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작가님 만화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 좋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작가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편선이라 그런지 확실히 전작들만큼의 깊이가 있다거나 섬세하단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네요. 다만 이렇게 단편으로만 끝내는 게 아쉬운 소재들도 있어서 나중에라도 이 중 몇몇은 디벨롭해서 중장편으로 재연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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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인 약국 작가님께서 내신 단편선이라길래 구매했습니다! 전야제하고 죽여주는 복수선언도 잘 봤는데 확실히 단편이어서 그런지 전야제나 죽여주는 복수선언보다는 가볍고 러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아쉬운 점은 너무 짧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조금 있었다는 거? 전체적으로 습작의 느낌이 강했어요. 단편선이라기에는, 잘만 이으면 중단편~장편이 될 수 있을 법한 작품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 작품에서 저는 <서하>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애매하게 끝나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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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총8화/완결) - 약국 작가님의 이름이 익숙하기도 했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분량이라서 구매했어요. 한가지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가 모여있는 단편모음이였고, 이 시리즈의 이름이기도 한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좋았어요. 여운도 남고 어떤식으로 두사람이 살고 있을지 궁금한 결말이였어요. 짧은 분량이 기억에 남거나 마음을 울리게 되는 경우는 없는데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단행본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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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1화의 그림 한 부분을 보게됐는데 그림의 묘한부분이 끌려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총 4가지 단편이 묶여있습니다. 여운이 굉장히 남았어요. 그림도 좋았습니다. 위태로운 사람들의 위태로운감정들을 잘 쌓아주신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단편이라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궁금증이 남는다는 거네요 우연한 계기로 좋은 작가님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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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인줄 모르고 구매했는데 약국 작가님 그림도 좋아하고 내용 풀어가시는 것도 좋아서 아묻따 그냥 사봤지만... 너무 짧은 단편들이라 좀 아쉽다는 느낌 뭔가 그냥 작정하고 출간하겠다 ! 하는 느낌보다 혼자서 슥슥 습작 느낌으로 만들어내신 것 같은 그런 약간 날것의 느낌 같은것도 받고 그랬다 단편이 주는 여운이라든가 상상하게 되는 부분 이런 건 좋았는데 약간 불친절한 부분들도 느껴져서 조금 아쉽기도... 이 작가님은 장편이 더 좋은 거 같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