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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산운용상담을 전담하는 가이아주식회사의 대표로서 현장에서 FP(재무관리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나카기리 게이키가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발명인 '주식회사'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발견인 '복리의 힘', 이 두가지를 이해했다면 당신은 도깨비방망이를 든 것과 같으며, 부자가 될 수 있다.
주식회사에 장기 투자하여 복리의 힘으로 운용한다! 돈을 불리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책은 평범한 회사원이 투자할 수 있는 주식, 채권 등 7가지 자산을 알기 쉽게 소개하면서 주식회사의 구조를 이해하여 가치투자로 접근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더구나 가치투자의 철학적 의미에 머물지 않고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적립식 등 투자방법과 개인들이 자주 접하는 펀드에 대한 안내도 겸하고 있다.
주식투자 또는 재테크의 초심자가 부담없이 마인드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입문서 수준의 책이지만, 상당한 투자경험이 있는 고수들도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책이 너무 읽기 쉽다고 우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가장 좋은 책은 가장 읽기 쉬운 책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좋은 내용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한다.
저자가 중학생 시절에 보았다는 영화 '마루사의 여자'에서 마루사라는 국세사찰관이 탈세혐의가 있는 한 경영자를 추궁하면서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부자가 될 수 있지?"라고 묻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 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굴 안에 목이 마른 당신 혼자 있을 때, 천장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진다고 합시다. 당신은 컵으로 물을 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목이 마르기 때문에 절반 정도만 받으면 마셔버리죠. 그러나 그러지 말고 참아보세요. 드디어 물이 컵을 넘치기 시작합니다. 그 넘친 물을 핥아서 목을 축이세요. 그러면 컵의 물은 줄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아무리 아쉽더라도 일단 컵에 물이 가득찰 때까지 좀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지혜를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http://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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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세요 라는 CF와 유행어가 장안을 휩쓸던 적이 있었다 요즘도 이런 의미의 덕담이 그리 싫지 않음은 지극히 형이상학적인 이념으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며 풍족한 삶을 소망하기 때문이리라
이책은 우선 보조바퀴를 단 자전거와 같이 절묘한 비유법으로 이해하기 쉬운 도표 또는 그림과 함께 단락별로 쉽고 간결하게 주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 역사적 경제적 현실적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먹고 살기 바빠 한푼도 아쉬운데 주식투자라니..하며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적은 금액으로 장기적인 투자를 하면 확률적으로 손해볼 가능성이 적다는 저자의 확신에 용기를 가질만 하다.
와인과 투자의 공통점을 흥미롭게 비교 설명하고 가이아의 법칙, 파킨슨의 법칙 등 투자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조심해야 할 각종 법칙들에 대해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초보투자자들 뿐 아니라 다년간 나름 주식 투자에 나선 사람들에게도 원칙적인 의미에서 냉정하게 투자패턴을 되짚어보게 한다.
판매수수료와 환매수수료에 대한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일시적으로 고객을 유혹하는 증권사의 판촉전략에 휘말려 정작 중요한 신탁보수에 대하여는 간과할 수 있음을 교훈삼아 알려주고 있으며 환율의 중요성과 시간이 가져다주는 복리의 놀라운 힘 등을 비롯해서 투자를 하려면 꼭 명심해야 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설명해주는 실전투자지침서라 할 수 있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과감한 정부재정 지출등으로 경제의 활력이 살아나고 있는 요즘 주식 초자라 할지라도 이책의 실전지침을 교재삼아 신중하게 최소금액의 펀드로 출발해서라도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면 자연스레 두려움이 사라질것이며 나아가 현대 자본주의의 주체로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투자를 통하여 조금씩이나마 부자되는 길을 자연스레 걸어갈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이책에서도 주장하듯 일확천금을 노리는 지나친 욕심과 초조한 나머지 타이밍에 너무 집착한 단타매매 그리고 바람에 휩쓸려 평정심을 잃고 무작정 따라가는 묻지마투자 등 합리적인 정도를 벗어난 투기심리는 실패와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정반대의 길임을 미리 알고 철저히 경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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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 쓴 책
재테크 관련 책들은 참 어렵기만 한 것들이 많다. 도대체 뭔 소린지, 알 수가 없다. 1달에 한 번씩 받는 펀드 운용 보고서를 보려고 해도 모르는 용어가 너무나 많다. ROE가 뭔지, 도대체 뭘 알고 내가 그 차트를 해석할 수 있겠는가? 언젠가부터 그 운용 보고서는 메일로 올 때마다 꺼내 읽어 보지도 않고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이다. 이 책은 나같이 월급을 어디에 투자하지? 집은 사고 싶은데! 라고 고민하는 20대~30대를 위한 초보자용 책이다. 책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착한 예시들이 많다. 예를 들면 주식 회사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도 배를 타고 나가는 선장에게 몇 명이 투자했다 라는 식으로 재미있게 비유를 들은 부분을 들 수 있겠다. 물론 성인이라면 주식회사라는 것을 대강은 알고 있겠지만 그 설립의 의의와 주식 배분의 뜻 등을 잘 아는 이는 이 분야 종사자가 아니라면 힘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재 자산 운용을 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을 위해서 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복리의 힘과 적립식 펀드
이 책은 또한 명확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결코 어렵지 않다. 책 표지에 굵게 표시된 복리의 힘을 따라가면 된다. 그리고 적립식 펀드로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할 수 있으면 된다. 여기서 포인트는 오랜 시간이다. 보통 주가가 좋지 않으면 적립식 펀드에 적립을 안 하는 경우가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뺄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만기 적금이 그렇고, 장마 저축이 그렇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월급에서 돈을 일정부분 빠져나가게 하는 자동이체가 그렇다. 글쓴이는 자동이체에 대해서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 그의 말을 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돈을 모으기 위해선 이 방법도 아주 좋은 것 같다. 나는 내가 할 일이 따로 있는데, 온통 신경을 재테크에만 주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테크를 해야만 하는 현대인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수고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오랜 시간 동안 별 생각 없이 펀드에 투자하는 것 만한 일이 없는 것 같다.
최근엔 재테크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내용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지 못하는 공식이나 수치를 산출하는 것은 사실 일반인들이 하기 어려운 일인데 그런 공식을 가르쳐 주는 책들도 시중에서 팔리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의 미덕은 일반인들이 쉽게 재테크에 다가가기 위한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어렵지 않으면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을 내 주어 현명하게 재테크를 하게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살짝 전문적인 개별 주식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펀드의 종류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준다. 인덱스 펀드의 뜻이나, 펀드마다 빠지는 수수료에 대한 이야기들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라서 참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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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최대의 발명 ’주식회사’와 인류역사상 최대의 발견 ‘복리의 힘’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부자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는 책! 매우 쉽고 비유를 통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책!! 책을 덮고나서 생각해보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뇌구조를 확실히 바꾸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한다. 왜 뇌의 구조를 바꾸어야할까? 이 책은 장기 적립식 투자만이 평범한 월급쟁이가 큰자산을 마련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구체적으로 증거를 제시한다. 또한 30년이 긴 기간동안 투자하고 그 열매를 따먹기위해서는 우리의 머리속에 있는 재테크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뇌의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 우리는 1년이상 넘어가는 기간의 투자에 대해서는 너무 길다고(!!) 지루하다고 느끼고 있으며-그러면서도 30년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잘도 받는다!!- 흔히 주변에 많이 가입을 한다고 하면 그때 펀드를 가입하고 그후 주가가 빠지면 너무나 불안해서 불입을 중지하고 이거 해지해야되나하고 고민하는 마인드로는 절대로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고 저자는 일갈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65세까지 30년이상 장기투자를 하자. 근데 내가 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한다. 펀드에 투자한다는 것은 간접투자로 그 회사-주식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펀드는 복리상품은 아니지만-이것은 책에 언급되어 있지는 않다. 펀드는 1년에 한번씩 펀드기준가를 조정함으로써 연복리상품의 효과를 발휘한다-책 서두에 언급했듯이 인류역사상 최대의 발명품인 주식회사와 인류역사의 최대의 발견인 복리의 발견을 이용해야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여유가 없으니 좀더 여유가 생기면 투자해야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바로 시작하지 않는 비용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35년 50만원투자에서 8%이율을 가정할 때 5년의 시간은 원금3000만원 차이이지만 나중에는 3억원이 차이가난다. 정말 깜짝놀랐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정년후에도 일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는 말은 두려움까지 느끼게한다. 그런데 저자는 무리한 투자금액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선 실수입의 10%를 투자로 돌려보자고 제안한다. 월급 실 수령의 90%로 생활을 못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그건 의지의 문제이며 마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십일조처럼-이건 내 생각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떼어놓으라는 것이다. 한달에 술 한번 안마시고 절약하는 돈으로, 담배를 끊고 모으는 10만원의 돈으로도 35년후 억대자산을 만들수 있다는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은 투자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게끔 만든다. 그리고 장기투자를 성공시키기위해서는 첫째 도중에 절대로 그만두어서는 안되고, 둘째 분산투자를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매월 적립식 투자방법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 그렇다. 주가 상승기에 남들따라 가입했다가 주가 하락기에 환매하는 패턴으로는 안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있지 않은가. 저자의 말대로 실천해보자. 정년후에 세계일주를 멋지게 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참 아래 내용은 이 책에서 보너스로 얻은 내용이다. 인생의 선험자로서의 지혜가 돋보인다 돈에 투자하기에 앞서 독서,친구,취미라는 세가지에는 꼭 투자하라고 한다.우선 이 세가지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독서에 투자하자. 사실 반신반의했는데 책을 통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 한가지씩만 해도 남는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다음 읽을 책이 이희권님의 읽는대로 만들어진다라는 책인데 책은 최고의 투자라는 주제의 내용인 것 같다. 친구의 경우도 지금 아주 어려운 친구가 있는데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근데 전화가 와서 일이 잘 풀려간다고 내 걱정을 많이 해주어 고맙다고 한다. 이번달에 소주한잔 사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문득 떠오른 생각.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것 취미는 독서인데 요즘은 무섭게 파고들고 있다. 책을 내겠다는 꿈이 생긴뒤로 정말이지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이 너무나 즐거워졌다. 집에 퇴근해서도 어서아이들이 잠들고 나만의 시간이 오기가 너무 기다려진다. 예전에는 남는시간에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했는데 요새는 무조건 책을 읽는다. 아이들이 다 잠드는 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읽다보니 가정에도 소흘히 하지 않는다. 와이프에게 책을 내겠다는 꿈을 이야기하니 한편으로는 피식 웃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해보라고 한다. 책만 읽지만 말고 좀 생산적인 일을 하라고 말이다. 골프의 경우는 비즈니스 때문에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중단하고 있다. 필드에 나가려면 돈도 들거니와 솔직히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파고들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 ‘주식회사에 장기 투자하여 복리의 힘으로 운용한다!’ 돈을 불리는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알을 낳는 닭이 두마리 있다고 하자. 두마리 모두 1kg으로 자기 체중의 10%크기의 알을 매일 낳는다. 단리가 낳는 알은 사람이 매일 먹는다. 그러나 복리가 낳는 알은 30일 후까지 먹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복리는 자기가 낳은 알을 30일간은 자기가 먹어버리기 때문이다.(p158)
돈은 외로움을 잘 타서 많이 있는 곳에 모인다. 복리의 가속도가 붙는 양상을 표현(p161) 지금 바로 시작하지 않는 비용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여유가 없으니 좀더 여유가 생기면 투자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 5년이 늦으면 거의 3억원이 차이가 납니다. ‘35년이라니 너무 길다’는 사람들이 흔히 30년 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더군요(책 뒤표지) A씨는 유유자적하계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고 당신은 정년후에도 일 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됩니다.(P166) 스위스에서는 자녀가 태어나면 바로 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적립으로 운용한다고 합니다.갓 태어난 아기는 앞으로 50년,60년 운용을 할 수 있으니 그 차이는 엄청날것입니다.(P167) 생활비 3개월분의 저축이 있는 사람은 우선 실수입의 10%를 투자로 돌려봅시다. 실 수령의 90%로 생활을 못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의지의 문제 입니다.(p168)—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십일조를 얘기해도 될 것 같다. 담뱃값은 한달에 고작9만원이지만 이 돈을 복리의 힘으로 30년간 운용을 한다면 1억3400만원이 됩니다. 술값을 매달 1회 줄이고 운용하는것만으로도 1억원의 차이가 생깁니다.(p172) 적립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한 두가지 포인트 1. 도중에 그만두지 않을 것 2. 확실히 분산투자할 것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립한 돈은 없는 셈치고 사시기 바랍니다.(p197) 2,30대 직장인이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동이체 적립투자입니다. 수수료가 싼 펀드, 인기펀드 베스트5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가’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투자를 정년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판별해야(p179) 1) 지출은 반드시 수입의 한계까지 접근하기 때문에(파킨슨의 법칙) 2) 인간은 주가가 내려가면 무서워서 못사기 때문에 3) 매일의 가격 변동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4) 이익을 확정하여 돈을 쓰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5) 자본주의에서는 주식은 상하로 움직이면서 우상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p181) 경기란 것은 항상 순환한다. 순환한다는 것은 호경기,불경기가 교대로 온다는 뜻으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달러코스트 평균법의 강점입니다(p185)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달 월급을 받아 몇십만원의 용돈으로 생활하고 보너스가 나올 때 약간의 사치를 부리면서 30년 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정년까지 차곡차곡 갚아나갑니다. ‘회사원으로 부자되기’를 포기하고 그만그만한 생활에 만족하려고 합니다(p5) 금융상품은 넘쳐날 정도로 줄을 이어 출시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금융상품이 제일 돈이 될 것인지를 찾기 시작합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갑자기 좋아하는 차를 사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차를 운전하기 전에는 우선 운전학원에 다니면서 차의 구조, 위험성, 운전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투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p7) 투자격언에 ‘남이 가는 길 반대쪽으로 가면 꽃동산이 있다’ (p21) 자기돈의 투자방법 1>>독서 논리력이 당신의 연봉에 반영되므로 독서에 쓴 돈은 확실히 되돌아옵니다 2>>친구 부탁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몇 명 있는지가 당신의 가치가 됩니다….적극적으로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일이 잘 풀릴 때 아낌없이 친구들한테 돈을 쓰면 그 돈은 당신에게 되돌아옵니다. 3>>자격,취미 중요한게 철저히 파고드는 것입니다….피해야할 것은 취미에 어정쩡하게 돈을 쓰는 일입니다. 어정쩡한 수준에서 끝내버리면 그것을 파고드는 사람과 어울릴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op32-33) 주식회사가 복리장치로서의 기능을 가진 획기적인 구조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사이클이 생깁니다. 항해-향신료획득-귀항-주주에게 배당-사내유보의증가-설비투자,사원교육-항해라는 사이클입니다….주식회사로 하면 배당을 지불한 나머지 돈을 다음 항해에 사용함으로써 설비도 좋아지고 선원도 새롭게 고용할 필요가 없으며 선원 교육을 할수도 있습니다. 선원도 경험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항해술의 노하우가 개인과 조직에 축적되어 항해의 성공률이 보다 높아지게 됩니다.(P55-56) 가장 피해야할 책은 ‘1년에 30억을 번 나만의 필살주식투자법’등입니다. 이러한 책은 단순한 우연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세계 가위바위보 대회를 열면 틀림없이 마지막에는 누군가 한 사람이 남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 사람을 가위바위보의 천재라고 인정할까요? 그런 것은 우연이라며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p99) 돈을 불릴려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1>>일한 대가로서 돈을 받아 모은다 2>>돈을 투자하여 돈에게 일을 시킨다.(p115) 투자라는 것은 내일의 주가, 금리를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20년,30년이라는 긴 진폭에서의 변화의 파도를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집을 지을 장소를 찾을 때는 그 장소의 기후에 대해 고려할 것이다. 그때 지난주의 날씨를 참고로 하는 사람은 없다. 날씨란 단기적인 개념이고 기후란 장기적으로 본 것이다”(p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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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년차, 일단 적금부터 가입하고 보았습니다. ‘주식을 정말 해야 하나? 남들 다 하는 펀드인데 단돈 10만원이라도 들어볼까?’ 돈을 불려보고 싶은 마음은 들었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결국은 내년 또 내년으로 미뤄두고 있었지요. ‘에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주식은 무슨. 펀드도 다 반토막이라던데~’ 하며 말입니다. 적금은 물론 안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웠어요. 조금 더 이율을 높일 수는 없을까 하는 마음이 든달까. 그래서 당장은 투자를 안 하더라도 일단 그 분야에 대해 알아보자는 간보는(?) 심정으로 이쪽 책을 기웃거렸습니다. ^^ 일단 이 책은 표지가 산뜻해서 시선을 끌더군요. 무슨무슨 뇌구조 시리즈가 유행하더니 그걸 반영하셨나봐요. 책장을 펼쳐보니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자리에서 몇 챕터 읽어보았는데 초보자인 저에게도 재미가 있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다른 투자서와 달리 정말 술술 읽힙니다. 이렇게 예를 잘 들어 설명해놓은 책이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주식회사의 개념을 탐험가들의 항해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p43~47)이나 복리와 단리를 닭과 알에 비유한 표현(p158~159)은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복리가 이렇게 유익한 개념인줄 처음 알았어요!! 아인슈타인이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발견이라고 칭할 만합니다. ^^ 중요한 말이 나와요. 일이 주 바퀴이고 투자는 보조 바퀴이다. 정말 건전한 사고방식 아닙니까? 주식에 올인하고 펀드에 목매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건, 그들이 인생을 뭔가 의존적으로 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었어요. 남의 말만 듣고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는 아주 위험한 판단 말이죠. 자기 스스로에게 투자를 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나가면서 투자는 그에 곁들여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하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적어도 이 책에서는 어떤 종목에 투자하면 100% 오른다는 자극적인 구절은 없으니까요. 사실 우린 너무 지쳤잖아요. 1년에 30억을 번 나만의 필살주식투자법, (아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지 않은) 대학생인 내가 3억을 번 극비투자법. 이런 제목으로 우리 눈을 현혹시키는 허무맹랑한 경험담들에 말이죠. 저자는 이런 책들을 가장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성공은 그저 우연일 뿐이라는 거죠. 튼튼한 부자. 책을 다 읽으니 이 단어가 떠오릅니다. 자잘한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 있는 투자. 저도 이제 한 걸음씩 조심스레 시작해보려구요. 주식회사에 투자하여 복리의 힘으로 운용한다. 이 간단한 진리를 여유를 갖고 실천해보렵니다. 저의 시작엔 이 책이 딱이네요. 좀더 하다보면 나중엔 더 깊이 있는 가치투자서 같은 책들도 읽을 수 있게 되겠죠?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심어주는 독기 쏘옥 뺀 진정한 입문서 <부자 되는 뇌 구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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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솔깃하다 '부자되는 뇌구조' 부자되는 뇌구조가 따로 있겠냐만은.. 근데 부제는 더 솔깃하다. 매달 50만원으로 10억 만들기! 맨처음엔 낚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읽다보니 그게 아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매달 50만원이면 나도 희망이 있구나. 사고 싶은 옷 다 사고 읽고 싶은 책 다 사도 50만원쯤 저축할 돈은 있는데 문제는 매달 돈이 이상한 곳으로 다 빠져나가버린다.
저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지금 당장 돈 버는 뇌구조를 바꾸라고 한다. 나 같은 월급쟁이도 꾸준히 돈을 붓기만 하면 돈을 불리는 건 의외로 쉽다는 것이다. 책은 돈 불리는 법 7가지(?)를 제시하는가 하면 주식투자의 규칙들도 설명해주는데 투자 초보인 나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만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펀드도 하고 분산투자만 한다면 나도 언젠가 돈이 돈을 벌어주는 아주 바람직한 구조속에서 정신적 자유를 누리며 살 날이 오겠지. 대충 잘 일하자. 그리고 받은 월급으로 조금씩이라도 착실히 저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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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월급, 낮은 은행금리등의 여건으로 인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나 역시도 어떻게하면 조금 더 돈을 많이, 빨리 모을 수 있을까 고심하며 경제뉴스, 온라인카페, 서적들을 뒤적거리며 보고있다. 하지만 나에는 경제용어가 낯설고, 다소 어려워서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은행, 증권사에 가면 괜히 바보같이 이해도 못한 상태로 상품에 덜컥 가입해서 (-) 수익률을 내고 싶지 않으니깐 말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부자 되는 뇌구조'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이미지를 보며 복리의 힘은 익히 들어는 봤지만 아직 느껴보진 못했는데- 매달 50만원으로 10억원을 만들다니! 하는 궁금증으로 책 표지를 열었다. 책은 작고 가벼웠다.
책의 저자는 나카기리 게이키로, 일본의 능력있는 자산 운용 컨설턴트이다. 그래서 책의 배경이 일본이다. 하지만 우리네와 분위기나 문화가 비슷한 아시아계라서 크게 이질감은 들지않았고, 편의를 위해 통화의 단위는 '원'으로 표기하였다. 전반적으로 주식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다양한 비유와 이미지를 실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회사원이 할 수 있는 투자방법 7가지를 설명하고, 주식회사의 구조 및 주식의 기본규칙, 마음가짐, 실생활습관, 소액투자가 가능한 펀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추천펀드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이 끝나면 머릿속에 새겨놓을 이미지와 쉬어가기식 칼럼이 나와있다. 계속되어진 경기침체속에 혹시나 원금 마저도 잃을까 걱정되어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선뜻 못하였다. 이 책의 조언대로 분산투자를 통해 손실의 어느정도 감안해주면서, 시간을 활용한 복리식 투자를 한다면 승산이 있어보였다. 증권사/ 은행에 가서 영업사원의 현란한 말솜씨에 넘어가지말고 이 책에서 알려준 꼭 지켜야하는 기준과 규칙을 토대로 재테크를 시작해야겠다. 저자가 추천해준 펀드를 바탕으로 소액으로라도 일단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실제 재테크는 어렵고 복잡한 상품 구조를 파악해야 하므로 꾸준한 공부는 필수일테다.
어느덧 '부자되세요'라는 말이 덕담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만큼 절약, 재테크의 중요성이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를 잡은 것이라 생각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와 비유가 나와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한 두시간이면 다 읽을 분량이니, 재테크의 기본을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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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굉장히 효율적인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우선 책 값이 싸다. 보통 최근 출간되는 책보다 20%정도 싼 가격에 양도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액기스는 모았다. 뺄말은 빼고 꼭 필요한말들만 모아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양만 많고 실속없는 책들보다는 백배 낫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투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부자되는 뇌구조란 투자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가령 주식을 예로들면, 내가 주식쟁이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주식으로 돈을 잃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단, 당신이 그 회사를 잘 알 때의 이야기이다. 하나도 모르고서 종목 이름만 듣고 투자를 했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단타를 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루에 5%를 먹겠다고 주식시장에 뛰어들면 복권을 산 것과 다름없다. 오로지 수급에 의존하고, 몇일내에 몇배를 내겠다는 욕심은 투기다. 그러한 투기로 투자를 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리고나서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당신의 무지함을 온천하에 퍼뜨리는 것이다.
당신이 주식을 하고싶다면 적어도 그 기업의 사업설명서와 분기보고서는 토씨하자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아야 한다. 이것들은 무료자료이지만, 거짓이 없는 자료이기에 믿어도 좋다. 개인투자자들은 리서치센터에서 쓴 페이퍼를 구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무료로 구할 수 있다. 나는 기관투자가이기 때문에 기업탐방도 다닌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주식을 주어담는 경우는 그 기업을 적어도 3번이상 다녀왔고, 그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한달이상 한 경우이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경우와 당신의 감으로 찍은 종목이 같은 수익률을 내리라고 기대하면 안된다. 그리고나서 한다는 말이 기관이 개미의 돈을 다 먹는다는 소리는 낭설이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지만, 이 책도 투기와 투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게 해 주었다. 일반인이 읽기에 부담없는 수준의 내용과 함께 크게 버릴 것 없는 깔끔한 구성으로 보통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서 읽으면 무리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매달 10년 후를 바라보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10일 후, 길어야 한달을 바라보는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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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주먹만한 혹이 달린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이 살았습니다. 착한 혹부리 영감은 해가 저문 줄도 모르고 나무를 하다 빈집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하루 묵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이 영감님은 무서워서 노래를 흥얼거렸답니다. 이 때 갑자기 도깨비 몇 마리가 나타나서 "이봐 영감, 그 아름다운 소리는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혹부리 영감은 " 내..., 내 노래 주머니에서 나오지...." 라고 답했답니다. 도깨비는 이 주머니가 탐이 나서 금은보화와 교환하자고 제의해 합니다. 그래서, 착한 혹부리 영감은 혹도 떼어 내고 부자가 되어 잘 살았답니다.
우리 전래 동화 [혹부리 영감님과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처럼 도깨비를 만나거나, 로또에 당첨되는 횡재를 만나지 않고서야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나카기리 게이키는 메릴린치 증권에서 부유층의 개인 자산을 성공적으로 위탁 운영한 경험을 살려 현재는 개인의 파이낸셜 플랜을 컨설팅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돈벼락을 안겨주는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는 셈이다.
주식 투자의 성격
주식 시세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 또는 일년 사이에 수억원을 벌었다가 잃었다는 이야기에 집중하면 주식 투자가 마치 도박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주식 투자는 결코 도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주식회사에는 주주, 경영자, 그리고 직원이라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다.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는 1602년에 설립된 '네델란드 동인도주식회사' 이다. 당시 유럽에선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뱃길을 개척하여 후추, 향신료 등의 무역거래로 막대한 이득을 남기려 경쟁하던 때였다. 항해에 필요한 경비를 제하고 얻게 되는 이익금이 막대했기에, 유능한 탐험가는 모험 자본을 구하여 앞 다투어 항해에 나섰다. 이 시절엔 탐험가, 주주, 선원이 관련된 사람이었고 이들은 이익배당 등을 사전에 계약했다.
주식회사라는 시스템이 인류 최대의 발명이라고 칭찬 받는 이유를 살펴 보도록 하자.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항해에 나서면 하나의 사이클이 생긴다. [ 항해 - 향신료 획득 - 귀항 - 주주에게 배당 - 사내유보의 증가 - 설비 투자, 사원 교육 - 항해 ] 이 사이클을 반복함으로써 영속적인 조직이 탄생하고 동인도회사는 사내유보라는 복리장치를 가진 시스템때문에 더욱 강대해졌던 것이다.
복리의 매력
이젠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발견인 복리의 힘을 살펴 보자. 알을 낳는 두 마리의 닭이 있다. 한 마리는 이름이 단리인데, 단리가 낳은 알은 사람들이 바로 먹어 버린다. 반면, 복리라는 이름을 가진 닭이 낳은 알은 사람들이 30일 후까지 먹지 못한다. 왜냐하면 복리는 자신이 낳은 알을 30일 간 자기가 먹어버리기 때문이다. 단리나 복리 모두 체중은 1 킬로그램이며, 알은 자기 체중의 10% 크기의 알을 낳는다. 두 닭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두 닭중 단리는 매일 100 그램의 알을 계속 낳는다. 복리는 첫 날 낳은 알을 자기가 먹었기에 체중이 1.1 킬로그램으로 늘어난다. 다음 날은 체중 1,1 킬로그램의 10%인 110 그램의 알을 낳게 된다. 이를 먹고 나면 복리의 체중은 1.21 킬로그램으로 늘어난다. 30일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자. 단리는 체중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그런데, 복리의 체중은 계산 결과 15.863 킬로그램이고, 알은 1.6 킬로그램으로 커졌음을 알 수 있다. 단리는 30일 동안 낳은 알이 100 그램 X 30 = 3 킬로그램이므로 체중과 합하면 4 킬로그램이 되므로 복리에 비하면 1/4 수준 밖에 안됨을 알 수 있다.
매월 50만원씩, 년리 8 %로 35 년간 운용하면 무려 10 억원이 된다. 복리 닭이 자신의 알의 크기를 자꾸 키워 나가는 것처럼, 돈은 스스로 알아서 일하는 존재이다. 부자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금 바로 실천하는 것이며, 또한 중단 없는 전진이 요구된다. 그 형태가 적립식 주식형 펀드이던, 인덱스 펀드이던 간에 지금 바로 가입하자. 담배를 끊는다면 그 돈으로 벤츠 자동차도 한 대 구입할 수 있다. 좋아하는 술, 스타벅스 커피를 줄인다면 한 재산 마련할 수 있다. 국민연금만 쳐다보고 있는 것은 마치 토끼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농부같은 "守株待兎" 격일 것이다. 풍족한 노후를 위해서 나의 뇌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