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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은 동경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했다. 그리고 이책으로 인하여 13박을 동경에서 만 있게 했는데 3일을 돌고나서 드는 생각이 40만원씩 비행기표 사서 내가 요 손바닥만한 가게 보러 왔었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 중간에 포기하고 계획에도 없던 박물관구경을 했다. 우선 이책은 동경을 그리게 한다. 그런데 정작 동경을 가서 여기에 나온 곳을 가면 시간이 별로 없는 여행자에겐 아쉽기만하다. 꼭 커야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정된 시간에 뭔가를 봐야하는 여행자로서는 요런 규모의 장소는 실망을 주게 된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70%정도는 그런 장소이고 그사이에 없어진 곳도 있도 똑 같은 곳이 다른 곳에도 있어서 굳이 외따로 있는 그 곳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가게도 있고 무엇보다 까페는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여행자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그래서 결론이 동경에 살고 있는 사람에겐 유용한 책이다. 산책하듯이 일주일에 두세군데씩 찾아보면 되니깐 여행자에게 보통 우리가 가는 동경여행지에 여기에 나오는 장소를 첨가해서 다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작가님이 한국에서 간 여행자가 찾아가도 실망하지 않을 장소를 좀 묶어주는 친절함도 기대해본다. 그래서 이책과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내가 좋아하는 레시피'로 13일 동경을 갔다온 나로서는 잘못한 선택이었다는거여서 혹시 저처럼 이책에 있는 곳을 찾아볼 목적으로 동경여행을 하지 말라는 부탁말씀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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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여행 한 적이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두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도쿄. 어쩌면 잠시라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가까운 거리가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와 많이 닮은 분위기일 것만 같아서 색다름을 많이 느낄 수 있을까 싶다가도, 비슷한 분위기속 다른 느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든다.
소년장사와 비사감. 그녀들이 좋아하는 도쿄시간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 소녀장사도 아니고 소년장사라고 하길래, 잠시 잠깐 남자분인가?하는 착각을 하기도 했다. 됴쿄를 즐기고 사랑하는 그녀들이 말하는 도쿄의 모습이란 어떨까?
처음 낯선 곳에 가면 무엇을 할까 망설여질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눠 도쿄에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좋아하는 것을 사고, 맛있는 것을 먹고, 도쿄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와 함께, 비사감과 소년장사의 도쿄다이어리도 중간중간 만나볼 수 있다.
소개되어 있는 장소는 여자라면 관심이 갈만한 곳들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빈티지 샵과 생활, 문구 잡화를 파는 곳, 중고의류, 음반, 도서, 소년장사가 좋아하는 바느질과 관련된 샵들과 비사감이 좋아하는 홍차와 티를 만날 수 있는 장소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맛있는 것 먹기!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간단히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등과 도쿄의 분위기 좋은 카페들, 다양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들이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도쿄니까 하고 싶은 것으로 여행 중 여행 떠나기를 담고 있다. 생각보다 간단히 자전거를 빌리는 방법과 비사감이 좋아하는 가라쿠라에서 시간을 보낸 코스, 떠나기전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하네다 공항이 있다.
이 책은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의 편의를 위하여, 우리말 표기와 간판에 쓰인 표기를 나란히 두고, 가라쿠마, 고엔지, 기치조지, 나카노, 산겐지야, 시부야, 신주쿠, 에비스, 지유가오카, 하라주쿠로 제한하여, 가라쿠마를 제외한 다른 곳은 전철로 3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로 이동이 쉬운 코스를 만들어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그리고 다양한 샵에서 구입한 물건과 먹은 음식의 가격을 제시함으로서 대략적으로 그곳에서 소비 될 수 있는 가격을 예살 할 수 있게 하고, 전화번호, open 시간과 close시간, 웹사이트 등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각 페이지 아래에 담았다. 책 뒤편에는 소개되었던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고, 이것을 다시 미니가이드 북에 담아 여행시 더욱 편리하게 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소 아쉬웠던점은 구입한 물건이나 먹은 음식, 그 장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장소의 사진이 간혹 너무 작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도쿄의 자연이나 관광지에 대한 소개보다는 장소가 주로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샵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언젠가 도쿄를 간다면 그녀들이 소개한 장소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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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로 정말 참신하고 풋풋한 느낌이 들어요.
모든 여행책자를 섭렵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보아왔던 일련의 여행책자들과는
매우 차별화되는 책이에요.
전 나이가 들면서 프롤로그를 유심히 아주 재미있게 보는데 이 책은 그 부분에
있어서도 매우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대부분의 책들이 프롤로그로
시작되어있는데 이 책에서는 작가인 B사감과 소년장사의 일기로 쓰여있어요.
그 일기에는 자신들이 이 책을 쓰기위해 했던 과정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묻어
나와서 이 책에 대한 신뢰감도 더 생기고 때론 그들의 경험담과 고민 들로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본문으로 들어가면 아주 많은 컷들의 다양한 사진들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도쿄의 매력에 푸욱빠질만큼 예쁘고 재미있어요.
또한 그들이 직접 산 물건드의 가격이 쓰여있는것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특히 각각의 여행지에 대한 간략한 지도를 그려 위치를 알려주는것도
이 책의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겠어요.
각 여행지의 개장시간과 패장시간 등의 정보도 정말 유익하구요.
또 이 책이 실용적인 이유는 이 책에서 소개된 지역들이 전철로 30분, 300엔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하니 도쿄의 구석 구석 실속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에요.
이 책을 읽는 것은 즐거운 놀이 같다고 할까요? B사감의 다이어리도 참신했지만
방문 한 곳을 각 각 방문한 시간과함께 에피소드가쓰여있는 소년장사의 도쿄산책도
매우 인상적이였어요.
같은 동양이지만 또 다른 색채가 물신 풍기는 도쿄의 모습이 군더더기 없이
진솔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친구와의 여행도 가족간의 여행에도 아주좋을것 같아요.
예쁜 인형들, 문구들 , 먹을거리, 예쁜 그릇들 벼룩시장, 서점, 공원.... 의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이 책 한권을 들고 여행을 간다면 도쿄에서 정말 실속있고 즐거운 예쁜 여행이
될것 같아요.
또한 꼭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한잔의 커피와 함께 읽는 이 책은 정말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손바닥 정도 크기의 미니가이드북은 여행지의 약도와 개장시간 등이
쓰여있어서 미리 갈 곳을 체크해 간다면 시간 낭비없이 알찬 여행이 될거에요.
가까운 미래에 이 책을 들고 꼭 도쿄를 여행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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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것이 보고싶은 유명 관광지의 탐험만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여행지에 도착하게 되면 사고싶은 것도 생기게 마련이고, 맛난 것도 먹고싶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돈과 시간이 주는 부담스러운 압박감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는 것이 여행이려니, 뱅뱅 허기짐에 머리가 돌 지경이다. 포동포동 살찌게 만족할 수 있는 여행, 그러니깐 사고픈 것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소들, 먹고픈 것을 저렴하고도 맛나게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들, 괜찮은 카페에 앉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스럽게 폼을 부리며 차를 마셔도 보는 그런 여행, 이 책은 시뮬레이션 가이드 성격같은 여행책이 아닌 시간과 경비가 부족한 사람들 그러면서 카페나 잡화점들, 식당같은 곳을 여행지에서 찾아 구경하고픈 사람들, 그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도쿄, 그곳의 유명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다른 책에서 더 얻기를 바라며, 우선 이 책에서는 생활소품들이 있는 잡화접이나 식당, 카페 등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반길만한 장소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여행에서는 아기자기한 선물들을 구입도 해야하니 잡화점들을 알아두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나는 생활소품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에는 어찌나 이쁘고 실용적인 것들이 많은지, 자꾸만 눈길과 손길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특히나 일본은 아기자기함의 천국이지 않던가. 나이가 들수록 혹은 여자라서 그런가 이쁜 그릇들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충동구매를 하게 만든다. 이쁜 잔, 이쁜 접시, 다 사고싶지만 주머니가 그것을 감당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인생,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소냐. 여기 도쿄의 키친 잡화점인 캬트르 세종, 스리코인스, 프랑프랑, 내추럴 키친이 있다. 저렴하게 그러나 이쁜 것들이 수두룩해서 눈이 즐거운 곳이다. 주소와 전화번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의 정보도 꼼꼼히 실려 있다.
책을 좋아해서인가 문구류 역시 좋아한다. 각양각색의 노트와 필기구들 등등 미시카, 호치포치, 프라이 하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언젠가 친구를 통해 잠깐 퀼트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 눈길을 사로잡은 조각천들이 무척 많아 설레었던 기억을 되살려주는 바느질감들을 구할 수 있는 잡화점은 엘 뮤제, 님 클로스하우스, 피코가 소개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식품매장으로는 푸드 쇼, 수프 스톡 도쿄에서 먹는 아침의 담백한 수프, 하얀 쌀밥에 생선구이가 그립다면 이 책은 코코로가 그 그리움을 달래 줄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해준다. 영화 카모메 식당이 연상되는 곳이라는 팬케이크 마마카페 보이보이, 책이 있는 카페 사보 고엔지쇼린 그리고 자전거를 빌려 타고 동네 탐험까지 도쿄에서 즐긴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었다.
이 책, 나의 취향과 맞는 구석이 있어서 재미나고 도움이 되었다. 그래, 그래 나 역시 생활소품들을 좋아하고, 저렴한 카페나 식당을 좋아하니, 언젠가 도쿄에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라는 맘을 들게 했으니 말이다. 어떤 코스로 여행했다던가, 그곳의 위치를 그린 지도라던가, 그곳의 개폐점의 시간이라던가 등, 알아야 할 실속정보는 다 실려 있다. 홈베이킹에 관심이 있다거나, 바느질에 관심이 있거나, 책 혹은 부엌용품 또는 생활용품들 등등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들, 도쿄에 여행을 갔을 때, 자신의 취향을 어루만져줄 그곳의 장소들을 둘러볼 수 있게 해주는 정보의 책이다. 도쿄, 그곳에서 즐겁다. 좋아하는 것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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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다녀온지 벌써 7개월이 되가는 것같다. 일본에는 가고시마를 비롯해서 1~2번 다녀온 적이 있었지만, 모두 출장이나 학교에서 잠시 다녀온 것이였기에 마음 편히 여행을 할 수도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쳐다볼 여유조차 없었기에 언제나 일본여행, 일본은 나의 선망의 나라였다. 4박 5일로 내마음대로 일정도 짜보고, 경비로 계산하고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을 다 정한 기대가 컸던 도쿄 여행은 아쉬움을 많이 안고 끝났지만, 실망을 하진 않았었다. 일본이란 나라가 가면 갈 수록 봐야 할 것들이 점점 더 불어남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도쿄 시간>을 읽고 그 생각을 굳혔다. 역시...일본은 그리고 도쿄는 한두번 가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나라이고 도시였다. 나도 지나온 신주쿠 거리에서 스리코인스라는 알짜배기 키친 용품점이 있었음을 신주쿠 거리를 이틀이나 맴맴 거리며 돌았던 나조차도 몰랐던 사실!!!!!! 저 수많은 거리와 골목, 가게들 중에서 내가 아는 곳과 물건은 딱 둘!!! 요오기 공원의 프리마켓과 도쿄 바나나 . 하하하 그나마 난 요오기 공원의 프리마켓도 구경을 못했다. 그날은 비가 왔었기에. 휴~ 공항에서 겨우 건진 도쿄 바나나 하나만이 나를 달래주었다. 얇디 얆은 책 사이에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줄줄이 나열되고,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의 사진들이 춤을 추니 미치고 환장하겠다. 엔화가 고공행진을 하는 이때, 나는 또 도쿄 여행을 계획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까? 특히,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바다가 있다니!!! 일본의 잘 짜여진 지하철을 타고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이곳!!! 가마쿠라!!!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신주쿠에서 지하철을 타면서 느낄수 있는 소소한 여유감을 나는 도쿄의 공기를 들이키며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내가 요코하마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느꼈던 그 두근거림을 또 느끼며 여행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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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책의 처음에 저자 소개 부분이었다. 책장을 넘겼더니 두 명의 저자가 자신들이 좋아하는 도쿄 시간을 담아놓았다. 그 문장이 아기자기하고 구체적이어서 갑자기 내 기억 속에 담겨있는 도쿄에서의 시간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나도 나에게 좋았던 도쿄에서의 시간을 생각해본다. 도쿄 여행을 하며 좋았던 것, 다시 가면 해보고 싶은 것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고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내며 생각해본다. 예전에 도쿄에 갔을 때 무엇이 좋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적어 놓았다. 도큐한즈에서 잡화 구경하기, 모스버거 먹기, 오코노미야키 재료 사오기, 우에노 공원에서 낮잠자기, 그리고 또? 나에게 도쿄는 그다지 절실하지 않은 여행지였던가? 그래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그래서 다시 이 책을 보며 도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해놓는다. 가고 싶은 곳은 표시해두고, 하고 싶은 일은 적어놓는다. 도쿄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도쿄 시간’ 호치포치 지유가오카점에서 문구 잡화 구경하기,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 기치조지의 골목을 어슬렁거리다가 코르티 엽서 가게 구경하기, 지인들을 떠올리며 제일 어울릴만한 엽서를 고르는 시간은 의미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아쉬웠던 것은 책으로 출판되기에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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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올빼미여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적어도 한달 이상은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본에 관한 책들을 사모으고 특히 카페에 관심이 많아서 카페관련책들을 많이 구입했었는데요. 이 책은 평도 좋고 꼭 가보지 않아도 책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으리란 리뷰에 구입을 했었어요. 사전 정보 전혀 없이 이 책과 도쿄페시피라는 책을 함께 구입했는데 같은 작가가 쓴 것도 모르고.. 내용이 그렇게 특별한 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진들도 너무 작아서 좀 그랬구요..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네요.. 하지만 읽을수록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좀 더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