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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서 실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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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살 엄마이다. 집에서 아이와 뭐든지 같이 해보고 싶긴한데, 그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과학실험은 감히 엄두도 내보지 못했다. 학창시절 과학실에서 하던 실험들은 위험한 기구들을 조심스럽게 다뤄야 했고, 여러가지 재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과, 달걀, 양배추와 같은 재료로 요리처럼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니 눈이 동그랗게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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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살 엄마이다. 집에서 아이와 뭐든지 같이 해보고 싶긴한데, 그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과학실험은 감히 엄두도 내보지 못했다. 학창시절 과학실에서 하던 실험들은 위험한 기구들을 조심스럽게 다뤄야 했고, 여러가지 재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과, 달걀, 양배추와 같은 재료로 요리처럼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니 눈이 동그랗게 될 수 밖에 없다.

 

"엄마, 왜 물방울이 생겨요. 물병이 눈물을 흘려요."

아이가 냉장고에서 꺼내놓은 물병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을 보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과학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총동원해서 설명해 주었지만, 아이에게는 많이 어려웠는지 눈만 깜박깜박하고 있었다. 아직 어려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위에 공기가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니 설명이 쉽지 않았다. <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은 가장 기본이 되고 쉽지만 막상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기본 개념들을 실험으로 아이에게 이해 시킬 수 있어서 좋다.

 

 

쉽고, 안전하게 재미있는 실험을 할 수 있으니 아이가 좋아한다. 난 그중에서 천연 얼룩 제거제 만들기가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주스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옷에 묻혀서 이쁜 옷에 얼룩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제 해결책을 찾았다. 완전 하얀색옷은 락스를 이용하면 편한데, 색깔이 있는 옷은 사용할 수 없었다. 이럴때는 소금을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소금 속의 염화마그네슘은 수분을 빨아들이는데 그때 수분과 함께 다른 색소도 같이 흡수한다고 한다.

 

공기에 관한 실험, 촛불에 관한 실험, 물에 관한 실험, 음식물에 관한 실험 등 주제별로 분류되어져 있기 때문에 차례에서 원하는 실험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아이에게 공기에 대해서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물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 줄지 고민이라면 같이 실험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험의 방법만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실험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현상과 이유까지 설명하기 때문에 과학적 현상을 잘 몰라서 설명하기 곤란했던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하다 보면 나도 과학박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지식을 대부분 책읽기를 통해서 얻는데, 집에서 직접 실습해 본다면 더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과학 실험을 할 때의 주의 사항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와 과학실험을 해보고 싶어서 책을 고르고 있는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아이의 무궁무진한 궁금증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같이 실험을 해 본다면 아이나 엄마나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n****3 2009.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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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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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들의 첫 과학실험 이 책의 저자는 기젤라 뤼크는 빌리펠트 대학교에서 화학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이고 유치원생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화학적 연관들을 전달하는 일을 수년간 해오고 있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생물학적인 관찰에 대해서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올챙이를 잡아서 작은 통에 넣어두고 올챙이에서 앞다리가 먼저 나오는지 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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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들의 첫 과학실험

이 책의 저자는 기젤라 뤼크는 빌리펠트 대학교에서 화학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이고 유치원생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화학적 연관들을 전달하는 일을 수년간 해오고 있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생물학적인 관찰에 대해서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올챙이를 잡아서 작은 통에 넣어두고 올챙이에서 앞다리가 먼저 나오는지 뒤다리가 먼저나오는지? 꼬리는 어떻게 없어지는가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관찰한다. 다시 말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란것이 동물이나 식물들의 관찰을 통해서 배워나가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적인 현상들 공기나 물 등의 화학적인 현상들을 대해서는 등외시해왔던것이 사실인것 같다.. 유치원 교육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과 아이들에게 뭔가 새로운 교육이 필요로 하는것에 대해서 첫부분에 아주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처음에는 화학이란것을 고등교육때나 배우는 어려운것들을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는 5~7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장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왜 이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화학이란것을 설명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공감이 갔다.

나에게도 6살 꼬맹이가 있다. 하루에도 "엄마~ 이건 뭐야? 저건 뭐야?" 이런 질문을 수십번 반복한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서 "원래 그래?" 이런 답번을 해오고 있었던것 같다. 아이에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있고, 우린 산소란것을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나무가 산소를 만들어주고 있으니 나무를 이뼈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해준다면 나무나 식물들을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 볼 수 있을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공기가 이세상에 존재하는것부터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한다. 긴 컵에 작은 초를 넣어두고 컵 입구를 막았을때 초는 서서히 꺼져버리고 만다. 그것은 초가 불에 타기위해서 산소가 필요하고, 컵 입구를 막으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산소가 없어지고 그러므로 초의 불은 꺼지고 만다.  또 물속에 두개의 컵을 이용해서 한 컵에 있는 공기를 다른 컵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여주자. 이렇게 실험을 통해서 설명을 해준다면 아이들은 쉽게 이해를 할것이다.

 

집에서 있는 병, 컵, 물, 채소등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다니 화학이라고 해서 대단한 실험도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흔히 우리주변에서 일하는 현상들이 다 화학과 관련있는것이다. 동식물들의 관찰로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것 만큼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하는 화학적인 실험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보라색 양배추 즙을 이용해 산성과 알카리성을 구별하는건 엄마인 나도 너무 신기했다. 산성을 만나면 붉은 색으로, 알카리성을 만나면 푸른색으로 변하는건 리트머스 종이가 역화를 대신해서 쉽게 실험할 수 있는것이라 평소에도 집에서 이용해 볼 수 있는 상식으로 기억해둬야겠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적은 아이들보다 많은것을 탐구하고 배울수 있을것이다. 인류의 문명도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을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해시켜주고 호기심 많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엄마가 좀더 노력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d*****9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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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와 실험을 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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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아이들과 한 주나 두 주에 한 번 꼴로 실험을 한다. 비이커에 무슨 용액을 넣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등의 거창한 실험은 아니지만 간단히 집에 있는 도구들을 활용해 쉬운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정도의 실험이다. 집에서 실험하는 일에는 일단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은 아무리 좋은 실험이라도 그림의 떡이다. 거기다 실험 기자재도 제대로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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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아이들과 한 주나 두 주에 한 번 꼴로 실험을 한다.

비이커에 무슨 용액을 넣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등의 거창한 실험은 아니지만 간단히 집에 있는 도구들을 활용해 쉬운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정도의 실험이다.

집에서 실험하는 일에는 일단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은 아무리 좋은 실험이라도 그림의 떡이다.

거기다 실험 기자재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위험하거나 어려운 것은 하기 힘들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집에서 한답시고 일 벌이지 말고 과학 학원이나 전문적으로 실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보내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참 잘 아는 책이 이 책이다.

안전한 실험 재료,

값싸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것,

아이의 손으로도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실험,

모든 실험과 설명은 길어야 30분,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와 자연과학적인 해석!

글자가 작고 색깔도 따로 넣지 않고 흑백사진과 그림도 검은 펜으로 그린 간단한 그림이 다여서 첫인상은 제목에 비해 크게 기대가 가지 않았다.

그러나 웬걸!

아이와 집에서 실험을 하고싶은 엄마, 해봐서 한계를 느껴본 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을 정확히 내다보는 책이다.

끝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과학적 사실에 접근하여 지식으로 이어가게 하고, 직접 집에서 엄마와 실험해 봄으로써 책으로만 보는 지식이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느껴보아 살아있는 지식으로 더 오래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아준다.

단순히 엄마와 아이가 하면 좋을 실험들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실험들에 대한 소개는 물론 왜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하는지, 신화와 철학에서의 언어와 과학에서의 언어가 지니는 의미와 특성, 왜 현상을 설명해야 하는지, 각종 매체에 대한 유익성과 해로움에 관한 이야기, 매체를 활용한 과학 지식 얻기, 환경 정책에 이르기까지 그 이론적인 토대도 함께 이야기해주고 있다.

전문가가 아닌 엄마와 함께 하는 과학 실험이 단순히 장난같은 실험에서 끝나지 않도록 그 이론의 토대와 활용, 미치는 효과에까지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엄마의 전문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불어 이 책과 그런 엄마와 함께 실험하는 아이는 과학적 감수성이 남다를 것 같다.

다섯 살에서 여덟 살 정도의 가장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의 아이들이 물리 화학을 가르치기에 적기라고 한다. 생물학적인 관찰과 실험을 넘어서 화학 물리학적인 실험이 집에서 가능하도록 방법과 원리를 설명하고 가장 기본적인 이론적 토대가 되는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는 이 책, 집에서 아이와 실험을 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i*******e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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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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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것이 우리가 그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따분하고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알 수가 있다는것이다 우리가 과학을 처음으로 접하는것이 초등3학년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접하고 공부 위주로 이해를 하다보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것이  과학이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리들 머릿속에 깊숙히 새겨진것이 아닌지 싶다. 집에서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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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라는것이 우리가 그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따분하고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알 수가 있다는것이다 우리가 과학을 처음으로 접하는것이 초등3학년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접하고 공부 위주로 이해를 하다보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것이  과학이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리들 머릿속에 깊숙히 새겨진것이 아닌지 싶다.
집에서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은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보는 재료를 통해  공부라는 개념보다
놀이를 통한 과학실험이라 나중에 과학공부를 하다보면  그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면서
선입견없이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 나오는 실험들은 과학실에 있는 그 값비싼 특수 장비가 아닌 우리가 냉장고를 열면 쉽게
만질수있는 일반적인  재료들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것을 얻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의과학  감수성은 학교나 학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부터 열심히  흥미를
가지고 호기심을 키워 주는것이 좋다는것이다
이 책에서는 만 5세부터 만7세 사이가 가장 호기심이 왕성하기에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물리.화학등  과학을 가르쳐야하고 또한 우리 아이들의 유치원 학습은 식물의 대한 위주로 하는
학습에 의존하다 보니 과학적,화학적 으로는 부족... 이런 교육이 아닌 생물계와 무생물계의
현상을 동등하게 취급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린 어제 아이들과 남산에 잇는 남산 탐구학습관을  견학을 했다.  이곳에서 우린 아이들과
정말 많은 실험과 원리를 경험하고 느껴 보았다는것이다
여기게 가보면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다 원리를 깨우칠수있게끔 해 놓은곳이다
그 동안 과학관을 여러군데 많이 데리고 다녔지만 어제 다녀온 남산학습관만큼 아이들이 좋아한곳이
없다는것이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실험하고 조용한 가운데에서 열심히 관찰하였다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초등2학년과 5학년이다 2학년 아들은 남자 아이라 호기심이 너무 많아 자기가
하고자하는것은 열심히 푹 빠지는 경우가 있고 큰 아이는  과학전용 책을 읽고 그 책을 동시에
접목을해서 공부를 한다는것...책과  동시에 이루어지다 보면 좀 더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일찌기 어릴적부터 경험을 통한 교육을 잘 못해준것이 안타깝기만 한다.
좀 더 일찌기 엄마인 내가 깨우쳤다면  좀 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아이들로 키울 수 잇지 않앗나 싶은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것이다
지금 난 주위에  젊은 엄마들에게 전한다 나중에 학원으로 아이들을  보낼 생각만 하지 말고
집에서 엄마들이 조금이나마 열의를 가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숨겨진 과학소질을 찾아 낼 수 잇을것이며
지겨운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의 필요한 없어서는 안될 학문이라는것을 일깨워 주고 싶은 맘뿐이다
우리들집에 있는 사과, 달걀, 양배추로 하는 요리같은 과학 실험....
이것이 과학뿐만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언어도 발달한다는것을  우리는 깨달아야한다
문제 풀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원리를 깨우쳐야 한는것이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한  엄마들의
생각이 달라졌으면 한다.
 
m****3 200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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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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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과학 교과가 생긴다. 큰 아이가 올해 초등 학교 3학년이다. 1학기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것이 '공기'다. '공기'가 가지고 있는 부피와, 아무것도 없는 빈, 즉 공기가 있는것에 대한 실험들이었다. 주구장창 아이와 실험을 했었다. 그 실험들이 나와 있다. 이 책은... 1학기가 끝나면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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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과학 교과가 생긴다.

큰 아이가 올해 초등 학교 3학년이다.

1학기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것이 '공기'다. '공기'가 가지고 있는 부피와, 아무것도 없는 빈, 즉 공기가 있는것에 대한

실험들이었다.

주구장창 아이와 실험을 했었다.

그 실험들이 나와 있다. 이 책은...

1학기가 끝나면서, 아이들이 확실히 알게 된것은, 공기는 어디에든 있구,

7살난 작은 아이는 커피믹스로 커피를 탈때마다 공기 이야기를 한다.

일반적인 커피믹스중 easy cut을 사용하는 믹스가 있는데, 커피를 저을 수저가 없을 경우는 커피믹스 봉투가 훌륭한 믹스 젓는 역활을

하게 된다.

커피 믹스봉지속에는 공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커피 물을 저을때, 공기의 부피로 인해서 쭈그러지지 않고, 팽팽하기 때문에 잘 저어진다.

커피 한잔을 저으면서 알수 있는 것은, 공기는 어디에든 있다다.

이런 내용이 나오지는 않지만, 이 책은 분명 <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실험>이다.

이 책은 첫 화두를 바나나는 왜 구부러졌을까다..

하지만, 답은 나와 있지 않다.

결국은 아이들과 함께, 바나나는 왜 굽었는지를 찾아봤다.

바나나는 잎이 워낙에 크기때문에, 잎 아래에서 열매가 맺는다. 그래서 태양이 차단된 상태로 밑으로만 자라게 되는데,

바나나가 중간정도 자라면, 그 큰 잎이 떨어져 버린단다.

잎이 떨어져버리니 태양에 노출되게 되고, 태양쪽으로 향하는건 거의 모든 식물들의 특징이기에 바나나는 밑으로만 자라다가 중간정도부터 하늘로 향하고, 그래서 굽어진다는 거다.

사실, 이 내용은 이 책과는 그렇게 큰 상관 관계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의구심을 가지게 하기위해서

쓰여진것 같다.

끊이없이, 빈 유리병, 아무것도 없는 병을 이야기 하지만, (공기가 들어있는)이라는 문구를 뒤에 넣어주어서,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들을 상기시켜준다.

빈 유리병, 즉 공기가 들어있는 유리병, 아무것도 없는 공간, 즉 공기가 가득채워진 공간같이 말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책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물건들의 선정기준이다.

1.안전한 실험 재료
2.값싸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것
3.아이의 손으로도 쉽게 성공하는 실험
4.연과학적인 해석 - 마술이 아니다
5. 실험과 설명은 길어야 30분!

사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기때문에 책에서는 많이 들어야 몇백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재료라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많이 든다.

그래도, 다른 실험을 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다.

실험이라야, 공기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니 말이다.

하지만, 입학전 아이들이라면, 일주일에 한두개씩만 하더라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내가 했던 아이의 학습방법의 문제점도 알수 있고,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일수 있음은 믿어 의심치 않기때문이다.

오늘은 집에서 소금물을 증발시키는 것을 해 봐야겠다.

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겠다.

숟가락과 소금, 그리고 양초만 있으면 해결할수 있으니, 이 보다 좋은 실험은 없을 듯 하다.

 

d****2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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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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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해야 할것 같은데 마땅히 알고 있는 것이 없어고민하던 차에 이책을 보는 순간 아 이것이구나 싶었답니다저희집에 딸이 둘이다보니 예쁜것 책도 명작쪽을 좋아해서 고민하던차에안되겠다 싶어 과학쪽으로 되어 있는 책을 많이 읽혀주다보니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쪽으로 관심을 가지는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집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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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해야 할것 같은데 마땅히 알고 있는 것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책을 보는 순간 아 이것이구나 싶었답니다
저희집에 딸이 둘이다보니 예쁜것 책도 명작쪽을 좋아해서 고민하던차에
안되겠다 싶어 과학쪽으로 되어 있는 책을 많이 읽혀주다보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쪽으로 관심을 가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집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집에서 있는 물건을 가지고 할수 있고 구할수 있는 것으로 무엇인가를 할수
있을것 같아 접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과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을 하면 딱딱하고 어려울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과 무엇인가를 하면서 어렵지 않게 익혀갈수 있는내용이 담겨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무엇인가를 할때 아이들과 함께 할때어른들의 손이 많이 필요를 하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실험은 아이의 손으로도 쉽게 완성할수 있도록 나와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것 같아요
하나의 실험을 통해 그와 연관되어 더 많은 실험을 할수 있고 더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무엇을 하자 아니라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른 방법으로
연결되어 하므로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저 또한 이러한 원리를 아이와 같이
하면서 신기하고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실험을 하기전에 필요한 재료를 구해놓고 어떻게 할것인지 설명을 한 다음에
그것을 하면서 무엇을 관찰할 수 있는지 또 왜 그렇게 되었는지의
순으로 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무엇을 연관되어 할수 있는 실험순으로
재미있게 나와 있어서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나와 있어서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가 어떻게 해가 아니라 어린 시기에 접한 자연스러운 과학실험이
아이가 자란 훗날 커서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그러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같이 실험을 하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억지로 무엇을 하자 해라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이것을 하자
해보자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해주는 과학실험책
책으로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해보고 느끼면서 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것은 어느누구 보모님들은 알고 계시리라생각합니다
저 또한 저희 아이들이 지금하고 있는 이 실험들이 자라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정보를 
얻는데 하나의 발판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무엇을 아이에게 시키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하게금 동기유발을 시켜주게 해주는
고학 실험
저 또한 아이와 같이 하면서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물리라는 말과 화학이라는 과학을 잘 알지는 못하는 아이들과 함게 자연스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였던것 같다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은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모든 부모님들이 한번 읽어보고 아이들과 함게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d*******3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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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실험
"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실험" 내용보기
부제목 : 사과, 달걀, 양배추로 하는 요리 같은 과학 실험!   오랫만에 보는 비이커 속에 양배추며 당근 사과 기포등이 보이궁^^ 스포이드도 보이고  사면망에 알코올 불이 붙여 있는 실감나는 실험 기구들! E=mc2등의 공식들~ 아이 질문?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까? 엄마 질문?사과와 달걀, 양배추를 가지고 실험을?! 책 표지만 봐도 흥미 진진한 풍경들이었답니다.   지은
"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실험" 내용보기

부제목 : 사과, 달걀, 양배추로 하는 요리 같은 과학 실험!

 

오랫만에 보는 비이커 속에 양배추며 당근 사과 기포등이 보이궁^^

스포이드도 보이고  사면망에 알코올 불이 붙여 있는 실감나는 실험 기구들!

E=mc2등의 공식들~

아이 질문?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까?

엄마 질문?사과와 달걀, 양배추를 가지고 실험을?!

책 표지만 봐도 흥미 진진한 풍경들이었답니다.

 

지은이 기젤라 뤼크님은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화학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이며

이전에는 에센 대학교와 키일 대학교에 재직했다.

유치원생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특히 화학적 연관들을 전달하는 일을

수년간 해오고 있으며,

자유 보첸 대학에서 여교사들을 양성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나의 조카 요하네스와 대녀 한나를 위해 바친다고 시작!

갑자기 감동이 몰려왔다.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무엇을 남길까 잠시 생각하게도 되었구....

 

이 책의 특징은 만 5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에게 자연현상에 대한 흥미진진함을..

집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안전하며 쉽게 찾아 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부모와 아이들이 주변 환경에 감탄하며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든실험은 아이들이 쉽게 해 볼 수 있으며

화학에 문외한 일지라도 잘 설명할 수 있는 것들로 선별되었다.

아이들이 선입견 없이 자연과학적 원리와 그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토양을

놀이하듯 쌓게 된다.

 

이 책은 2006년 화학 산업 분야의 기초 문학상을 받았다.

 

이 책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아이와 함께 하는 실험!

이 책을 통해서 자연현상에 대한 놀라움과 그 의미를 파악하는

즐거움을 얻었으면 한다는 그 지은이의 말씀대로 딱 그대로 경험한 주말이었다.

주말의 실험 경험을 일기장에서 발췌해 보았다.

 

 

 

 집에와서 서평 준비하면서 특별히~

"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실험" 책을 직접 실험해 봐야겠기에!
아그들아 우리 실험해보자~
딱히 실험이 무언지 잘 모르는 란이는 좋다고 달려오궁^^
창이는 컴텨하면서 별관심 없어보이궁~
 
일단 제일 쉬워보이고 준비물이 가장 간단해 보이는
"소리나는 동전" 실험을 선택했다.
우리 둘이 컵가져오고 촛불가져오구 등등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첫 실험이 두 세번 반복해도 실패로 돌아가자! 원인 분석에 들어간 엄마랑 란이!
왜 소리가 안날까?(란이의 질문)
아마도 시간이 안적혀서 그럴꺼야.조금만 기다려 보자.(엄마의 답)
그리고,물온도가 뜨겁다는 것이 끓여야 되는데 정수기 물로 해서 안되었나?
-창이는 안될꺼라는 것에 500원 걸었거든요 ㅋㅋㅋㅋ-
자기가 이기자 신나서~
담 실험 하자며 달려드네요^^
 
촛불실험은 대 성공!
두 번째 "촛불끄기 실험"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쉬어서
왜 꺼졌는지에 대한 대화까지 원활하게 진행.
심이 생각엔 한 두개만 대표로 해보려다가~
남매의 열화같은 관심으로^^
심이도 신기하고 재밌어서~
연달아 몇 개의 실험 성공 분위기^^
세번째는 "직접 만드는 소형 소화기"
이제는 화창이가 완전히 집중하는 모드로 실험방법을 직접 읽어가며
관찰과 왜 그럴까?는 손으로 가려가면서
미리 안보고 실험에 들어가더이다.
직접 실험해서 알아 본다는 생각도 참 참신했답니다.
식초와 베이킹 파우더의 가스가 일어나니 얼마나 신기해 하던지..
그 가스로 불을 끄기를 서 너번!
이유를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까지 귀한 시간들이었답니다.
계속 실험하자는 열화같은 성화로 한 두개의 촛불 실험 더 한 후에
담 주를 기약하면서.....
이렇게 주일오후를 가득 채웠답니다^^*
 
-심이의 주일 일기 中-
 
참으로 남매와 엄마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쁜 시간이었답니다.
r*****m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우리아이 첫 실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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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은 정말 유익한 책이다. 어린 유아를 둔 가정에서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참 좋을 책인 것 같다. 2006년 독일 화학 산업 분야 기초 문학상을 수상한 책으로서 얼핏 보면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책이지만 (요즘 비주얼이 좋은 책들에 비하면) 그 내용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들어가는 글에서나 시작글들을 보면 유치원에서의 아이들은 주로 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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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은 정말 유익한 책이다. 어린 유아를 둔 가정에서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참 좋을 책인 것 같다. 2006년 독일 화학 산업 분야 기초 문학상을 수상한 책으로서 얼핏 보면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책이지만 (요즘 비주얼이 좋은 책들에 비하면) 그 내용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들어가는 글에서나 시작글들을 보면 유치원에서의 아이들은 주로 식물을 길러보는 실험을 하곤 하는데 어릴수록 무생물에 대한 실험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실험이라는 것이다. 우선 무생물에 대한 실험은 식물과 같이 봄이나 여름에 해야 하는 실험도 아니며 일년 내내 언제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반복도 해보고 변화시켜서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애벌레가 나비로 바뀌는 과정을 설명해 주는 것보다 공기가 없으면 촛불이 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더 간단한 일이었다니!! 여지껏 그래왔기에 의문의 여지가 없었던 사실을 뒤흔드는 이 책에서의 첫번째 발견이다.

 

이 책에서의 실험은 모두 안전한 실험 재료들만 엄선하였고 값싸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쉽고 간단하다는 실험 조차도 의외로 까다로운 것들이 많았었음을 보곤 했었다. 하지만 진짜로 이 책에서 나오는 실험들은 당장 따라해 볼 마음이 드는 것들로서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쓰는 식초, 설탕, 물, 공기, 사과, 달걀, 양배추, 식소다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가 어린 아이들과 해볼 수 있는 것들로 자연스럽게 자연과학이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이미 여러 책들에 소개된 실험들이 대부분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저자들의 마음이 재미있고 훌륭하다. 하지만 이런 자연과학적인 사실들을 어린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들은 많지 않았으므로 이 책의 독창성은 바로 여기에서 빛을 발한다.

 

이 책의 실험은 먼저 필요한 재료를 언급하고

1.이렇게 해보자- 실험하는 방법을 자세히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릴 것인지에 대한 것까지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고 있다.

2.무엇을 관찰할 수 있을까.-엄마가 아이들과 중점적으로 봐야 할 내용들이다.

3.왜 그럴까-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과 대답이 나온다.

왜 촛불은 입으로 바람을 불면 꺼지는 걸까? 초가 타기 위해서는 공기(산소)뿐만 아니라 양초이 밀랍 또한 필요하다. 그래서 양초의 밀랍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꾸 줄어드는 것이다. 밀랍은 증기로 변하는데 결국 촛불에서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로 바뀌는 것은 바로 밀랍에서 나오는 증기인 것이다(오! 놀라운 사실이다.) 빛과 열의 형태로 에너지가 방출된다.

입으로 바람을 불면 밀랍에서 나오는 증기의 기류가 차단되어 공기는 충분히 있지만 밀랍이 결핍이 되어 꺼지는 것이다. 글로 설명하니 어려운 듯 보이지만 적어도 내게는 너무나 신선한 대답이었다. 아 이런 것이었구나.

 

물론 아이들과 여러번 실험하고 같은 단어로 설명해 주다 보면 산소니 이산화탄소니 아이들도 익숙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는 그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더욱 쉬운 용어로 바꿔 말해주면 되겠다 싶다. 이 책은 청소년이나 성인에게도 아주 좋은 책일 것 같다. 학창시절에 암기식으로만 외웠던 자연과학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다가온다. 이런 점이 위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좋은 이유가 되는 것이다.

h*****o 200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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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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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실험이란 제목이 표지의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엄마인듯한 얼굴에 말풍선은 사과와 달걀과 양배추를 가지고 실험을 ? 그리고 아이의 얼굴옆에 말풍선은 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 까?하는 질문 표지한부분을 차지하는 2006년 독일 화학 산업 분야 기초 문학상 수상 이란 글.. 다소 생소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부분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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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실험이란 제목이 표지의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엄마인듯한 얼굴에 말풍선은 사과와 달걀과 양배추를 가지고 실험을 ?

그리고 아이의 얼굴옆에 말풍선은 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 까?하는 질문

표지한부분을 차지하는 2006년 독일 화학 산업 분야 기초 문학상 수상 이란 글..

다소 생소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부분의 상이름의  도서라서 궁금함과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어린이들에게 화학이란 부분을 어떻게 알려줄까하는 의문들..

아무래도 철들고 나서 교과목의 하나로 화학이란 것을 접해서일까..

우리 주변의 일상들이 이렇게 쉽게 화학이 될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지방이라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과학관들과 교육기관을 보면서 가끔 아쉬워하고 했는 데

이 책이 조금은 그 아쉬움을 해소해줄도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더 일찍 만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아이들 키우면서 나자신도 화학의 경우 어렵고

꼭 실험실이나 도구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서

과학의 분야중 접근은 거의 생물쪽에 치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호기심 대장인 아이는 파브르를 능가하는

곤충박사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을 가진적도 있었다.

요즘 학교교육에서 접하는 화학이란 부분이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지만 다양하고 많이 실험할 기회가 적어 화학에 대한 것들은 그냥 재미와 흥미로만 그치는 것 같다.

책속의 실험선정기준을 가지고 할수 있는 것들을 읽고 있으니

다음에 시간을 내어 실험을 해보기로 약속은 하긴 했는 데..쉽지는 않을 것같다.

실험에 대한 것들도 공기과 촛불과 물과 음식물에 대한 것들로

일상속 숨어있는 화학의 원리에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자연과학으로 가는 쉬운 안내서가 될수 있는 책...

아이들의 미랙세계의 위한 밑받침이 될 자연과학에 대한 지식들을 하나씩 알아갈수 있는 다양한 매체와 실험의 접근의 중요성이 더 커져간다...

제일 마지막 페이지의 참고문헌이 외국도서들밖에 없어 다소 아쉬웠지만 ..

과학과 친해질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 반갑다

f******n 2009.08.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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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우리아이 첫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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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열과 사교육비의 지출은 가히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열의 결과 학습자들은 각종 세계 경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적 방향성이 암기위주의 교육과 이론학습 중심으로 교육으로 입시를 목표로 한 교육이기에 학습자가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진학했을 시 학문에 대한 목표상실과 쉬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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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열과 사교육비의 지출은 가히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열의 결과 학습자들은 각종 세계 경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적 방향성이 암기위주의 교육과 이론학습 중심으로 교육으로 입시를 목표로 한 교육이기에 학습자가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진학했을 시 학문에 대한 목표상실과 쉬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좁은 취업문으로 인해 더 이상의 학문적 성과를 기대하기란 힘든 것이 현재 우리의 교육환경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최대의 동력은 역시 교육에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떤 교육적 투자와 방향성이 현재의 교육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 학습자를 고려하고 학문을 생각하며 미래사회에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교육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임을 기성세대들이 인식하고 그동안 기초학문의 중요성을 간과(看過)하고 입시위주의 서열화풍토에서 암기식 학습을 탈피하여 학습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적 방향성으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할 때인 것이다. 내가 자연과학의 기초학문과 학습자 중심의 교육의 중요성 강조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부터인데 이 책은 2006년 독일 화학 산업분야 기초 문학상을 수상한 책이다. 우리가 아무리 선진국들과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를 말하며 약소국의 설움을 주장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허공에 외치는 소리일 뿐인 것이다. 독일에서 이 책이 5세-7세들을 위한 자연과학 조기 교육도서로 선정이 되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할 따름인데 우리의 초등학생들이 학업을 하면서 이런 기초교육에 대한 수업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녀들의 모든 학습을 전적으로 공교육이 책임지는 현실이 아니니 부모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자녀들의 학습적 호기심과 영역들을 개발해 주고픈 마음일 텐데 그런 마음에 적합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집에서도 안전하게 자녀와 함께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실생활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실험을 하는 것이기에 부담도 없을 것이며 한참 호기심 많을 자녀들의 욕구들을 마술이 아닌 과학적 사실들로 그 호기심들을 적절하게 자극하여 자녀들의 학습적 욕구들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또한 부모로써 어떤 공부와 놀이를 자녀들과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만큼 학습적이며 과학놀이로써 훌륭한 책이 없는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간단하고 다양한 과학실험 외에도 아동들의 정신발달 단계에서의 학습적 동기를 부여해 줘야 하는 이론적인 내용들도 포함이 되어 있어 그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외에도 여러 매체를 이용한 자연과학을 접할 수 있는 정보와 미래에 어렸을 때의 기초적 학습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간단한 과학실험을 하기 위해 자세한 설명으로 책이 집필되어 있기에 손쉽게 자녀들과 놀이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습자로서의 호기심이 발달이 되어 암기위주의 교육적 풍토가 아닌 미래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g*********e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