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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영어 일기, 이렇게 가르쳐라! >>
영어가 너무도 중요한지 알지만 그 중요한 만큼 엄마가 해줄수 있는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책들을 참고하고, 학습지나 학원에 의존하게 되는가 봅니다. 영어 일기는 정말 엄두도 못낼 일이 아닌가 싶은데 이 책을 만나게 되니 자신감을 살짝 가져도 되겠더라구요.
엄마가 알아야할 문법을 먼저 보여주고, 아이와 함게 할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대화 예문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수 있어요. 그리고 영어 일기 샘플과 해설을 보면서 비슷하게 써내려가게 되는거죠. 영어 일기는 조금씩 쓰다보면 틀린것을 계속 틀리게 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걸 고쳐줄수 있는 엄마 선생님이 필요한데 그 팁도 알려줍니다. 체크리스트로 잘못 쓴 영어 일기를 고쳐줄수 있어요. 흔히 틀리는 부분들을 예로 들어주니 지나칠수 있는 것도 눈여겨 보게 되는것 같아요. 문법과 어휘, 영어 일기 샘플과 체크리스트, 잘못 쓴 영어 일기 샘플까지 다 담겨 있네요.
생일 파티에 관한 일기를 쓰기 위해 어휘를 배우고, There is (There are) ~ 구문을 활용한다는것을 먼저 알려줍니다. '~ 에게 ~을 주다'의 give 동사 표현법. 생일에 관한 일기를 쓰기위해 관련 어휘와 활용할수 있는 구문과 동사 표현법등 다양하게 쓸수 있어요. 영어 시간에 배웠던 어려운 문법이나, 동사의 예등은 복잡하기만 했는데 일기로 표현하니 너무 재미나게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될수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쓰기뿐 아니라 회화의 부분도 절대 그냥 넘기지 않는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아이에게 영어 일기로 습관처럼 만들면서 자연스레 글쓰기와 어휘력을 늘릴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엄마의 조그마한 노력에 할수 있을것 같은 방법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누구에게 맡기지 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영어로 일기를 쓴다면 조금씩 늘어나는 영어 실력을 어느새 일기장에서 보게 될것 같네요. 이 책 덕분에 자신감을 가져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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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사고력과 문장력을 키워줄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길러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로 전달 하는것과 글로 써서 전달하는 것은 차이가 있어서 우리아이는 말로 설명을 하라고 하면 잘하다가도, 그 설명을 글로 적어보라고하면 난감해 할 때가 많다.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일기 쓰기를 지도해야하는 이유야 정말 많겠지만,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데 일기가 좋은 재료가 된다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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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6살 아들을 집에서 꾸준히 엄마와 함께 또는 인터넷을 보면서 책을 같이 읽으며 해오고 있는 지금... 처음 시작은 했지만.. 갈수록 엄마표로 진행하는것이.. 어려워짐을 절실하게 느낌니다. 6살 아이와 같이 reading책을 읽으면서. 저도 따라서 단어공부하고 .. 또 아들이랑 같이 단어를 찾고.. 하다보면.. 6살 아들이 더 많이 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지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는 엄마는 많이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을 갖을수 있도록 같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이책의 저자도 .. 그점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부모가 영어에 관심을 갖을때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영어공부하는것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 쉽게 공부할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그런면에서는 지금껏 잘해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것은 다음단계로 나가는 것... 사실 글씨를 쓰고.. 좀더 글씨가 많은 책을 읽어내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스스로 읽어보려 도전하는 것까지.. 영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지금 시점에..
"우리아이 영어일기 이렇게 가르쳐라" 책은.. 저에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습관화 할수 있는 중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 먼저 엄마가 알아야할 문법.. 아이와 함께 나눌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대화 예문.. 그리고 영어 일기 샘플과 해설.. 또 영어일기를 쓸때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잘못된 영어일기까지.. 꼼꼼한 설명에.. 엄마가 먼저 공부했답니다.
학교다닐때도 싫었던 영어공부가.. 아들도 나처럼 영어를 싫어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들려주고 조금씩 관심 갖게 된 지금 어쩜 그러는 사이에 .. 조금씩 저도 영어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나봅니다. 예전엔 정말 처다보기도 싫었던 공부지만 자연스레 많이 접하다보니. 그리고 쉬운 아이들 동화로 접하다 보니.. 영어책 보는것에 재미가 붙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하게 되는것들이 그래도 문법을 좀 알아야 하는데 문법을 모르니 해석이 잘 안되는것 같아...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되!! 하는 생각들이 스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딱딱한 옛날 문법책을 꺼내기엔 첨부터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쉬운 예문과 함께 간단한 문법까지 설명하고 있는 것이 ..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책표지에 영어꽝 엄마가 영어짱 아이를 만드는 비법노트라는 말이.. 어쩜 딱 나를 위해 만든 책이라는 생각했답니다.
saturday, August 29, sunny & windy Eating out! Today is saturday. I ate out with my husband and my children we like Zhajiangmian So we went to Chinese restaurant near my house. It was delicious I had a great time *^^*
약간 어설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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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우리나라 사람이 국어만 잘하면 돼지.. 영어 잘하면은 좋지만 못해도 뭔 상관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 때도 있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주위를 둘러보니 영어 발음을 좋게 할려고 아이 혀를 수술하고 몇 백만원 하는 학원에 들여 보낼려고 새벽에 줄을 서고 유명한 학원에 들어갈려고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고 테스트를 받는 등.. 남의 나라 일같은 일들이 너무 많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과수업으로도 영어과목이 생기고 취직을 할려면 토익점수를 제출해야하고 승진을 할려고 해도 영어시험을 쳐야한다 이렇듯 실생활에서도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어를 이왕 공부해야 하는거면 제대로 배우라고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냈다 요즘 아이들은 외국에 나갔다 오지 않아도 제법 원어민처럼 발음하는 아이들을 적지 않게 봐와서인지 웬지 집에서 엄마표로 가르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학원만 보내면 언젠가는 영어를 잘하겠지 하며 거의 방치해두고 있었다 그러다 중학생 조카가 방학숙제로 영어일기 쓰기를 하는 것을 보고는 DVD보기만 하는 아이가 과연 영어일기쓰기를 할 까 걱정이 되던 중 우리 아이 영어 일기,이렇게 가르쳐라!를 만나게 되었다 영어꽝 엄마가 영어짱 아이 만드는 비법노트라는 부제도 마음에 들었다 영어울렁증이 있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였다 먼저 STEP 1에서 엄마가 먼저 봐요에서는 간단한 문법과 일기에 표현할 수 있는 문구등의 예시가 나오고 STEP 2 아이와 함께 말해 봐요 아이와 간단히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소개되어있다 STEP 3 영어일기 이렇게 써요 영어일기 예시와 함께 추가적인 설명과 함께 좀 더 깊이 있는 예문을 들어주기도 한다 STEP 4 어떻게 썼나요? 틀릴 수 있는 예시의 일기를 바로잡아 주며 정확한 일기를 쓰도록 도와준다 흔히 한글 일기쓰듯이 짧고 간단한 표현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표현했다 일기의 제목부터 날짜 날씨까지 알려줘 몇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쉽게 영어일기쓰기가 될 것 같다 좋게 말하면 자기주도적학습이고 나쁘게 말하면 방치해 둔 아이의 영어를 이제는 같이 공부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재미있고 기쁘다 엄마와 같이 간단한 영어대화를 하니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방학 중에 걸스카웃에서 오션월드에 놀러간 날을 생각하며 일기쓰기에 도전해 봤다 Ocean World Monday,July 27,Sunny I had a good time with the Girl scouts in the Ocean World today. Ocean worid water slide, advertised by Hyo-lee Lee was just great and exciting. I hope to have a nice time in there with my family nex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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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마들과 아이들 머리 속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만 해도 반에서 어떤 친구가 영어를 잘한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왜 그 아이가 영어를 잘해? 하고 물으니 어려운 영어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 라고 하네요. 중1부터 영어를 시작한 저희 시대와는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네요.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는 아이에게 나름 학원에 다니는 아이와 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나름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로 나눠서 다양한 책 읽기와 듣기, 학습서 풀기 등 다양하게 접해주려고 노력해왔답니다. 하지만 항상 구멍이 나니 바로 쓰기와 말하기였답니다. 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전에 제가 하던 대로 영어 단어 몇 번 쓰기 같은 것은 안하다보니 점점 더 쓰기를 싫어하더군요. 더군다나 말하기는 더욱 힘들었답니다. 눈으로 보고 읽는 것은 어느 정도 하겠지만 말로 표현하는 것은 영 저도 힘드니까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쓰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영어일기 쓰기라고 하더군요. 우리말로 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영어로 일기를 쓰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저에게 이 책은 <우리 아이 영어 일기, 이렇게 가르쳐라!>라는 제목만으로도 너무 반가운 책이었답니다. 책을 받고 한 장 넘어가면서 와!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네! 싶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더군다나 말하기 고민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니 바로 Step 2에 아이와 함께 말해 봐요 가 있어서 아주 쉬운 말부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대화구문이 들어 있네요. 주제도 아주 쉬운 이름과 나이부터 시작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가족, 친구, 아이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전개되어 영어 일기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쓰기에 꼭 필요한 간단한 문법 소개부터 아이와 함께 말할 수 있는 대화 구문, 쉬운 영어일기 예, 아이들이 쓴 예를 쉽게 풀이해주고 고쳐주는 내용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대화하기부터 해봤는데 의외로 쉽고 재미있어 하네요. 이제는 쓰기와 말하기라는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보여 저나 아이나 사기충천이랍니다. 즐겁게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엄마들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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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들사이에서 화두가 되는 건 영어입니다. 저도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중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영어는 무엇보다도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외로 교재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걸로 아이를 가르치고 어떤 책을 보게 해줄까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식으로 할건지는 역시 엄마몫이겠죠. 영어일기도 영어를 배우는 한가지 방법으로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식인지 저도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머릿말에 보면 '영어 일기는 기초문법을 비롯해 어휘력과 표현력을 함께 발달시키는데 더없이 좋은 방법'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책은 20개의 챕터에 각4단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step1은 엄마가 먼저 알아야할 문법,step2 는 아이와 함께 나 눌수있는 실용적인 영어 대화예문 step3 는 영어일기샘플, step 4는잘못쓴 영어일기에 대한 체크로 되어있습니다. 영어일기에 대한 기초가 없어도 1장부터 20장까지 천천히 따라서 스스로 일기를 써본다면 유창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일기는 작성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문장을 제대로 쓰기위해서는 문법은 필수적이지요. 기본적이면서도 꼭 알아야할 문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문법을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쉬운 단어로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어 접근이 편하다는 점에 있습니다.그리고 기본적이지만 틀리기 쉬운 표현들을 바로 잡아줘서 바른 영어문장을 사용하게 해준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의 실력이 일기를 쓸정도는 아닌데다가 지금은 쓰기보다는 읽기에 치중해서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당장 일기쓰는 건 무리이고 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해 일주일에 한두번 쓰는 연습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제가 볼때 이 책은 아이 뿐만아니라 엄마가 읽고 활용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영어일기나 영작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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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미취학 아동들인데다 영어 학원을 다니지도 않아서 아직 영어 일기를 써오라 하는 곳이 없었지만은 동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만 해도 학교에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 한다더라구요. 박현영 선생님처럼 아이에게 전문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엄마가 아닌 이상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졸업한 우리 엄마들이 어떻게 정확한 문법을 사용해서 영어일기를 쓰는 걸 가르칠 수 있겠어요. 그걸 평가해주는 선생님 또한 영어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들을 위해서 미리 영어 일기를 가르치는 방법을 알아 두려고 제가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길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영어를 무서워하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멀리하는 엄마라면 아이에게 큰 소리 치며 가르칠 수는 없을 테니까 말이죠.
책의 첫 부분을 평쳐보고는 영어 일기 별 거 아니네 하고 생각했던 게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역시 영어는 어려워"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던 게 첫느낌입니다.
I am a girl. Hi, my name is Anna. 식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시작해서
일기야! 만나서 반가워!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무엇을 좋아하나요? 가족 이야기 가족과의 나들이 생일 선물 이야기 생일 파티를 해요! 친구 이야기 몸이 아파요 외식하러 가요! TV를 너무 많이 봤어요! 방청소를 했어요 열심히 공부해야 해! 시험 봤어요! 취미가 뭐예요? 교통 체증이 너무 심해요! 친구와 다투었어요 난 꿈이 있어요! 쇼핑이 좋아요! 감정 표현하기
까지 총 20장에 걸쳐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법한 일들을 엮어서 영어 일기로 옮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매 장마다 4Step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텝1은 엄마들이 미리 익혀둬야 할 문법과 문장 어휘와 표현 등을 담았고 스텝2는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할 수 있는 문장이 담겨 있고 스텝3는 주제에 맞는 영어일기의 예시가 실려 있고 스텝4는 잘못 쓴 영어 일기의 예시를 바르게 고쳐주는 활동을 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영어 일기를 쓰자면 20장의 예시만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아이들이 저 정도만 표현법을 제대로 알아도 응용해서 다른 내용을 쓸 수도 있을 테니 첫걸음부터 조심조심 내딛어야겠습니다. 저도 영어 공부 더 해서 함께 영어 일기 써보면 더 좋겠죠. 나이 들어서 별 고생을 다 하네요. 진작 해 둘 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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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영어일기를 쓰는 아이를 둔 엄마를 무지 부러워 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 아이보다는 형이지만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 것이다. 그런 질투의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우리 아이 영어 일기, 이렇게 가르쳐라' 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비록, 질투하는 마음만큼이나 책에 욕심이 났지만 영어 일기라는 것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내가,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 일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망설이기도 했다. 하지만,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엄마보다는 힘들어도 도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일단 책을 들이기로 했다.
기다리던 책을 받고 내용을 살펴 보면서 생각보다는 영어 일기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 것도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비록 전문가처럼 아주 구체적으로 까지는 어렵겠지만, '일기야 만나서 반가워' 라는 간단한 인사부터 '감정 표현하기' 까지의 차례를 따라가다 보면 이제 2학년인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간단한 일기 정도는 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 ![]() 한 번도 갖어보지 못한 영어일기에 대한 자신삼을 갖게 한 이 책은, '엄마가 먼저 봐요' 라는 코너를 통해 오랜 세월 놓고 있어 잊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간단한 영어 문법을 떠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영어 일기 이렇게 써요' 라는 코너를 통해 영어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를 고민하는 아이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 ![]() 간단하게 표현 된 문장을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문장 이렇게도 쓸수 있어요' 와 '어머, 틀렸네요'를 통해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바로 잡아주기도 한다. ![]() ![]() ![]() 복잡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작은 박스를 통해 예문을 달아주었고 '아이와 함께 말해봐요' 라는 코너를 통해 일상적인 간단한 대화를 영어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 ![]()
꾸준히 활용만 한다면 아이뿐 아니라 나 까지도 사악한 영어와 진해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생겼다. 이제 시작이라 조금은 성급한 결론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이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와 내가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소심한 화이팅을 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