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서 읽은 내용이 거의 나온다고 생각이 된다. 1권에서는 오히려 쓸모없는 설명으로 제대로 읽혀지지 않고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 2권에서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빠짐으로써 읽기도 좋고 이해도 쉽게 되었다. 2권에서는 주로 지역의 이름유래등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언어들을 기원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에 대한 생각. 고대 한국인의 생활을 어느 정도 엿볼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은 충실하지만 너무 앞에 나온 내용이 계속 등장하고 그것을 너무 강조하는 것 같다. 그러한 부분이 너무 아쉽다. 차라리 읽기 편하게 내용을 간소화하고 중복적인 부분은 빼버렸음 어떻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