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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노라면 절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읽노라면 절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여름이 좋아   밝고 긍정적이어서 좋다. 여름 방학 시골 친척집에서 지내는 모든 일들에 좋다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좋다. 읽노라면 소소한 일상이 행복하게 느껴져서 또 좋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엉뚱한 동생의 말에 온가족의 웃음소리가 들려서 좋다. 묵을 곳이 으스스한데도 귀신 한 번 보고싶었는데 신난다고 대답하는 유쾌함이 좋다. 장미꽃밭에 걸린 무지개를 보면서도 행
"읽노라면 절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여름이 좋아

 

밝고 긍정적이어서 좋다.

여름 방학 시골 친척집에서 지내는 모든 일들에

좋다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좋다.

읽노라면 소소한 일상이 행복하게 느껴져서 또 좋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엉뚱한 동생의 말에 온가족의 웃음소리가 들려서 좋다.

묵을 곳이 으스스한데도 귀신 한 번 보고싶었는데 신난다고 대답하는 유쾌함이 좋다.

장미꽃밭에 걸린 무지개를 보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좋다.

여름밤 한 이불을 덮고 마당에 누워 별을 보다 후두둑 비가 쏟아져도 재미있대서 좋다.

뉘엿뉘엿 해지는 풍경에 박수치고

동글동글 건초더미를 굴리는 놀이를 하면서도

벽난로 모서리에 축늘어진 거미줄을 보는 것도

고물고물 줄을 지어 지나가는 개미를 보는 것도

양말 늑대의 동생 늑대에게 지그재그라고 이름 짓는 것도

달빛 환한 밤 마시멜로를 꼬치에 끼워 모닥불에 녹여 먹는 것도

징검다리 건너기 시합을 하는 것도

곰처럼 생긴 펌프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먹는 것도

잃어버린 아기 양을 어미 양에게 찾아주는 것도

크고 작은 일상 속 하나 하나들이 모두 모두 좋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라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신나는 여름방학, 즐거운 여름방학~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시작한 여름방학에도 여지없이 학교 대신 학원을 가야 하는 아이들.

아이를 데리고 뜨거운 땡볕을 피해 놀러간 놀이터에 학원 가방을 들고 노는 아이들을 보았다.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서 그 아이들을 떠올리며 잠시 슬퍼졌다.

밀린 방학숙제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묻고싶다.

이번 여름 방학은 어떤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있었느냐고.

우리 아이에게 남은 방학 기간 행복한 추억들을 조롱조롱 엮어주고싶다.

 

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 아이들에게 슬며시 쥐어주고픈 책이다.

읽노라면 절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여름이 좋아.

i*******e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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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아
"여름이 좋아" 내용보기
한창 여름방학을 즐기는 동안 도서리뷰책으로 "여름이 좋아"에 당첨되었다.     말그대로 여름이 좋아 느긋하고 한편으론 바쁘게 즐기던 중이라 책 제목이 넘 마음에 들었다.     책을 받았을때, 진한 초록바탕의 표지가 한여름의 숲을 생각나게 했고, 시끄러운 매미소리가 마치 귓가에 들리는 듯 하였다.     책장을 넘겨가면서, 조그마한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글이 쓰여지고 있
"여름이 좋아" 내용보기

  한창 여름방학을 즐기는 동안 도서리뷰책으로 "여름이 좋아"에 당첨되었다.

 

  말그대로 여름이 좋아 느긋하고 한편으론 바쁘게 즐기던 중이라 책 제목이 넘 마음에 들었다.

 

  책을 받았을때, 진한 초록바탕의 표지가 한여름의 숲을 생각나게 했고, 시끄러운 매미소리가 마치 귓가에 들리는 듯 하였다.

 

  책장을 넘겨가면서, 조그마한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글이 쓰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지만, 마치 내가 주인공인양 몰두되어 주인공이 즐기고 있는 여름을 똑같이 즐기면서,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한창 여름을 즐기는 아이에게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깨닫게 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정말, 한참을 나의 여름을 회상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여행을 끝내는 시점이 이 책의 마지막, 갑자기 현실로 확 돌아온다.

 

  지나간 모든 여름을 회상한 듯한 착각속에, 주인공의 그 짧디짧은 한 계절의 여름임을 알고, 너무나 깜짝 놀랐다.

 

  이 책은 현재 여름을 즐기는 아이가 그 행복함을 노래하고있지만, 이 책을 읽는 어른인 나에게는 지나간 나의 모든 여름추억을 떠 올리게 해 주어 마냥 행복한 책이었다.

 

 

k*******a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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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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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방학이란것 자체가 좋았겠지....특히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놀이 많이 하겠다며 신나했었다...물놀이 캠프도 다녀오고 가족과 함께 물놀이도 다녀오고.....책에 내용을 보면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여름 여행을 떠난다...시골로 떠난 가족들 너무도 한가롭게 즐긴다...가만히 저멀리 경치도 바라
"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내면" 내용보기
우리 아이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방학이란것 자체가 좋았겠지....
특히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놀이 많이 하겠다며 신나했었다...
물놀이 캠프도 다녀오고 가족과 함께 물놀이도 다녀오고.....

책에 내용을 보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여름 여행을 떠난다...
시골로 떠난 가족들 너무도 한가롭게 즐긴다...
가만히 저멀리 경치도 바라보고 텔레비젼이 없으니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펌프질을 하며 물도 받아 먹고...
삼촌과 함께 낙시도 하고.....

여유롭게 방학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한가로운 방학을 보내는게 쉽지 않다...
방학을 해도 여전히 학원 다니느라 바쁘다...
책을 읽는동안 요즘 아이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우리가 어린시절 방학동안 곤충채집, 식물채집을 하며 신나게 뛰어 놀았던 것 처럼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방학동안 모든걸 잊고 맘껏 놀게 해주면 좋을듯 하다...

여름방학인 지금 이책이 딱 맞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길게는 안되겠지만 짧은 가족여행이라도
떠나보면 좋을듯 하다......사람들 많은 곳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으로 떠나 보면 정말 좋을듯 하다....
s*****1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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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며 동화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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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가장 기다려지는 건 방학이었다. 지금은 방학 숙제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그 땐 숙제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방학이 기다려졌던지..... 겨울 방학보다 여름 방학이 더 기다려 졌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방학이 좋냐고 물었더니, 겨울 방학이 길어서 좋다고 한다. 여름 방학 숙제에 꼭 있었던 건 곤충채집이나 식물채집이었다. 여름 방학하면 잠자리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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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가장 기다려지는 건 방학이었다.

지금은 방학 숙제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그 땐 숙제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방학이 기다려졌던지.....

겨울 방학보다 여름 방학이 더 기다려 졌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방학이 좋냐고 물었더니, 겨울 방학이 길어서 좋다고 한다.

여름 방학 숙제에 꼭 있었던 건 곤충채집이나 식물채집이었다.

여름 방학하면 잠자리채 들고 플라스틱으로 된 잠자리나 매미를 잡아 넣었던 집을 가지고 산으로 들로 뛰어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시골이 아닌 도시에 살았어도 30년도 더 지난 그 시절에는 집 주위의 모든 것들이 시골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여름이 좋아'는 나의 그런 여름 방학을 다시 기억하게 해 준 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방학은 학교 다닐때 보다 고달픈 생활이 아닐까?싶다.

"아빠가 어렸을 적엔 말이다. 할아버지랑 할머니와 자주 산에 갔단다.

너희들도 아빠처럼 산을 알았으면 좋겠어."라고 나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또 그렇게 하고 싶다.

그래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부모로 기억되고 싶다.

산 속에 텐트를 치고 누워 밤하늘 별도 보고, 모닥불을 피워 놓고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싶다.

책을 통해서 본 프랑스 아이들의 여름 방학은 아름답고 서정적이다.

그래서 예술가가 많이 나오는 것일까?

표지의 그림이 한 점의 유화(油畵)를 보는 듯 했다.

방학 중의 일들을 동화로 그려낸 책인 줄 알고 펼쳤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여름이 좋아'는 서정적이며 동화시 같은 책이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멋진 여름 방학을 선물하고 싶다.

내년엔 꼭 그렇게 하리라 다짐해 본다.

'방학이 길어서 방학이 좋다'는 대답보다는 '매미 잡고 하늘의 별보고 산으로 들로 뛰어다닐 수 있어서 방학이 좋다'는 대답을 듣고 싶다.

'여름이 좋아'가 아니었다면 나의 기억 속 방학도 잊고 있었을 것이고, 우리 아이들의 방학도 그저그런 방학으로 지낼 것이다.

나에게도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아서 그로인해 아름다운 추억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멋진 방학을 만들어야겠다.

 

j****6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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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아
"여름이 좋아" 내용보기
밀양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제대로 여름인 셈이다. 물론 땀나고 힘든건 분명하지만 어쨌든 여름은 여름다워야 왠지 기분이 좋다. 지난주에 여름방학을 보성에서 보내고 왔는데 그 아름답고 행복했던 일주일이 다시 생각난다. 이 책은 프랑스 작가 민느가 쓴 글인데 여름,여름방학은 프랑스나 우리나라나 다를바 없는 듯 느껴진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여름이 좋아" 내용보기

밀양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제대로 여름인 셈이다.

물론 땀나고 힘든건 분명하지만 어쨌든 여름은 여름다워야

왠지 기분이 좋다.

지난주에 여름방학을 보성에서 보내고 왔는데

그 아름답고 행복했던 일주일이 다시 생각난다.

이 책은 프랑스 작가 민느가 쓴 글인데 여름,여름방학은

프랑스나 우리나라나 다를바 없는 듯 느껴진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던 이유는

나의 어릴적 여름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학교를 안가니까 신나게 놀 수 있는 기간.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비록 텔레비전이 없어도

그보다 훨씬 재미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여름이 좋은 이유?

춥지 않아서 좋다.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내게는 참 단순한 이유다.

여름방학이면 책속의 아이들은 가족과 여행을 떠난다.

여름방학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인파가 우글거리는 해수욕장이나 명승지가 아닌

그냥 시골로 떠나보는 것이다.

그속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그림자밟기 놀이도 재미있다.

밤하늘 별자리 보는 법을 배우고 갑자기 장대비를 맞고

건초더미를 굴려보고 개미떼도 지켜보고

징검다리를 건너고 밀밭 사이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굳이 뭘 하지 않아도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이 너무나 많다.

해가 뜨고 노을이 지고 바람이 불고...


 

여름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동물들은 더욱 정겹다.

낚시를 하는 앙리삼촌

풀밭에서 노는 말 비비슈

머리에 구두를 얹은 자자 아줌마

뒷다리가 길고 더듬이가 달린 메뚜기

트랙터를 태워준 파비엘 아저씨

그리고 친구인 "너"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행복하다.

특히 지금이 여름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올 여름이 가기전에 '여름이 좋아'에서 나온 것들을

몇가지라도 꼭 더 해봐야겠다.

내년 여름이 오길 기다리려면 너무 오래걸리니까~

 

YES마니아 : 로얄 p****9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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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처럼 들려주는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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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신나는 날들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여러 체험학습이나 캠프를 참가하여 그 기쁨을 누리기도 하고, 또는 멀리 있는 친척들도 만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시골에 있는 외가나 할머니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그렇게 여름은 집이 아닌 곳에 다른 곳을 다녀오는 데 적절한 때이기도 하다. 가장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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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신나는 날들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여러 체험학습이나 캠프를 참가하여 그 기쁨을 누리기도 하고, 또는 멀리 있는 친척들도 만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시골에 있는 외가나 할머니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여름은 집이 아닌 곳에 다른 곳을 다녀오는 데 적절한 때이기도 하다. 가장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많은 힘을 쌓기도 한다.

어릴 적에는 그저 시골에 가는 것이 즐거웠다. 그곳에는 도시에서는 맛보지 못할 여러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수영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개울이 있고, 그곳에서 마음대로 헤어며 다니는 물고기도 볼 수 있다. 콘크리트 벽이 아닌 조금 허름한 집이더라도 재미난 일들이 많다. 마당에는 닭들이 있고, 군데군데 제자리를 차지하는 풀들이며 꽃들이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시장에 가면 볼 수 있었던 채소들이 집 안이나 집 밖 밭에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집접 따보기도 하고 생태적인 모습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뒷산으로 오르면 온갖 나무에 갖가지 이름을 붙여볼 수 있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볼 수 있다. 배고프면 할머니가 쪄주시는 감자며 옥수수가 집에서 손자, 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저 맛나게 먹으면 된다. 반찬으로는 시골에서 직접 딴 채소들이 전부지만 도시에서 맛보던 진수성찬과는 비교할 수 없다. 밤이면 마당에 모깃불 피워놓고 먹는 수박이며, 밤하늘에 정말 많은 별들이 빛나는 것도 볼 수 있다.
때로는 양청지붕 두드리는 빗소리에 아침을 열기도 하는 시골에서의 여름이다.

이 모든 이야기가 이 한권의 책에 다 실려 있다.
어쩌면 우리 어릴 적 여름방학 시골에서의 모습을 본 듯이 이야기를 해 낼 수 있었는지......
이야기가 아닌 시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동화집이다.

b*******6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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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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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관한 책을 찾아 고생하다 겨우 찾아 낸 보석같은 책이다   여름... 어릴 적에는 여름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이미 나는 시원한 물속으로 달려가고 있는 듯했는데..   여름이란 단어만으로 그려볼 수 있는 많은 그림들을 그려놓은 아름다운 책이다   정말 제목처럼 "여름이 좋아" 왜? ..... 그 이유는 모두 다르지... ㅋ 하늘에 별을 볼 수 있어 좋고 뉘엿뉘엿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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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관한 책을 찾아 고생하다 겨우 찾아 낸 보석같은 책이다

 

여름... 어릴 적에는 여름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이미 나는

시원한 물속으로 달려가고 있는 듯했는데..

 

여름이란 단어만으로 그려볼 수 있는 많은 그림들을

그려놓은 아름다운 책이다

 

정말 제목처럼 "여름이 좋아"

왜? ..... 그 이유는 모두 다르지... ㅋ

하늘에 별을 볼 수 있어 좋고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볼 수 있어 좋고

암소 떼의 방울 소리에 좋고..

시원한 물소리에 좋고...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 또 다른 이유들을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여름이 좋은 이유들을..."

 

아주 사소한

아주 평범한

이유들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추억을 찾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지나간 여름의 추억에 나는 행복했다

추억이 새로새록 생각나 행복하고

이 여름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나의 마음과 말 속에

여름이 주는 아름다운 이유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책이기에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이 여름 이책을 꼭 읽고

여름의 추억을 새겨보며 만들어 보라고..

 

그리 예쁜 그림은 아니지만

글밥에 따라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은 읽는 우리에게 더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준다

각 그림에 특별히 강조된 부분이 무엇인가 들여다 보면 더욱 재미있다

선의 부드러움과 색의 거친 표현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그려진 그림이라 생각되기 보다는 조각된 판화처럼 표현된 그림이 독특하기도 하다

역시 프랑스 지역의 그림이기에 더욱 색다른 걸까?

좀더 다양한 그림을 통해 볼 수 있는 눈도 키울 수 있을 것같다

 

어쩌면 글과 그림 모두 정서적으로 한국의 이미지와는 사뭇다르지만

그래도 작가가 표현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공감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이유에 함께 공감한다

 

여름이 좋아... 여름이기에..

 

가족이 함께 떠난 여름여행이야기..

그 속에서 찾아지는 여러가지 여름이 좋은 이유들..

불평이 아니라 행복한 비명이 된 이유들 때문에

나도 내 삶의 모든 것에 행복한 이유를 달고 싶어진다

 

 

a*****3 200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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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여름이 좋아질것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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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실 살이 많은 나는 여름이 별로 좋지 않다. 그리고.. 여름이 싫은 이유를 말하라면 정말 백가지는 말할수 있을것 같으다..   그런데 이 작가는 여름이 좋은 이유가 100가지는 족히 넘을 만할것 같다.. 그러니 책속에 이렇게 여름...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주 여유롭고도... 시원스럽게 풀어놓았지 않았을까..   여름 방학을 하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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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실 살이 많은 나는 여름이 별로 좋지 않다.

그리고.. 여름이 싫은 이유를 말하라면 정말 백가지는 말할수 있을것 같으다..

 

그런데 이 작가는 여름이 좋은 이유가 100가지는 족히 넘을 만할것 같다..

그러니 책속에 이렇게

여름...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주 여유롭고도...

시원스럽게 풀어놓았지 않았을까..

 

여름 방학을 하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고..

여행의 과정안에서 보고 듣고 ..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 재미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도록..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소소히

잘 적어놓았다..

 

 

언니와 동생이 여름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내용들을

그리 길지 않은 문채로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게.. 때로는 소박하게 표현해놓으면서

한장에 글.. 한장에 그림이 있어 한결

부담없게 여유롭게 읽으며.. 여름을 백배 공감할수 있게금 적어놓은 책이다.

 

뭐라고 해야하나..

싱긋 미소지으면서 무더위를 살짝 여유있게 잊을수 있게

만들어버리는 책이라고 해야할까?

 

 

YES마니아 : 골드 y*****8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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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추억이담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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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이유 여름방학.물놀이.....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이책은 내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놓은듯 했다. 동시를 읽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방학이 더바빠져 예전처럼 여행도 가기 힘들고 할아버지댁이 시골이지만 시골에도 자주가지 못한다. 방학이라고 맘껏 놀수도 없는 현실에 아이들이 안쓰럽다. 그래서 시골 마당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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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이유

여름방학.물놀이.....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이책은 내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놓은듯 했다.

동시를 읽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방학이 더바빠져 예전처럼 여행도 가기 힘들고

할아버지댁이 시골이지만 시골에도 자주가지 못한다.

방학이라고 맘껏 놀수도 없는 현실에 아이들이 안쓰럽다.

그래서 시골 마당은 아니지만 거실에 텐트를 치고 며칠동안

그속에서 아이들과 잠도 자고 옛날이야기도 하고

잘보이지는 않지만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상상해보기도 했네요.

지금이야 해수욕장을 계곡을 찾아가지만

나 어릴때는 집 앞 개울가에서 물놀이 실컷할수 있었는데...

지금이야 시골체험을 체험학습과 캠프를 통해 접하지만

내 어리적 풍경은 동서남북으로 산과 들 뿐이었는데....

t*****n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방학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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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방학을 보내고 있지만 매일 학원으로 전전긍긍하는 아이를 보면 안타까워 모두 그만두고 놀게만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다. 남편도 회사일로 바빠 휴가를 계속 미루다 겨우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었고 여름 방학이나 휴가를 해외 여행이나 근사한 여행지로 다녀와야하는 것만
"여름 방학 풍경"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방학을 보내고 있지만 매일 학원으로 전전긍긍하는 아이를 보면 안타까워 모두 그만두고 놀게만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다.

남편도 회사일로 바빠 휴가를 계속 미루다 겨우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었고 여름 방학이나 휴가를 해외 여행이나 근사한 여행지로 다녀와야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님을 깨닫게 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주인공 가족은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서 동생이랑 장난도 치고 밀밭 사이에서 좋아하는 숨바꼭질도 하고 들판의 탈곡기를 바라보면서 기쁨을 느낀다.

촉촉한 이슬을 맨발로 밟는 것이 좋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버섯을 땄을 때는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주인공은 주변의 아주 사소한 것들에게서 행복을 얻고 의미를 찾기도 한다.

 

곧 우리 가족도 여름 여행을 하게 된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남편, 겨우 1학년이지만 여러 개의 학원으로 벌써 지치려고 하는 딸아이, 그런 식구들을 챙기느라 피곤한 나...

이번 여행은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