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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느낌이 드는 문체로 쓰여있어서 읽기에 편안합니다.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저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1. 돈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2. 돈을 없앨 때 왜 돈이 들까? 3.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4. 어떻게 하면 돈을 잘 쓸 수 있을까? 5. 은행은 어떻게 돈을 벌까? 6.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7. 가격은 왜 오르락 내리락할까? 8. 대형 마트와 동네 수퍼의 가격은 왜 다를까? 9. 광고는 왜 하는걸까? 10. 돈이 오갈 때 왜 세금은 붙을까? 11. 돈을 다스리는 첫 걸음은 뭘까? 경제라는 것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고 그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입말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를 하거나 글씨의 색을 다르게 했다면 더 읽기 편하고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기에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