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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액자 옆에 바짝 붙어선 소녀를 보고,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호기심이 들어 책을 들춰 보게 됐다. 과연 어떤 비밀이야기일까 하는 호기심에....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서점 한 귀퉁이에서 책을 펼쳐 보기 시작했고 리디아라는 소녀가 펼치는 재미있고도 유쾌한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행에 금세 흠뻑 빠져 버렸다. 우리가 누구나 아는 명화 작가인 램브란트, 다 빈치부터 벨라스케스 등의 작가까지...
그림 속 세상에서 리디아는 그 그림을 그린 작가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 그림이 그려졌을 당시의 세상을 경험한다. 현실과 명화 속을 넘나드는 모험 속에서 리디아는 그림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성장하게 된다.
나 역시 책을 읽는 동안 리디아와 함께 명화 속에 담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웠다. 시립 미술관에서 열린다는 르느와르 전시회도 얼른 가고픈 마음이다. 그만큼... 미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달까? 신나는 리디아의 모험.... 정말 정말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