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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셔주는 따뜻한 이야기.
"가슴을 적셔주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검사'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딱딱하다, 지루하다, 고지식하다 이런 종류들이었다.   항상 검은 자동차를 타고 화려한 곳에서 양주를 마시며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큰소리 치는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검사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인간적이고 소박한 검사도 있다는 것을.   이 분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냥 '
"가슴을 적셔주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검사'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딱딱하다, 지루하다, 고지식하다 이런 종류들이었다.

 

항상 검은 자동차를 타고 화려한 곳에서 양주를 마시며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큰소리 치는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검사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인간적이고 소박한 검사도 있다는 것을.

 

이 분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냥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검사답지 않은 모습에 놀랐고 글솜씨에 두 번 놀랐다.

 

책을 다 읽었을 때 쯤엔 내 마음이 감동과 존경심으로 훈훈해졌음을 느꼈다.

 

이 분의 글을 더 읽고 싶었다. 이 분의 인생과 생각을 더 많이 듣고 배우고 싶었다.

 

그렇지만 이미 이 세상을 떠나고 안계신 분이었다.

 

왜 하늘은 항상 아름다운 사람들을 먼저 데리고 가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께서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신 것이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l********l 2009.08.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