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9%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1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우선은 이 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하지만 곧 내가 겪어야 할 일들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흔히 이런이야기를 많이한다. 그때 누가 나에게 충고라도 해주고 길을 알려주기만 했어도 이러진않았을텐데.. 하는 이야기는 내 선배, 물론 나까지도 느끼는 말이다. 내가 지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우선은 이 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하지만 곧 내가 겪어야 할 일들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흔히 이런이야기를 많이한다. 그때 누가 나에게 충고라도 해주고 길을 알려주기만 했어도 이러진않았을텐데.. 하는 이야기는 내 선배, 물론 나까지도 느끼는 말이다. 내가 지나온 길이지만 뒤돌아보면 그때 더 좋은 길을 왜 가지 못했을까 하면서 주위를 탓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은 대학생인 나지만 이제 곧 취업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테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정신없이 바빠질 것이다. 그리고 몸이 바쁜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많은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와 요즘 추세에 따른 준비방법도 미리미리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꼭 읽고 싶었고 19명의 각자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갔다. 또한 이미 지긋한 나이를 드신 분들이 아닌 몇년 차 선배라는 점에서 요즘의 추세에도 발맞출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더욱 흥미가 갔다.

 KT, 구글코리아, 네이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등 누구나 아는 그런 기업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앞으로 준비해야 할 길들과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본보기가 되어 준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이분들 모두 몇년 전만해도 나와같은 대학생활을 하고있었고 취업걱정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런 사람들 이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은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우선 나는 이 책의 서문을 쓰기도한 KT이수호 과장에 대해 가장 인상깊었다. 이수호 과장은 예전에 인터넷신문 기사로 한번 접한 적 있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그는 2003년 말 KTF 마케팅연구팀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서 6개월 후 정직원이 됐다. 그리고 6년 만에 과장이 된 것이다. 대학도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성공했는지 정말 궁금했지만 의외로 그의 이야기는 자유로움과 그저 시키는 것을 잘하는 평범함이었다. 헤어스타일의 변화부터 만화책을 좋아하는등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 같지만 아마 이런것들이 그가 아이디어로 성공한 가장 큰 힘이되지 않았을까싶다. QOOK이라는 광고를 처음 보았을때 무엇을 광고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라는 유행어를 만들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은 이 광고는 그의 아이디어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위성에서 한국을 보면 QOOK이라는 글자가 보일정도로 건물옥상에 큰 플랜카드를 걸,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싶은 일들을 해냈다. 이 외에도 18명의 더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가 이 책속에는 담겨있다. 이 책에서는 선배들의 말투까지 그대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더 정겹게 느껴진 것 같았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질 것 같다. 그만큼 지금 대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었다.

w*****5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 구하기?
"직장 구하기?" 내용보기
책 제목이 인상적일 뿐 아니라, 책 표지도 인상적이다. 평범하지만, 자신있는 얼굴들과 무언가.. 굳은, 결연한 의지를 내세우는 한 문장들..   책 표지에 '취업공포증에 걸린 20대가 읽어야 할 단 한권의 책'이라는 소개가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인 내가 읽기에 조금 머쓱했지만... 평소, 남의 인생 이야기 듣기 좋아했던 나에게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책이라 호기심을
"직장 구하기?" 내용보기

책 제목이 인상적일 뿐 아니라,

책 표지도 인상적이다.

평범하지만, 자신있는 얼굴들과 무언가.. 굳은, 결연한 의지를 내세우는 한 문장들..

 

책 표지에 '취업공포증에 걸린 20대가 읽어야 할 단 한권의 책'이라는 소개가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인 내가 읽기에 조금 머쓱했지만...

평소, 남의 인생 이야기 듣기 좋아했던 나에게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책이라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슬쩍 집어들어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들은 몇가지 생각들을 정리하면..

 

1. 취업을 코앞에 둔 20대가 읽기에는.. 별반 도움이 안 될꺼라는 점..

(차라리, 고등학생이 읽으면 어떨까 싶다.

무슨 과를 진학하면.. 그 진로가 어떻게 펼쳐지는가에 대한..

흐릿하지만,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취업을 면전에 둔 대학생이라면..

오히려, 난 왜 학부 4년을 이 사람들처럼 살지 못했는가.. 미련만 남지 않을까 싶다~훗~)

 

2. 지금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직업유형이 매우매우 다양하고 많다고는 들어 알았지만

책을 읽다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직업들이 있어 조금 놀랬다.

인상적이었던 직업 중 한 가지는

나는.. 한 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

저자와 출판사.. 역자? 그림 그려주는 사람, 표지 만드는 사람.. 요 정도가 있다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외국 서적 중에서 괜찮고, 팔릴만한(?) 책을 출판사에 소개하는 직업도 있더군~

내 외국어 실력이라고 해봐야.. 기껏.. 영어책이겠지만,

먹힐만한 주제의 책을 선별하는 나름의 재주가 있으니..

그런 직업을 부업으로 해도 재미있을 듯 한데..ㅋㅋ

(출판사 관계자 분들.. 절 섭외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헤헤~)

 

3. 내 분야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소위 '잘 나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내게

갑자기.. 몇 페이지 분량으로, 취업준비생을 위해 이런 글을 써달라고 요청했다면

뭐라고 쓸 수 있었을까.. 잠시 고민하는 시간을 갖었었다.

열심히 준비해라..

부딪혀라..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난, 참 운이 좋은 놈이다..란 생각으로 끝을 맺었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하지만,

그 때.. 직장인의 세계로 뛰어들겠다는 결정을 하지 않았었던들

나중에는 들어가고 싶어도 자리가 나질 않았으니.. 휴..

감사하면서, 주어진 회사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_-;

e****n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이라는 암담한 문제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한 책
"취업이라는 암담한 문제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한 책" 내용보기
20대,꿈도 없이 취업대란이라는 얘기만 들으면서, 막상 하는것도 없이 공포감만 키워가는 있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평소 생각하던 취업관련 서적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싶었다. 소위 엄친아들의 이야기는 나와 그들 간의 괴리감을 느끼게 하며 결국 나를 두번 죽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 역시 여타 책들과 같이 나를 더욱 큰 좌절감에 빠지게 만들게
"취업이라는 암담한 문제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한 책" 내용보기

 20대,꿈도 없이 취업대란이라는 얘기만 들으면서, 막상 하는것도 없이 공포감만 키워가는 있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평소 생각하던 취업관련 서적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싶었다. 소위 엄친아들의 이야기는 나와 그들 간의 괴리감을 느끼게 하며 결국 나를 두번 죽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 역시 여타 책들과 같이 나를 더욱 큰 좌절감에 빠지게 만들게 하지 않을까 싶었다.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책이 나에게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하라 행동하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겨보니 이 책은 그보다는 개인의 성장과 가치관 실현을 개성넘치고 가벼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기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과정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를 통해 자신에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을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이며, 이 책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술자들의 문체로 인해 다소 어지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저자들의 인생사와 개인의 가치관, 감성을 담아내는 대는 더욱 적합하다고 느꼈다. 때문에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으며, 그들의 유머러스함과 좌충우돌 인생역경이 종종 입꼬리를 오르게 만들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례를 통해 말한다. 취업이란 자신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이라는 것을 말이다. 아직은 구체적인 꿈이 없이 조금은 현실적인 꿈(?)을 꾸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p*****0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정답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회사가 원하는 바로 나>라서. 이제 방 한구석에서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들이여! 제2의 IMF라면서 취업하기가 점점 더 어렵다고 한탄만 할 것인가. 여기 취업백수, 청년실업, 88만원 알바세대, 이태백(이십세 태반이 백수)을 물리친 무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잘 나가는 회사는 왜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정답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회사가 원하는 바로 나>라서.


이제 방 한구석에서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들이여!

제2의 IMF라면서 취업하기가 점점 더 어렵다고 한탄만 할 것인가.


여기 취업백수, 청년실업, 88만원 알바세대, 이태백(이십세 태반이 백수)을 물리친 무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를 펼치면 그대들의 꿈을 향한 열정이 불타오를 것이다.

도서출판 KPub에서 출간하고, 윤정임 편집자의 기획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열정 가득한 청춘의 힘으로 취업에 성공해 당당히 직장인의 길을 걷는 19명의 선배 직장인들이 저자로 참가했다.

부제로는 <19명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실전 취업 도전기>가 붙어있다.


어렵다는 취업시장에서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고,

힘든 여정을 거쳐 사회생활을 후배들에게 자상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무려 19명이나 되는 저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느라 책이 지루할 틈이 없다.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구글러 김태원 씨부터 미소가 아름다운 오은영 베스터안병원 소아화상센터의 간호사까지.

네이버, 중앙일보, 삼성그룹, LG화학,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모토롤라, 웅진출판, 공무원(중구청) 등 각계각층의 <직장인되기 성공 포트폴리오>를 면면히 살펴볼 수 있다.


취업시장에서 먹히는 스펙이라며 당연히 공부하는 토익을 던지고 취업에 성공한 이들.

그들의 취업도전기는 어려운 시기 남다른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취업준비생에게 또 다른 길을 안내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는 소위 스펙(?) 좋은 이들도 있다.

영어는 기본에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거나, 영국 런던 및 캐나다 어학연수, 중국HSK를 자랑하는 이들도 있다.

소위 리더쉽의 교본이라는 학생회장은 기본이고, 학과동아리부터 각종 공모전 수상과 대기업 인터사원의 경험담까지 조금은 평범치 않은 이력들을 소개한다.


아마도 이제 준비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었던 기획자 의도가 아닐련지.


이외에도 1997년 첫 직장을 시작으로 이제 자신의 위치를 찾는 이야기도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느릿느릿 구불구불 먼길 돌아와 거울 앞에 서다>라는 이야기는 직장인의 어려움을 더해준다.


단지 몇몇 비범한 인재들의 취업성공기라면 이 책이 그다지 눈에 띄지 못했을 것이다.


중앙일보 수습기자를 거쳐 이제 3년차 기자의 인터뷰 기사로 돌아보는 기자의 세계.

어렵게 취업한 이후 직장이라는 또 다른 일터에서 매일매일 깨지는 신입사원의 힘든 하루를 솔직하게 담아낸 글.

벤처회사의 흥망성쇠를 겪은 이의 영화같은 이야기는 사회생활이 또 다른 진실을 말해준다.


기억에 남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이들 모두는 독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는 점이다.

스스로 인상깊게 느꼈던 구절을 자신의 체험담에 녹아내는 내공은 상당한 독서력을 짐작케한다.

이들이 인용하는 책 가운데는 벌써 읽은 책도 있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귀중한 책들이 간간히 소개되고 있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서.

여기에 또 하나 더한다면 대기만성을 위한 열정을 갖춘 이들에게도 꼭 추천한다.

특히 자신이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특히 더 권하고 싶은 책이다.

(끝)




i*******i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평소에 읽던 자기계발서에 비해서 이 책이 좀 더 좋았던 이유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마 긴 스토리를 가지고 어떤 열정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는 많은 자기계발서는 현실적인 면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 대학생인 나에게 와닿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생생한 선배들의 이야기이다.   현재 취업시장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신입사원으로의 입사를 꿈꾸고 있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평소에 읽던 자기계발서에 비해서 이 책이 좀 더 좋았던 이유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마 긴 스토리를 가지고 어떤 열정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는 많은 자기계발서는 현실적인 면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 대학생인 나에게 와닿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생생한 선배들의 이야기이다.

  현재 취업시장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신입사원으로의 입사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에게는 실제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힘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학교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때는 똑같은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비슷한 생각들이 많아서 한계가 있다.

  제목에 선배들의 노하우라는 말이 들어가 있었다면,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대학생후배들이 많이 구매해서 읽어보았을 것 같다. 독자층이 주로 20대일 것 같고, 그리고 실제로 많은 공감을 하게 될 것 같은 연령도 20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로 3,40대 이상에게는 책을 읽고 시시한 내용이 될 수도 있다. 아마도 3,40대일 때는 좀더 회사원의 입장에서 더 높은 직위로서의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책이 8월 이후에 나와서 그런지 지금 자소서를 한창 쓰고 있을 학생들이 이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되어 아쉽고, 많은 회사의 수많은 직무를 가진 선배들이 다양한 회사생활을 하는 만큼, 19명의 이야기로는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모두 공통적으로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진 것 같아서 나도 남은 대학생활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취업준비생들은 소위 스펙이라는 것으로 자기자신을 점수화해서 회사에게 인정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회사에서 만족하는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 자기가 어떤일을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소망과 열정이 있다. 그래서 스펙을 갖추기보다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나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h*****g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연일 쏟아지는 언론의 경제위기와 청년실업 소식에 지레 겁먹고 떨고 있을 수많은 20대에게 바치는 책이라고 했다. 있는 힘껏 날아올라 보지만 미약한 날개짓에 곧 다시 땅으로 곤두박칠 쳐지거나 내쳐지고야 마는 취업공포증에 걸린 20대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라고도 했다. 주인공은 무려 열아홉 명이나 된다. 소위 잘나가는 회사에 당당히 입사하여 인생의 단맛, 쓴맛을 모두 누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연일 쏟아지는 언론의 경제위기와 청년실업 소식에 지레 겁먹고 떨고 있을 수많은 20대에게 바치는 책이라고 했다. 있는 힘껏 날아올라 보지만 미약한 날개짓에 곧 다시 땅으로 곤두박칠 쳐지거나 내쳐지고야 마는 취업공포증에 걸린 20대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라고도 했다. 주인공은 무려 열아홉 명이나 된다. 소위 잘나가는 회사에 당당히 입사하여 인생의 단맛, 쓴맛을 모두 누리고 있는 행복한 취업선배들의 달콤하고도 치열한 성공기다. 도대체 잘나가는 회사는 왜 그들을 선택했을까. 호기심을 끌기에 탁월한 제목이긴 한데 어쩐지 읽고나서도 마음만 더 공허해질 것 같은 기분.

 

나도 알고 있다. 이렇게 절묘한 시기에 적절하게 편집된 책을 대책없이 읽고있는 나도 알고는 있다. 그들의 간절하고 치열한 노력을 고스란히 듣고 있지만 처음과 끝이 결국 같은 얘기란 것을 안다. 불행하게도 성공했다는 그들의 취업스토리가 딱히 주는 감흥 같은 것도 없다. 그들이 스펙쌓기에 골몰하지 않고 노력했다는 것들은 결국 기본 스펙쌓기보다 더한 스펙쌓기였으니.

 

나는 원래 일이란 게 주어지면 하게 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능력은 본인의 성향이나 적성에 따라 다른 것이지 타고난 천재가 아니면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 즉 일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어있다는 원론에 근거한 논리를 믿는다. 우리가 취업공포증에 걸린 이유는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모든 젊은이들을 규격화하려는 제도 때문이다.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세상이 되버린 것이 무서운 것이다. 책을 펼치기 전에 느꼈던 막연한 서글픔이 밀려오는 건 이 책에서 강조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스펙 아닌 스펙이 결국 스펙이었기 때문이다. 서울 상위권 대학의 상위학과를 졸업하고 짧든 길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등 대다수가 취업생각 없이 놀고 즐기는 청춘들이라면 이들은 다소 취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어느 정도는 준비된 사람이었단 사실이다.

 

이제 대학생들은 4년 후의 취업전선을 생각하고 소위 스펙에 골몰하여 대학생활을 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면서 행복한 삶에 대한 추상적 고민을 하는 건 사치다. 누구에게도 예외는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할 마음에 들떠 입학하지만 막상 졸업하면 적성과 기호는 따지지 않고 무조건 먹기 좋은 떡만 요구하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 한다. 실력과 운이 따라 들어가서도 또 벽, 그리고 좌절에 부딪치면서 겨우 살아남는다. 기업이 선호하는 학과와 덜 선호하는 학과는 처음부터 기회조차 다르게 주어진다. 씁쓸한 현실이다.

 

하지만 소위 타고난 사람은 더 쉽게 더 잘 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불행한 현실을 물리치는 단 한 가지 진실은 단 한 사람을 뽑더라도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중소기업 무사시노사의 고야마 노보루 대표는 '남녀가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냈다면 그저 하룻밤의 추억으로 남을 뿐이지만, 같은 24시간이라도 2시간 데이트를 12번이나 하다 보면 정이 깊어져 어느새 애정으로 변한다'고 했단다. 꾸준한 노력없이 단기간에 커다란 것을 이루려고 하는 대책없는 나를 비판하는 말같기도 해서 잠시 반성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의미는 인간관계에서의 자세다. 회사 일의 대부분은 사람과 사람의 이해관계 또는 소통에서 완성되는 거니까. 낯선 사람과 만난다는 건, 벽을 깨고 마음을 터놓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만남의 횟수가 거듭되면 그 낯설었던 사람이 바로 당신의 단짝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부수고 또 부수고, 달려들고 또 달려들면 결국 문은 열리게 되어 있다.

s*****d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서브프라임 폭풍이후 기업들의 감원과 신규채용 줄이기로 인해 취업시장의 문은 날로 좁아지는 것 같다. 아직 1학년이고 군복무중이라 당장 실감하고 있진 않지만 내가 4학년이 되어도 상황은 그리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좋은 회사에 취업은 하고싶고 어떤 공부,활동을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이책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합격수기와 직장생활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서브프라임 폭풍이후 기업들의 감원과 신규채용 줄이기로 인해

취업시장의 문은 날로 좁아지는 것 같다.

아직 1학년이고 군복무중이라 당장 실감하고 있진 않지만

내가 4학년이 되어도 상황은 그리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좋은 회사에 취업은 하고싶고 어떤 공부,활동을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이책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합격수기와 직장생활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대학의 간판이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점을 잘따고 토익점수 잘 받으면 취업이 보장되는 시기는 지난것 같다.

얼마전 다큐멘터리 3일을 봤는데 취업경쟁은 정말 치열해 보였다.

시험기간이 아닌데도 도서관은 아침부터 줄을 서야 겨우 예약할 수 있고

곧 만석이 되었다. 정말 열심히 하는 구나 어느 대학일까 하고 보니 지방에 있는 어느 대학이었다.

충격이었다. 서울의 명문대라고 생각했는데 지방대였다. 다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서울에있는 어느 대학을 다니지만 2년전만 해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조금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는 않된다. 그렇다면 차별화의 방법은 어떻게 준비하느냐이다.

스펙쌓기(토익, 학점)에만 매달려서는 않된다.

공모전,인턴,봉사활동등을 통해 남들과 나를 구별할수 있는 경험또한 쌓아야한다.

남들이 아닌 나를 뽑아야하는 이유 즉, 나만의 identity를 만들어야 한다.

이책에는 취업을 앞두고 있던 취업준비생으로서의 그들의 고민과 그 해결과정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실행하는 실천가라는 점이다.

기업에 입사후에도 잦은 야근이나 상사로부터의 꾸중등 힘든 환경이지만 

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 만큼 열정적이었다.

어제의 나를 반성하게 되는 책이다.

<<죽은 아이디어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의 저서로도 유명한 김태원씨의 말로 끝을 맺어볼까한다.

Passion makes you sexy



d*****7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이물음에 대한 답들을 알고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왜? 그것들이   인사담당자 혹은 면접관들이 원하던바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교훈의 책이라는 맘이 듭니다. 많은 저자들로   인해 조금은 초점이 흐트러지진 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역시나 각자가 가진 내공들이   달랐기에 조금씩 본 받으며 흡수를 하면 되겠다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내용보기

이물음에 대한 답들을 알고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왜? 그것들이

 

인사담당자 혹은 면접관들이 원하던바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교훈의 책이라는 맘이 듭니다. 많은 저자들로

 

인해 조금은 초점이 흐트러지진 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역시나 각자가 가진 내공들이

 

달랐기에 조금씩 본 받으며 흡수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죠.

 

이 책을 이런 마음으로 한 주 동안 읽어 가면서 점점 더 내 자신이 강해지고 앞으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당장 이 책을 사 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가졌던 물음이나

 

그와 비슷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분이시라면 지금 당장 구매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읽으시며 많은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라며...

               

                                                                -후니 생각-

h****1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