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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수많은 공부법과 교재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더욱 책을 읽을 때,정보를 접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효과적인 것은 어떤건지 살펴보고 따져보게 된다.
거리가 먼 이야기 같으면서도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있는 제목이다. 막연하던 것들이 경험담을 통해 노하우와 정보들로 가득차 있었다.
엄마의 역할이 새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내아이가 힘들어 할 때 그 부분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매니저역할을 한다는 것~ 중요하면서도 힘든 것 같다. 이렇게 접하게 된 정보들이 그때 그때 필요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리라 믿는다.
"뚜렷한 목표없이 무조건 특목고에 보내려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물을 떠먹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만드는 엄마의 저력, 좋은 물을 찾아 그곳까지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부모의 몫이다."
나의 교육관과 같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구절이다.
독서와 신문,다양한 체험과 경험들....찬반논쟁!
억지로 짜맞추지 않고 내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시켜보리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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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보낸 엄마들의 열정이 보이기도 하지만, 무엇 보다도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모습이 있을때, 목표 했던 것을 이루어 졌다는 내용이 대부분 이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까지 부모들의 역활이 중요 했다. 어릴때부터 아이의 배경지식,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엄마의 열정있는 모습. 엄마의 강요 보다는 아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욕, 본인이 가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 했을때, 바라던 특목고를 진학하게 됨을 알 수있었다. 부모가 하자는 대로 잘 따라와 주는 아이도 있었고,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 경우 스스로 잘 하게 되었다. 아주 어린 나이에 특목고에 대한 준비를 한다며, 스트레스를 줄 경우 자칫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엄마들의 조바심으로 될 일은 아닌듯 하다. 실제로 특목고를 준비한다며, 여러가지 공인시험을 준비했던 아이가 목표하던 특목고에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열심히 목표를 향해 가지만, 바르게 가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목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엄마들의 생생한 체험이 담겨 있어 좋은 정보가 되고, 경험하지 못한일을 준비 할때의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잇점이 있다. 도움이 되는 많은 체험담이 있어 유익하다. 아이가 가장 기본이 되는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잘 해 준다면, 목표하는 학교를 진학하는데 어려움이 없을듯 하다. 목표한 학교를 잘 준비하기 위해 읽어 볼만 한 책이다. 꼭 특목고를 준비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줄수 있는지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움을 줄 수있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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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과 7살 아이를 둔 연년생 맘이다. 솔직히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아직도 깜깜한 터널에 갇혀 있는 것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학부모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건 매일 잠자기전에 책을 읽어 주는게 아이에게 하는 방법 하나 밖에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1라운드부터 5라운드 까지 있다. 11명에 특목고 엄마와 지은이가 얘기 하는 식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아이의 재능을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 부족한 점을 엄마가 알아야하고 아이에 성향도 잘 파악해야 하는 것 같다.
또 학원만 다닌다고 해서 아이들이 다 잘하는 건 아니다. 집에서 방문학습지만 꾸준히 해도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해야 하다는 점
모든 엄마들에 공통점은 바로 독서 였다. 아이를 될수 있으면 빨리 책과 접해주고 책을 친구삼아 매일 함께 하는 것이다. 모든 과목에 기초는 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해가 빨라야 모든 과목을 잘 하다는 것.
하루에 20분씩 영어를 꾸준히 듣기만 해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갇고 영어를 즐기며 한다는 것 그리고 각종 경시대회를 놓치지 말고 다 참가 하라는 것
무엇보다 아이와 엄마가 둘다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공부에만 집중이 아니라 체험학습도 다니면서 아이와 흥미를 갖고 같이 공부를 해야 한다. 아이에 스케줄에 맞게 엄마랑 함께 하는 엄마들... 직접 교재까지 만들어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들... 학원 설명회는 다 다니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 줄 것인지 방향을 찾는 엄마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다. 나도 여기 엄마들처럼 아이와 동행을 하며 방향을 제시 해주면서 내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게 만들어야 겠다. 욕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하나 막막했는데 내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집이 경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특목고 엄마들은 학원만 보내겠지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게도 희망이 보인다. 공부 안한다고 아이에게 화만 내지 말고 이 책을 한번쯤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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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다큐멘타리로 다루었던 알파맘과 베타맘이 생각났다..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며 아이의 미래와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알파맘과 느긋하게 아이를 기다려주는 베타맘의 이야기... 특목고 엄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이 거의 알파맘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엄마들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였다..
이 책은 외고와 과학고등학교 등 현재 특목고를 보낸 엄마들의 경험담과 자기 아이들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전략과 이야기 등이 대화하듯이 잘 쓰여져있다..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누구나 생각해보는 특목고..더 빠르게 하면 국제중학교.. 궁금은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쉽지는 않은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솔직하고 같은 엄마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내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답답하고 아득한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하나같이 공부의 길로 달려가고 그런 잣대로만 아이들을 몰아치고 평가하고...모두가 알면서도 어쩔 수없이 동조하고 동참해야하는 현실..
이 책을 보면 처음부터 아주 알아서 잘 하고 특출난 아이도 있었지만 평범한 아이도 있었다..엄마의 가치관에 따라 공부의 압박을 주지않다가 스스로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생겼을때 엄마가 집중적으로 이끌어주는 이야기도 색달랐다...베타맘에서 알파맘으로의 전환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역시나 깨달은 바는 엄마들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엄마만큼 내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없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에 아이를 위해 다양한 조언과 도움을 줄 수있기 때문이리라... 같은 엄마로서 나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제1라운드 우등생으로 로드맵짜기 제2라운드 책과 논문으로 논리,사고력 기르기 제3라운드 왕도가 없는 영어실력기르기 제4라운드 수학과 창의,사고려기르기 제5라운드 고수엄마들의 찬반논쟁 - yes or no
다섯가지 라운드로 구분해 테마별로 궁금한 이야기를 알려주고있어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보아도 좋을듯하다.. 중간중간 엄마들의 직접 하고 고수엄마로서 알려줄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특목고 준비를 위한 각종 인증시험 및 경시대회 일정, 청심중학교 합격자 분석, 기출문제 엿보기,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전형일정, 수학학력평가 및 경시대회, 외고전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특목고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아야할 책인것 같다.. 경험자 고수엄마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전략과 방법, 아이에 따른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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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엄마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특별한 성공기가 담긴 특목고 엄마들의 책을 참 의미심장하게 읽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입시열풍이 사그러지지 않고 있는 실정에 특목고 엄마들이란 책은 내게 참 눈이 번뜩 뜨이는 내용들로만 가득 가득 차있어서 그저 입이 떡 벌어지기만 하였고 나도 이렇게 해야하는데..우리 아이도 잘 따라가주면 좋으련만..이런 생각들로만 머릿속이 가득 채워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엄마들처럼 아이에게 그만큼 뒷받침이 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워졌습니다. 역시 특목고 엄마들은 보통 엄마들과는 확실히 다르고 위대해 보였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솔직히 두렵고 무섭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드는데 내가 비정상인것인지..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나같은 엄마들을 위해 특목고 엄마들이란 책이 발간되었으니 기쁘고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숙지해야 나도 어엿한 부모노릇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의 정보력은 생명이라는데 발빠른 정보와 특목고 보낸 엄마들의 노하우가 합해진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뒤쳐지지는 않을 정도로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꼭 특목고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내 아이의 특기와 장점을 살려 최대한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도 특목고에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특목고 엄마들의 내용을 잠깐 들여다보겠습니다. 제1라운드는 특목고 엄마들이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학습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2라운드는 책과 신문으로 논리, 사고력 기르기, 제3라운드는 왕도가 따로 없는 영어 실력 기르기, 제4라운드는 수학과 창의,사고력 기르기, 제5라운드는 고수 엄마들의 찬반논쟁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엄마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와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터득하여 역효과가 나지 않도록 공부시킬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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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엄마들
아이를 엄마들치고 우리 아이가 혹시? 혹은 우리 아이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한 번쯤 들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고슴도치 엄마라 아이가 조금만 잘 해도 혹시 하는 마음이 들고 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좀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꼭 특목고가 아니더라도 아니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그 정도로 잘 했으면 참 좋겠다. 그래서 들여다본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은 적어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떤 부분 어떻게 받쳐주고 이끌어주어야 할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주위에서 누군가가 특목고를 갔다거나 특목고 진학을 앞두고 공부를 한다고 하면 한 번 더 돌아보아진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고 좋은 건 배우고싶다. 쉽게 붙잡고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 그렇고 그런 이들과 친분이 있어 대화를 나누어본 경험이 있는 이라도 이 책은 또 다른 아이들, 또 다른 선배 고수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꼭 한 번쯤 들여다보며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공부보다 중요한 게 많고 인성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그러나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기간에는 어떻게 공부하나 하는 것도 중요한 이야기이다. 뚜렷한 목표없이 무조건 특목고에 보내려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물을 떠먹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만드는 엄마의 저력, 좋은 물을 찾아 그곳까지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부모의 몫이다. 그런 역할을 하려는 엄마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잠자고 있는 아이의 재능을 깨우고, 아이의 꿈을 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엄마들. 그들의 목소리는 이 책을 읽는 엄마들에게 자극이 되리라. 이렇게도 하는구나. 어찌보면 극성으로 보일 수도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관심을 두고 열정적으로 준비했기에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궁금했던 신문활용, 영어학원이나 영어교육 이야기, 수학과 창의력, 사고력 기르기, 각종 영재교육원이나 경시대회, 기출문제 엿보기 등의 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좋았고, 고수엄마들의 경험담과 찬반논쟁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을 세울 수 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다. 찬반논쟁의 경우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 전에 각자 그들이 펼치는 주장의 근거를 살펴보면 평소 내가 품어온 생각과 비교해 정리를 해볼 수 있다. 어느 쪽이 정답이냐는 결국 엄마와 아이의 몫이지만 아무 것도 없는 데에서 결정하는 것보다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찬반논쟁이 실린 부분이 참 좋았다. 영재는 그냥 나오지 않는다. 특목고 엄마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는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한 번 펼쳐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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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아직은 아니지만, 어쩌면 나에게 정말 신 포도가 될지도 모를 단어다. 특목고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배고픈 여우처럼, 잘 익은 포도를 먹기 위해 열심히 뛰어 보지만, 결국 입에 넣지 못한 포도를 신포도라며 스스로 위안하고 돌아서는 그 모습이 나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것은 왜인지...
나에겐 꽤 여러 권의 자녀교육서가 있다. 교육서가 큰 붐을 일으키기 전인 초기에 나온 책들과 그 분야에 전문인이 쓴 책을 제외하고 사실 많은 자녀 교육서들이 비슷한 내용에 많은 부분이 자랑으로 되어 있다. 많은 자녀 교육서들을 보면서 노하우를 찾아가고 희망을 찾기보다는 점점 "아... 역시 되는 엄마 밑에 되는 애가 있구나. 우리 애는 과연?" 이라는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을 느끼는 과정에 까지 이르렀다. 그 책들을 읽어보면, 특목고에 들어가거나 상위 몇 프로의 아이들이 정말 뭔가 남다른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도 혹시?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직접적인 저 제목덕분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상위 몇프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됐다고 하니까. 다시 한번 내 아이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싶었다고나 할까...
아니나다를까 이 책속에는 역시나 뛰어난 아이들이 많이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특목고에 들어간 아이들이니까. 그 엄마들도 대단하다? 글쎄.... 헌데, 다른 교육서들에 비해서 엄마들이 비교적 대단하지 않다. 신기하네...라면서 보는 중에 특별한 케이스들이 눈에 띄었다. 늦게 한글을 뗀 아이, 영어도 늦게 시작한 아이, 특별한 사교육도 하지 않은 아이... 등등... 초등학생을 둔 엄마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그런 고민들도 했고, 과감히 사교육을 접기도 했으며, 아이에게 기대도 안걸었던 엄마도 있다. 전의 다른 수퍼맘들과는 다른, 나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엄마들이 비교적 담담하게 특목고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을 조곤조곤 알려준다. 초등 저학년 엄마로서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특목고들이 어떤 것들은 아.. 이게 정말 될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고, 이게 필요하다면 이것부터 준비시켜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했다. 한마디로 특목고와 관련된 방법(노하우)를 현실적으고 짚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타의 기존 책들이 각종 사교육과 학원정보를 쏟아 내고 있다면, 여기서는 정말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다. 바로 책읽기이다. 나도 비교적 책읽기를 좋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읽히고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지만, 속된 말로 일단 된 아이들이 책읽기로 기본을 다졌다 하니 조금 갈팡질팡 하는 마음이 순식간에 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난 어쩔 수 없는 팔랑귀인 엄마이므로....^^;) 또, 인증시험이 필요한지, 어떤 시험을 언제 준비해야하는 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니 헛다리 짚거나 시기를 놓쳐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겠다.
사실, 난 그렇다. 설사 특목고가 아니면 어떠랴. 내 아이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목표를 정해 나아갈 수 있는 지지를 내가 해줄 수 있다면, 그로 인해 원하는 목표 100% 에 도달하지 못하고 80%만 도달해도 그 수준이 상당하리라는 것. 글 중에 한 엄마가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해서 순간 확 와닿았다.
어쨌거나, 옆집에 살고 있는 특목고에 보내본 친한 언니에게 조목조목 설명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어서 읽기에도 좋았다. 이 학원을 안보내서 어쩌나... 저 학원을 안보내는 데 어쩌나.. 라는 잠깐의 고민들을 날려보내고 초심을 잡기에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속에 들어있는 유용한 정보들은 더욱 유익하고...말이다.
점수는 95점 정도? 근래에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던 교육서에 비해서 나를 고무시키는데 한 몫을 했다. 아무래도 이 책은 길게 보며 나에게 또 한 권의 교육바이블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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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교육열이 많지만 특목고를 보낼려고 하는 엄마들은 조용하게 혼자서 준비하는 곳이다. 특목중,고를 준비하다 서울지역 아이들에 밀려 일반 학교로 방향을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워낙 똑똑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학교에서 공부 조금 잘한다고 특목고를 간다는것은 역시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된다는것이다. 나또한 언어부분에 좀 관심도 있고 두각을 보이는것 같아 저학년때 외고를 생각해봤는데 지금은 포기한 상태다. 아이도 그렇고 나또한 뒷바라지를 할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우리 부모들이 앉은 자리에서는 특목고 언급이 제일 많았다. 아무래도 좋은 대학을 갈수 있다는 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럴수도 있다. 그러기에 특목고를 보낸 엄마들의 이야기는 나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읽다보니 역시 대단한 엄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했다가 포기했던 방법들을 특목고를 보낸 엄마들은 아이들이 커서도 계속 하고 있었다. 엄마와 아이들의 끈기있는 교육방법이 아이들을 특목고에 가서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이 되었다. 지금 저학년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고수 엄마들의 교육방법을 따라하다보면 아이들이 특목고를 갈수 있는 기본 성향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꼭 특목고를 목표로 아이를 교육시키지 않더라도 초등학교때부터 올바른 학습법을 아이에게 심어줄수 있는 고수 엄마들의 시행착오와 성공사례들, 자신들의 공부비법들이 이 책 한권에 주옥같이 들어있었다.
고수 엄마들의 공부비법중 공통적인것은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고 관련도서를 많이 읽히게 하는 하는것이였다.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같은데 실천을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오늘 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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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특목고에 내 자녀가 다닌다면 그 누구에게도 큰 소리 칠 수 잇을 정도록 강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잇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ㅎㅎㅎ 나 또한 내 아이들이 그런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 한편으로는 특목고를 보내기 위해 그 아이들이 얼마나 그 또래에 즐길 수 잇는것들을 놓쳤을까?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는데.. 11명의 선배맘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였다. 아이가 목표로 원하는 특목고를 향해 스스로 달려간 맘 이야기를 들으니 우왕 정말 정말 부러울 따름이었고, 초등학교 시절 공부라는 것에 지치지 않고 지내다가 뒤늦게 실력을 쌓아 가면서 특목고에 합격한 아이들... 물론 엄마에 목표와 계획대로 잘 따라와준 아이들도 있었고, 울 아이들도 나와 함게 지금까지는 잘 따라와주는 편인데 더 이상은 내 욕심이라는 생각에 특목고까지는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저 어떤책일까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엇는데 아이들과 이런 저런 시행착오로 여러가지 분야에 학습을 시키고 잇는 나에게 보물같은 정보가 너무나 많았다.. 신문을 활용하는 것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잇구나.. 구지 능력 검정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여러방면에 다양하게 접하도록 노력하고 잇는 나에게 더욱더 강한 자신감을 주기도 하였고 독서에 관한 강한 확신을 또 한번 갖게 해주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이제 어느덧 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 추리와모험 그리고 고전과 명작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학습에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냈는데 지금 고수맘들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것이 다 독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반면 책 편식이 심한 딸래미는 문득문득 어휘력이 모자르다는 생각이 들때가 잇는데 작은 아이에게 독서에 다른 재미를 붙이도록 더욱더 노력을 해야겟다는 결심을 하였다.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할 수 잇는 방법도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고수맘들에 노하우도 하나 하나 내 것으로 순화해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열심히 체험학습 다닌 나에게 칭찬을 해줄 수 잇는 체험학습에 중요성도 다시한번 느끼면서 제 5라운드에서는 찬반논쟁... 어떤것이 정답이라고는 말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내 가정에 가장 적절한 대처로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해도 여건이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각자 본인에 판단으로 액션을 취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다. 울 아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정보력을 키워야겟다는 반성도 하면서 어떤 목적을 가진 특목고가 아니더라고 하고 싶은 분야로 공부할 수 잇도록 곁에서 힘이 될 수 잇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역시 고수 맘들은 틀리다는 생각과 더불어 따라갈 수는 없지만 나만에 방법으로 울 아이들과 열심히 해야겟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엇다. 막연히 엄마표로 진행했던 나에게 앞으로 진행방향과 방법을 다시 점검하도록 해준 책이엿다. 더욱더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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