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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에 간 고양이(과지라 저/ 조윤진 역/달과소/2017년 01월 05일) 리뷰 표지와 미리보기를 보다가 홀린듯이 결제한 책입니다ㅎㅎ 고양이와 동양문화의 조화가 굉장히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고, 그 나라의 당시 모습들이 압축되어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귀족부터 평민, 무사 고양이들까지 모두 개성있고 다양한 옷을 입고 있으며 단아한 색으로 표현되어 완성도가 높은 책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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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 때문이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보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라 당나라 풍의 옷을 입은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카트에 넣어뒀어요. 그렇게 데려온 책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서 정말 만족합니다. 현대에서 조금 먼 당나라의 풍속과 여러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잘 엮어냈더라고요. 그림만 있었어도 충분히 만족했을 텐데 당나라 사람들의 일상과 풍속을 알게되어서 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당 시대 의상이나 소품은 물론 고양이 외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그림도 정말 잘 그리셨습니다. 다른 나라의 분이지만 일러 작가님이 고증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 것을 알아보겠더라고요. 전반적인 편집도 꽤 잘 된 책이라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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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양이 그림이 예쁩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요ㅠㅠ 물론 그림이 귀여울 뿐만 아니라 내용 면으로도 알찹니다. 세세하게 당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화라거나 풍습, 당시 유행하던 이야기 등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복색이라거나 명칭 같은 건 나와 있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그 시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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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이 나오기 전부터 웹상에서 그림을 접하고는 참 귀여운 그림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라고 생각했었다. 평소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어서 그림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잊히지가 않았다. 그렇게 기억만 하고 있다가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책이 출간되었다. 조금 늦게나마 구입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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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상태가 안 좋아서 교환을 하긴 했지만, 무사히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