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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반하고 OST에 두 번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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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 영화의 OST를 들어보고 싶어하리라 생각한다. 영화가 가지는 깊이와 섬세함을 배가시켜주는 OST. 특히 는 언제 들어도 맘 속 깊은 곳을 울리는 것 같다. 영화에 등장하는 두 남성들의 사랑과 사랑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OST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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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 영화의 OST를 들어보고 싶어하리라 생각한다. 영화가 가지는 깊이와 섬세함을 배가시켜주는 OST. 특히 <쿠쿠루쿠쿠 팔로마>는 언제 들어도 맘 속 깊은 곳을 울리는 것 같다. 영화에 등장하는 두 남성들의 사랑과 사랑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OST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음반이다.
n******o 2004.10.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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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는 쿠쿠루쿠쿠 팔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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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그녀에게 뮤비를 본 다음 이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ost1번 트랙에서도 들을 수 있는 "쿠쿠루쿠쿠 팔로마"의 새로운 버젼에 반해버린 것이다. 특히 이 노래는 그녀에게 중의 일부를 뮤직비디오로 만든 영상과 함께 들을 때 감동이 더해지는 것 같다.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머릿속에서 계속 교차되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쿠쿠루쿠쿠 팔로마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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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그녀에게 뮤비를 본 다음 이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ost1번 트랙에서도 들을 수 있는 "쿠쿠루쿠쿠 팔로마"의 새로운 버젼에 반해버린 것이다. 특히 이 노래는 그녀에게 중의 일부를 뮤직비디오로 만든 영상과 함께 들을 때 감동이 더해지는 것 같다.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머릿속에서 계속 교차되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쿠쿠루쿠쿠 팔로마와 이 앨범의 동곡이 다른 점은 창법이다. <그녀에게>에서 들려주는 쿠쿠루쿠쿠 팔로마는 마치 숨이 끊어질 듯 말듯, 정말 금방이라도 질식해버릴 것 만 같은 애틋한 음성이 깔려있다. 그것은 곧 생명력을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이 음악을 들었을 때 감동은 배로 더하다. 영화속 주인공 알리시아가 코마상태에서 깨어났을 때의 그 생명력에 대한 것과 또한 그것을 갈망한 베니그노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점이 그만큼 애틋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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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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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영화 "그녀에게" .. 이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 영화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이 영화의 음악에 대해서도 관심이 지대했다. 나 역시 그러한 사람 중의 한명이었으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영화에 몰입한 2시간 남짓 동안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그 음악의 깊은 울림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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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영화 "그녀에게" .. 이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 영화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이 영화의 음악에 대해서도 관심이 지대했다. 나 역시 그러한 사람 중의 한명이었으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영화에 몰입한 2시간 남짓 동안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그 음악의 깊은 울림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에게'에서 음악은 식물인간이 된 여인에게 베니그노가 이야기를 하듯 시종일관 차분하고 조용하다. 그 안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진심으로 담겨 있다.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곡은 단연 '쿠쿠루쿠쿠 팔로마'이다. 이 곡의 카에타노 벨로소는 브라질에서 아주 인정받는 음악인이라 한다. 단지 음악인이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는 문화계의 독보적 존재라 한다. 거장들의 음악은 아주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공기처럼 따스하지만 그러한 편안함 속에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그윽한 울림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곡 역시 그러하다. 영화에서 이 곡의 가치는 진정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빛 그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마르코가 식물 인간 상태에 이른 리디아를 바라 보며 환상에 잠기는 순간, 흘러나오는 '쿠쿠루쿠루'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꼭 그 느낌을 맛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그 느낌은 최근엔 거의 맛보지 못한 꽤나 매력적인 맛이기 때문이다. 음악만큼이나 영화의 색채라든지 메세지, 느낌도 매우 인상적이다. 뭔가 울림이 있는 것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영화와, 음악을 주저없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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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는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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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분이라면 이 음반을 꼭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일주일만에 내려져 극장에서 놓쳐버리고 너무나 안타까웠던 영화였는데.. 일주일간 다시 재개봉을 해서 보러가니 관객이 나까지 두명이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소홀히 다루다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특별한 팬은 아니지만..헐리우드 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그의 감성코드가 좋았었다. 영화포스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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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분이라면 이 음반을 꼭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일주일만에 내려져 극장에서 놓쳐버리고 너무나 안타까웠던 영화였는데.. 일주일간 다시 재개봉을 해서 보러가니 관객이 나까지 두명이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소홀히 다루다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특별한 팬은 아니지만..헐리우드 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그의 감성코드가 좋았었다. 영화포스터에 나와있는 사랑스러운 여인 알리샤와 뒤편의 강렬한 인상의 리디아는 둘 다 식물인간의 운명을 맞는다. 하지만 그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게되는데.. 네 명의 남녀가 관계가 얽히면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물기가 그대로 온 몸으로 스며드는 느낌의 영화였다. 단연 올해 본 최고의 영화다. 영화 도입부분과 끝부분에 현대무용이 나오는데 처연한 분위기와 생명력 넘치는 분위기가 음악과 잘 어울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들은 중에서 최고의 버젼이라 할 수 있는 [ 쿠쿠루쿠쿠 라 팔로마 ] 직접 가수가 나와 불러주는데.. 저 노래가 저런 느낌이었나 싶을 정도로 새롭다. 영화의 장면 장면을 회상하며 두고 두고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