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를 키워서 자신에게 달라고 떼를 쓴 현을 보며 과연 이 아이를 여기서 좌절시키는 것이 좋은 바법인지 고민했다. 나쁘다고는 ㅎ살 수 없었다. 한 번의 좌절이 반복이 될지는 그로서도 답할 수 없었다.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이 절망이 되기에는, 절망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가겪은 실패는 너무나 적었다. 적어도 현이 제대로 된 절망을 느끼기 위해서는 제자 들의 죽음이 필요했다.
영수를 키워서 자신에게 달라고 떼를 쓴 현을 보며 과연 이 아이를 여기서 좌절시키는 것이 좋은 바법인지 고민했다. 나쁘다고는 ㅎ살 수 없었다. 한 번의 좌절이 반복이 될지는 그로서도 답할 수 없었다.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이 절망이 되기에는, 절망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가겪은 실패는 너무나 적었다. 적어도 현이 제대로 된 절망을 느끼기 위해서는 제자 들의 죽음이 필요했다.