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덕분에 내 향수를 찾았어요
"덕분에 내 향수를 찾았어요" 내용보기
나한테 맞는 괜찮은 향수를 사고 싶은데, 향수 종류는 너무 많고 매장 직원의 추천도 그닥 맘에 드는 건 아니고... 이 책을 찬찬히 읽고는 대략 어떤 향수들이면 괜찮겠다, 메모해서는 매장에서 시향해보고 맘에 드는 향수를 서너개 찾아냈다. 물론 맘에 들거라 생각했던 것들중에 전혀 예상밖의 싫어하는 향도 있었지만, 대체로 "내 향수"를 찾는 데 수월하고 용이한 가이드북이라 할
"덕분에 내 향수를 찾았어요" 내용보기

나한테 맞는 괜찮은 향수를 사고 싶은데, 향수 종류는 너무 많고 매장 직원의 추천도 그닥 맘에 드는 건 아니고...

이 책을 찬찬히 읽고는 대략 어떤 향수들이면 괜찮겠다, 메모해서는 매장에서 시향해보고 맘에 드는 향수를 서너개 찾아냈다.

물론 맘에 들거라 생각했던 것들중에 전혀 예상밖의 싫어하는 향도 있었지만, 대체로 "내 향수"를 찾는 데 수월하고 용이한 가이드북이라 할 만하다.

정말로 "나한테 딱 맞는 향수"를 찾고 싶다면 실망하지 않을 책이다. 향수와 조향에 얽인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새롭고 재미있다.

새로 나온 향수들과 더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르는 이 책의 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향기를 찾아서~
"잃어버린 향기를 찾아서~" 내용보기
읽는 내내 저는 향기를 읽는 거 같았어요.. 그  향기를 읽으면서 향기라는 길을 여행하는 기분이였죠.. 향료들을 설명할 때는 그 향료의 향기를, 각종 브랜드 향수 하나하나를 설명할 때는 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그 향수의 향기를 유추하니 저절로 저의 방은 그 향수의 향기로 가득했어요. 저 또한 향수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지는 줄로만 알았던 저는 향수를 처음
"잃어버린 향기를 찾아서~" 내용보기
 
 
 
 
읽는 내내 저는 향기를 읽는 거 같았어요..

그  향기를 읽으면서 향기라는 길을 여행하는 기분이였죠..

향료들을 설명할 때는 그 향료의 향기를, 각종 브랜드 향수 하나하나를 설명할 때는 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그 향수의 향기를 유추하니 저절로 저의 방은 그 향수의 향기로 가득했어요.

저 또한 향수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지는 줄로만 알았던 저는 향수를 처음 발견한 곳은 서양이 아닌

동양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순전히 향수만을 다룬 책이 아닌 향수에 대한 전반적인, 향수에 대한 지식을 다룬 거 같아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저는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어요.

 

 

지금 향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향수에 담을 수 있는 향료와 향료의 생산지, 각종 브랜드 향수의 탄생 비화, 향수에는 그 문화와 역사, 모든 자연을 담을 수 있단 걸 알게 됐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패션 스타일의 마무리는 향수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그러고 보면 보통 알고 있는 유명 향수들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향수보단 패션브랜드의 향수더군요. 아무리 곱게 차려 입은들 어울리지 않은 향수를 뿌린다면 그건 정말 낭패죠.

 

 

향수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였어요.

저를 좀 더 부각시키고 인식시키는데 필요한건 그 사람의 이미지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향기라 생각했죠.. 그 사람은 잊어도 향기로 인해 그 사람이 기억 날 때가 있거든요..

가끔 길을 걷다보면 어렸을 때 부모님과 여행했을 때 맡은 풀내음이 어디선가 나면 그 여행의 즐거움이 밀려와 하루가 즐겁거든요. 향기가 기억을 부른다 생각해요. 그 풀내음의 향수도 찾았구요..ㅎㅎ

 

 
 

보통 향수를 고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명한 향수나 숍매니저가 골라주는 향수, 요즘 유행 하는 향수를 찾기 마련인데 저도 그랬구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향수를 뿌린다면 그건 좋은 향이 아니라 악취가 될 수 있죠. 이 책을 읽고 저에게 딱 맞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팁이 되는 정보를 담고 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화보와 그 이미지를 설명해주시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한층 그 향수를 이해 할수 있게 됐어요.

저와 같이 향수에 관심은 많은데 어떤 향수를 구매해야 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자기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찾는 친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l**********7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향수
"당신의 향수" 내용보기
향기를 만드는 남자가 들려주는 향수 이야기  어떤 사람은 향기 때문에 살인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평생 향기/향수라는 단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 수 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남자이면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사실 요리사라는 직업도 남자가 많지만 요즘에서야 요리하는 남자를 인정하듯이 남자 조향사는 아직 생소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자인 나보다도 더
"당신의 향수" 내용보기
향기를 만드는 남자가 들려주는 향수 이야기

 어떤 사람은 향기 때문에 살인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평생 향기/향수라는 단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 수 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남자이면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사실 요리사라는 직업도 남자가 많지만 요즘에서야 요리하는 남자를 인정하듯이 남자 조향사는 아직 생소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자인 나보다도 더 세심한 사람이라는것을 느꼈다. 남성용향수도 있지만 소비자 중에서 여성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향수 시장에서 남자가 여성용 향수에 대해 논한다는 것이 신선했다.

 하긴, 화장도 다른 의미에서는 남자가 사용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그런 남자의 눈으로, 전문가의 입장에서 향기를 말하는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한 라벤더 밭에서 시작한 향기를 찾는 여행은 오늘날 첨단 재료를 합성한 향수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장까지 흥미진진하게 연결되어 있다.

 

 향기를 뒤쫓다.

 

 성년의 날 때 받는 선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난 향수를 즐겨 사용하지 않았다.

 쓸 일도 없었지만 화장품이란것 자체에 관심이 없다가 최근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사이트도 다녀보고, 잡지도 읽어는 등 뒤늦게 화장품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그 중에서 향수는 정말 신비스러운 화장품인것 같다.

 책 속에 나온 말처럼 ' 보이지 않는 화장품 '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간결하면서도 향수의 특징이 잘 나타난 말인것 같다.

 예전에 술자리에서 남자 동기들과 향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어떤 남자는 달콤향 향을 좋아한다고 했고, 어떤 남자는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이 좋다고 한 적도 있었다.

 향기라고는 섬유유연제향밖에 몰랐던 나는 향기로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수있다는 말에 놀랐던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그때부터 향수에 대해 제대로 마주보기 시작한 것 같다.

 

 

수천, 수만가지의 향들. 내 향기는 어디있는거지?

 

이 책은 향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백화점 1층에 있던 화장품 매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향해보라고 여러가지 향을 뿌려주지만 이게 어떤 물질이고, 향수라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변하는데 그걸 제대로 음미할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다. 여자이지만 매장에서 오래 쇼핑하는것에 재미도 없고 해서 내가 살 물건만 사고 돌아가는 편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어떤 향을 보고 ' 싸구려 화장품 향 ' 이라 품평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것도 향수를 써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시향을 하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향이 있구나' 였다.

책에서는 현재 출시되는 향수란 향수는  다 소개하려는듯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주고 있고, 향수 초보자들도 읽기 쉬울 정도로 재료소개부터 시작해서, 향수병의 디자인, 광고는 왜 이렇게 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향기라는것이 사용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와 장소에 따라 향수를 선택해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 이미지에 맞는 향이 어떤건지, 어떤 향수가 나와 잘 어울리는지를 결정하는것은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힘들것 같다. 그렇다고 모든 향수를 한번 씩 다 뿌려볼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 책에는 이 향수는 어떤 이미지가 있고, 향기는 어떠한지 등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향수를 고를때 도움이 될 것 같다.

 

 향수, 패션을 말하다.

 

향수와 디자이너, 그리고 패션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것 같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스스로 향수 이미지를 생각해서 조향사와 함께 만들기도 했다는데 여러 디자이너 이야기들이 이 책에 나타난다. 아마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면에서는 디자이너와 조향사 모두 동등한 입장이 아닐까? 향수병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도, 우리가 알지못했던 디자이너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어서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p*****7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또 다른 이름, 향수
"나의 또 다른 이름, 향수" 내용보기
향수를 알고 싶다면 꼭 봐야할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작가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작가가 쓴 글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자꾸 불러 일으킨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책! 향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에게는 향수의 기초지식을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 놓아서 향수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좋았구요 각종 브랜드의 향수의 그 브랜드 역사와 그 역사와 함께 해온 향수의 이야기를
"나의 또 다른 이름, 향수" 내용보기

향수를 알고 싶다면 꼭 봐야할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작가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작가가 쓴 글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자꾸 불러 일으킨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책!

향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에게는 향수의 기초지식을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 놓아서

향수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좋았구요

각종 브랜드의 향수의 그 브랜드 역사와 그 역사와 함께 해온 향수의 이야기를 재밌는 그림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향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계절과 문화와 패션과 자연이라는 향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용들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향수라는 것이 정말 많은 과정을 걸쳐 탄생되고 , 많은 영감이 필요하고, 

그 향수속엔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이  적절히  어우려져 살아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한 향기가 아닌 제2의 내모습, 패션의 완성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구요

자신만의 향기가 없다는것,

나와 맞는 향수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나를 완성하는데 2% 부족하지 않은 것인가 하는걸 느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향수의 사진들과 향수 광고 포스트들이 저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준 향수의 사전과 같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향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j******9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향기는 무엇일까?
"나의 향기는 무엇일까?" 내용보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파리출장을 갔다가 머문 호텔 욕실에 있는 샴푸, 바디, 비누 등 모든 제품이 레몬그라스향이었다. 이 향이 어찌나 신선한지 일과를 마치고 샤워한후 이향과 함께 기분좋게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벌써 3년전인데 아마도 비슷한 레몬그라스향을 맡게된다면 그 호텔과 상큼했던 그 느낌이 살아날 것 같다. 어떤 호텔은 복도와 객실에서 항상 같은 방향제가 뿌려
"나의 향기는 무엇일까?" 내용보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파리출장을 갔다가 머문 호텔 욕실에 있는 샴푸, 바디, 비누 등 모든 제품이 레몬그라스향이었다. 이 향이 어찌나 신선한지 일과를 마치고 샤워한후 이향과 함께 기분좋게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벌써 3년전인데 아마도 비슷한 레몬그라스향을 맡게된다면 그 호텔과 상큼했던 그 느낌이 살아날 것 같다. 어떤 호텔은 복도와 객실에서 항상 같은 방향제가 뿌려지는데 손님들이 그 호텔을 그 향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얘길 들었다.


이렇듯 향기는 은근히 깊게, 오래 기억저편에 남는 것 같다. 그래서 나를 표현할 어쩌면 가장 강력한 수단이 아닐까? 그럼 나의 향기는 무엇일까? 아니 내가 지금 어떤 향기로 표현되길 바라지? 레몬그라스와 베르가모트의 신선함과 새벽의 깨끗한 쟈스민향이 나면서도 나중에는 짙은 느낌의 바닐라향이 남았으면 좋겠다. 그럼 나를 이프노즈 향수로 표현할까? 아니 좀더 가볍고 상큼한 겔랑의 아쿠아알레고리아?


하하~ 이 책은 나를 표현해줄 향수가 무엇인지, 또 내 주변의 사람에게 맞는 향수가 어떤건지 찾는 재미가 있다. 

e******0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내용보기
향수...솔직히 너무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게다가 향의 종류도 다양하고요 여성분들이 많이 쓰는향이라면 플로럴 계열..그리고 물의 관한 향...나무이미지를 주는 자연의 향 그리고 관능적인 향..등등 너무 많은데요 저 역시 많은 향수중에 어떤것을 사용해야할지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쓰는 무난한 향수를 써왔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자신에게 맞는 향수 나이에 맞는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내용보기

향수...솔직히 너무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게다가 향의 종류도 다양하고요

여성분들이 많이 쓰는향이라면

플로럴 계열..그리고 물의 관한 향...나무이미지를 주는 자연의 향

그리고 관능적인 향..등등

너무 많은데요

저 역시 많은 향수중에 어떤것을 사용해야할지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쓰는 무난한 향수를 써왔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자신에게 맞는 향수

나이에 맞는 향수

그리고 tpo에 맞는 향수 고르는 법이 다 있더라구요

이 책은 정보도 전해주지만

정보 전해주기식으로 서술된 책은 아니랍니다

마치 이야기책처럼

작가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놨어요

그게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읽으면서 향수뿐 아니라

향수를 만드는법

향수병

그리고 향수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향수를 만드는 나라

향수 재료에 쓰이는 재료를 얻는법까지..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 거리들을 읽을수 있었어요^^

잘 몰랐던 신기로웠던 향수의 세계

이제느 조금은 알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향기가 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향수...사람에게 나는 체취.

살아있는 것이라면 누구나 향기를 갖고있잖아요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향수에 대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됬습니다^^

x****x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봐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봐" 내용보기
음 ...솔직히 이런글 대놓고 써 보는건 처음입니다 ..(__)수줍 ...       저는 이분의 책이 안 나오길 기대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삐질 ~지송~(__)   블로그에 올리신 향수에 관한 글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   그래서 매일 들려서 막 푸고, 열심히 눈팅해서 , 실전에 써 먹고 ,잘난척 하면서 다른사람 가르치고 그랬는데 ..ㅡㅡ;;   진짜 나만 알고 싶었는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봐" 내용보기

음 ...솔직히 이런글 대놓고 써 보는건 처음입니다 ..(__)수줍 ...

 

 

 

저는 이분의 책이 안 나오길 기대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삐질 ~지송~(__)

 

블로그에 올리신 향수에 관한 글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

 

그래서 매일 들려서 막 푸고, 열심히 눈팅해서 , 실전에 써 먹고 ,잘난척 하면서 다른사람 가르치고 그랬는데 ..ㅡㅡ;;

 

진짜 나만 알고 싶었는데 ..ㅋ..이젠 적들이 나의 비밀을 다 알게 되었다니 쫌 슬픕니당 ..ㅜ.ㅜ...

 

 

 

향수~!!.......니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ㅡoㅡ""...이고 싶었다구요 ~~ ...

 

 

 

사실 우리가 어른이 되어서 접하게 되는 향수는 내 친구가 써보니 좋더라~거나

 

유명한 누군가가 쓴다더라 ~인게 대부분 이잖아요...(저만 그럴수도 ㅡㅡ;;...소심 ) 

 

 

 

향수에 대해서 모르던 시절..누가누가 썼다더라는 걸 하나 산적이 있었지요 ..비싸드만요ㅜ.ㅜ (쎅쒸~마릴린 언니가 썼다는..^^;;)

 

설명은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쓴 소설 "향수"에 나오는 모든이를 황홀경에 빠뜨리는 향~이던데  ...반응은 ??

 

 

"아욱 =ㅂ=자기 오늘 향수에 밥 비벼 먹고왔어?!""....둘러메쳐진 자존심 ....(홍~!!선배님~미워요 ㅜ.ㅜ) 

 

스르륵~ 창가로 가서 처절하게 산소를 구걸하시며 버둥거리던 김대리님...(차라리 욕을 하세요 ㅜ.ㅜ..)

 

말 없이 쳐 박힌 향수 ......................................................................(주인님 미워요 =ㅂ=)

 

 

 

*..............향수는 농도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야 된다는걸 몰랐었거든요 ..ㅜ.ㅜ...

 

 

 

본인의 직업이 "조향사"이신것도 특이하고..이분은 진짜 조향사래요 (..전문가란 말씀^^b~ !!)

 

여러가지 향수들을 사진으로 실어서 궁금하면 가까운 샵 으로 달려가서 직접 맞아볼수도 있고

 

맘에 들면 하나사서 실전~!!에 바로바로 사용해 볼수도 있고 ^^b~(요거이 포인틉니다 ..^^)

 

솔직히 향수에 향~!자도 모르는 사람이 매장에 있는 모든 향수를 일일이 시향해 보는건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아마  그렇게 시향 했다간 향기 폭탄때문에 몇분안에 쌍코피 나거나 (실제로 그런적 있구요 ..ㅠ)

 

매장직원분이 쏘시는 레이져 세례에 뒷통수에 화상을 입을수도 있답니다 ..^^;;

 

그렇다고 녀석들을 모두 사서 써 볼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랬다간 집 팔아야 될지도 ..ㅡㅡ;;)

 

 

 

 

내용이 어떠신지 궁금하다 ?....전문서적인데도 딱딱하지 않구요 ..잠시 졸릴수도 있지만 ..ㅋ..그렇다고 지루하진 않아요

 

실전에 사용하려면 약간 외워두는려고 몇번 반복해 보는것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두려워 마시구요 ^^

 

글들은 술술 ~잘 읽어집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향수용기와 디자이너들의 약력이나 그것들이 태어나게된 계기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거든요 ..내가  쓰는 향수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럴땐 어떤 향수를 써야하는지 ..

 

가끔은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는 무엇을 표현 하고자 하는지 궁금 할때가  있잖아요..

 

 

극단적인 예...

 

 

1.....그 사람 때문에  심장이 벌렁~ 거린다 ..(3초전에 만났는데 .. )

 

2.....너무 잘 생겼을것 같다 ..(뒷통수외엔 본게 없는데 ....)

 

3.....웃고있는데 패 주고 싶다 .ㅡ,.ㅡ.....기냥 주는거 없이 미워 죽겠다 ...

 

(저만 그랬나요?저만 그랬을지도  ...소심 ㅡㅡ;;)

 

 

 

요런~ 궁금증에대한 모든것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 이라고나 할까 ?.^^*

 

아니면 향에 대한 얇은 지식을 바짝~!업 그레이드 시켜 준다고나 할까요 ..

 

저의 대답은?.... 두 가지다 해주시는 그대는 욕심쟁이 ~우후훗~!!...=ㅂ=~

 

 

 

 

저도 처음엔 "향수"별로 안 좋아했는데...

 

왠지 인위적인 냄새가 강하잖아요 ..처음 기억도 안쓰럽고 ..ㅜ.ㅜ.

 

그런데 임원철씨의 글을 읽고 있으면 왠지 "헤리포터"처럼 마법주문을 외울수는 없겠지만 ,

 

"사랑의묘약"처럼 알수없었던 나를 이끌어내고 표현해 줄수있는 향을 찾을 수는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향수들을 쓰게 됐구요 ...쫌..알고 쓰니까 사람들의 반응이..뭐..쫌 ... 괜찮더라구요 ^^*v~ 이힛~

 

 

이젠 어떤 사람을 보면 이런 향수를 쓰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어~!..내가 아는 향수네 ^^라는것도 있답니다 ..

 

"영혼을 이끄는 마법"..알고 싶으세요 ?...그럼 꼭~!읽어보세요 ..(영업사원 아닙니다 ..^^;;)

 

아마도 그는  보이지 않는 나를 표현해 주는 ...누군가를 멍~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향기의마술사" ...일지도 모르거든요 ^^*

 

 

 

다른분들은 리뷰를 전문적으로 쓰시던데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

 

저는 그냥 제 생각대로 써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d***e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는 여자를 향기로 기억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를 향기로 기억한다고 한다." 내용보기
남자는 여자를 향기로 기억한다고 한다.   향기, 사람의 기억 단계에서 가장 최후까지 남아 있는 것이 후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특히, 남자가 사랑했던 여성을 기억할 때 가장 예민하게,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것은 그녀의 외모나 음성이 아닌, 그녀의 향기라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나는'나는 어떤 향기를 지닌 사람일까?'라는 고민에 빠져들었다.결국
"남자는 여자를 향기로 기억한다고 한다." 내용보기

남자는 여자를 향기로 기억한다고 한다.

 

향기,
사람의 기억 단계에서 가장 최후까지 남아 있는 것이 후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특히, 남자가 사랑했던 여성을 기억할 때 가장 예민하게,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것은
그녀의 외모나 음성이 아닌, 그녀의 향기라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나는
'나는 어떤 향기를 지닌 사람일까?'라는 고민에 빠져들었다.
결국, 내 몸에서 나는 체취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었고

(아무리 해도 난 좋은 향이 안난다.)

그래서 나는 향수를 선택했다.

처음 향수를 쓸 때는, 우선 유명한 브랜드에 남들 다 쓰는 향수를!
그 향이 질릴 때쯤.. 다른 향기를 지닌 향수로 이동.
그리고 이제는, 매일 아침 그날의 기분에 따라, 그 날의 스타일에 따라

향수를 골라 쓰게 되었다. 

남들보다 향수에 대해 아는 정보도 없고, 가진 향수도 몇 종 안되지만..

향수 자체는 좋아하는지라
향수 관련 책이 나왔을 때, 관심이 갔다.
 

 

향수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책에 나와있을까? 

 

 

첫 번째, 향료에 대한 이야기


향수의 기본이 향료.

그 향료에 따라, 천차만별의 향을 풍기고 그것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각 브랜드에 숨어 있는, 선호하는 향료나 이미지가 있다는 것도

재미있게 다가왔다.
앞으로 TPO에 맞는 옷을 고르듯이,

TPO에 맞는 향수도 '향료'를 기억하고 선택한다면
더 멋스럽고 세련된 여성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됐다! 

 

 

두 번째, 브랜드 이야기


난 명품을 많이 갖고 있지는 않지만, 브랜드나 디자이너는 여럿 주워듣기만 했다.
그래서, 각 브랜드나 디자이너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히스토리나 브랜드가 풍기는 이미지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나에겐 겔랑과 샤넬과 프라다는 그냥 비싼 명품일뿐이지. 큰 차이도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각 브랜드의 태생과 히스토리,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줄줄줄 나와있다.  

디자이너가 브랜드를 키우고, 패션의 마지막 정점으로 향수를 런칭하기까지.


향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패션의 확실한 마침표" 역할을 하는 가보다!

 

 

그 외..
이 책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내용이 많다.
남친을 위한 추천향수도 있고 (언젠가 사주고 싶다 ㅠ_ㅠ)
향수 상식도 가득 담겨 있고! 개개인의 이미지별 추천 향수도 있고!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 마구 마구 향수를 뿌릴것이 아니라.. 

패션의 마침표로서 (마치, 옷에 어울리는 구두를 신고, 헤어 스타일을 하듯이)

향수를 고를 수 있는 안목과
향수와 패션 브랜드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아두면 더 더욱 좋을 것 같다!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라는 질문에, 이제 나는 답할 수 있다

 

"네, 저는 찾았습니다.

 향수가 아닌, 향수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을!"

d*****0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향수 만큼이나 매력적인 책!
"향수 만큼이나 매력적인 책!" 내용보기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자칭,타칭 향수애호가인 저에겐 읽어보기 전부터 너무 관심가고 궁금한 책이였어요.   사실 이책을 읽어보기 전 까지만 해도 그저 가지고 있는 향수가 많고, 향수모으는걸 좋아하고, 신상 향수를 꿰고 있고, 향수이름을 많이 알고, 향기를 많이 알고   뭐 이정도면 나만큼 잘아는 사람이 또 어딨어! 하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향수 만큼이나 매력적인 책!" 내용보기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자칭,타칭 향수애호가인 저에겐

읽어보기 전부터 너무 관심가고 궁금한 책이였어요.

 

사실 이책을 읽어보기 전 까지만 해도

그저 가지고 있는 향수가 많고,

향수모으는걸 좋아하고,

신상 향수를 꿰고 있고,

향수이름을 많이 알고,

향기를 많이 알고

 

뭐 이정도면 나만큼 잘아는 사람이 또 어딨어!

하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전 향수의 극히 일부분,

아니 그냥 보여지는 부분만을 보고 느끼고 사용해온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ㅋ

 

향수와 관련된 책이라 그런지 이 책 정말 감각있답니다!

일단 구성도 탄탄하고 그림과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내려 가는 기분^^*

 

단순히 향수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우리가 탑노트,미들노트,베이스 노트라고 부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농도에 따른 차이 라던가,

그냥 향수 원료구나..하고 지나쳤던 향료들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향수도 소개되어 있고

브랜드와 디자이너에 대해 묘사하고 분위기나 이미지에 따른 향수,

어울리는 향수 추천 등등

 

향수의 기본적인 상식과 함께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글들이 가득가득 실려있답니다♥

 

이 책한권이라면

향수 초보자 분들도 무난히 향수의 세계로 입문하실 수 있을 것같아요!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담긴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

 

앞으로 시향기를 쓸 때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제게 향수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l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이다.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을 만났을때 첫인상은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결정된다고 한다. 아마도 그 첫인상은 대부분 외모와 인사말에서 느껴지는 목소리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첫인상을 새겨본다면 아마도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이다.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을 만났을때 첫인상은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결정된다고 한다.

아마도 그 첫인상은 대부분 외모와 인사말에서 느껴지는 목소리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첫인상을 새겨본다면

아마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향기가 첫 인상이 될 듯 하다.

이렇듯 사람 사이에는 외모 말고도, 목소리 말고도 그, 또는 그녀의 향기가 있겠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과 나 사이에 "향기"를 놓고 나를 표현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그 때문인지.. 향수를 고르는 사람은 신중하다.

내게 어떤 향수가 어울릴지.

또 내가 만들고 싶은 내 이미지는 어떤 향수로 연출할 수 있을지.

하다 못해... 세탁 후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의 몇 가지 되지않는 향기 종류도 신중하게 고르게 되니 말이다.

 

그런 맘에서 골라든 책이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였다.

제목에서 느껴지는건...

설마 <사상의학>에서 체질에 따라 맞는 식생활 찾기.

혈액형 별 맞춤 연애법 찾기.. 뭐 이런 식의 향수찾기가 아닐까

약간은 의심하며 고르긴 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하나하나, 시즌과 시대를 대표했던 향수들에 얽힌 인문학적, 화학적, 사회적, 예술적인 이야기들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감각적이고 상큼하게 버무렸기에

저자가 말하듯 식물 향기들을 모아 만든 향수의 샐러드 처럼..

8월 뜨거운 여름, 짜증나는 공기를

여러 계절과, 세계, 자연에서 나는

열매와 꽃, 식물의 껍질과 동물의 자취를 따라

온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공기로 바꾸어 주었다.

덕분에 시원한 한나절을 보낼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향수의 향기도 사람들 사이에 놓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

내 만족을 위한 향기.

사람들에게 나를 나타내고 싶은 향기.

누군가에게서 느껴지는 향기.

그리고 향수들에 관한 이야기들..

누군가가 나에게 향기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