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사비를 떨어 우리 나라의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간송 선생님에 대한 책이다. 사실 아이의 논술학원 교재에 이 책이 없었다면 간송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몰랐을 것이다. 아이가 단시간에 책을 술술 읽고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나라면 내 재산을 다바쳐 민족의 얼을 지킬 수 있었을까? 쉽지 않은선택이었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었지만 간송선생님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
|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분이 간송 전형필 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 팔려나갈 뻔한 우리나라의 보물들을 자신의 전재산을 쏟아부어 사들여서 우리 문화재를 지킨 그의 업적이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 간송 전형필 책이 있어서 바로 구입했다. 문화재를 지키려는 그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져있고 그렇게 해서 남겨진 문화재 사진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과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