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 관람가라고 하는데요. Race to witch mountain이 원제랍니다. 주말 저녁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계인의 능력이 약간은 트와일라잇을 연상시키거나 마틸다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주인공이 맞받아치는 대사가 웃겨요. E.T처럼 그냥 작별 인사를 하는 게 아니라 그 후의 내용도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적이 나올 때는 약간 터미네이터를 조금 따라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어른도 신나고 아이들에게도 흥미진진한 훌륭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 아닌가 착각을 하기도 했네요. 추천하고픈 영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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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디 픽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2009년도 영화로써, <게임 플랜>이라는 영화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앤디 픽맨 감독과 드웨인 존슨이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로써, <왓치맨>의 칼라 구지노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안나 소피아 롭이 출연한 영화이자 미국에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쉽게도 DVD로 직행한 영화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씨의 네임밸류가 약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바로, <윗치 마운틴>이다.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이제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윗치 마운틴;확실히 아동용 SF영화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원작을 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원작과의 비교는 할수 없 을런지 모른다. 그렇지만 약간은 어린이 층을 겨냥하고 만들었다는 건 월드 디즈니 사에서 만들었다는 거랑 약간은 어린이층을 겨냥하고 만든 영화 <게임플랜>에서 호홉을 맞춘 감독과 배우가 다시 호흡을 맞추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약간은 그런 느낌의 영화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긴 했었다. 그렇지만 어떤 느낌의 영화로 내가 다가올까 궁금해서 영화를 보게 된 것 이고..
원작을 봐서 원작과의 비교를 할수 있으면 좋을련만.. 아직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고 아무튼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월드 디즈니의 색깔이 가득 담긴 아동용 sf영화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아동용이라는 게 나쁜 건 아니다. 그렇지만 성인들이 함께 보고 공감하기엔 왠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런 정서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들도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아동용에 맞춰서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 영화에서 사라 역할로 나온 안나 소피아 롭은 자신의 매력을 잘 발산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아동용 sf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녀의 매력이 이 영화를 통해서 잘 드러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약간은 허접한 느낌의 특수효과와 세트장이 이런저런 아쉬움을 남기게 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 남을때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아동용 sf영화 <윗치 마운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