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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물장사를 하려면 정말 강심장이어야 할 듯...
"요즘 세상에 물장사를 하려면 정말 강심장이어야 할 듯..." 내용보기
일본 최고의 인기 만화가라는 광고 문구.....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저자를 좋아한다면, 정말 일본 사람답지 않은(?) 솔직함 때문인 듯하다.   저자는 만화가가 되기 전에 술도(?) 파는 음식점(?)에서 일을 했는데 그 곳은 여종업원이 주물주물거림을 당하는 것이 당연한 곳이었다.   물론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적은 없으니까 솔직하게 밝힐 수도 있는 일이지만 성매매 업소
"요즘 세상에 물장사를 하려면 정말 강심장이어야 할 듯..." 내용보기

일본 최고의 인기 만화가라는 광고 문구.....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저자를 좋아한다면, 정말 일본 사람답지 않은(?) 솔직함 때문인 듯하다.

 

저자는 만화가가 되기 전에 술도(?) 파는 음식점(?)에서 일을 했는데

그 곳은 여종업원이 주물주물거림을 당하는 것이 당연한 곳이었다.

 

물론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적은 없으니까 솔직하게 밝힐 수도 있는 일이지만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적도 없는데, 그리고 명목상으로는 그냥 음식점이었으니까 밝힐 필요는 없는데,

밝혔다!

 

뭐랄까...."상황이 그랬으니까 그랬고, 그 정도만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느낌?

혹은 "내가 부유한 집에서 곱게 컸다면 그랬겠어???!"라고 하소연하는 느낌?

 

 

저자의 다른 책을 보면 제일 마지막에 저자의 사진이 나오는데 - 상당히 풍만한 편.... -

딱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그대로를 살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일단, 가출을 생각하거나 물장사하는 곳에서 일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강추이고

게다가 험한(?) 동네에서 한 번이라도 살아본 경험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렵게 썼기에

내용 별이 박하게 3개이다.

g*****l 201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같은 돈 악마같은 돈] 돈에 대해 논하다.
"[천사같은 돈 악마같은 돈] 돈에 대해 논하다." 내용보기
그 유명한 사이바라 리에코의 책. 일하는 것이 살아가는 것임을 제발 잊지 말라고, 부탁하는 인생 선배의 조언이 담긴 책. 가볍게 읽기 좋으며, 돈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걸 이겨내려면 성실하게 일해서 먹고 사는 수밖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자살해 버린 의붓아버지, 돈때문에 절절매면서도 딸의 미래를 위해 전재산을 털어
"[천사같은 돈 악마같은 돈] 돈에 대해 논하다." 내용보기

그 유명한 사이바라 리에코의 책. 일하는 것이 살아가는 것임을 제발 잊지 말라고, 부탁하는 인생 선배의 조언이 담긴 책. 가볍게 읽기 좋으며, 돈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걸 이겨내려면 성실하게 일해서 먹고 사는 수밖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자살해 버린 의붓아버지, 돈때문에 절절매면서도 딸의 미래를 위해 전재산을 털어 동경으로 딸을 보낸 어머니, 그리고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젊은 시절의 사이바라 리에코. 그녀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이어진다. 어떻게 보면 피를 토하며 삼박사일을 이야기해도 억울함이 가시지 않을만한 이야기인데, 리에코 여사의 담력 하나는 보통이 아니시라 그런지 , 피는 토하지 않고 이야기하시더라. 별다른 무기 없이 인생이라는 장에 떨어지게 되면 아마도 그녀처럼 담대할 수밖엔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무던하고 현실적인 성격이 고난을 당해서도 좌절하지 않게 된 것인지 알길이 없지만서도, 그녀에게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너무도 대견해서. 이렇게 살아남아줘서 고마워서 말이다. 무엇보다 정신이 건강한 것에. 그 누구보다 정신이 무너진 사람들을 많이 봐 온탓에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았던 것 같은데, 안다는 것과 실천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니,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이처럼 견고하게 꾸려가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역시나 아줌마는, 아니 엄마는 강한 것일까? 그들에게 박수를...그들이 무너지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본다.

a*******0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