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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금관에 대한 책이 얼마 없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무엇보다 값지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구매하려고 했던 책 2개 중 하나다 또 하나는 "고구려 금관의 정치사" 모두 박선희 선생님이
저술한 책이기도 하다. 시중에 금관의 책은 거의 이 2개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가야. 금관에 대해 자세히 서술이 되어 있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사진도
충분히 있어 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 하지만 컬러로 되어 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편집/구성에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는 "고구려 금관의 정치사"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다, 왠지 내용이
겹치는 것이 많을 거 같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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