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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푹신푹신한 책의 겉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신경을 써서 만든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표지부터 한여름 바닷가의 시원한 풍경이 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즐비해 있는 표지를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무슨 일이 있는지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있었다.
제목 또한 바다속 생물로 그려져 있어 재미가 가득할 거 같다.
올 여름 나도 아이와 같이 바다를 다녀왔다.
물에도 들어가서 물과 실컷 놀아서 그런지 올 여름은 추억이 많은 해였다.
책 속에는 바다와 하나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혹은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있다.
우리가 바닷가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름이 없기에 친숙하기까지 하다.
수영하는 사람, 선탠하는 사람, 책 보는 사람, 자는 사람, 윈드서핑 타는 사람, 튜브로 파도타는 사람, 모래성 쌓는 사람, 맛있는 여름 먹거리를 먹는 사람, 비치볼 하는 사람,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 사람 등...
우리가 흔희 보았던 바닷가 풍경을 책 속에서 무난히 만날 수 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듯한 실감나는 표정이었어요.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다양한 수십가지 표정들로 책 읽기를 재미나게 하는 요소였어요.
바다와 함께한 하루를 마치고 그 여운을 뒤로한채...
바다와 작별하는 그 순간은 아마 다시 내일이면 바다와 신나게 놀 생각을 하며 꿈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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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놀자/키득키득]- 여름바닷가의 멋진 추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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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경포대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바다야 놀자'는 책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아이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
올 여름.. 바다로 놀러 간적이 있었어요..아이가 어찌나 좋아했는지..ㅎㅎ 파도가 무서우면서도 재미나고.. 모래사장에서 맘껏 놀았던 추억이 있답니다. 그 이쁜 추억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책.. 바다야 놀자~~^^ 어찌 생겼나 볼까요?![]() 표지.. 참 시원해 보이죠..ㅎㅎ 그리고 중요한 것은 표지가 폭신 폭신한 소재로 되있고..모서리도 라운딩 처리 되어 있는 이쁜 책이라는 거죠.. 정말 아이를 위한 출판사의 배려가 더욱 빛이 났답니다.. 이리 만들람 정성도 시간도 더 걸릴거라는거 엄마들은 안답니다..^^ 하단 사진에 귀여운 꽃개들이 장난치는 모습 넘 귀엽죠..ㅎㅎ ![]() 해초가 발을 간지르고..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세요..그림자로 비추는 모습이 넘 재미나죠? 상어인가? 했더니.. 수영하고 있는 아저씨였어요..ㅎㅎㅎ ![]() 신나게 수영을 하고는 맛있는 간식을 먹는 시간.. ㅎㅎ간식먹는 아이들 옆에 꽃게가 과자 부스러기 집는 장면도 넘 귀엽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돌아간 저녁.. 인어 공주가 또다른 바다를 즐기고 있어요..ㅋㅋㅋ 울 아이는 요리하며 놀았어요~![]() 책을 보고는.. 집에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낚시놀이를 가지고 놀았답니다..드넓게 펼쳐진 바다 그림이 있는 페이지에 펼쳐놓고는.. 잡을 물고기들을 올려놓고 낚시중..ㅎㅎ 매번 하는데도 낚시놀이는 재미있나 봅니다~ 즐거운 낚시놀이와 재미난 바다야 놀자를 봤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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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거리가 가득한 이 책은 독특하고 재미난 그림들이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먼저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바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림보는 재미와 이야기의 재미를 짬뽕한 그림책이예요. 정말 흥미롭고 책 속에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 아닐 수 없네요.
여름하면 바다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없을 만큼 우리에게 있어 바다는 추억이 많은 곳이죠. 그래서일까?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이였어요. 특히,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즐거웠던 여름 날의 추억이 생각나 더 그립게 만들지만 그래도 다음 해의 여름을 기다리며 오늘은 "바다야, 놀자"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요.
빨리떠나자~~ 야이야이야이~~ 바다로~~~~~~ ♪♩♬ 쿨의 ' 해변의 여인'이란 곡의 여름노래가 생각나 큰 아이와 함께 불러주는 센스도 발휘하고 더불어 아이들의 수다를 들어주고, 대답해 주고, 또 끝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물론 아이들이 너무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살짝~ 정신이 없고 엄마가 힘들었다는게 문제였지만 그래도 가족이 화목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좋았어요. 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을 보니까 힘든 것도 잠시 제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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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바닷가의 추억을 되짚어 볼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 봤어요. 말랑말랑.. 표지의 촉감이 좋은 키득키득 출판사의 재미있는 그림책 바다야 놀자~~~를 아이들과 읽어봤는데요.. 그림도 내용도 모두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표지 두 아이들이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요 책을 보더니 지난 여름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을 기억나는지 아이들이 쫑알쫑알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책속의 두 주인공 친구들도 바다에 도착했네요..
아이들 책이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바닷가에 있는 사람들 하나하나 각자의 개성있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썬탠을 하고 책을 읽고, 오일을 바르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속에 지난 바닷가의 풍경이 떠오르네요..
아이들 바다 가면 좋아하지요.. 책 속 두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곧바로 바다로 뛰어 들어 가네요..
정말 정말 바다는 넓고 넓어요~~ 가슴이 확~~~ 시원해 보입니다..
신나게 뛰어 놀다보면 어느새 출출하지요.. 맛있게 과자도 먹고, 젖은 몸도 말리고,,. ... 하는 시간입니다..
몸을 말려야 또 물속에서 신나게 놀겠죠~~^^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가고 바닷가에 많았던 사람들은 하나둘... ... 돌아갑니다..
한낮의 복잡한 바닷가가 아니라 한적한 바닷가의 석양이 참 인상적이네요.
그럼 한 밤중엔 요 바닷가는 누가 차지하고 있을까요??? 추억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어 가다가 마지막에서 두아이 모두 빵~~ 터졌습니다..ㅎㅎ 과연 누가 바다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구석구석 그림 보는 재미가 가득한 재밌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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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물놀이를 다녀온 뒤에 읽은 책이라 더욱 와닿았어요.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나도 이거 했는데, 이것도 했는데' 연신 그러더라구요. 물놀이는 해봤지만 해수욕은 아직 못해본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바다를 많이 궁금해했어요. 전 이런 호기심이 아이한테 좋은 동기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책에서 간접경험을 하고 나중에 직접가서 해본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한페이지에 한 두줄 정도의 아주 짤막한 글이 있지만 유머러스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실제로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거든요. 아이랑 그림 구석구석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의외로 제가 못보는 부분을 아이가 집어내는 경우가 참 많아서 더욱 좋았답니다.
이 책에는 바다의 특징이 참 잘 나타나 있어요. 뜨거운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갈매기, 또 물속에 사는 여러 생물들, 바다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 해변의 풍경들, 모래조각들, 예쁜 모양의 비치파라솔, 그리고 노을진 바다풍경까지.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가끔 엉뚱한 그림이 숨어있는데 이게 더욱 재미있네요. 예를 들어 해변에 잠수복을 입은 사람이라던지,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 사이에 겨울 파카를 입고 추워하는 사람, 바늘침대에서 수양하는 인도사람같은 거 말이죠. 엉뚱하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튜브타고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이 너무 좋았던지 아이가 자꾸 물놀이를 또 가자고 해요. 날씨가 추워져서 물놀이 하기가 쉽지 않은데도요. 이 책 보면서 여기 가자고 자꾸 그러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바다에 가서 해수욕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인데요. 그 때 이 책에서 보았던 모래성 쌓기랑 파도타기를 꼭 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