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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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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그림책 다음으로 육아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는 육아서들은 짬짬이 찾아 읽으면서, 나의 못난 어미 노릇에 도움을 받고자 많이 노력했었다.누군가가 나에게, 육아서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가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는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할 성 싶다.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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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그림책 다음으로 육아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는 육아서들은 짬짬이 찾아 읽으면서, 나의 못난 어미 노릇에 도움을 받고자 많이 노력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육아서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가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는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할 성 싶다.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는 실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건 그리 많지 않았다.
어쩌면 그것은, ’육아지침서’와 ’현실의 엄마’들 사이의 벽일지도 모른다.
좋은 정보를 모아 잘 엮은 책이라 할지라도, 현실에서의 활용이 잘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많은 도움을 받은 엄마들도 있겠지만, 엄마들의 많은 현주소가 ’이론’과 ’실천’의 동떨어짐일 것이다.

<엄마는 주치의> 이른과 실천이 맞아떨어지는 지침서이길 바라면서, 책을 펼쳐본다.
조금 신선한 책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 터득한 지혜와 체험을 ’엄마’가 아닌 ’아빠’가 정리하여 담은 책이라니.....
반신반의하며 차례를 살펴 보았다.

내가 낳은 두 아이가 모두 다른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에게 대하는 것부터 달라진다. 한 녀석은 엄마의 말이면 곧이곧대로 들어주는 반면, 한 녀석은 엄마의 큰소리에도 왠만하면 꿈쩍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특징과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다른 아이들의 특징별로 담아 놓은 분류가 마음에 든다.

PRA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PRA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PRA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PRAT 04 산만한 아이들
PRA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아이들의 특징을 크게 다섯분야로 나누었고, 그 단원마다 엄마들의 고민거리를 통해서 해결 방법과 맞춤 처방전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
투정을 부리면서 떼를 써서 고민은 아이, 컴퓨터게임에만 몰두하는 아이, 아무거나 막 집어 먹는 아이, 의욕이 없고 잘 우는 아이,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다는 아이, 산만하고 부산한 아이들,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시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 등...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가 잘 키우고 있는지? 내 행동이 아이에게 더 큰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지금 나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지? 혹은 내가 정말 엄마가 맞긴 한건지? 늘 고민이고 걱정이다.

엄마들은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처음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하기란 참 어렵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에 바람에 맞추어 ’육아서’들이 출간되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실정이 맞지 않다거나, 너무 이론적이라 실 생활에 활용하기 어려운 책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에 반면, 이 책은 ’정답’에 가까운 ’해결방안-맞춤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다.
왠지 휴우~ 하는 안도의 한숨이 내쉬어진다. 
무지한(?) 엄마인 나를 가르쳐줄 선생같은 책이 나왔구나...하는 마음에, 열심히 책을 읽어본다.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듯 싶다.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예를 들어, 그에 따른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용이하다.

PRAT마다 소개한 TIP에서는 이상적인 엄마의 역할에 대해 담아 주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부모 밑에서 건강한 자녀가 자란다는 점인 듯 싶다.
엄마인 나 스스로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일 때, 아이들도 엄마인 나를 보면서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리라는 것이다.
’사랑’’관심’ 아이들 키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닌가 싶다.
결국 가장 이상적인 처방전은 ’사랑과 관심’ 인 듯 싶다. 

육아서를 읽은 후에는 한결같이 느끼는 부분이고 결심이지만, 나는 오늘도 다시 한번 결심해본다.
’좋은 엄마가 되어 보겠다고......’ 
이 책이 나의 결심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성 싶다.

s*****2 200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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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엄마라면 꼭 읽으세요.
"[서평][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엄마라면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의사이면서 또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조수철님이 누구보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해 펴낸 책입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총 5개의 장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PAR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PAR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PART 04) 산만한 아이들PART
"[서평][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엄마라면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의사이면서 또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조수철님이

누구보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해 펴낸 책입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총 5개의 장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PAR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PAR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PART 04) 산만한 아이들
PAR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언어가 늦되다 생각되는 우리 아이의 예를 들어 내용 살펴볼께요.

저와 같이 아이의 언어가 늦되다 생각되는 엄마들을 위해

시기별 언어의 발달과정을 담고 언어와 관련된 장애에 대한 설명과 

그에 맞는 처방전을 내립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두껍고 어려운 부모지침서 와는 달리 간결하고 핵심만 짚어낸 
<엄마는 주치의> ..

그동안 저희 아이의 언어가 느리다 생각되 걱정하던 저의 근심을 덜어주네요.

만2세까지 한 단어도 말하지 못하고 만 3세까지 두 단어의 간단한 어구를 말하지 못할 경우만

발달지연의 것으로 판단한다니 우리 아인 걱정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평소 말이 별로 없는 엄마가 앞으로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엄마는 주치의> ..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듯 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y*****e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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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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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볼 때면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오네요. 5살과 3살된 두 사내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일으킬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난감했던 적이 많아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러면서 육아에 자신이 없어졌답니다. 그러다가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를 보게 되었어요.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 하나하나가 제가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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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볼 때면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오네요.
5살과 3살된 두 사내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일으킬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난감했던 적이 많아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러면서 육아에 자신이 없어졌답니다.
그러다가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를 보게 되었어요.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 하나하나가 제가 품고 있던 고민이었고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었어요.
 
이 책은 5Part로 구성되어
발달이 늦은 아이들,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산만한 아이들, 공부가 힘든 아이들에 대해 맞춤 처방전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예요.
엄마가 주치의가 되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처방전을 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을 것 같단 생각이네요.
책의 소제목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의 경우는 어떤가 살펴보았어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품고있던 고민거리가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어요.
우리 큰 아이는 가끔씩 동생이 '싫다'라고 하는데 책을 보면서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맥을 잡을 수 있었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큰 아이를 좀 더 따스하게 안아주지 못했던 저의 잘못으로 비롯된 삐뚤어진 생각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었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엄마는 주치의' 내용을 살펴보면 언어발달이 늦은 문제, 식습관 문제, 대소변 문제, 자위행위, 공격적인 행동, 자주 놀라고 불안해 하는 문제,
엄마와의 분리불안, 컴퓨터 중독, 거짓말, 투정부리며 떼를 쓰고 주의력 결핍 장애, 교우관계, 시험불안등 누구나 한번쯤 했을 법한 고민거리들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었어요.
사례와 함께 이상행동이 일어나는 원인과 아이들의 발달단계 그리고 적절한 맞춤처방전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일관되지 못했던 육아를 반성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씩 변화되는 엄마, 발달단계를 알고 이해하는 엄마가 될 수 있었어요.
'엄마는 주치의'는 두고두고 볼 책인 것 같아요~~
n*****2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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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건강하게 자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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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다 보면 왜 내 아이는 이럴까? 다른 아이보다 늦는걸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지금 잘 자라고 있는걸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여러가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늘 걱정거리를 안고 삽니다.^^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은 마음도 들고 이럴땐 이렇게 하
"아이도 엄마도 건강하게 자라는 책" 내용보기
아이를 기르다 보면 
왜 내 아이는 이럴까? 다른 아이보다 늦는걸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지금 잘 자라고 있는걸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가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늘 걱정거리를 안고 삽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은 마음도 들고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한 마디로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내 아이가 문제가 있지는 않아도 아이의 마음을 조금더 읽으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되어있어요. 
PAR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은 여러가지 발달이 늦은 아이들을 둔 엄마들의 이야기와 함께 특징을 살펴보고 마지막에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Tip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PAR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에서는 엄마들이 많이 걱정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네요.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아이, 투정을 부리면서 떼를 많이 쓰는 아이, 동생을 너무 못살게 구는 아이...
아이들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런 행동들을 할때 엄마들은 화가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그럴까 하는 걱정 스러운 마음도 들지요.
이 모든 행동이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Tip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다잡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PAR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 깜짝 깜짝 놀라고 무서워 하는 아이, 말을 하지 않는 아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의욕이 없고 잘 우는 아이... 주위 엄마들을 만나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 이네요.

문제의 제시 뿐 아니라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맞춤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어서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PART 04 산만한 아이들- 혹시 우리 아이가 산만한건 아닐까? 산만하면 공부를 못한다는데? 하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산만한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정말 사만하다면 처방전에 따라 마음과 행동을 교정할 수도 있겠어요^^ 

PAR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든 부모가 가진 똑같은 마음이겠죠.
그런데 부모의 기대와 다르게 아이는 공부를 힘들어한다면 부모도 아이도 모두 힘든 시간들이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리 아이에 맞는 처방전을 받아보세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 다는 것은 몸의 건강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마음의 건강, 정신의 건강 까지도 포함한 건강을 의미하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는 어떤 마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과잉 보호를 하겠다는 건 아니예요.
아이의 행동 변화에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이가 어느때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작은 메로를 해두어야 겠어요.
그러면 다음에 같은 행동을 보였을때 왜그런 행동을 하는지 어느 정도 예측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가 관심을 갖는 만큼 우리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우리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부모가 조금만 더 민감하게 반응합시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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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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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     정말.. 내 속으로 낳은 내 아이이지만 이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럴까 답답한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책이 바로 엄마는 주치의 라는 책이죠.   목차만 봐도 읽고 싶어서 미칠만큼 궁금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책 내용은 5개의 파트로 나눠어져 있답니다.   발달이 늦는 아이들  / 행동장애가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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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

 

 

정말.. 내 속으로 낳은 내 아이이지만 이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럴까 답답한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책이 바로 엄마는 주치의 라는 책이죠.

 

목차만 봐도 읽고 싶어서 미칠만큼 궁금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책 내용은 5개의 파트로 나눠어져 있답니다.

 

발달이 늦는 아이들  /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 

산만한 아이들  /  공부가 힘든 아이들

 

일단..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고 발달이 좀 늦은 편이어서 그 부분에 가장 관심이 가더라구요.

 

각 파트별로 먼저 "걱정사례"가 나오고  그에 대한 의학적인 장애명칭, 그에 따른 구체적인 증상과 진단이 나오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분석과 맞춤처방전이 나옵니다.

 

질문식으로 되어있는 사례에 구체적인 설명이 덧붙여진 증상과 원인이 나오고 그에 따른 처방이 나와 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요즘 제일 고민 했던 것 중 하나는 "아이가 잘 먹질 않아요" 였는데..

 

역시나.. 엄마-아이의 상호관계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을 했거든요.

 

심해지면.. 섭식장애까지 오고 성장 및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에 좀 놀랍고 무섭기도 했어요..

 

대부분의 증상과 처방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꼈네요.

 

그래서 책 제목이 "엄마는 주치의"인가 봐요.

 

책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치하고 있는 부분이 산만한 아이들.. ADHD 장애에 관한 것이었어요.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 쉽게 들어온 말일 거여요.. ADHD..주의력 결핍..

 

정말 큰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엄마의 임신중에서부터가 중요하며..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 주고 긍적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0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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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주의깊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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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대로 의대를 전공한 의사가 쓴 책이라 좀 더 신뢰가 가네요.  제각기 다른 아이들, 또는 다양하게 문제가 나타나는 아이들을 적절하게 잘 분류하여 각각의 경우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왜 그러한 말이나 행동 등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자세한 분석 및 부모, 특히 엄마가 주치의로서 어떤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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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미디어-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대로 의대를 전공한 의사가 쓴 책이라 좀 더 신뢰가 가네요.

 제각기 다른 아이들, 또는 다양하게 문제가 나타나는 아이들을 적절하게 잘 분류하여 각각의 경우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왜 그러한 말이나 행동 등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자세한 분석 및 부모, 특히 엄마가 주치의로서 어떤 방법으로 처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잘 소개되고 있답니다.

 우선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아이들의 문제점을 크게 다섯 가지 형태로 나누고 또 그 형태와 관련된 여러 사례들로 세분화되어 있답니다.

 첫째, 발달이 늦는 아이들

 둘째,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셋째,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넷째, 산만한 아이들

 다섯 째, 공부가 힘든 아이들

 로서 크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아주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의 문제점이 등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이 다섯 가지 형태 속에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해 봤답니다. 또한 그 속에 여러 가지 사례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저런 모습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또는 부모의 부재 등에서 오는 문제점에 대해서 읽으면서는 제 아이에게 갖춰진 부분이기에 여기서 소개된 문제점들이 '내 아이에게는 나타나지 않는구나' 라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다섯 가지 유형 중 내 아이에게 보이는 문제의 형태에서는 좀 더 내용을 자세히 읽게 되면 또 위안이나 도움도 많이 받게 되네요. 또한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엄마로서 잘못하고 있는 부분, 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s*****s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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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장해둘 가치가 충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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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일에도 부딪히게 되고, 지나고 나면 답이 나오는 문제들도 한창 때엔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한다.이런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거리 고민거리들과 특징, 속 시원히 알려주는 맞춤처방전이 알차게 꽉꽉 들어차 있는 책이다.또 그대로 두면 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점도 다루고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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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일에도 부딪히게 되고, 지나고 나면 답이 나오는 문제들도 한창 때엔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한다.

이런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거리 고민거리들과 특징, 속 시원히 알려주는 맞춤처방전이 알차게 꽉꽉 들어차 있는 책이다.

또 그대로 두면 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점도 다루고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고.

이런 책은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권쯤 소장해두고 의문점이나 고민되는 일이 생길 때마다 펼쳐보고 조언을 구하면 좋다.


아이가 크면서 숫자를 좀 일찍 깨치거나 글자를 알게 되고 혼자 책을 읽게 되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부모로서 은근히 기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의 건강이 아닐까?

몸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고 살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일 것이다.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처방전은

제목인 엄마는 주치의답게 아이가 마음이나 몸이 아플 때 엄마가 적절히 취할 수 있는 대안들을 일러주고 있고

 만약 해당 문제가 그 정도가 심각해 엄마가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방법을 일러주되 전문가의 도움을 얻으라고 진지하게 조언하기도 한다.

아이의 언어발달이 늦되는 경우, 나중에는 말을 잘 하게 될지라도 지금 당장 말이 늦다면 그건 엄마에게 큰 고민이된다.

그럴 때에는 항상 무엇인가 질문을 하여 아이가 답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무슨 이야기든지 자주 많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명사 위주로 아이가 모방하도록 유도하고 점차 형용사, 동사, 부사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고,

동요나 동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고 상벌을 적절히 이용하면 효과가 크다고 한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고.

아이의 말이 부정확하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웃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엄마가 어느 정도 노력을 했는데도 반응이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한다.

이처럼 그 일러주는 대안이 어찌나 구체적인지 읽으면서 감탄을 많이 했다.

대소변 가리는 문제며, 식탁 예절, 말 더듬는 것, 공부능력이 늦되는 것, 정리 정돈을 잘 못하는 것, 산만한 아이, 컴퓨터 중독, 깜짝깜짝 잘 놀라는 아이, 공격적인 반응, 자위 행위, 대인관계 등 다양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성심껏 답을 해주고 있어 놀랍고 대단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소아정신과 치료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자연스러운 문화는 아니다.

앞으로는 더욱 열린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지만 일단 이 책은 일부러 전문가를 찾지 않아도 급한대로 찾아 읽고 엄마로서 최대한 해줄 수 있는 부분까지 일러주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적어도 엄마 주치의가 아이를 살펴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은 소장해야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i*******e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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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두고 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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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네이버 지식in검색을 하곤 합니다. 왜 이렇게도 모르는것 투성인지.... "엄마는 주치의" 그런 엄마들에게 답변을 내려주는 시원한 처방전이라고나 할까요? 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병원을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아이를 보이고 약이라도 받아오면 안심이 되곤 하쟎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아이가 보이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항상 곁에 두고 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네이버 지식in검색을 하곤 합니다.

왜 이렇게도 모르는것 투성인지....

"엄마는 주치의" 그런 엄마들에게 답변을 내려주는 시원한 처방전이라고나 할까요?

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병원을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아이를 보이고 약이라도 받아오면 안심이 되곤 하쟎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아이가 보이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해답을 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1장은 발달이 늦은 아이에 관하여

2장은 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 관한여

3장은 정서 불안과 관련하여

4장은 산만한 아이에 대해

5장은 공부나 학교적응이 어려운 아이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골고루 다루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제일먼저 찾아본 페이지는 "아이가 잘 먹질 않아요" 39페이지 였답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음식을 억지로 먹는다고나 할까요?

이유식을 적정량을 먹고는 있지만 항상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사물을 보여주면서 억지로 먹는 형식이거든요.

 

책에서는 먹는 습관을 어떻게 들이면 좋은지, 그리고 식탁예절을 주입식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엄마를 따라하면서 배우도록하라고 되어 있어요.

 

쭈욱 맞춤 처방전까지 읽고 보니 저희 아기는 일단 몸무게가 늘지 않고 있으니 한번쯤 전문가와 상담할

필요가 있겠다 싶더라구요. 혼자서 걱정만 하고 있었거든요. 동네 소아과에서는 큰 문제 없다고만 하구요.

그리고 음식을 너무 자주자주 강요하고 있는 제 태도에 조금 반성을 해보았어요.

아이가 음식을 찾기도 전에, 미리미리 다른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그 다음 차례가 되어도 아이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건 아닌지 하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계속해서 고민해보고, 알고싶은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항상 곁에 두고 아이를 키우면 좋을 듯해요...

m*****3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주치의
"엄마는 주치의" 내용보기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     항상 왜 내 아이만 이럴까..우리 아이도 말 잘 들었으면 좋겠다....싶었어요. 뭐 주변에서도 그렇지만, 엄마가 달라져야 우리 아이도 달라진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엄마가 달라져야된다..는 생각을 갖었네요. 그치만 참 쉽지 않아요. 하나일때는 조금만 노력하면 될꺼야..싶었는데, 이젠 아이가 둘
"엄마는 주치의" 내용보기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

 

 

항상 왜 내 아이만 이럴까..우리 아이도 말 잘 들었으면 좋겠다....싶었어요.

뭐 주변에서도 그렇지만, 엄마가 달라져야 우리 아이도 달라진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엄마가 달라져야된다..는 생각을 갖었네요.

그치만 참 쉽지 않아요.

하나일때는 조금만 노력하면 될꺼야..싶었는데,

이젠 아이가 둘이다 보니깐 하나만 신경쓸수가 없기에,

엄마인 제가 달라지기엔, 너무 벅차요 ㅠㅠ

 

 

이 책은

발달이 늦는 아이들, 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산만한 아이들, 공부나 학교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에 관해, 총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있고,

그 아래 몇가지 행동들과 성향들에 대한 예가 나오구, 그에 따른 대처법이나 처방전등을 알려준다.

 

PAR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1. 엄마조차 알아보지 못해요 

2. 언어발달이 늦어서 걱정이에요

3. 발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말을 더듬어요

4. 섭취한 음식을 자꾸 되씹어요

5. 아무거나 막 집어 먹어요

6. 아이가 잘 먹질 않아요

7. 자다가 깨서 돌아다녀요

8. 잠을 자면서 무서운 꿈을 꾸어요

9. 자다가 깨서 벌벌 떨어요

10. 오줌을 못 가려요

11. 옷에 대변을 묻히고 다녀요

Tip. 건강한 부모 밑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자란다


PAR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1.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빨아요

2. 투정을 부리면서 떼를 많이 써요

3. 동생을 너무 못살게 굴어요

4. 엎드려서 몸을 비벼대요

5. 말을 듣지 않고 무조건 싫다고만 해요

6.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요

7. 금방 탄로가 날 거짓말을 해요

8. 머리를 흔들기도 하고 이상행동을 해요

9. 지속적으로 식사를 거부해요

10. 컴퓨터게임에만 몰두해요

Tip.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PAR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1. 깜짝깜짝 놀라고 무서워해요

2.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아요

3. 말을 하지 않아요

4.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

5. 생각과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요

6. 의욕이 없고 잘 울어요

7. 좋았다 나빴다 기분이 자주 변해요

8.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해요

9.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해요 

Tip. 매(체벌)는 필요한가요?


PART 04 산만한 아이들

1. 산만하고 부산한 아이들

2.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

3. 발달단계에 따른 행동변화 살피기

4. 주의력결핍증과 창조성

5. 산만한 아이를 위한 엄마의 지도 원칙

6.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①

7.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②

8.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③

9.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④

10.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⑤

11. 또래관계를 좋게 하는 4단계 전략

12. 산만한 아이의 학습지도①

13. 산만한 아이의 학습지도②

14. 산만한 아이를 위한 약물치료

Tip. 인간의 뇌에 대해 알아봅시다


PAR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1. 학습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2. 조기 어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요

4. 학교를 무서워해요 

5. 학교 공부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해요

6. 왕따 당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시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8. 시험불안은 평가가 가능한가요? 

Tip. 효과적인 좌뇌와 우뇌의 교육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문제점은 문제도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문제구나...싶었다.

우리 아이는 그냥 조금 활발한 아이구나 싶었다.

 

두구 두구 곁에 두면서 상황에 맞는 대처법으로 아이를 다루어야겠다...

 

 

위에 씌여있는 각 파트를 보면서 우리 아이랑 맞는 제목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거덩요.^^

 

 

아자 아자!

p******2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아이의 '문제'를 '장점'으로 인식하게 해 준 책
"[서평단] 아이의 '문제'를 '장점'으로 인식하게 해 준 책" 내용보기
17개월인 딸아이가 또래에 비해 에너지가 넘쳐나고 호기심이 많은 반면에 좀 산만한 기질이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러워하던 차 에 '엄마는 주치의'를 접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주치의'는 아이의 문제행동(?)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맞춤처방전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신체적인 이상에 대해 다루는 책들은 많으나 행동양태에 있어서의 이상에 대해 시원하게 다루는 책은 아직
"[서평단] 아이의 '문제'를 '장점'으로 인식하게 해 준 책" 내용보기

17개월인 딸아이가 또래에 비해 에너지가 넘쳐나고 호기심이 많은 반면에 좀 산만한 기질이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러워하던 차 에 '엄마는 주치의'를 접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주치의'는 아이의 문제행동(?)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맞춤처방전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신체적인 이상에 대해 다루는 책들은 많으나 행동양태에 있어서의 이상에 대해 시원하게 다루는 책은 아직 못 만나봤던 터라 읽기 전부터 아주 기대가 컸답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크게 5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Part 1. 발달이 늦는 아이들

Part 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Part 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Part 4. 산만한 아이들

Part 5. 공부가 힘든 아이들

 

이에요.

특히 '산만한 아이들'에 대해 별도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내용도 가장 풍부하게 다루어져 있어서 저의 갈증을 확~ 풀어주었답니다.

 

각각의 파트에서는 아이의 문제행동의 특징적인 행동들을 중심으로 원인과 '맞춤처방전'이라는 해결책을 다루어주어서 엄마들이 육아에 참고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가령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빨아요' 라던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들이면서 한번쯤은 엄마들이 고민해봤을 아이의 행동에 대해 진단해 주니 엄마입장에서는 이보다 속이 시원할 수가 없더군요.

(물론 대부분은 이상행동이 아닌, 아이의 개월수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제가 특히나 관심있게 본 부분은 '산만한 아이들' 파트였는데요.

일단 제일 먼저 속이 후련했던 부분은 '발달단계에 따른 행동변화 살피기'였어요.

산만한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꼭 ADHD를 한번쯤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ADHD의 진단기준은 꼭 학령기의 아이들에 치우쳐 있어서 저같이 개월수가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괜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ADHD의 행동상의 특징을 '유아기와 걸음마기', '학령 전기', '학령기'로 구분해서 기술해주니 내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비교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으로 가슴 깊이 와닿았던 부분은 '주의력결핍증과 창조성', 또 그 뒤에 이어지는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였어요. 내 아이가 정작 ADHD라고 생각되어도 그것이 '문제점'으로만 여격지지 '장점'으로는 여겨지지 않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산만한 아이들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나틑 '창조성'을 키워주는 육아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어릴 때 ADHD였던 소아정신과 의사가 TV에 출연해서 강의하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분도 그런 이야길 하더군요. ADHD라고 나쁘게만 보지 말고 그런 아이들은 주로 창의력이 뛰어나다거나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한다고.. 그러니 그 아이의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현명한 육아라고 대강 그런 이야기였는데 아주 감명깊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도 동일한 시각이 존재하더군요. 게다가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산만한 아이의 또래관계를 좋게 하는 전략이라던가 산만한 아이의 학습지도 방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 등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직접적으로 적용해 볼 수는 없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참고할 만한 부분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산만함'에 대해 아직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창조성'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아이를 바라볼 수도 있게 되었구요.

 

아이의 문제행동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아요.

특히 개인적으론 '내 아이가 너무 산만한 건 아닐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구요.

d***r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