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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물공부에서 제일 힘들지만, 제일 중요한게 바로바로 '개념' 심어주기.
아직 스스로 생각해서 정리하는 힘이 떨어지는 나이인 초등학교 1학년.... 백과사전등을 읽어도, 자연관찰책을 봐도, 교과서를 봐도, 혼자서 정리해서 생각하는 건 절대 무리! 요약, 정리하는 힘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죠. 아직 1학년인걸요...^^
입학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람군의 방과후 교실은 변함없이 '과학교실'
과학을 아주아주 좋아하지만, 아직 화학이나 물리를 공부할 리 없고 가장 만만한게 '생물'이죠.
그래서 그런지, 10월에 볼 과학경시대회 본선도 생물..입니다. 요번은 당연히 떨어질 듯 하니 (공부 전혀 안함다..=.=) 내년에 다시 도전하려 해도, 개념은 좀 알고 가셔야 할 듯 한데 딱 맞춤하게 만나게 된 이 책. '재미있는 생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쏙쏙!! 책이 오자마자 끼고 사는 가람군. 열심히 독서일기까지 써가며 공부합니다.
고놈의 일기장... 공개할라하는데...ㅎㅎㅎ 가람군 잠든 뒤에 슬쩍...집어 왔어요..^^
9월 16일 날씨: 아침 가을 수준으로 쌀살 점심 여름수준. 더움 <재미있는 생물5> B세포, T세포. B세포는 우리몸경찰관! 문젯거리 탐색, 위험한 침입자(바이러스,세균 등등) 알림 등 일을 한다. B세포는 우리들이 병에 걸렸을 때를 기억해 더이상 안걸리게 하지요. 변신을 하면 소용없어요. 예)인풀루엔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는 수많은 돌연변이를 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T세포는 B세포에 Y형인 항체를 이용해 싸워요. 항체는 사실 균에 맞는 모양을 해요. T세포를 공격하는 병은 에이즈 즉, 인간면역결핍증입니다. (인플루엔자는 독감이다.)
라는 군요.... 요거 가꾸 벌써 5개째나 일기를 쓰다니.... 요놈시키!! ㅎㅎㅎ 1학년이 벌써 별거 다 알게 되었네요..ㅎㅎㅎ 모두 재미있는 생물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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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딸아이가 이책을 보더니,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4학년동생에게 이책을 여러번 읽어두라고 강조하네요. 6학년 1학기 과학에 나오는데, 이책이 재미있게 쉽게, 상세하게 나왔다고 ...^ 보고 또 보는 딸을 보며 그리 재미있니? 하고 물어도 봅니다.
책의 부피가 작아서 들고다니기가 좋네요. 알쏭달쏭 생물학 개념들이 머릿속에 쏙쏙! 재미있는생물 생물의 재료.→세포.모토콘드리아.DNA.RNA. 리보솜.효소 생명→비아러스.박테리아.원생생물.균.포자식물....... 우리 몸→심장.적혈구.혀.신경계.뇌.콩팥.눈.방광...... 녹색 친구들→식물세포.엽록소.잎.줄기.뿌리.꽃.꽃가루.씨.열매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한눈에 볼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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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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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그만한 책... 하지만 그 안의 내용은 너무나 알차서 고마운 책이 하나 도착했네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각 장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해당그림과 그 설명이 한장에 수록되어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고, 각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어쩜 그리 앙증맞고 귀엽고, 특징을 잘 담고 있는지 너무나 재미있는 표현에 딱딱한 생물학 용어들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부록으로 담겨있는 손바닥 카드는 꼭 알아야 할 원소 17종을 담고 있어서 카드형식으로 외우고 학습하는걸 즐겨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정말 좋은 교구가 될듯하네요. 생명의 재료/생명/우리 몸/녹색 친구들로 세포, 미토콘드리아, DNA, RNA, 리보솜, 효소, 동물, 식물, 균, 박테리아, 원생생물, 심장, 폐, 위, 간, 방광, 적혈구, B세포, T세포, 난자, 정자, 줄기세포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생물학 용어들을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책이네요. 각 생물용어에 특징을 세 줄의 문장으로 짚어 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생물학적 가치 및 크기, 개수 등 구체적인 정보까지 주니, 과학의 흥미를 끌고, 생물학을 쉽게 접근하기에는 딱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학습적인 효과를 위해서 그리고 유아들에게도 재밌는 그림을 통해 기억에 저장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 될듯합니다. 무엇보다 사이먼 바셔의 그림표현이 재미있는 이 책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해 방대한 생물학의 첫 출발책으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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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라고 하면 중고등학교때 외우느라 정신없었던 과목이어서 그런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었던것 같다. 이 책은 재미없이 외우는 생물이 아니라 생물을 귀엽고 깜찍한 생물로 만들어 주었다. 책을 딱 봤을때 친근감이 들었다.
책의 구성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말그대로 생물관련 각종 어려운 단어들의 개념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수 있게끔 잘 설명되어져 있다. 각각의 개념들을 정확히 알수 있어 너무 좋네요. 나도 어렸을때 이런책을 보았다면 좀더 쉽게 생물을 공부 할수 있었을텐데... 우리딸은 암튼 책이 사이즈도 작고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너무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앞으로 중학교,고등학교에 가도 주욱 간직하고 볼수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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