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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마지막 단행본입니다. 저는 웹툰을 1부 휴재기간에 처음 접해서 1부를 가장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표지에 메이저 커플링을 형성중인 유타와 리즈 그리고 쿠베라의 인기(?) 식물 카레버섯이 눈에 띄네요. 카레버섯이 대한 설정도 있는 것 같은데 작가님이 풀어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쿠베라 백과사전 이런거 나오면 얼마가 되더라도 꼭 구매할 생각입니다. 내용 자체는 웹툰이랑 동일합니다. 다만 자잘한 작화 수정이나 추가컷, 그리고 결정적으로 밝기가 개선돼서 좋습니다. |
| 단행본의 묘미는 스크롤식의 웹툰과는 다르게 배치된 컷들, 추가 컷, 그리고 단행본에서만 특별히 엿볼수 있는 외전이라고 생각되네요. 뒷부분에서 수록된 작은 특별편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8권 본편 도 정말 재밌고 짜릿하고 안타깝고,,,,언젠가 쿠베라 완결을 본 뒤 다시 이 회차를 보면 어떤 감정이 들지 궁금하네요.. 리즈유타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지 초반의 이 풋춧함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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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출판사에서 펴낸 카레곰 저자의 <[도서] 쿠베라 8>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해당 도서 <[도서] 쿠베라 8>의 스포를 포함하고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여 주세요.*** 워낙 비극적인 서사들이 많아서 마음 놓고 볼수없는 작품이지만, 캐릭터들의 최종적인 행복을 간절히 바라며 보고있습니다. 리즈가 어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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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라 단행본 후기
음 내가 좋아하는 웹툰 탑 쓰리에 들어가는 작품이다 목요일웹툰에 그 세가지가 다 속해있는데 - 가담항설 - 간 떨어지는 동거 그리고 마지막이 쿠베라다
사실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고 스토리라인이 복잡해져서 쿠베라 초기의 이야기를 한 번 더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워낙에 떡밥들이 넘쳐 흐르는 웹툰이라 종이책으로 사두어도 좋을 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카드가 두장 포함되어 있었는데 한장은 타카라족 카드 하나는 물음표 카드였다 네....??? 왜죠...?? 하필이면 타카라족이랑 물음표카드라니....ㅎㅎㅎ 그래도 뭐 타카라족 카드는 뭔가 신비해보이는 느낌이라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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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이나 그림을 본 적이 사실 없다. 예전에 네이버 웹툰에서 추천으로 읽다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재미없다고 느껴서 읽다 만 것밖에 기억에 없는 만화인데 내 친구의 생일 선물로 구매하게 되었다. 특전이 8권에 들어있다고 해서 8권을 구매하게 되었고 친구가 마음에 들어하는 걸 보니 쿠베라 독자라면 이 단행본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소장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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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도서로 보는것이 전자기기로 보는것과 다른느낌이 들어 좋아하는데 하필 제일 좋아하던 웹툰인 쿠베라 시리즈를 구매하면서 이런일이 생기네요. 택배가 온다길래 기대하면서 받았는데 포장상태에서는 위쪽이 약간 찢어진줄 알았는데 개봉하자마자 벌어져버리네요... 내부에도 흠집이 좀 있구요 아마도 비닐포장지에 완충제없이 그대로 담아보내서 이런것같은데 다음부터는 배송에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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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에 눈이 멀어 쓰게 된 생애 첫 리뷰입니다. 소설책들이 즐비한 리뷰이벤트 사이로 만 화책 리뷰를 쓰려니 부끄럽군요. 허나 나는 당당하렵니다. 천원의 노예가 왜 검지만 있으면 볼 수 있는 웹툰을 구매했냐 물으신다면 캐릭터카드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저한테 주인님이 좀 많습니다. 이제 슬슬 본격적인 책 리뷰를 시작하자면, 내용은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한 줄로 줄일 수 있습니다. '고아가 된 소녀가 주변인한테 통수맞는 과정' 을 그린 만화라고 할 수 있습 니다(응?) 그러니 전 만화책과 웹툰의 차이점을 설명해보죠. 첫번째는 연출이 다릅니다. 작가님은 단행본의 맛을 살리기위해 빡빡하게 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긴 웹툰의 불량을 구겨넣기 위한 단행본의 슬픈 발악(...)으로 보입니다. 근데 뭐, 어쩔수 없죠. 단행본은 부수가 팔려야 하는데 구매하는 사람들은 팬심으로 캐릭터카드 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이니 부수가 많이 나갈리 없죠. 그래도 웹툰 단행본치고는 열심히 선빵하고 있습니다. 웹툰이 단행본으로 발행됐다 뒷권이 나오지 않는 일이 즐비한 것을 고려해보자면 아주 잘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캐릭터 카드.. 무섭지요. 삼천포로 빠졌지만 아무래도 단행본은 구겨넣었기 때문에 연출에 있어서는 단연코 웹툰이 보기 편합니다. 눈이 많이 아프군요. 그리고 두번쨰 색감이 다르더군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 모니터 색상과 인쇄색상이 다를 수 밖에 없기에 벌어지는 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웹툰 만화책에 비해 쿠베라는 색감이 더 안 좋습니다. 안 좋다를 넘어서 너무 많이 어둡습니다. 배경이라도 밝으면 돋보 기 끼고 보겠는데 배경이 어두우면 현미경으로 봐야할 지경입니다. 종합하자면 책보다는 웹툰이 백배는 낫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단행본은 전체적으로 색상이 어둡습니다. 까마귀같은 시력을 가진 사람은 많이 힘듭니다. 네, 이렇게 열심히 까고는 있지만 팬입니다.(?)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그런 마음이 드니 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분발합시다. 길찾기. 분발합시다. 작가님의 캐릭터 의상센스(....) 옷에 관심이 없는 우리 작가님 화이팅. 그런데 재미있으니 많이 봐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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