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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
영어를 잘하게 되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영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책.
외국인을 만나고 긴장하게 되면 아는 말도 더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혼자나 글로 쓸때 할 수 있는 영어를 말로 못한다고 정말 영어를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면접때 기출 문제를 풀고 말로 하는 연습을 하듯이 외국인을 만나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예상해 보고 그것에 대한 해답지를 가지고 있으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고 그로인해 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다.
나도 영어로 말하기를 좋아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있다. 유럽사람과 만나 영어를 하려고 하면 잘 알아들 수 없어 자꾸 위축되곤 한다. 하지만 일본인이나 아시아인들이 하는 영어는 왠지 더 잘 들리고 이해가 잘된다. 아무래도 사고의 영역이나 말하는 단어같은 선택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 같다. 그래서 어떤때는 영어로 잘 말하다고 어떤때는 말문이 턱 막혀 식은땀이 줄줄 날때가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가지 말고 미리미리 그 대안을 생각해보고 대화의 주체가 되면 내가 잘 아는 쪽으로 대화를 주도하라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 외국인과 찜질방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있었다. 찜질방이라는 것을 모르는 외국인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내 말을 듣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상황에서 찜질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 줄수 있었고 그것을 들은 주변의 친구들이 영어를 잘한다고 나에게 큰 칭찬을 했던 바가 생각난다. 이 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 옆에서 일어나는 일을 내가 표현하려고 하면 틀리더라도 신나게 표현 할 수있게 된다.
저자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하여 다양하게 대답을 알려주기도 하고 그 상황에서 외국인의 발음때문에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없도록 다방면에서 독자를 돕고 있는게 보였다.
맛보기편, 본편, 실천편으로 나위어져 있는데 각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머릿속에 넣어놓고 그것에 대해 염두해두고 외국인을 만났을때 말한다면 크게 문제 없이 다양하게 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단지 생각을 바꾸면 안되던 말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우선 자신감이 생겼다면 영어로 말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답이 나온다. 한국어처럼 모든 언어가 자유로워서 어떤 새로운 주제로 말을 하더라도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외국어로 처음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주제를 미리 정하고 대처방법에 대해 단 한 문장이라도 준비 해 두면 대화 안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에 대해 자신이 없던 나도 이렇게 해서 대비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이렇게 준비해두고 조금씩 조금씩 대화해 나가다 보면 분명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하는 나를 만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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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소재, 141가지 표현만 있으면 영어로 1시간 대화가 가능합니다! 2017년에는 외국인을 만나도 긴장하고싶지 않다. 외국인을 사람이 아닌 외계인 보듯 보고싶지 않다. 혹여나 그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입을열까 두려워 눈 마주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걷고싶지 않다. 난 올해에는 꼭 동네에 사는 외국인 선생님에게 먼저 말을 건내고 싶다. 그래서 또다시 이책 저책 탐색하기 시작했고,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책의 제목보다는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 이란 부재가 더욱 맘에드는 책을 찾았다. 심진섭 선생님의 소개글도 유쾌하고 한장도 넘기지 않은 상태였지만 왠지 재미있을거 같은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랐다. 책을 먼저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니 문법보다는 수다떨기(?)에 중점을 두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더욱 맘에 들었다. 첫장을 넘기고 맛보기를 시작하며 어설프게 혀를 굴리며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따라 읽었다.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영어질문에 유쾌! 상쾌! 통쾌! 한 대답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주 좋은 에감이 든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유쾌한 선생님이신 듯 하다. 맛보기 편만 봤을 뿐인데 얼굴에 웃음이 자꾸 번진다. 상황 설명과 영어 질문들을 소개하며 한글로 써놓은 영어발음들이 참 웃기다 생각 하면서도 따라 읽다보면 왠지모르게 내 발음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발음을 교정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듯 했다. 흔히 했던 또박또박 단어 하나하나 발음해야 할 것 같았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들릴듯 안들릴듯? 하는 발음들이 처음엔 무척 낯설었지만 신경써서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다. 다른 책들을 공부할땐 노트에 써가며 문장들을 익혀나갔었는데 이 책은 노트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공부라는 느낌 보다는 책을 읽는 중 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문장들을 입으로 소리내어 따라 읽고 있었으며 그래서 더욱 이 책이 편하게 느껴졌다. 어설프지만 혀도한번 꽈보고, 외국인이 앞에 서있다는 생각으로 대답을 해보기도 하며 참 즐겁게 영어를 접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선생님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한글로 써진 발음들을 컨닝해가며 천천히 한장한장 음미하듯 책을 읽은 후, 전체적인 상황을 정리해볼 수 있는 노트가 등장한다. 노트를 통해 상황들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혼자 중얼중얼 하다보면 어느새 실전편을 읽을 순간이 다가온다. 처음엔 선뜻 한글로 써진 부분들을 떠올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내 앞에서 익혔던 내용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고, 전혀 떠오르지 않는 부분들은 살짝 컨닝을 하며 적당히 버벅일 수 있었다. 실전편을 마친 후 패턴훈련도 등장한다. 아직은 따라 읽는것에 불과한 정도이지만 이 책이 너덜해질만큼 읽다보면 올해는 우리동네 외국인 선생님에게 먼저 말을 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이는 듯 하다. 올해는 내 입에서 쏼라쏼라 하는 영어가 툭~하고 튀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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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는 10Km, 오늘은 7.6Km를 뛰었다. 다가오는 서울 국제마라톤, 풀코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한동안 연습을 전혀 못했기에 이번 주말부터 다시 스타트하기로 했다. 운동장으로 나가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직 쌓인 눈은 그대로인데 말이다. 그래도 달리기로 했다. 이번 주도 안 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눈 내리는 날씨의 러닝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색다른 맛도 있었고. 기록도 좋았다. 오늘은 일 킬로미터당 4분 48초, 어제는 무려 3분 59초. 나이키 러닝 어플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방에 들어가면서 계속 폰을 만지작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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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10년 넘는 동안 배웠지만 항상 외국인 앞에서 주눅이 들었다. 그동안 배웠던 것을 써먹지 못한 나를 발견하면서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가에 대한 자괴감에 빠질 때가 많았다. 이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동안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던 것일까? 어찌보면 영어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영어도 사람이 대화하는 언어중 하나일 뿐인데 왠지 이미 우리는 한국어를 마스터한 한국어마스터라는 사실을 잊고 새로운 언어를 너무 높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처럼 여기고 있던 것은 아닐까한다. 그럴 때에 이 책은 큰 힘이 되어준다. 영어란 것이 어렵지 않고 15개 소재, 고작 141가지 표현만 있으면 자그만치 1시간동안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왠지 고급스러운 표현 어려운 표현을 알고 있어야만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 실제로 우리가 써야 하는 표현, 우리가 평소에 잘 쓰는 표현이 있듯이 영어도 이런 부분만 잘 알면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How are you? 라는 표현부터 시작하지만 다른 책과는 달리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을 곁들여서 이야기해준다. How로 시작하는 다양한 표현을 설명하며 이것은 단순히 How로 시작하는 인사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 발음에 대한 부분들까지도 쉽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자면 z는 즈 보다는 스에 가깝다는 것, l과 r을 발음 할 때 l은 발음 전에 을을 발음해주어야 한다는 것, r은 에로배우처럼 입술을 모으고 혀가 천장에 닫게 하면 안된다는 점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영어로 말하기 전부를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책도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표현들을 가르쳐 줄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할 때에 꼭 필요한 유용한 표현들을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 것을 연습하도록 유도해준다. 술술 읽히면서도 필요한 내용을 잔뜩 담고 있기 때문에 1시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유도해준다. 물론 한번 읽었다고 해서 1시간 대화가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계속 연습을 해보아야 한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연습을 해서 1시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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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어김없이 영어책으로 시작해봅니다.
무슨 계획이나 목표를 정해놓고 시작하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영어공부입니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의 저자 심진섭님은 학원가에서 탐 샘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자,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영어 수다쟁이 되기'입니다.
영어 울렁증을 무사히 넘겼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영어 수다쟁이가 되는 것이 제가 원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아직까지는 길을 찾는 외국인에게 몇 마디 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는 많이 부족한 실력이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 수다쟁이가 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째는 대화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 배짱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며, 둘째는 그러기 위해서 대화 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무기들이 우리 입에 항시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탐 샘 왈,
"죽어라 하십시오 여러분. 앞으로 며칠간만 필요한 문장을 따로 메모하고, 큰 소리로 외우고, 만만한 특정 대상을 정해 미친 사람처럼 시험하고 연마하세요.
나의 애창곡에 18번이 있듯이 영어 표현에도 18번이 있습니다. 대화를 리드할 18번을 항상 입에 달고 있다면 영어의 달인은 시간 문제!"
탐 샘은 책으로 만나는데도 마치 눈 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말빨을 그대로 글빨로 만드는 실력자인듯.
유명하다 싶은 영어 강사님들을 보면 대부분 말하는 톤 자체가 쾌활하다 못해 조금 과장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좋게 느껴집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시원하게 보여준다고 해야 하나, 암튼 영어로 말하는 모습이 자신감 넘쳐보여서 좋습니다.
우리라고 못할 것 있나요?
이 책은 맛보기편, 본편,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맛깔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알려줍니다. 어려운 문장 대신이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는 게 핵심입니다.
수다라는 것이 본디 서로 주고받는 맛이니까. 짧게 묻고 답하는 연습이 기본입니다.
어떤 말을 할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한 다음에 실전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끈다면 충분히 1시간 수다떨기가 가능하다고.
이건 영어 수다뿐 아니라 우리말 수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서는 가벼운 소재의 질문이 필수입니다. 상대방에게 부담없는 질문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면 긴장감도 줄고 서로 기분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이름, 직업, 영어, 가족, 고향, 날씨, 관광, 음식, 취미, 건강, 종교, 정치, 경제, 가정, 문화, 인생....
각각의 소재마다 알맞은 영어표현들이 언제든지 내 입에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기.
실전편은 마치 영어 대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른 질문과 여러가지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패턴 훈련은 입에 익숙해진 표현들을 응용해보는 단계입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모든 표현들을 익혀서 언제든지 외국인과 Hi! 부터 Bye!까지 즐거운 영어 수다를 떨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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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_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을 만나는 기쁨~ 영어를 즐겁게 만나게 되는 시간을 선사해주는 좋은 책이 됩니다.
영어를 친구로 만나게 해주는 이 책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은 단순하거나 일반적인 영어회화 책이 아닙니다. 저자가 보여주는 특별한 유머감각이 돋보여서 매번 보고 또 보면서도 매력을 느끼게 되는 멋진 책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바로 저자의 영어 관련 지도 경력에서 묻어나는 사례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설명들이 곁들여지니 신나는 시간을 가져다주는 영어책이 됩니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을 통해서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영어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어떤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풍성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서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저자 직강으로 해설 음성의 강의까지 제공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등장하여 영어를 재미있게 만나도록 이야기들을 들려주게 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 상항에 공감하면서 빠져들게 되니 이 책의 내용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은 'PART 1 영어로 한 시간 수다떨기'의 '맛보기편', 'PART 2 영어로 한 시간
수다떨기'의 '본편', 'PART 3 영어로 한 시간 수다떨기'의 '실전편'으로 되어 있는데요, '맛보기편'과 '본편', 그리고 '실전편'으로
영어실력에서 단계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해주니 더 즐겁게 만나고 계속 보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맛보기편'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 파트에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하면서 궁금해했던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네요. '갑작스런 인사에 답하기', '알아듣기 어려운 말에 되묻기', '식당에서 먹고 싶은 메뉴 골라먹기', 그리고 '원어민처럼 발음하기'까지 모두 평소에 섭렵하고 싶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익히고 공부해볼 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구성 따라가기로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본편'은 '수다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요! 이름이나 직업, 가족, 고향, 날씨, 뉴스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표현의 아이디어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실전편'에서는 지금까지 익힌 기본 내용들을 바탕으로 1시간 동안 수다떨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하여 실력을 업시켜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영어로 한시간 수다 떨기 패턴 훈련'이 소개되어서 재미있게 '패턴 훈련'을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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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만 지나가면 혹시라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을까 살짝 눈치보게 되고 긴장하게 되는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 이 책만 충실히 익힌다면 외국인과 1시간 수다를 떨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계속 입으로 소리내어 따라 읽고 외우면서 읽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학교 다닐 때 배운 영어 회화들을 보면 정말 실생활에서 써먹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일이 없기도 하고 기회를 만들려면 만들 수도 있겠지만 외국인 앞에 선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그런 기회를 만들지 않기도 하죠. 학창 시절에 영어를 처음 접할 때 회화 위주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웠다면 지금쯤 영어를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기본 회화와 일상적인 대화들을 실제 외국인들이 쓰는 표현들을 배워 쓸 수 있다면 학창 시절 배웠던 공부 따로 실제 사용하는 회화 따로 익히지 않아도 될텐데요. 그 점이 아쉽네요.
기본적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15개의 소재로 141가지 표현을 담고 있답니다. 학창 시절 그렇게 많이 외웠던 how are you? 에 대한 답변 fine. thank you. and you? 라는 공식과도 같은 답변. 사실 외국인들은 이런 공식과도 같은 답을 실제로 많이 쓰고 있지 않다고 하니 외국인을 만났을 때 진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을 익혀 두는 것이 외국인과 대화하기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것 같네요. 왜냐하면 외국인과의 첫 대화나 첫 인사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다음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읽고 외우면서 외국인과 만나는 장면들을 그려보게 됩니다. 첫번째 맛보기편에서는 모르는 외국인과 인사를 나누게 되거나 길을 찾아주거나 물어오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정도를 다루고 있어요. 길에서 만나는 외국인을 조금은 덜 두려워하게 될 것 같아요. 두번째 편인 본편에서는 외국인과 15가지 소재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나온답니다. 이름, 영어, 직업, 가족, 고향, 날씨, 뉴스, 음식 등 다양한 소재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세번째 편인 실전편에서는 우리말로 쓰여진 부분들을 보면서 앞에서 익힌 표현들로 말하는 연습을 한답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추천해주니 그런 점도 좋고, 발음도 신경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 번 보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반복해서 익혀서 실전에서 잘 활용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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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유학 10년, 대기업 해외업무 7년간의 생활로 영어권 사람들과 말하는 것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필요한지 직접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수 많은 영어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간파하고 실저에서 필요한 말하기, 그 중에서도 주도권을 가지고 상대방과 수다를 나눌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영어 수다쟁이 만들기'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책도 이 수업에 바탕이 되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유쾌하고 재미난 저자의 센스가 담겨 있듯이, 책의 내용을 강의하는 말투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즐겁게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잘 따라만 오면 2주만에 영어로 60분 이상 외국인과 대화가 즐겁도록 만들어 드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맛보기 7개와 수다 소재 15개, 그리고 실전편으로 12개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으로 우리가 그동안 숙어로 외웠던 패턴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현을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익혔던 How~ 라는 인사말에 대한 한국인과 원어민 발음의 차이에서 순간 벙어리가 된다는 말에 공감이 가며,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몰라도 어떤 의미인지를 빨리 구분하는 센스와 순발력이 실력이라는 말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또한, 죽을 때까지 써먹을 18개의 대답을 만들라는 것, 즉,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대답과 대답 뒤에 한마디 더 붙이는 구성으로 된 표현을 만들어 대화의 시작을 편안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단어의 발음과 미국 발음의 차이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리가 원어민의 말을 못 알아듣고, 우리의 발음도 원어민이 못 알라듣는 불통의 원인과 대화의 단절이 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에는 사용되지 않은 여러가지 용어들에 대한 소개와 비슷한 발음들의 차이에 대한 설명,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리드하기 위한 소재를 미리 준비하는 것 등과 같이 수다의 기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학생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school, student의 발음도 잘못되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스쿠우', '스띠우든'으로 자연스럽게 발음하는 날이 되면 저도 영어도 수다쟁이가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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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영어는 늘 숙제처럼 다가오는 그 무엇이다. 예전에는 시험을 위한 준비로만 공부했던 영어가 이제는 해외 여행을 위한 준비로나 취업 준비로도 가까이 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말이 쉽지 학교에서 배운 것 이외에 더 노력해서 영어를 공부하기란 쉽지가 않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이긴 한데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은 한 기를 쓰고 열심히 공부하는 건 참으로 여려운 일이다. 하지만 영어를 쓸 일이 뭐가 있나 싶어 손 놓고 있다가는 가끔 낭패를 볼 때도 있다. 아이의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외국인과의 만남, 해외 여행 기회 등 갑자기 들이닥친 현실 속에서 꼭 필요한 말 한 마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에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한단다. 그것도 외국인과 1시간 수다를 떨 수 있단다. 와우~~ 단 10분도 얘기 나누기 힘든데 1시간이라니.... 그렇게 유창하게 할 수 있으려면 문법적인 면에서나 어휘적인 면, 듣기에서도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책의 내용을 읽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Are you in trouble, sir? 이 아니라 Trouble?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짧은 한 마디라도 외국인에게 정확히 들리게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단다. 그래서 저자는 외국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에 대해서도 공들여 설명을 해 놓았다. -le 발음을 /보오/발음으로 하면 훨씬 잘 알아 듣는다고 하니 그렇게 해 보아야겠다. 그밖에도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발음들 중에는 고쳐 발음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지속적으로 따라하다보면 익숙해져 잘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기존의 습관을 버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다. 배운 지 오래되어 단어나 문법은 많이 잊어버렸지만, 발음만큼은 예전 습관대로 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을 보니, 길 찾기, 이름에 관해 묻기, 직업, 가족, 고향, 날씨, 취미, 정치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어 공부해 두면 두루두루 도움이 될 거 같다. 저자는 실질적으로 쓰일만한 예문들을 상황에 따라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비교적 단순하고 쉬운 구문으로 설명해 준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어 교재와는 다르게 설명이 구어적인 문체로 길게 나열되어, 어떤 이는 보기 힘들어 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도 그 내용을 읽다보면 초보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 좋았다.
여기에 나오는 구문만이라도 잘 숙지해서 써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읽어보려 한다. 잘 숙지한 후, 나의 두 딸에게 선심 쓰듯 가르쳐 줄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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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수다를 떨려면 그 나라 문화와 발음도 제대로 알아야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심진섭 선생님의 영어책 ,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외국인과 1시간 수다떨기 편을 만나 보았어요. 거침없이영어로말해봐/외국인과1시간수다떨기편/영어회화/생활영어/심진섭저/Pub.365
외국인이나 영어 능력자만 보면 울렁증이 생기는 저로서는 1시간 수다 떤다는 자체가 부담이자 긴장감의 연속이랍니다. 새해 목표가 영어로 말하기 잘 하는 것인데 제대로 잘 되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 시도라도 해보는게 좋을 듯 싶어 이 책을 보았어요. 앞으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이 될텐데 국제어인 영어 하나라도 좀 제대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했답니다.
15개의 소재 속에서 다양한 실용적 질문과 대답을 응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빡빡하지 않은 영어 표현이 아닌 마치 책을 읽는다는 가벼운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 부담은 되지 않았어요. 헌데 책을 다 본뒤 너무 가볍게 독서하듯 재미있게 봐서인지 아직 제대로 머리에 남는건 없지만 15개의 소재 마지막에 쓸만한 질문과 수다보따리를 맛보기노트와 수다노트로 담아 정리해 주니 다시 볼 때 좀 더 빠르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진도나가기 힘들었던 실천편, 회화가 어려운 초보로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아래에 작은 글자로 영문으로 대답하는 방법과 영어 번역 부분이 표기되어 있어 그나마 이해를 도우며 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패턴훈련 부분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표현들을 해석과 함께 알려주므로 한결 보기가 편하듯 짧은 표현들이라 그나마 말하기가 수월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MP3파일이 있어서 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할 것 같아요. 옛날에 영어책 사면 카세트 세대라 테이프가 동봉되는 책도 있었는데 별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번거로울 때도 있었거든요. 책을 자주 들여다 보면서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은 좀 더 외우듯이 익혀두면 아무래도 활용하기에는 편할 듯 싶은데 실제 외국인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얗게 되듯 발음이 무지 빨라서 알아 먹기가 힘든건 영어 표현들을 자주 듣고 접해 보는 꾸준함만이 이해를 따라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심진섭 선생님의 책을 통해 막나가는 발음이지만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무식하게 보여도 꾸준함을 더해 영어로 말하는데 조금은 부담이 없어지는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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