날은 오스칼에게 프랑스를 떠나 어디 먼 외국으로 떠나라고 권한다
베르날 덕분에 사람들이 모이고 오스칼의 부하들이 아베이 감옥에서 무사히 나오게 되고 오스칼은 왕비 마리를 만나러 간다 마리에게서 오스칼은 아직도 그녀가 페르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앙드레는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 어느날 오스칼은 갑작스레 피를 토하고 페르젠은 마리의 곁으로 가기 프랑스로 향한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전국으로부터 파리에 도착한 여러 연대는 파리 시민과 대치하고 있었다 오스칼에게도 출동명령이 내려지고 오스칼과 앙드레 그의 부하들은 파리로 향한다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6권 리뷰입니다. 6권도 결말을 위해 다들 바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6권은 오스카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역사 생각을 좀 덜고 볼 수 있었어요. 작화도 고전미가 있어서 스토리와 잘 어울려서 그런지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
| 오스칼의 미모가 정말 장난 아닌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그 당시의 그림체라 올드함을 감안하고서도 굉장히 오스칼이 잘생쁨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입니다. 작가의 표현력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백만 있는 컷이 없음에도 컷과 걸쳐진 클로즈업 씬이 중간중간에 나와서 화면이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
| 6권도 빙글뱅글 세상이 돌아갑니다 삼부회의가 제일 중요한 이야기예요 정신여전히차릴기미없는 루이16세 때문에 울화통,홧병..... 세상이지경인데 사랑찾는 마리때문에 또 홧병....... 오스칼아버지호통쳐서 또 홧병... |
| 루이 16세는 만일 국왕이 되지 않고 평범한 시민이었다면 그저 성실하게 일을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잘 챙기는 행복한 사람이었을 것 같아요. 적자가 엄청난 국가의 왕이 되어 그 뒷감당을 하지 못했으니 죽음에 이르렀던 것도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이 들며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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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 0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성으로서 남성과 대등해야 했고, 귀족 가문이면서 평민들의 삶에 연민을 가졌던 오스칼의 번뇌가 두드러졌습니다. 앞으로 오스칼이, 그리고 그런 그녀를 사랑한 앙드러카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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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이 통하네요. 지금껏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앙드레에게 마음을 여는 오스칼. 프랑스는 점점 위험해지지만 그 위험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지는 수많은 사람들. 한걸음 진전하는 그들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오스칼은 여전히 귀족으로서의 위치도 가지고 있지만 기꺼이 평민들 편에 서고...앙드레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료 병사들의 마음씀씀이가 저에겐 눈물버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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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6권 리뷰입니다 6권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네요 평민들의 요구대로 삼부회가 소집된 가운데 마리 앙트와네트의 큰아들 조제프는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오스칼이 첫사랑인 영특했던 왕자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왕실에 장례비용조차 넉넉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리 앙트와네트... 평민들은 스스로 나서 국민의회를 만들고 왕실은 그걸 또 막고, 그 와중에 생쥐스트 젊은 시절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등장. 정말 프랑스 역사 제대로 배웁니다 그리고 평민들의 현실과 평등의 이상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오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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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귀족, 평민 대표가 모인 삼부회의를 개최하지만 아직도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귀족들은 군대를 동원해 궁의 정문을 봉쇄하고 평민 대표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하자 평민 대표와 국민들은 테니스 경기장에 모여 결속을 다짐한다. 이와중에 병약했던 첫째 왕자가 사망하지만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은촛대와 식기를 내다팔아야할 정도로 재정이 메말랐다. 앙투아네트는 작금의 상황이 그동안 자신이 사치하고 마구 써댔던 세금의 업보라는 걸 알았지만 이젠 늦은 것 같다. 1권부터 5권까지 그동안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6권부터는 휘몰아친다. 난 아직도 오스칼의 매력을 모르겠고 오스칼이 문제인데 때에 따라 연약한 여인이었다가 당찬 지휘관이었다가 하는게 가소롭다. 오히려 어릴 적부터 오스칼의 그림자로 키워져온 앙드레의 한결같은 사랑이 더 진실돼 보인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앙드레는 행복했으면... 이제 곧 무능한 왕과 왕비의 말로가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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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0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05권 다 읽고 완결이 두려워 졌는데 06권은 역시나 휘몰아치네요. 초반에는 오스칼 캐릭터에 참 감탄했는데 보다보니 오스칼 말고 다른 캐릭터들도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이,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괜히 유명한 작가가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지만 그게 느껴지네요.ㅎㅎ 잘 아시니까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도 용기 있게 내실 수 있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