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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정원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는 늘 자연이 그리워요 지금은 초록빛 공원이 많이 조성이 되었지만 도시라고 하면 삭막한 분위기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호기심 정원>에서는 그런 삭막한 도시를 바꾸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상상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소중한 우리의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우리도 충분히 초록빛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의 심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이 그림은 젯빛 도시의 모습이랍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똑같은 그림에 초록빛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이 그림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지고 오염이 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이런 잿빛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모두들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이곳에서 밖에 나가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어느 날 기찻길 근처에서 놀다가 시들어 죽어 가는 식물들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 아이의 이름은 리암이랍니다 리암은 꽃이나 나무를 키워 본 적은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식물들을 돌봤어요
점점 무성해진 풀들은 기찻길을 따라 더욱 번져갔죠 그러다가 겨울이 찾아왔어요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했고 리암은 봄을 준비하며 봄이 오길 기다립니다
봄이 찾아왔어요 리암은 다시 정원사가 되어 식물들을 돌봤지요 엉뚱한 곳에 식물들이 자라기도 했고 누군가가 식물들을 놓아두고 가기도 했어요 이런 식물들은 도시 전체에 퍼졌고 차츰 많은 정원사들이 생겨났어요 많은 정원사들이 가꾸는 식물들은 도시를 초록빛으로 만들었답니다
이제 도시는 초록빛으로 바뀌었어요 검은 연기는 더이상 솟아오르지 않아요 실내에서만 생활하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왔어요 성현군과 오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하자! 우리가 먼저 사랑하자!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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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슨내용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력 가득한 그림들~ 호기심많은 소년 리암은 잿빛 도시를 탐험하다가, 이미 오래 전부터 기차가 다니지 않는 낡은 기차길 리안의 호기심으로 기차길로 나서게 되고 낡은 기차길에 시들시들 죽어 가고 있는 들꽃과 어린 나무
돌봐줄 정원사 노릇을 이제 리암이 시작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리암은 진짜 정원사가 되고 꽃과 나무들도 진짜 정원이 되어 갑니다~ 이 작은 시작으로 도시가 변해가는 모습으로 보며 이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의 표정도 같이 밝게 변해갑니다~
작은 호기심의 시작으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리 아이들은 알아가게 되는것이지요~ ![]()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들로 우리 아이들이 할 얘기가 많나보네요~
마지막으로 울 아들이 하는말이예요~ "엄마! 나도 저 정원에 가보고 싶어요!~"
호기심대장 울 아들 퇴근해서들어오는 아빠에게 달려가 정말 재미있는 그림 보여주겠다며 이책을 펼치네요~ ^ㅡ^
정말 작은 호기심이 세상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마법같은 이야기 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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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라운이라는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본거 같네요. 책전반에 나오는 그림들이 순수하고 정겨운 느낌마저 듭니다^^
삭막하고 회색투성이인 도시 한 가운데에 소년 리암은 무엔가에 이끌리듯 폐철로가 있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만난 녹지!!
순수한 리암의 손길로 녹지는 기찻길을 따라 번식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도시에는 리암처럼 녹지를 가꾸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더니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녹색물결로 휘몰아치게 되었답니다.
"호기심정원" 책 전반에 인쇄된 간결하고도 담담한 글씨체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듯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년 리암처럼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이 마련인데 그간 정은이, 정아의 호기심어린 질문들에 대해 너무나 무심하게 대했던 제자신을 되돌아보며...-.-;; 호기심 소년 리암의 손길이 닿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처럼 녹지도 쭉쭉 뻗어나간것 처럼 생각되어지네요. 그리고 그 녹지가 내 마음 속에도 와주길 기대했습니다.
리암의 도시처럼 내가 사는 서울도, 아니 지구촌이 푸르고 자연의 색깔로 가득찬 곳이 되었으면 정말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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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많은 리암이 어느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낡은 기찻길. 그리고 그곳에서 곧 죽어갈 듯 시들어가는 나무와 풀, 꽃을 만나게 되었죠. 그것들은 리암의 손길이 필요한 것만 같았답니다. 리암의 따뜻한 온정으로 되살아난 나무와 풀, 꽃은 온통 회색투성이의 도시에서 리암에게 작은 정원이 되어줍니다. 여기저기 아무 곳에나 불쑥불쑥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마치 리암처럼 여기저기 둘러보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정원같았지요. 그래서 이 정원이 호기심 정원이었을까요? 삭막한 도시 한 가운데서 푸르른 빛을 발하는 마치 비밀의 정원처럼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호기심 정원일 수도 있지요. 리암 혼자서 돌보기 시작한 이 작은 호기심 정원은 어느해부터인가 리암과 같은 많은 정원사들이 새로이 등장했다는 반가운 소식... 많은 새로운 정원사들 덕에 정원의 풀과 꽃, 이끼, 나무들은 여기저기 마음껏 탐험할 수가 있게 되었다죠. 온통 회색빛 뿐이던 도시는 몇 년이 지나자 우울한 회색을 찾아보기가 오히려 힘들어졌다는군요. 리암과 그의 호기심 많은 정원 덕분에요.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회색도시가 조금씩조금씩 생기있는 녹색공간으로 변해가는 그림들이 참 인상적인 책이네요. 우리가 사는 도시 어느 작은 틈에서 이름 모를 작은 풀과 꽃이 자라는 것처럼 도시의 여기저기 작은 틈바구니로 호기심 정원은 탐험을 떠납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때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새삼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스팔트 작은 틈바구니에 핀 질긴 잡초도 호기심 많은 또다른 어느 정원이 내딘 발자국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