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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2권 리뷰입니다. 네... 백과장은 죽어도 좋습니다. 결말을 다 아는 상태에서도 보는데 강미로씨가 말을 하는 걸 못 듣게 한 게 넘 빡치네요ㅠㅠㅠㅠ 이제 결말을 향해 가는데 너무 짜릿합니다. 진짜 초반에 백과장 엄청 욕 먹었는데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백과장 옹호파까지 나올 정도로 굴렸...죠. 결말도 최고인 게 기억이 나는데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나서 넘 화나요. 빨리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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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정신없이 웃긴 죽어도 좋아 2권으로 2부의 20회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표지가 백과장과 루다의 투샷이라 ?! 했는데 뒷표지에 강대리가 있에요. 강대리와 정식으로 사귀게 된 루다와 루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속에 빠져있는 백과장으로 2권의 에피소드들이 시작됩니다. 티나게 사귀는 두 사람을 눈치꽝인 백과장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착각과 망상속에서 자신과 루다의 연애가 시작되지요. 이게 다른 만화였다면 실은 남주가 백과장이고 여기서 뭔가 로맨스가 피어오르겠지만 그런 거 없어서 더 웃겨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작가님의 드립이 여전히 폭소를 자아냅니다. 스토리적으로도 꽤나 빠르게 진전이 있는데 타임루프의 규칙이 바뀌면서 혼돈의 카오스가 되죠. 과연 3권에선 루다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오랫만에 읽으니 연재분 내용을 다 까먹어서 새롭게 읽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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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새끼로 처음 알게된 골드키위새라는 작가... 그 작품을 보면서 개그센스에 완전 반해 이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이기 때문에 어서 3권을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인기가 꽤 많아서 드라마 시디로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만화로 읽는 것으로 족해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이 작가의 개그와 코드가 맞아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패러디 력이 장난 아닌듯... 굉장히 서브컬쳐에 해박하고 유머감각도 뛰어난 작가라고 생각이 된다. 최근 한국 만화(웹툰)작가의 책 중 이렇게 웃으면서 즐겁게 보았던 책이 몇이나 될런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