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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지 않고도 미국 아이들처럼 공부할 수 있다면 American Textbook은 바로 미국에 가지 않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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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4학년 아들을 미국에 잠시 보냅니다,그래서 미국 선생님 수업에 적응하기위해 구입하게 됐습니다.아이도 저도 처음엔 놀라웠는데 이제는 내용이 쉽고 자신이 영어를 알아듣는 것에 자신감이생겼어요.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미국방문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지 공부를 위해서란 생각은 안합니다. 그런데 다녀와서 계속 접할 수있게 책을 더 만들어 주세요, 이번책은 수준이 나눠지지않아 애매한데요 어느정도 들을 수있는 아이들이 학년별로 공부할 수있게 이책처럼 만들어주세요,이책으로 공부하면서 화상영어 하면 이젠 학원도 필요 없겠어요,꼭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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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꾸준히 영어를 해 온 아이가 초등 중학년을 넘어서면 해외 유학 또는 어학 연수를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됩니다. 유학이든 연수든 그에 동반되는 금전적, 시간적 문제와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막상 아이를 외국으로 보낸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데요.
엄마표 영어에는 슬슬 한계가 오고 학원도 내 아이만을 위한 맞춤 수업은 아니어서 미덥지 않고 이래저래 엄마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아이의 영어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 때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더없이 시기적절하고 반가운 책 American Textbook 입니다.
제법 두툼한 책인데 Student book과 가이드북 두 권이 쉽게 분권되도록 별도로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오디오 CD가 무려 6장 입니다.
겉표지를 벗기면 요렇게 책 두권이 똑 떨어집니다.
똑같은 두께의 본책과 가이드북입니다. 선명한 색감의 책... 참 예쁘죠^^
'유학 보내기 전에, 영어 유치원, 학원 보내기 전에 봐야 할 책 미국 초등교과서 완벽 마스터' 라는 부제에 눈길이 팍 꽂히네요.
좋은 줄은 알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또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몰라서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미국교과서입니다. 고액의 영어 유치원(엄밀히 말하면 영어학원 유치부지요)과 학원은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최상의 효과를 내는 유학은 가장 큰 부담이구요. 이런 폭좁은 선택 외에 다른 좋은 대안은 없을까... 아마 아이의 영어를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이슈일 겁니다.
그런 점에서 교사의 깊은 이해를 먼저 필요로 하는 미국 교과서 학습을 실력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듯한 현장감을 주는 이 책은 가히 획기적인 미국교과서 학습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교과서의 내용과 수업을 알차게 담고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구성된 체계적 커리큘럼, 미국교과서를 지도하고 싶었던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 영어는 물론 과학, 수학, 사회, 미술 등 다양한 과목의 통합교과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책 활용을 쉽게 해주는 완벽한 교실 수업의 재현 등 American Textbook만의 장점은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와 매일 커리큘럼대로 규칙적으로 따라 하기만 하면 매일매일의 힘을 실감할 날이 머지않아 찾아오리라 봅니다. 다소 정체기에 접어들었던 아이의 영어가 American Textbook으로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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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American Textbook을 받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미국교과서를 공부해본적은 있어도 책으로 보기는 처음이라 두께에 놀랐답니다. 하지만 내용을 훑어보다 반은 아이, 반은 엄마를 위해 만들어 놓은 책이라는것을 알고 나름 안도의 한숨이랄까... (두꺼운 책을 보면 아이 역시도 학습이라고 생각했을때 조금 거부감이 올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상으로 미국 교과서를 CD로 구매해 공부할때는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 주어야 할지 대략 난감할때가 참 많았는데 이 책은 뒤에 첨부 되어있는 1권에 정말 자세하게 하나하나 지도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 놓았고 CD6장으로 엄마의 영어실력이 필요없이 가이드북에서 이끄는대로 틀어주고 따라 넘겨주면 될것 같아 엄마표인 경우 너무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책 구성에 있어서도 수,언어,사회,과학등 일부분만 다뤄놓은것이 아니라 각 영역에 맞게 세밀하게 learn by thinking을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저희 아들은 과학부분의 너무 관심있게 봅니다..일단 관심을 갖는것을 보니 이끌어줄때 쬐끔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글자 크기가 조금 작다는것입니다. 엄마들이 좋아할수 있는 글자 크기이지만 정작 공부하는 사람은 아이라 아이의 눈높이에 본다면 글자 크기가 작다는것이 아이에게 거부감을 일으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이들을 키우면서 문제지 선택해 보면 문제의 난이도가 엄마를 위해서 만들어놓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렇게 되니 모든 아이들이 영재가 아닌이상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생기고 그러다 보니 그 과목을 싫어하는 일까지 생기니 무시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엄마표라는 것이 엄마의 주도하에 이끌어지는것이니 아이표는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엄마들에게 추천을 받아 구입을 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데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시작한 아이라면 모를까 요즈음 아이들중 반은 강제로 엄마의 이끌림에 시작한것이라 첫느낌이 중요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아쉬운점 한가지만 보완이 된다면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까요. 책내용 구성 하나하나가 잘 되어있고 엄마들에게도 너무 적절한 책인것 같아 좋네요. 모임이 있어 책을 들고 나갔더니 어학연수를 다녀온아이 엄마나 일반국내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의 엄마나 한권쯤 사볼만한 책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몇몇분은 가격이야기도 하는군요 ..... 좋은 책 저희 아이에게 정말 잘 활용해서 큰 효과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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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Textbook]
엄마표 영어를 가르치려는 생각이 흔들릴때가 많다. 다들 좋은 학원을 찾는다고 난리인 이때에 집에서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이 부담일 때가 많다. 영어보다는 한자를 좋아해서 한자는 곧잘 외우는 아이가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을 어려워 한다. 집에서 영어동화를 들려주고 있는데 왠지 부족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런 고민에 빠져있을때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완벽 마스터인 American Textbook를 만났다. 처음 책을 봤을때 두꺼운 두께에 놀랐다. 260페이지에 달하는 책이 두 권.... 한권은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왠지 안심된느 엄마...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들에게 유익한 가이드와 6개의 CD가 들어있다.
CD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강의를 그대로 담고있다. 가이드북에서는 선생님의 강의 내용과 해설을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 엄마가 설명해 줄수 있다. 영어는 물론 과학, 수학, 사회를 4주에 걸쳐 영어로 된 수업을 받는다. 미국 초등학생이 수업을 받는 것 같이 American Textbook을 가지고 4주 동안 수업을 받는다.
영어에 자신없는 나는 가이드북을 먼저 읽어보고 CD를 들은 다음 아이와 같이 CD를 들었다. 두 번 들어서 그런지 글의 흐름을 알수 있었다. 아이가 문제를 푸는 시간이 2분 정도 있다. 그러나 아직 술술 풀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듣고 해석해 주는 식으로 들었다. 처음에는 듣기만 하더니 반복해서 듣다보니 귀가 트이는지 따라 말하곤 한다. CD라 반복해서 듣기가 좋다. 술술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 주어야겠다.
한권의 American Textbook을 읽고 쓸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부쩍 늘 것 같다.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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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Textbook (이지영)-랜덤하우스
요즘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는 집들이 늘고 있다. 입소문과 엄마표로 영어실력이 짱짱한 아이들의 성과가 알려지면서 엄마표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나역시 영어 유치원을 2년 다닌 아들과 함께 엄마표를 5년차 진행중이다. 5-6세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이후 계속 학원으로 전전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전적인 영향역시 계산에 큰 몫을 차지한것도 사실이다. 이제 시작하는 영어공부에 학원비는 매달 쏟아부어야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던차에 엄마표를 접하게 되고 엄마표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처음부터 모든것이 순조롭게 흘러가진 않았다. 집에서 규칙적으로 영어환경을 마련해준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거니와 아들에게 맞는 교재선택, 방법등이 나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통한다고 했듯이 주변에서 같이 엄마표를 진행하는 집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재 추천등 조금씩 자리를 잡았다. 아이가 조금씩 자람에 따라 엄마의 정보력은 중요하다. 아이의 학년에 따른 다양한 영어의 제공이 문제였다. 어떤 스토리북이 아이들의 흥미를 가지는지, 이제 조금씩 쓰기를 시작해야할터인데 어떻게 시작하는것이 좋은지 등등 여러가지 궁금증이 뒤따랐다. 사실,엄마표 아이들의 장점은 듣기능력이다.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를 병행하기에 듣기능력은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엄마표의 취약점이다. 그렇다면 그 공백을 어떻게 메우면 좋을까? 미국교과서의 활용이다. 시중에 미국교과서의 활용집과 지침서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나역시 도서관등에서 미국교과서를 빌려와 아이랑 읽고 함께 공부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엄마의 실력이 딸려 제대로 활용하는것이 힘겨웠다. 그러던 차에 미국 초등교과서를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American Textbook을 만났다. 올레~~~ 미국 초등교과서 완벽마스터는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느껴졌던 취약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무엇보다 맘에 들었다.엄마표로 진행하다보면 체계적인 학습플랜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4주차로 짜여진 학습플랜으로 구성되어 엄마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진해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영어에서의 4가지 영역이 모두 다루어지고 있어 부족한 영역을 다지고 지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딸리자료역시 제공하고 있어 엄마의 자신없는 영어를 채워주고 있다. 스토리북 위주의 진행에서 영어교과서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영어자료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이제 막 시작한 책이지만 American Textbook으로 우리아이 영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책을 처음 받으면 이렇게 한권으로 제본되어 있지만 실제로 겉표지를 제거하고 나면 두 권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 중 붉은색의 표지는 가이드북입니다.
![]() 책을 펼치면 이렇게 4주에 맞춰 수업시간표가 짜여져 있고 그 수업시간표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이 맞춰져 있어서 각 과목별로 편집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리저리 찾아가면서 공부하지 않고 차례대로 진행하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 책장을 펼쳐서 첫 수업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라판입니다 종이의 재질도 부들부들한 고급종이이더군요.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희 초2아들녀석도 이 책은 재미있겠다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칼라를 좋아합니다.
단지 글자가 좀 작습니다. 초등저학년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부담스러운(사실 어른인 저도 작은 글씨의 영어는 안 좋아합니다^^) 면이 있습니다.
책 속에 보이는 지문이 적은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이 책은 이렇게 6개의 CD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 이 CD를 재생하면 원어민이 영어로 자세한 설명을(책의 지문에 나와 있지 않는)하면서 문제를 설명해줍니다.
그럼 이 대목에서 영어듣기가 자신이 없는 어머님들은 아이가 뭔가 도움을 요청하는 눈길을 보내면 어떡하나 걱정하실수도 있는데요 그건 이 가이드북이 해결해줍니다.
![]() 사진의 화질이 좋지 못해서 잘 안보이실 수도 있는데요 이 가이드북에 CD에서 나오는 영어문장이 나와 있고 옆에는 그에 대한 해석도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실제 학교의 수업을 하는 것 처럼 할 수 있도록 시간표가 짜여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한권이 시간표대로만 하면 4주만에 완성되는 것이기에 오랜시간동안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도 덜어주고요 컬러판이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것도 종이의 질에 신경써준 것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완전히 초급인 아이들에게 맞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영어가 처음인 아이들보다는 약간 익숙한 아이들이 진행해보면 더 도움이 될 듯 싶었구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글씨의 크기가 좀 작은 것이 이 책의 단점인 듯 싶습니다.
또 한가지 이 책이 컬러판이기 때문에 한 번 쓱 진행하고 말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책 속에 있는 사진들을 가지고 아이와 다른 수업을 진행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예를 들면 사진을 오려 다른 종이에 붙이고 그 사진에 대한 설명글을 써보는 것 등... 요즘은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어머님들이 많아 좋은 활동많이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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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Textbook 을 처음 받고 그 두께에 놀랐었다. 알고 보니 한권은 부모들이 읽고 자녀들의 영어를 봐줄 수 있는 가이드북이었다. 가이드북이 어찌나 세세한지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부모의 영어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American Textbook 의 내용은 미국초등학교 교과서에 들어가기 전의 입문 단계와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책으로 따지면 맥그로힐의 '트레져'라는 미국교과서에 들어가기 전에 입문용으로 쓰는 '트라이엄프'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 대신 순수한 이야기보다는 사회 과학 수학적인 텍스트가 많다. 글밥은 미국교과서 2학년 수준은 되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집에서 엄마표로 그럭저럭 리딩레벨이 2~4정도를 넘나들며 열심히 오디오북을 듣고 있는 우리 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교재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부모들이 더 좋아할이겠지만..^^
이 한권에 많은 것을 다루려니 시계보는 법, 수학, 일기글, 편지글, 파티초대문구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온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좀더 세밀하게 과정을 나누어서 창작이나 전래 명작등 비문학과 문학적인 글도 나왔었으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다는 점이다. 이 책 앞에 써 있는 한 교과 내에 다양한 과목을 다루는 통합교과 수업까지 체험한다! 라는 문구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딸아이 말에 의하면 여자 성우나 남자 성우가 나와서 텍스트를 읽어주고 학원에서 하듯이 I will give you 5 minutes. 하는 식으로 말을 계속 한단다. 좀 더 세밀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옆에서 도움을 주듯이 하는 음성이라니 안심이 된다.
학기중에는 여러가지로 바쁘다 보니 한권을 금방 끝내기가 어렵겠지만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하면 아주 도움이 될 교재인 것 같다. 학원 한달 두달 보내는 것보다 엄마와 함께 집에서 책을 읽고 들으며 이런 텍스트북 한권을 다 끝낸다면 돈도 시간도 절약되는 길이 아닐까 한다. 남는 시간엔 전시회를 다니던가 밖에서 놀던가 한글책들을 읽을 시간이 생기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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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한 자료 수집에 들어갔습니다.
미국교과서로 엄마표 수업을 해주고 싶은데, 문제는 가격이더군요. 그리고 막상 비싼 돈 주고 미국교과서를 사도 제가 제대로 수업을 해줄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그러던 차에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Amreican Textbook
책 무진장하게 두껍습니다. 책을 받는 순간 무게 때문에 휘청할 정도니까요. ㅋ 한권은 교과서이고, 또 한권은 가이드 북입니다. 둘이 두께가 똑같아요. ^^ 그리고 CD가 총 6장이 들어서 듣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목차부터 살펴볼까요? ![]()
총 4주에 걸쳐서 과학, 수학, 문법, 읽기, 쓰기의 5영역이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엄마표로 진행을 하다보면 가장 취약한 점이 바로 이런 영역의 분배인데요, 초등교과서에서 배우는 다양한 교과영역을 적절히 분배했더군요.
이젠 본문보기를 해볼게요. 내용이 정말 빵빵합니다. 가격대가 3만원 정도인데, 웬만한 미국교과서보다 이책의 내용이 더알차네요. 특히 책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CD가 6장이나 들어있는데다가, 특히 영어에 초보인 엄마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까지 정말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북을 펴면 위의 내용 해석 및 답안이 제시되기 때문에 영어울렁증이 있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미국교과서의 문제점은 가이드 북이 너무나 고가여서 구입하기 어렵다는 점과 사도 영어를 잘하는 분이 아니면 효과가 별로 없다는 점이죠. 반면 이 책은 구성도 탄탄하고, CD구성에, 가이드북까지 갖춘 한마디로 환상적인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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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 하나 말씀드리면... 글의 내용이나 편집 모두모두 훌륭한데 책의 크기가 좀 작은게 흠입니다. 책이 작은니 당연히 글씨도 작아질 수 밖에 없지요. 사실 미국교과서 최대 매력중의 하나가 빅사이즈에, 시원시원한 글씨체거든요.
혹여나 재판이 된다면 책의 사이즈를 원래 미국교과서 만하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가격이 상승되더라도 충분히 구매할 분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하여간.. 연우는 내년 쯤에 이 책으로 진도를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미국교과서를 눈여겨 보고 계신 엄마들은 서점에서 이 책한번 미리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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