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는 간단하다. 우주의 정신은 우리의 삶, 그리고 우리의 호흡 한 땀 한 땀에 배어 있다.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는 거대한 꿈과 원대한 포부에 있지 않고 우리의 일상에 있으며, 우리의 일상을 충실히 사는 것이 우주의 정신에 입각해 사는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 이런 거대한 제목을 그림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매우 산뜻하고 풋풋하다. 주인공들을 평범한 실제 인물들로 섭외해서 인터뷰한 후, 그들의 일상과 살아온 날들과 생각을 풀어 썼다. 누구냐 그 장정일의 시가 생각났다. 우리의 삶이 TV에 나오지 않는다고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 않나.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조용히 사는 것이 의미있는 삶이다..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소복이는 2편을 준비해 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