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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5 리뷰] Feathers, Jacqueline Woodson, Speak, 201001, #1047
"[2022-105 리뷰] Feathers, Jacqueline Woodson, Speak, 201001, #1047" 내용보기
평을 쓰기전 여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의 리뷰를 읽어보았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보인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야기, 현실감이 없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라고들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때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서 무언가 얻기를 바라기도 한다. 현실에선 아직 소원한일이기에 이야기에서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Feathers  날개>는 희망을 이야
"[2022-105 리뷰] Feathers, Jacqueline Woodson, Speak, 201001, #1047" 내용보기

평을 쓰기전 여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의 리뷰를 읽어보았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보인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야기, 현실감이 없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라고들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때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서 무언가 얻기를 바라기도 한다. 현실에선 아직 소원한일이기에 이야기에서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Feathers  날개>는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현실은 시궁창일지라도 희망을 보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작가의 다른 이야기들에 비해 너무 이상적이라고들 말한다. 작가는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현실을 포장했을지는 모르지만, 현실을 100퍼센트 고스란히 전달한다는 것은 다큐멘타리에서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소설에서까지 적나라할 필요는 없겠다 싶다.

 

소설은 내러티브를 서정적인 언어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11살의 나이에 비해 너무나 어른스러운 아이로 묘사되고 있다. 현실에선 세상을 너무 빨리 아는 어린이는 사실 비극에 가깝다. 가끔 비영리단체에서 기금모집을 할때 이미 세상을 알아버린 어린아이가 나와서 멘트를 한다. 그건 사실 어른들이 적어준 것을 읖조리는 것이기는 하지만 보는 이의 입장에선 몹시 씁쓸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그런 대사를 치지 않으면 기금이 모이질 않으니.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려는 어른의 상술이기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모인 것에 일부를 그 아이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시혜의 몫이 아닌 대사를 읖조린 노동의 대가로. 오히려 아이의 입장에선 정당하다 말할 수 있으려나? 

 

작가는 주인공 소녀 프래니에게 사색을 이끌었고, 그 사색의 결과를 시적으로 나레이션하게 하였다. 읽기에는 서정적이고 시적이긴 하지만 독자들의 반감도 여기서 시작되는 듯 하다. 어린아니는 어린아이답기를 기대하지만 갑작스런 다 자라버린 어린아이의 멘트는 어른의 시선을 불편하게 한다. 솔직히 외면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일말의 도덕 윤리적, 사회적 책임과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이 스멀스멀거리는 것이 싫은 것이다. 사실 나부터도 그러하다. (국내에선 이 책을 영어학원 읽기도서로 많이들 권장하고 있는듯하다, 내면이 무얼 그리 중요하겠는가, 읽고 넘어가면 그만 아니겠는가,,,) 

 

저자는 그동안 주로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지위, 혹은 장애, 종교, 죽음 등 다채로운 주제의 글들을 써오고있다.  이 책 역시 그 일환일듯 싶다.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독자들도 많다. 그러나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않다는 것이 나에겐 더 관심이 되었다. 현실이 괴로운 가운데 입을 통해서 아름다운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은 현실과의 괴리를 통해, 말마따나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다. 또하나의 곱지않은 시선은 그렇게나 고상한 말들과 함께 현실에 맞서지않고 있는 행동에 반감을 보이고 있다. 행동하기를 바라지만 사실 11살 어린이에게 기대하기는 무리수이겠지만 저자가 이끌어주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인공은 행동하지 않는다. 우연을 넘어 얻어걸려 해결되는, 모두의 가슴에 고구마를 심어주는 해결은 카타르시스를 주지못하기에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하게된다. 그러나 저자 나름의 결과의 도출이었다고도 여겨진다. (자칫 올바르진 못한 행동은 선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이부분을 이야기의 끝까지 이끌며 핵심메시지로 던져주려하고 있는 것일테다. 그러나 이미 반감은 커져버렸다. 아마도 저자가 던진 질문에 저자가 답하지 못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해답이 없는 모호한 상황의 확장으로의 종결은 그럴듯한 오픈 결말이 아닌 독자의 실망으로 귀결지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책은 읽어보기 권해본다. 그닥 어렵지 않은 책으로 책도 두껍지않다. 10-12살 독자에게 권해지며 렉사일지수 710L을 보이며 5-6학년에게 권해지지만 주인공 프래니가 세상에 눈을 일찍 뜬 어린이인것처럼 지극히 현실적이며 책을 많이 읽는 독자인 5-6학년이라면 외면할법도 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어린이에게 우정을, 희망을, 내일을 생각하게 할 수도 있다. 나의 글이 부정적이라고 같이 부정적 프레임을 걸지말고 진정 오픈 마인드로 읽어보길 권해본다. 물론 영어학습에도 도움은 확실히 줄것이다. 

 

 

 

 

 

 

 

 

 

 

c*********e 2022.09.18. 신고 공감 1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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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아요
"꽤 좋아요" 내용보기
글씨가 빽빽하긴하지만 글씨체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선명하게 인쇄상태 ㅎ습니다. 조금 얇은책으로 AR4.4정도 됩니다. 레벨 참고 하셔서 구매하세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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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빽빽하긴하지만 글씨체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선명하게 인쇄상태 ㅎ습니다. 조금 얇은책으로 AR4.4정도 됩니다. 레벨 참고 하셔서 구매하세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g********6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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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깃털" 내용보기
학교 영어원서읽기 수행평가에 필요해 주문하였습니다. 사실 어린이용 책이라길래 쉽게 읽힐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읽고보니 책자체의 내용은 매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영어를 못한다면 번역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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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원서읽기 수행평가에 필요해 주문하였습니다. 사실 어린이용 책이라길래 쉽게 읽힐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읽고보니 책자체의 내용은 매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영어를 못한다면 번역기가 필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9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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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
"Feather" 내용보기
FAEARTHER.재클린 우드슨의 페더흑인들만 사는 동네에 백인어린이가 이사한 후 생기는 여러 해프닝과 희망적인 내용이 담긴 따듯한 줄거리 입니다.보통 인종적이야기나 차별에 관한 소재는 주류속의 비주류로 대상또한 편견적인식으로 정하기 마련일텐데 그와는 반대시각으로 여러 상황에서 동생과 함께 여러상황들을 헤쳐나간다는 큰 이야기로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단어나 어휘등 초등
"Feather" 내용보기
FAEARTHER.
재클린 우드슨의 페더
흑인들만 사는 동네에 백인어린이가 이사한 후 생기는 여러 해프닝과 희망적인 내용이 담긴 따듯한 줄거리 입니다.
보통 인종적이야기나 차별에 관한 소재는 주류속의 비주류로 대상또한 편견적인식으로 정하기 마련일텐데 그와는 반대시각으로 여러 상황에서 동생과 함께 여러상황들을 헤쳐나간다는 큰 이야기로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단어나 어휘등 초등고학년이 읽기엔 조금 무리있을수도있지만 책좋아하는 초등생이라면 구문적으로나 찾아가며 읽기 가능할 듯하며 중학초반이라면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k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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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s : 2008 뉴베리 아너 수상작
" Feathers : 2008 뉴베리 아너 수상작" 내용보기
이 리뷰는 2008년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Feathers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에 의해 작성되었으니 읽으시기 전 참고 바랍니다. 아이의 영어학원 교재로 준비해서 읽어보았는데 글자수가 좀 많아서 처음엔 좀 겁먹었으나 차근차근 읽다보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Feathers : 2008 뉴베리 아너 수상작" 내용보기
이 리뷰는 2008년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Feathers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에 의해 작성되었으니 읽으시기 전 참고 바랍니다. 아이의 영어학원 교재로 준비해서 읽어보았는데 글자수가 좀 많아서 처음엔 좀 겁먹었으나 차근차근 읽다보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j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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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감동스럽네요.
"잔잔하면서 감동스럽네요." 내용보기
2008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Feathers 희망은 깃털처럼인 뜻을 가진 책입니다. 작가는 에밀리 티민스의 시를 소재로 하여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자극적인 소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조금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잔잔한 가운데 큰 울림이 있는 이야기입니다.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인종차별, 왕따를 시작으로 반부의 격차 그리
"잔잔하면서 감동스럽네요." 내용보기

2008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Feathers 희망은 깃털처럼인 뜻을 가진 책입니다. 작가는 에밀리 티민스의 시를 소재로 하여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자극적인 소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조금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잔잔한 가운데 큰 울림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인종차별, 왕따를 시작으로 반부의 격차 그리고 신체적 정애까지 주제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의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c******n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