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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로봇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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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실이 밝혀집니다. 바로 디셉티콘의 수장 메가트론 보다 더 강력한 악당 두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영화의 시나리오작가들은 트랜스포머 코믹스 속에서 최강의 악당을 찾아냈으니 바로 『War Within-The Dark ages』의 ‘폴른’입니다. 여기에 살을 붙여 파라오를 닮은 디자인이 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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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실이 밝혀집니다. 바로 디셉티콘의 수장 메가트론 보다 더 강력한 악당 두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영화의 시나리오작가들은 트랜스포머 코믹스 속에서 최강의 악당을 찾아냈으니 바로 『War Within-The Dark ages』의 ‘폴른’입니다. 여기에 살을 붙여 파라오를 닮은 디자인이 이색적인 사이트버론 고대의 전사 ‘폴른’이 탄생했습니다.

 

1권과 달리 2권은 이번에 동명의 영화 2편인<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 등장했던 폴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악의 화신 폴른이 최초로 등장하는 내용과 함께, 폴른의 무시무시한 힘, 그의 장렬한 최후까지 이 만화에서 모두 그려지는데, 아쉬운 점은 이 만화에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핵심 주인공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로봇들이 서로 열심히 치고받고 싸우니 볼거리가 화려하지만, 등장하는 로봇들이 누가 누구고, 누가 나쁜 세력인지조차 구분을 못할 지경입니다. 1권은 그나마 옵티머스나 메가트론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만화든 영화든 <트랜스포머>를 한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볼 수 있으나, 2권은 엄청난 수의 로봇들이 각자의 파벌을 갖고 서로 혼란스럽게 싸우는 내용을 그리고 있어서 <트랜스포머> 골수팬이 아닌 이상 스토리에 집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아마도 매니아가 아니고 처음 보시는 분들은 보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5 2012.06.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