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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16 사사키 코지로에 대한 스토리가 길어지면서,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가 줄어든다. 배가본드라는 작품은 과연 미야모토 무사시에 대한 이야기인가.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한 이야기인가. 결국 사사키 코지로도 미야모토 무사시를 성장시키기 위한 캐릭터가 될 확률은 높겠지만, 여기서도 느끼는 감정이 참 많다. |
| 요시오카 도장에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발검과 찌르기 베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처음에 미야모토 무사시가 교토에 왔을 떄 요시오카에 간다면서 간단히 목슴을 버릴 마음은 없다 라고 괜히 영움심리에 취해 폼을 잡다가 세이쥬로가 찰나의 순감에 검을 뽑아 버린다 |
| 아케미는 배가본드에서 처음엔 무사시에게 끌리지만 어느샌가 세이쥬로의 여자가 되어 세이쥬로가 패한 후 무사시에게 칼부림을 할 정도로 완전히 돌아서지만 원작에서는 무사시 일편단심으로 오츠와도 묘한 기류가 흐르는 설정이다. 원작에서 세이쥬로는 오코에게 화대를 지불하고 아케미의 처녀를 빼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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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권은 사사키 코지로가 메인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술을 가르쳐 달라는 코지로와 검은 가르칠 수 없다는 카네마키 지사이 검에 소질이 있다 하여도 가르치면 검을 들게 되고 결국 검을 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기 때문이었습니다. 슬램덩크의 작가의 후속작인 베르세르크는 잦은 연재 중단과 이제는 아예 손을 논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휴재의 시간이 깁니다. 아무리 훌륭한 작가여도 온갖 핑계를 대며 만화를 그리지 않는다면 인기는 없어도 열심히 연재하는 작가보다는 한 수아래로 두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큰 작가입니다. |
|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16권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죠 농구만화에서 미야모토 무사시를 그린 만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어쩜 이리도 재미있게 쓰고 그리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검술을 가르쳐 달라는 코지로와 검은 안 가르친다는 카네마키 지사이...검에 소질이 있어 가르칠 수 없다 검을 손에 든 이상은 약해지면 죽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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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후, 이노우에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등장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었던 시점.
일본에서 실존했던 검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지만 그 인물이 누군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만나는 많은 무사들과의 결투와 결투신, 그 순간 발현되는 심리와 감정의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이다.
스토리와 작화 모두가 일품인 작품으로 시대가 흘러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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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을 사사키 코지로의 진화와 자아 찾기를 다룬 권이다. 책 뒷날개에서 작가는 언어나 말, 만화로 치면 대사라는 도구 없이도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다는 열망에서 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이야기했고, 이 권을 통해 그 목표에 성공했음을 멋지게 증명해 보이고 있다. 만화 이상의 만화를 그리리려고 끝없이 시도하는 작가의 야심이 조금씩 엿보이는 권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