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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해두건데 재즈 입문과는 동떨어진 앨범이다.
재즈와 블루노트..
하지만 오래도록 귀를 기울이면 엇박자 속에 들썩이는 재즈의 음율이 차츰 익숙해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씨가 그의 라디오 0시의 재즈를 7년간 진행하며 축적된 경험으로 고른 곡들이자 다섯타이틀 중 네번째 앨범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재즈를 듣는 이유는 재즈가 모든 음악을 포용하는 열린 음악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한다. 모든 음악적 취향을 넘어설 수 있는 다양함이 재즈 속에는 존재한다고..
전체 분위기는 약간의 발빠른 경쾌함.
차분하면서도 나즈막히 재즈의 흥을 돋우기에는 진국인 음색들이다. [인상깊은구절] 두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석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