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에 중학생 되는 조카 선물이라서 표지가 예쁜 책으로 골랐는데 2010년 이후 리뉴얼 된 퍼핀 클래식의 책 표지가 아닌 2009년 이전의 구판 본으로 받음. 16년전 인쇄된 종이 책을 받고 정말 당황했습니다. 희귀본이면 100년된 책도 사겠지만 워더링 하이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고전인데 재고 처리 합니까? 무엇보다 웹에서 리뉴얼된 새 책 표지로 광고하고 실제 배송은 16년 이상된 구판으로 배송. 이건 명백히 기망이고 사기죠. 예스 24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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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단어가 너무 생경한 것들이 많아서 어렵다. 저번에 읽다가 말아서 다시 꺼내 들었다. 하나 첫째 책의 퀄러티가 너무 훌륭하고 이쁘다. 근데 책 가격이 너무 싸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펭긴시리즈와 푸핀시리즈 책들은 믿고 사는 브랜드다. 먼저 책을 다시 처음 부터 읽어야한다. 이번 시도에서는 꼭 끝까지 읽어야겠다. 저자는 Emily Bronte 다. 제목은 Wuthering Heights 바람이 쌩쌩 강하게 부는 평지보다 높은 지대. 우리나라에서는 폭풍의 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