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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인형. 로봇이 아니라서 남자 아이들의 취향은 아닌가 보다. 인형이니까 여자아이들 취향이겠지. 그래서 오타오가 등장했나? 그래도 이 작품의 주인공은 쿠가 쿄헤이. Character Story를 읽어봐야겠다. 인물 분석 정보라고 해야겠지. 아마도. 쿠가 쿄헤이 : 주인공이라고 되어 있구나. 성별은 남자. 경험적 소극주의자이고,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함. 경험적 소극주의자라. 이게 뭘까? 어떤 의미가 있는 거지. 경험을 통해서 소극주의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일까? 흠. 그렇게 본다면 나는 경험적 패배주의자인가? 그리고 ‘우타오’가 나온다. 이 귀엽게 생긴 아이가 쿄헤이의 동생. 단발머리네. 그래서 더 귀여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면. 잠재력은 높은데 본게임에 약하다(?) 이건 무슨 소리? 게임 마니아인가? 성격은 쉽게 흥분하는 편이라. 누군가의 성격과 비슷하구만. 나도 쉽게 흥분하는데 말이야. 한 사람 더 볼까나. 시바 히비노. 일찍부터 편부슬하에서 지낸 탓에 모성본능이 강함. 이상사태에 대한 허용한도가 높은 편임. 그런데 편부슬하에서 자라면 모성본능이 강한 거야. 이것에 대한 근거가 있나? 정말 있기는 있는 거 확실해! 사람은 되었고, 사람 아닌 존재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보자. 가카시 이게 이 책의 진짜 주인공 아닌가. 쿄헤이의 고향에서 ‘신의 허물’ 등으로 떠받들어지는 수수께끼의 인형. 신의 허물? 허물은 벌레들의 입은 옷 말하는 거 아니야.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된다. 뭐, 이런 거. 그냥 로봇 종류는 아닌지도 몰라. 아니면 외계인이 두고 간 로봇 아닐까? 그냥 인형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한 전투 능력이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여기까지. 우타오와 똑같이 생긴 녀석이 등장했다. 우아토와 마주쳐서 우타오의 정신상태를 공항상태로 만들다니. 이 녀석은 도대체? 너의 정체를 밝혀라! 우타오가 엄청 놀랐다. 자신과 너무나 똑같은 얼굴이 나왔으니. 놀랄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